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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새로 나온 책

《공동선을 위한 독서》| C. 크리스토퍼 스미스 지음 | 홍정환 옮김

공동선을 위한 독서

책은 어떻게 교회와 이웃의 번영을 돕는가

 

 

 

 

 

 

 

 

 

 

 

 

C. 크리스토퍼 스미스 지음 / 홍정환 옮김

2022년 2월 25일 출간

140*210 / 216쪽 / 13,000원

ISBN 978-89-421-0481-9 (03230)

 

 

 

“인간의 갱신과 교회의 재건을 위한 신선하고 풍부한 제안!”

스캇 맥나이트 서문, 월터 브루그만 추천!

 

 

우리를 행동으로 더 깊이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독서하는 법

“읽고, 숙고하고, 대화하고, 배우고, 일하고, 함께 묶는 것, 이것들이 우리의 교회와 지역, 그리고 세계의 성숙과 번영을 시작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삶이 우리가 창조된 즐겁고 의미가 풍성한 목적이다. 이것이 충만히 살아 있는 인간이다!”

 

 

독서, 사랑에 뿌리내린 지식을 향한 여정

우리는 흔히 독서를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으로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독서는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고 눈으로 읽어 나가는 행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독서에 대한 그러한 우리의 관념이 ‘슬로 리딩’(Slow Reading)의 실질적인 장벽이라고 말한다. 독서를 개인적인 실천으로만 이해할 때, 독서가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우리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지역 사회가 운영되는 방식도 변화시킨다는 것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실로 교회 공동체의 역할이 신자 개인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데서 끝나지 않듯이, 저자의 독서는 개인적인 실천에만 머물지 않는다. 즉, 이 책은 부제가 던지는 질문인 “책은 어떻게 교회와 이웃의 번영을 돕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이 책의 저자 C.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잉글우드 북리뷰”라는 서평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신이 출석하는 잉글우드교회에서도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으로 여겨지기 쉬운 ‘독서’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어떤 힘을 지니는지, 그리고 그 개인적인 활동이 ‘교회’라는 공동체로 확장되었을 때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화해 사역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저자가 이미 경험하고 이 책에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C.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지역 교회 정체성이 ‘학습’과 ‘행동’이라는 근본적이며 서로 엮인 두 가닥의 실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해한다. 하나님의 화해 사역을 온전히 따르는 법을 ‘배우는’ 제자도를 실천하고 이웃들 속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교회는 함께 읽고 대화하며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가속화되어 가는 이 시대에 ‘슬로 리딩’의 필요를 언급하고,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상상력을 형성하고 개혁하는 데 독서가 어떻게 필수적인지를 강조한다. 이 책은 교회와 이웃, 그리고 세계 전체에서 번영하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지역 교회 모임에서 주의 깊게 읽는 기술의 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우리의 지성과 상상력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 사역에 자신을 맡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교회 환경에 맞추어 새롭고 깊고 통합된 방식으로 독서 문화가 자리 잡고, 그것을 통해 교회와 지역 사회의 연대로 확장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C. 크리스토퍼 스미스의 이 책은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깊은 유대감을 체험하면서 학습과 성장의 새로운 길을 그리는 교회의 사랑스러운 모험을 담고 있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이 독서가는 아니기에 독서 공동체만이 진정한 교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훌륭한 그리스도인 독서가들은 읽고 있는 책의 장점을 소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책 읽는 사람들의 관계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한 사람이 책에서 기쁨을 발견하고, 그것을 넘어 책 속의 다른 모험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그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에 대한 대화의 순환이 시작된다. 다른 사람들이 합류하면 머지않아 그리스도 안에서 그 관계는 더욱 단단하고 깊어진다. 독서가라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우리 믿음의 주님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는 위대한 기쁨 그 이상이다.”
_스캇 맥나이트, <서문>에서

 

■ 추천사

인간의 갱신과 교회의 재건을 위한 매우 생소하면서도 신선하고 풍부한 제안!

월터 브루그만_ 컬럼비아 신학대학, 「예언자적 상상력」(복있는사람 역간) 저자

 

올바른 해답과 올바른 기술을 알고 있다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세상에서 나처럼 방향을 갈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작은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앨런 락스버러_「교회 너머의 교회」(IVP 역간) 저자

 

인간의 풍요로움, 윤리, 교육을 아름답고 명료하게 하나로 엮었다. 이 책은 패러다임을 바꾸는 책이며 우리가 지역 사회와 도시,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방법을 모색할 때 풍부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

켄 위츠마_「정의를 추구하다」(Pursuing Justice) 저자

 

끊임없는 소음과 잡담의 세계에서 신앙 공동체가 경청을 위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전복적인 행동이다. 스미스는 이 훌륭한 새 책에서 공유하는 지혜와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이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팀 소렌스_「새로운 교구」(The New Parish) 공저자

 

■ 저자 소개 | C. 크리스토퍼 스미스

C.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잉글우드 북리뷰”(The Englewood Review of Books)의 편집자이며 인디애나폴리스 니어이스트사이드에 있는 잉글우드교회의 성도다. 저자와 잉글우드교회는 하나님의 화해 사역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독서하고 대화하며 성장해 갔다. 성경을 읽고 토론하면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형성할지를 이해해 나갔으며, 나아가 그들의 독서는 신학, 역사, 생태학, 경제학, 소설 등 더 폭넓게 확장되었다. 저자는 독서의 미덕을 강조하며 지역 교회에 독서를 장려하고 다양한 책을 추천하기 위해 온라인 및 인쇄 간행물인 “잉글우드 북리뷰”를 시작하게 되었다.

「슬로처치」(Slow Church, 새물결플러스 역간)의 공저자이며, 스미스의 글은 <책과 문화>(Books and Culture), <크리스천 센추리>(The christian Century), <소저너스>(Sojourners), <인디애나 그린리빙>(Indiana Green Living)에서 읽을 수 있다.

 

■ 옮긴이 소개 | 홍정환

부경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Ed.D.cand.)을 공부했으며,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M.Div.). 함께하는교회 목사와 독서교육 라의 대표로 섬기며 삶을 가꾸는 읽기와 쓰기의 꿈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호당 선생, 일상을 말하다」(죠이북스)가 있다.

 

■ 차례

서문_ 스캇 맥나이트

서론_ 학습 조직으로서의 지역 교회

1장 가속화 시대의 슬로 리딩

2장 사회적 상상력의 형성

3장 독서와 회중적 정체성

4장 소명을 분별하기

5장 이웃과 함께 읽기

6장 지역에 뿌리내리기

7장 서로 연결된 피조물에 대한 희망

8장 경제와 정치에 신실히 참여하기

9장 독서하는 회중이 되기

에필로그_ 다시 우리를 되살리소서

감사의 글

도서 목록

  목록 1_ 더 깊은 이해를 위한 도서 목록

  목록 2_ 잉글우드교회 추천 도서 목록

  목록 3_ 한국 독자들을 위한 추천 도서 목록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hwfNVF

교보문고_ https://bit.ly/3sBoCDO

예스24_ https://bit.ly/3LrxbYk

인터파크_ https://bit.ly/3IThDMp

갓피플_ https://bit.ly/36F6l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