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 스토리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손창남 지음

2021년 7월 25일 출간

152*225 / 316쪽 / 15,000원

ISBN 978-89-421-0469-7 (03230)

 

 

 

5명에서 시작한 작은 모임이 200명이 넘는 큰 모임으로 성장하기까지

인도네시아 죠이의 생생한 사역 현장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매뉴얼!

 

 

다양한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그 땅에 복음 공동체가 자리하기까지

1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섬 나라이자 인구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나라, 수백 개의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30만 명이 넘는 대학생이 모여 있는 도시 족자카르타에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공동체가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 이야기다.

「족자비안 나이트」(죠이선교회 펴냄)를 통해 널리 소개된 족자 죠이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족자비안 나이트」가 출간된 지 13년이 지난 지금, 손창남 선교사는 ‘족자비안 나이트’의 주 무대인 인도네시아 죠이를 시작하며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사역 원리와 매뉴얼을 정리하여 이 책 「죠이 스토리」 안에 담았다. 낯선 언어와 문화, 세대의 격차를 뛰어 넘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대안 공동체를 자리 잡게 하기까지 손창남 선교사의 기도와 땀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사역 원리와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 안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원리

이 책에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9년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손창남 선교사가 대학생 사역을 시작하고 정착시킨 과정이 담겨 있다. 한국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열린 ‘족자 세미나’를 배경으로 인도네시아 죠이의 사역을 참관하러 온 한국인 사역자들이 족자 세미나 기간에 보고 느끼고 배운 점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비록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들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죠이의 매스 미팅, 셀 그룹, 훈련 사역과, 손창남 선교사가 들려 준 ‘죠이 스토리’는 모두 손 선교사가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실제로 행하고 경험한 일들이다.

이 책에서 손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죠이 사역이 시작되고 확장되며 정착되기까지의 과정을 겪으며 깨닫고 정리한 사역 원리를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매스 미팅과 셀 그룹, 훈련 사역을 주요 사역으로 정하게 된 과정, 사역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스피릿웨어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인도네시아 죠이가 지금의 미션과 비전, 가치를 세우게 된 과정 등이 인도네시아 죠이의 성장 과정 안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 사역 원리의 핵심들이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사역 원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멈춰 서 있는 한국 교회와,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뼈아프게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선교 단체는 이 책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책은 모든 선교 단체와 지역 교회의 사역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새롭게 시도하고 적용해야 할 교과서적인 사역 지침서입니다. 젊은 사역자들의 손에 이 책이 교본처럼, 사역의 핸드북처럼 들려 있기를 소망합니다.

윤태호 목사_ JDM 대표

 

이 책에는 청년 사역자가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 청년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하며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원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역 현장에서 시행되고 검증된 것들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에도 기본적인 사역 원리는 동일합니다. 상황과 환경의 차이와 변화에도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캠퍼스 선교 단체 간사, 교회의 청년 사역자들이 이 책에 제시된 중요한 원리들을 숙고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근성 목사_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인도네시아 죠이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슬람권의 대학 도시 족자카르타에서 정말 강력한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키우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저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한국의 모든 대학생 선교 단체와 교회 청년 대학부를 통해 수없이 많이 키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위해 이 책이 사도행전처럼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고직한 선교사_ 일품교회(일터를 품는 교회)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정품교회(정신적, 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 대표

 

이 책은 인도네시아에서 죠이라는 모임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죠이에 오기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비전과 미션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변화를 바라는 교회와 대학생 단체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수시 시누라야(Susi Sinuraya)_ 전 인도네시아 죠이 총무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과 함께 죠이선교회 대표직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 펴냄)가 있다.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죠이 사역의 문_ 매스 미팅

1장 족자카르타

2장 죠이 나이트 파티

3장 벅찬 감격을 나누다

4장 간사들의 자신감

 

2부 죠이 사역의 시작

5장 작은 시작

6장 우연히 시작된 일대일 양육

7장 사역의 한계와 돌파

 

3부 죠이 사역의 확장

8장 함께하기로 한 사람들

9장 불신자에게 열린 모임_ 하나의 지향점

10장 위기의 순간들

 

4부 사역을 구성하는 요소

11장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12장 죠이의 미션과 비전

13장 스페이스 디디

 

5부 죠이 사역의 기둥과 기초_ 셀과 훈련 사역

14장 친밀한 셀 그룹

15장 배가하는 셀

16장 맞춤식 훈련

17장 빠질 수 없는 기초 훈련_ BCC 훈련

18장 리플렉션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xao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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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전한 메시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학문적 깊이가 어우러진 <톰 라이트의 바울>!

 

최근 국내 신학계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와 율법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바울이 율법 중심적인 유대교에 비판적이었다는 “옛관점”과 달리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를 보는 관점은 율법의 종교가 아닌 은혜의 종교라고 말한다. 

