죠이 스토리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손창남 지음

2021년 7월 25일 출간

152*225 / 316쪽 / 15,000원

ISBN 978-89-421-0469-7 (03230)

 

 

 

5명에서 시작한 작은 모임이 200명이 넘는 큰 모임으로 성장하기까지

인도네시아 죠이의 생생한 사역 현장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매뉴얼!

 

 

다양한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그 땅에 복음 공동체가 자리하기까지

1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섬 나라이자 인구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나라, 수백 개의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30만 명이 넘는 대학생이 모여 있는 도시 족자카르타에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공동체가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 이야기다.

「족자비안 나이트」(죠이선교회 펴냄)를 통해 널리 소개된 족자 죠이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족자비안 나이트」가 출간된 지 13년이 지난 지금, 손창남 선교사는 ‘족자비안 나이트’의 주 무대인 인도네시아 죠이를 시작하며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사역 원리와 매뉴얼을 정리하여 이 책 「죠이 스토리」 안에 담았다. 낯선 언어와 문화, 세대의 격차를 뛰어 넘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대안 공동체를 자리 잡게 하기까지 손창남 선교사의 기도와 땀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사역 원리와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 안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원리

이 책에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9년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손창남 선교사가 대학생 사역을 시작하고 정착시킨 과정이 담겨 있다. 한국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열린 ‘족자 세미나’를 배경으로 인도네시아 죠이의 사역을 참관하러 온 한국인 사역자들이 족자 세미나 기간에 보고 느끼고 배운 점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비록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들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죠이의 매스 미팅, 셀 그룹, 훈련 사역과, 손창남 선교사가 들려 준 ‘죠이 스토리’는 모두 손 선교사가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실제로 행하고 경험한 일들이다.

이 책에서 손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죠이 사역이 시작되고 확장되며 정착되기까지의 과정을 겪으며 깨닫고 정리한 사역 원리를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매스 미팅과 셀 그룹, 훈련 사역을 주요 사역으로 정하게 된 과정, 사역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스피릿웨어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인도네시아 죠이가 지금의 미션과 비전, 가치를 세우게 된 과정 등이 인도네시아 죠이의 성장 과정 안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 사역 원리의 핵심들이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사역 원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멈춰 서 있는 한국 교회와,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뼈아프게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선교 단체는 이 책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책은 모든 선교 단체와 지역 교회의 사역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새롭게 시도하고 적용해야 할 교과서적인 사역 지침서입니다. 젊은 사역자들의 손에 이 책이 교본처럼, 사역의 핸드북처럼 들려 있기를 소망합니다.

윤태호 목사_ JDM 대표

 

이 책에는 청년 사역자가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 청년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하며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원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역 현장에서 시행되고 검증된 것들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에도 기본적인 사역 원리는 동일합니다. 상황과 환경의 차이와 변화에도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캠퍼스 선교 단체 간사, 교회의 청년 사역자들이 이 책에 제시된 중요한 원리들을 숙고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근성 목사_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인도네시아 죠이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슬람권의 대학 도시 족자카르타에서 정말 강력한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키우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저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한국의 모든 대학생 선교 단체와 교회 청년 대학부를 통해 수없이 많이 키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위해 이 책이 사도행전처럼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고직한 선교사_ 일품교회(일터를 품는 교회)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정품교회(정신적, 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 대표

 

이 책은 인도네시아에서 죠이라는 모임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죠이에 오기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비전과 미션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변화를 바라는 교회와 대학생 단체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수시 시누라야(Susi Sinuraya)_ 전 인도네시아 죠이 총무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과 함께 죠이선교회 대표직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 펴냄)가 있다.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죠이 사역의 문_ 매스 미팅

1장 족자카르타

2장 죠이 나이트 파티

3장 벅찬 감격을 나누다

4장 간사들의 자신감

 

2부 죠이 사역의 시작

5장 작은 시작

6장 우연히 시작된 일대일 양육

7장 사역의 한계와 돌파

 

3부 죠이 사역의 확장

8장 함께하기로 한 사람들

9장 불신자에게 열린 모임_ 하나의 지향점

10장 위기의 순간들

 

4부 사역을 구성하는 요소

11장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12장 죠이의 미션과 비전

13장 스페이스 디디

 

5부 죠이 사역의 기둥과 기초_ 셀과 훈련 사역

14장 친밀한 셀 그룹

15장 배가하는 셀

16장 맞춤식 훈련

17장 빠질 수 없는 기초 훈련_ BCC 훈련

18장 리플렉션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xao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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