즉, 유대교의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선택받은 자)에 대한 반응이지, 구원의 수단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관점으로 보고 그것에 반대하여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로서 마땅히 행하는 반응이 바로 율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톰 라이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바울이 칭의와 구원, 종말론 등을 이야기할 때 그가 인용한 구약을 내러티브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제2성전기 유대인(1세기 유대인)은 구약 성경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출애굽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톰 라이트의 바울>에서 톰 라이트는 내러티브적인 관점에서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러티브로 보았을 때 바울 신학은 칭의와 언약, 메시야와 묵시, 복음과 제국이라는 쌍을 맺은 주제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유일신 사상)과 하나님의 백성(선택 사상)과 하나님의 미래(종말론)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이 책은 바울을 내러티브적으로 이해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를 고찰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과 그의 사상을 조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메시야 예수의 도래와 죽음, 부활을 통해 바울 자신이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던 그 이야기에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는 것이 바울의 핵심 논지다.”

- 본문 중

 

바울이 인용한 구약은 단순히 근거본문이 아니라 당시 유대인들이 살아내고 있다고 여긴 내러티브의 일부를 소개하고 반복한 것이다. 바울이 구약으로 거듭 돌아가는 이유는 역사적인 이야기로서 하나님과 세상, 인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배적인 내러티브를 재설계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것은 그가 쓴 성경(신약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서신서들과 그 안에 인용된 구약 성경구절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토대가 된다.

 

 

교보eBook_ https://bit.ly/3l1z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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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 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자녀에게 어린이 교리문답을 가르치려는 부모들은 스스로 성인용 교리문답을 배우면서 종종 그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다(성인용은 어린이용과 다른 내용으로 질문과 대답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 뉴시티 교리 문답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하다. 다시 말해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제시하며, 어린이용 대답은 성인용 대답을 조금 변형하였기 때문이다.

뉴시티 교리 문답 52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단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일정 맞추기 까다로운 사람들이 끝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보eBook_ https://bit.ly/3dKdc8S

리디북스_ https://bit.ly/2UoNkZA

알라딘_ https://bit.ly/3xmqb8u

예스24_ https://bit.ly/3Audg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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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세대를 뛰어넘는 신학자들의 해설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의 각 문답은 적실한 성경 구절과 짧은 기도, 다양한 신학자들의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존 파이퍼, 티모시 켈러, 케빈 드영 등 현대 목회자들이 각 문답을 해설한 글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등과 같은 역사적 신학자들의 글에서 인용한 묵상적 해설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굳건히 해줄 교리를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_ 52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년 동안 매주 한 문답씩 공부할 수 있다.

_ 둘씩 짝을 지어서나 가족끼리, 또는 성경 공부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_ 각 문답과 함께 구성된 성경 구절과 문답 해설, 기도는 묵상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_ 믿음의 선배들과 저명한 신학자들이 전하는 해설을 통해 교리 주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보eBook_ https://bit.ly/3hf7R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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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별이 된 다니엘처럼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조영민 지음

2021년 6월 15일 출간

135*210 / 308쪽 / 16,000원

ISBN 978-89-421-0467-3 (03230)

 

 

 

<청년이 희망이다> 세 번째 이야기!

김기현, 김유복, 김형국, 이정규 추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인생을 살아간 다니엘,

그 다니엘처럼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만나 별이 되기를 마음으로 전하는

조영민 목사의 따뜻한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

 

 

절대적 가치가 사라지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갈 곳을 잃은 그리스도인

코로나19가 가져온 팬데믹 상황은 절대적 가치가 사라진 이 시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렸다. 전문가들의 예측도 빗나가면서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자부한 세상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더군다나 이 상황에서 일부 한국 교회가 보여 준 모습은 세상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그리스도인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닻을 내릴 수 있는 든든한 바위가 되어 주어야 할 교회와 기독교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 특히나 세상 속에 막 첫발을 내딛는 기독 청년들은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떠밀려 소수자의 삶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조차 입 밖에 내지 못하고, 기독교의 진리가 세상의 가치와 부딪치는 상황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 그러나 방향을 제시해 줄 곳조차 잃어버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어떤 꿈을 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조영민 목사는 다니엘서를 통해, 성도의 신앙을 적대하는 세상에서 성도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전해 준다. 그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의 문화를 거부하며 그 안에서 함께 살지 않으려는 ‘세상과 분리된 신앙’도, 세상에 들어가 세상과 같아지는 ‘세상과 하나 된 신앙’도 아닌 제3의 길, 바로 ‘세상을 살되, 세상에 선을 긋는 신앙’을 제시한다.

저자는 1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고위 관리가 된 다니엘의 삶과 기록을 통해 다니엘이 ‘세상을 살되, 세상과 선을 긋는 신앙’을 어떻게 지켜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2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하는 꿈’에서는 다니엘이 본 환상을 통해 그가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환상이 시작되는 다니엘 7장 이후의 내용이 다니엘서 전반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 주어 다니엘서를 하나의 완결된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13년간 청년 사역을 한 만큼 청년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조영민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간 다니엘,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여 ‘별과 같이 빛나는 자’라 불린 다니엘의 그 삶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 추천사

저기 옛날 다니엘의 다니엘서와 여기 지금 조영민 목사의 다니엘서 설교를 읽으면서 한국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어느 곳에선가 누군가 새로운 터를 준비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아래로는 터를 닦고, 위로는 별이 되라는 초대에 응하는 이들이 하늘의 뭇별처럼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김기현_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 「내 안의 야곱 DNA」(죠이북스), 「부전 자전 고전」(홍성사) 저자

 

이 책은 세상 속에서 이제는 소수자로 살아가야 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 특히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자고 친형처럼 어깨를 껴안고 다독인다. 이 책을 사서 읽으라.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기특한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김유복_ 기쁨의교회 담임 목사, 「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죠이북스) 저자

 

우리 시대보다 더 쉽게 길들여지고 꿈을 박탈당한 시대를 살았던 다니엘! 그를 통해, 조영민 목사는 오늘날의 우리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도전을 던진다. 깨어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기를 원하는 청년들은 이 책을 ‘먹으라.’ 어둠 가운데 빛나는 별이 되리라!

김형국_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청년아 때가 찼다」(죠이북스), 「위조된 각인」(비아토르) 저자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공무원으로 사는 시절, 그들은 세상 속에서 살면서 세상과 달라야 했고, 신자의 정체성을 지키며 저항하면서도 세상을 사랑해야 했다. 조영민 목사는 이 다니엘의 이야기를 그의 장기인 속도감 있는 전개와 번뜩이는 묵상으로 풀어 간다. 어둠 가운데서 별로 남길 원하는 그리스도인, 특히 적대적 환경에서 분투하는 청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이정규_ 시광교회 담임 목사, 「새가족반」(복있는사람) 저자

 

 

■ 저자 소개 | 조영민

조영민 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청년 교재 집필과 몇 권의 성경 묵상집의 필진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름을 받아 섬기며, 사역 가운데 일부로 청년들을 품고 청년들을 위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오늘 여기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룻기」(죠이선교회),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죠이북스), 「교회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

 

 

■ 차례

들어가며_ 네가 별이 되기를

 

1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

1장 세상을 살되, 세상에 선을 긋는 성도

2장 불안에 떠는 세상, 답이 되는 성도

3장 압박하는 세상, 저항하는 성도

4장 결국 허물어질 세상의 실체

5장 선을 넘고, 결국 침몰하다

6장 ‘이미’ 사자 굴에 와 계신 하나님

7장 세상 속 성도, 그 특별함의 비밀

 

2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하는 꿈

8장 짐승들을 이기시는 ‘인자 같은 이’

9장 역사를 아는 그리스도인

10장 주의 얼굴빛 비추소서

11장 이때는 그때가 아니다

12장 큰 은총을 받은 자여, 두려워 말라

13장 하나님을 아는 백성아, 강하라

14장 너는 별이 될 거란다

 

나가며_ 당신이 별이 되길 원한다면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gzYIZS

교보문고_ https://bit.ly/3ztJ4Yx

예스24_ https://bit.ly/3iHdcd1

인터파크_ https://bit.ly/2TA9xmS

갓피플_ https://bit.ly/35lXuMK

 

입으로만 읊조리던 우리의 신앙고백을 삶으로 드러내기까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배를 시작한다. 그만큼 사도신경은 다른 어느 신조보다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탐구하는 자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단순한교회의 신조로, 모든 기독교 전통에서 교리의 표준으로 그 권위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여러 주요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에,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존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 교회의 세례 의식에서 암송되던 사도신경

초대 교회에서는 사순절이 되면 근래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에게 신앙 내용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기초를 습득하고 나면 함께 사도신경을 암송했다. 이때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도 이해하게 된 신앙을 함께 고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후 부활절이 되면 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세례 의식에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증했다. 이처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헌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매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분께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확증하고 삶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에 요약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사도신경이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이다.

사도신경을 탐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그 사랑을 지적으로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으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eBook_ https://bit.ly/3yKbEVx

리디북스_ https://bit.ly/3ulr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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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북스_ https://bit.ly/3hFMhw6

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

탄생부터 부활까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따라 읽는

사복음서 지리 주석

 

 

 

 

 

 

 

 

 

 

 

 

 

배리 베이첼 편집 / 김태곤 옮김

2021년 5월 30일 출간

152*225 / 496쪽 / 40,000원

ISBN 978-89-421-0465-9 (04230)

       978-89-421-0464-2 (세트)

 

 

 

 

 

“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2019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성경 연구 부문 북어워드 수상!

김규섭, 김동문, 박윤만, 데이비드 드실바, 그랜트 오스본, 필립 컴포트 추천!

 

예수께서 살아가신 1세기 이스라엘 땅,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낯선

그 시공간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1세기 이스라엘의 문화, 사회, 역사, 지리를 생생하게 되살린 성경 읽기

21세기에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바로 성경의 1차 독자가 처한 물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의 1차 독자는 당시 성경 문서의 직접적인 독자이거나 그 문서를 가장 근시일내에 접한 사람들이다. 성경에서는 때로 그들이 잘 알 만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기도 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나 상징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기록된 시기와 그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살아간 문화와 지리, 기후, 자연환경, 역사적 맥락 등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경의 1차 독자가 되어, 성경을 더 날것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이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

이 책은 성경의 1차 독자가 살아간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여 그들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이다. 특별히 이 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회, 지리와 관련하여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고대 근동에서는 “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예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실 당시 상황이 실제 어떠했는지, “게헨나”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인지, 1세기 이스라엘 땅의 기후와 지리는 어떠했는지, 예수께서 종종 비유로 활용하신 땅, 겨자씨, 누룩, 포도나무, 농부 등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등을 지리학적, 고고학적 맥락에 따라 설명한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1세기 이스라엘에서 펼쳐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_ 현장 사진과 지도, 도표,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_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만 쉽게 간과해 온 지리적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와 생동감 있는 성경 읽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_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전개되는 사복음서의 기사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_ 사복음서의 사건을 중심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유용한 설교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평신도들 역시 한 편의 설교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주석의 개념적 전제는 지리(공간)가 (보통 간과되고 있지만) 적법한 해석학 범주라는 것이다.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때에 실제적인 장소에서 실제적인 사람과 관련하여 계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라는 요소들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성경 기자들이 명백하든 암시적으로든 ‘어디서’라는 요소도 덧붙인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처럼 공간적인 측면을 기사에 결합시키는 경향에서 성경은 대부분의 다른 종교 문헌들과 구별된다.
성경 역사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들 중에는 지상의 매우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언급되는 것이 많다. 신약 성경만 보더라도,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은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며, 사도들의 선교 사역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사실이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DNA)를 무시하는 사람은 성경의 요지를 놓치거나 현실감 없는 감상주의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이 ‘어디서’라는 물음들을 다루고자 한다.”
_ 편집자 서문에서

 

 

■ 추천사

독특하고 초점이 분명한 이 주석은 지리적, 고고학적 맥락에 대한 충실한 정보로 가득하며, 그 정보와 복음서 해당 본문의 연관성을 밝히 드러낸다. 복음서를 읽고 해석하고 가르치며 설교하는 이들은 해당 본문의 물리적 상황을 고려하고자 할 때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데이비드 드실바_ 애슐랜드 신학교 신약학과 헬라어 석좌 교수

 

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일단 이 책을 갖게 되었으니, 나는 무슨 내용을 쓰든 이 「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를 참조할 것이다. 이 책은 지리 자체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배경도 다루고 있다. 이 귀한 자료를 얻게 해준 저자 배리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이 주석은 복음서 본문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사회학, 신학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 본문의 사회-공간적 배경에 대한 강조는 주해의 질을 높인다. 장소를 옮겨 가면서 기사가 전개되는 복음서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이 주석은 성경을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다.

필립 컴포트_ 코스탈캐롤라이나 대학 종교학 객원 교수

 

이 책은 유익한 주석서이기도 하지만, 성경의 지리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다루는,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진지한 연구자의 책상 위에서 사용될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침대 맡에서 잠들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성경의 역사-지리적 측면에 대한 적절한 안내서가 드문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김규섭_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성경 이야기는 대부분 특정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그 이야기의 무대로 독자를 안내한다. 지리적인 정보는 물론, 문화, 역사, 문맥의 흐름을 따라 현장감을 살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복음서 이야기 속으로 시간 여행, 공간 이동을 해보자. 이전과 달리 눈앞에 예수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동문_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선율) 저자

 

이 책은 현대 언어학의 연구 결과를 실제로 본문 읽기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사회 지리학적 지식을 전제로 기록된 사복음서의 보이지 않는 ‘행간의 세계’를, 고고학과 사회 역사학의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보여 주어 본문의 세계를 더 명료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모범적인 책이다.

박윤만_ 대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그 틈에 서서」(죠이북스) 저자

 

 

■ 지은이 소개 | 배리 베이첼(Dr. Barry J. Beitze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일리노이주 디어필드) 명예 교수로 구약학과 셈어를 가르치고 있다. 드랍시 대학(Dropsie University, 필라델피아)에서 고대 근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리에주 시립 대학(Université de Liège, 벨기에)에서 고대 근동 지리학으로 박사 후 과정을 취득했으며, UCLA를 통해 시리아 동부에서 박사후 고고학 연구 작업에 참여했다. 베이첼 박사는 The New Moody Atlas of the Bible(「NEW 무디 성서지도」, 아가페 역간)의 저자로, Biblical Archaeology Review와 The 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to Iraq: The British Institute for the Study of Iraq 등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에 근동 지리를 다룬 그의 글들이 실려 있다.

베이첼 박사의 지도들은 National Geographic, The Biblical Word: An Illustrated Atlas, The Holman Bible Atlas, The NIV Study Bible, The ESV Study Bible를 비롯하여 몇몇 논문들에서 볼 수 있다.

 

 

■ 차례

약어 목록

편집자 서문

 

1장 예수의 탄생지와 첫 방문자들의 여정_ 폴 라이트

  마 2:1-12; 눅 2:1-20

2장 누가의 탄생 기사: 실제 이야기 재구성_ 벤자민 포먼

  눅 2:1-7

3장 마태의 탄생 기사_ 벤자민 포먼

  마 2:1-18

4장 예수 당시 나사렛의 규모와 특성_ 폴 라이트

  마 2:23

5장 광야에서의 사역_ 오브리 테일러

  마 3:1-12; 눅 3:1-20

6장 광야 사건들: 예수의 세례와 시험_ 오브리 테일러

  마 3:13-4:11; 눅 3:21-4:15

7장 예수께서 세례받으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요 1:19-2:1

8장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예수의 사역_ 에밀리 토마센

  요 2:1-11; 4:46-54; 21:2

9장 가버나움: 메시아의 전략적 고향_ 오브리 테일러

  마 4:12-17; 눅 4:14-41; 요 4:43-45

10장 수가의 우물에서_ 페리 필립스

  요 4:1-42

11장 나사렛의 산마루에서_ 일레인 필립스

  눅 4:16-20

12장 가버나움의 주택 건축_ 일레인 필립스

  마 8, 9장과 공관복음서의 평행 구절들

  (마 9:1-8; 막 2:1-12; 눅 5:17-26; 마 8:5-13; 눅 7:1-10; 마 9:10-13; 눅5 :29; 막 9:33-37)

13장 예수를 따른 무리들_ 페리 필립스

  막 3:7, 8. 또한 마 4:24, 25; 눅 6:17, 18을 보라

14장 베데스다 못에서의 예수_ 고든 프란츠

  요 5:1-9

15장 갈릴리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버논 알렉산더

  마 5:13-16; 6:25-33; 7:13; 7:24-27; 13:3-9; 13:24-30; 눅 15:11-15

16장 모레산에서 죽은 자를 살린 공통 사례들_ 에밀리 토마센

  눅 7:11-17

17장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심_ 신디 파커

  마 8:18-22; 막 5:1-20; 눅 8:26-39

18장 갈릴리 바다에서의 고기잡이_ J. 칼 래이니

  마 13:47-50; 눅 5:1-11; 요 21:6

19장 예수께서 잔잔하게 하신 폭풍은 어떤 유형인가? 바람인가, 비인가?_ 고든 프란츠

  마 8:23-27; 14:22-33; 막 4:35-41; 6:45-52; 눅 8:22-25; 요 6:15-21

20장 신약 성경 시대 이스라엘에서의 양돈_ 크리스 맥키니

  마 7:6; 8:28-34; 막 5:1-20; 눅 8:26-39; 15:11-32

21장 귀신 들린 돼지들이 빠져 죽은 곳은 어디인가?_ 토드 볼렌

  마 8:28-34; 막 5:1-20; 눅 8:26-39

22장 갈릴리 바다의 고대 항구들_ 고든 프란츠

  마 4:18-22; 8:28-34; 14:15-21; 15:32-39; 막 1:16-20; 5:1-20; 6:32-44; 8:1-9; 8:10; 눅 8:26-40; 9:12-17; 요 6:1-14; 21:1-17

23장 무리를 먹이심: 언제, 어디서, 그리고 왜?_ 고든 프란츠

  마 14:13-21; 15:29-39; 막 6:31-44; 8:1-10; 눅 9:11-17; 요 6:1-13

24장 예수께서 거쳐 가신 이방 지역들_ 에밀리 토마센

  막 7:24-31; 마 15:21-29

25장 용서의 지리학_ 존 벡

  마 14:13-21; 15:29-39; 16:5-12

26장 갈릴리 바다 인근의 자연적인 강당들_ 페리 필립스

  마 14:13-21; 15:29-39; 막 6:30-44; 8:1-10; 눅 9:10-17; 요 6:1-14

27장 벳새다 인근에서 맹인을 고치신 예수_ 벤자민 포먼

  막 8:22-26

28장 기후 패턴에 대한 예수의 해석_ 일레인 필립스

  마 16:1-4; 눅 12:54, 55

29장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한 베드로의 선언_ 일레인 필립스

  마 16:13-23; 막 8:27-30; 눅 9:18-20

30장 현성용의 지리적 의의_ 벤자민 포먼

  마 17:1-13; 막 9:2-13; 눅 9:28-36

31장 가버나움의 연자 맷돌_ 신디 파커

  마 17:24-18:14; 막 9:33-49; 눅 17:1, 2

32장 게헨나: 예루살렘의 쓰레기 처리장인가, 종말론적 심판의 장소인가?_ 고든 프란츠

  막 9:42-50

33장 곡식, 포도주, 기름: 생활필수품_ 고든 프란츠

  마 6:11, 25-33

34장 유대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크리스 맥키니

  눅 10:29-37; 19:11-27; 24:13-35; 요 2:18-22; 3:22-4:3; 5:2-17; 7:37, 38; 9:1-12; 10:22-39

35장 초막절에 느낀 갈급함_ 신디 파커

  요 7:37-39

36장 실로암 못의 생수로 치유하심_ 일레인 필립스

  요 9:1-41

37장 ‘선한 목자’ 비유, 그리고 목축과 관련된 다른 비유들_ 버논 알렉산더

  마 18:10-14; 25:31-46; 눅 15:1-7; 요 10:1-15; 행 8:26-35

38장 므나 비유의 역사적 근거_ 오브리 테일러

  눅 19:11-27

39장 여리고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유월절 순례 여행_ A. D. 리들

  마 21:1-9; 막 11:1-10; 눅 19:28-40; 요 12:12-19

40장 자연 경관을 활용하신 기도에 대한 가르침_ 존 벡

  마 21:18-22

41장 성전산의 이미지로 위선을 고발하심_ 폴 라이트

  마 23:1-36; 눅 11:37-42

42장 포도나무, 가지, 그리고 거하는 것의 의미_ J. 칼 래이니

  요 15:1-11

43장 남쪽 성전산 발굴_ 크리스 맥키니

  마 21:1-11; 23:13-39; 막 11:1-11; 눅 19:28-40; 요 9:1-7; 12:12-19

44장 성전 복합 건물의 커다란 돌들과 경이로운 건물들_ 토드 볼렌

  마 24:1, 2; 막 13:1, 2; 눅 21:5, 6

45장 겟세마네 동산에서_ 오브리 테일러

  마 26:36-46; 막 14:32-42; 눅 22:39-46

46장 다락방에서 재판석까지_ 벤자민 포먼

  마 26:47-27:1, 11-26; 막 14:43-15:15; 눅 22:47-23:25; 요 18:2-19:16

47장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되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마 27:32-61; 막 15:21-47; 눅 23:26-56; 요 19:17-42

48장 부활 후에 나타나신 그리스도_ 페리 필립스

  눅 24장

 

지도와 도표

기고자들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사진 출처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wxn3pG

교보문고_ https://bit.ly/3uh69dn

예스24_ https://bit.ly/3hMYe4Z

인터파크_ https://bit.ly/3bQmO18

갓피플_ https://bit.ly/3fVTgjH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1, 2

 

 

 

 

 

 

 

 

 

 

정근두 지음

2021년 4월 20일 출간

 

vol. 1 ◆ 1-11장

152*225 / 596쪽 / 30,000원

ISBN 978-89-421-0462-8 (03230)

 

vol. 2 ◆ 12-22장

152*225 / 720쪽 / 35,000원

ISBN 978-89-421-0463-5 (03230)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절정, 요한계시록

 

 

두려움과 수수께끼의 책이 아닌 승리의 기쁨과 소망의 책으로

요한계시록은 새롭거나 전혀 다른 내용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신약의 사도들이 증거했으며, 주님 자신이 가르치신 그 종말의 진리를 표현을 달리하여 묵시적으로 전하고 있다. 즉, 요한계시록은 신구약 계시의 완성이다. 구약과 신약의 모든 이야기와 가르침이 다 녹아들어 마지막으로 주어진 책이 요한계시록인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는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과 요한계시록 자체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는 말씀에 대한 부담으로 요한계시록 설교를 한 절 한 절 강해하였다. 저자는 서론에서 요한계시록의 각 단락을 신구약의 성경 구절로 요약하여 계시록이 구약과 신약의 계시의 완성임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이 성경의 다른 책들과 맺는 관계를 보여 주어 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 접근과 해석을 담되,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더욱 친근한 성경, 여느 성경과 다를 바 없는 66권 가운데 한 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곡된 해석과 오해가 많은 성경인 만큼, 탁월한 영성을 지닌 사도 요한이 계시를 전하고자 한 의도와 목적에 따라 바른 해석학적 틀로 계시록을 설교하는 저자의 강해는 매우 의미가 깊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요한계시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인 1-11장은 교회와 세상의 투쟁을 다루고, 후반부인 12-22장은 그 싸움의 더 깊은 배경을 밝혀 준다.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Vol. 1은 전반부인 1-11장을 담고 있으며, 세상에서 박해를 받지만 그리스도께서 내재하시는 교회는 결국 보호받고 승리자로 서게 됨을 선포한다. 세상에 있는 교회는 박해를 받지만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어서, 큰 환난을 벗어나고 최후 승리를 거둘 것을 보여 준다.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Vol. 2는 후반부인 12-22장을 담고 있으며, 지상의 투쟁보다 더 깊은 영적 배경과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를 소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목적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거나 종말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에게 그 고통의 의미를 알게 하고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간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는 오늘날,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완성인 요한계시록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먼저 읽고 이해해야 할 성경일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총 7막으로 구성된 연극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 7막의 연극, 총 7단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원은 1-3장으로, 중심 주제는 일곱 교회,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는 그분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세상의 빛인 교회의 사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원은 4-7장입니다. 여기서는 하늘의 환상과 일곱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임당하셨으나 지금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뵈올 수 있습니다. 역사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전개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는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부분입니다.
셋째 단원은 8-11장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악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경고의 일곱 나팔 소리를 듣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경고를 발하시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경고하시는 분이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일곱 경고의 나팔이 셋째 단원의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7)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떠오르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요한계시록의 전반부에 해당합니다. 전반부에는 세상의 박해를 받는 교회의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12장부터 마지막까지 후반부가 펼쳐집니다. 후반부에서는 마침내 최후 승리자인 교회의 모습이 부각됩니다. 넷째 단원은 12-14장입니다. 용과 그 추종자의 박해를 받는 여인과 그 남자아이에 대한 환상입니다.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그림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이미 하늘에서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전개되는 투쟁은 그것을 반영할 뿐임을 보여 줍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는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다섯째 단원은 15장과 16장으로, 회개하지 않는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입니다. 경고의 나팔 소리를 듣고도 회개치 않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부어집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라고 경고한 대로입니다.
여섯째 단원은 17-19장입니다. 여기서는 바벨론의 멸망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게 내린 징벌의 생생한 모습이 나옵니다. 악한 세상은 차례로 파멸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요일 2:17)라는 요한의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나가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 일곱째 단원은 요한계시록 20장부터 마지막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마지막 원수의 최후와 더불어 성도의 최후 승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영광으로 묘사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성도를 볼 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라고 고백한 말씀을 확인하게 됩니다.
_서론에서

 

■ 지은이 소개 |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저자는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라는 말씀에 대한 부담과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 설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 본문을 바른 해석학적 틀로 깊이 있게 다루고자 했다.

그의 저서로는 「읽는 설교 야고보서」(죠이북스),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 구매처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1

알라딘_ https://bit.ly/3etE1Oe

교보문고_ https://bit.ly/3nqmFpK

예스24_ https://bit.ly/3dRDIgY

인터파크_ https://bit.ly/3dTFUVh

갓피플_ https://han.gl/4Tcd0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2

알라딘_ https://bit.ly/2R0HBr0

교보문고_ https://bit.ly/3vmOLEO

예스24_ https://bit.ly/3aFMtZN

인터파크_ https://bit.ly/32OfZZ1

갓피플_ https://han.gl/1AKbb

 

총체적 의료 선교로 육체적, 정서적, 영적 필요에 처한 이슬람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이 베푸시는 샬롬을 누리게 하다!

 

의료 선교라 하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나 병에 걸려 약이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적 도움을 주면서, 복음도 함께 전하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물론 이 말도 맞지만, 의료 선교팀들이 사역을 다 마친 후, 그 땅을 떠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단지 사람들의 몸에 난 상처와 병을 치료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책은 ‘의료 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라는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 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고 현지 보건 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선교는 모든 인간과 전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열망인 ‘샬롬’을 전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잃어버린 그 ‘샬롬’을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하고 누리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 선교도 상처와 질병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치유를 원칙으로 샬롬의 메시지를 나누며 현지에 샬롬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책은 샬롬과 치유로 복음과 선교를 이야기하며, 풍성한 샬롬의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Y국과 레바논, 분쟁과 폭력의 땅에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해온 한 외과 의사의 성찰!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고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아랍 세계에 샬롬을 전하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샬롬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조명함과 동시에 꾸란의 기록들과 민속적으로 내려온 질병에 대한 무슬림들의 관점을 다루면서 독자로 하여금 폭력과 전쟁으로 얼룩진 아랍 세계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샬롬, 즉 영육의 평화가 몹시 절실함을 알게 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 선교가 세계 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의료 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 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슬람 세계의 많은 사람은 끊임없는 전쟁과 폭력,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심각한 난민 발생의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교보eBook https://bit.ly/3gHf3NW

리디북스 https://bit.ly/32SoMc8

알라딘 https://bit.ly/3tU6T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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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북스 https://bit.ly/2R3oI6F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H. 노먼 라이트 지음 / 송헌복·백인숙 옮김

2020년 2월 25일 출간

140*210 / 264쪽 / 14,000원

ISBN 978-89-421-0460-4 (03230)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리커버 도서입니다.

 

 

당신을 억누르는 과거의 짐이 있는가?

이제 치유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라

 

현재의 나는 왜 과거의 나에게 지배당하는가

우리는 모두 출생에서 시작하여 유년기와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짐 보따리를 주워 모은다. 이 보따리들은 어릴 때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받은 영향과 압력으로, 우리의 성년기 삶 속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유년기에 받은 영향인 거추장스러운 짐 보따리에 많이 의존한다. 어린아이와 같은 것들을 치워 버리지 못하고, 사는 동안 그것들을 짊어지고 다니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종 우리가 성인이 되는 과정을 방해한다.

과거의 짐 보따리가 우리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예는 결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혼할 때 많은 사람이 자신이 태어난 가정과 정반대를 원하고, 그러한 가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또한 새로운 사람과 더 편안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종종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경험한 것들 가운데 비슷한 면이 내재한 사람을 택하기 때문에 후에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과거의 가정환경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클수록 더 곤혹스럽게 느낀다.

 

과거의 나를 벗어나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길

우리의 문제를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운명에 맡겨 버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그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속박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감정적 얽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인인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며 책임도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힘입어 과거에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관계를 방해해 온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전문 상담과 성경적 진리를 통합하여 실제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자기 점검 질문, 기억 재구성 훈련, 상상과 시각화 훈련 등을 통해 당신의 행동 유형과 습관적인 태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당신은 과거에 부모에게 받은 지나친 강압, 거부, 과보호, 완전주의, 무절제, 체벌, 방치 등의 영향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고,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으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를 살펴서 과거의 중요성과 그것이 현재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가 변화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란 단순한 외적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내적인 변화를 창조해 내는 것이며, 이러한 내적 변화가 외적으로도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을 계속 읽으라. 희망은 반드시 있다.”
_ 본문에서

 

■ 저자 소개 | H. 노먼 라이트(H. Norman Wright)

대표적인 기독교 상담가인 H. 노먼 라이트는 바이올라 대학 탈봇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결혼, 가정, 아동 관련 상담에 관한 대학원 과정 책임자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탈봇 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통과 트라우마 상담에 집중하여, 그에 관한 커리큘럼과 공동체 차원의 회복 세미나를 개발하고 있다.

수십 권의 상담 관련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아버지와 딸」(죠이선교회출판부 역간),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토기장이 역간),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트라우마 상담법」(이상 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송헌복

이화여자대학 영문과 졸업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종교교육학 석사

한국선교훈련원(GMTC) 명예 교수

옮긴 책으로는  「기억의 치유」(죠이북스 역간), 「상한 감정의 치유」(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백인숙

한국외국어대학 독어교육과 졸업

미국 휘튼 칼리지 대학원 선교학 석사

현재 MK(선교사 자녀) 사역 중

 

■ 차례

감사의 말

추천의 글

옮긴이 서문

서론 당신이 걸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여정

1장 거추장스러운 짐 보따리를 어느 곳에 둘 수 있는가

2장 마음의 짐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3장 과연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

4장 상상을 통해 감춰진 상처를 치유하라

5장 마음속에 품은 원통함을 포기하라

6장 거부감을 극복하라

7장 완전주의에서 탈피하라

8장 저항적인 삶의 방식을 깨뜨리라

9장 과보호를 극복하라

10장 정서적 마비에서 자유하라

11장 당신의 상처를 처리하라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0a0JnC

교보문고_ https://bit.ly/3uMALVB

예스24_ https://bit.ly/381CCfy

인터파크_ https://bit.ly/384qavo

갓피플_ https://bit.ly/303ae8e

 

《구약을 읽다 강의자료집》은 《구약을 읽다》를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거나 이 책을 기반으로 구약 개관 강의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집으로, 《구약을 읽다》성경연대표 내용과 해당 지도를 프레젠테이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약을 읽다》는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업은 신학교에서 인기 있는 수강 과목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만 보는 신학 도서는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든 책이다. 애초에 강의도 평신도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현재 계속 진행 중인 세미나들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보면 그만큼 쉽고, 탄탄한 성경적 관점에서 구약을 그려 냈단 소리일 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교보eBook https://bit.ly/3eyIKy7

리디북스 https://bit.ly/3xsErwP

알라딘 https://bit.ly/3tQv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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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있는 타민족,

어떻게 이해하고 복음을 전할 것인가

 

다문화되어가는 한국의 상황, “우리의 도시도 선교지다!”

이제 우리 주변에서 다른 민족 사람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시일수록 해외에서 이주하여 장기간 거주하는 타민족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국내에 장단기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이 27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교회의 각 교단에서 이주민 선교 위원회를 구성할 만큼 오늘날 이주민 선교는 중요한 선교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타민족과 섞여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국내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주민 선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해외 선교를 위한 준비만큼 많은 이해와 연구가 필요한 이주민 선교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인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 사례와 이론 소개

이 책의 저자 김에녹 교수는 타민족이 모여드는 도시야말로 하나님이 선교를 위해 주신 기회이자 선물이라고 말한다. 중국에서 16년간 무슬림 소수 민족에게 선교 사역을 하고 미국에서 10여 년간 한인 소수 민족을 만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이 책에서는 실제적이고 생생한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전통적 인류학의 관점을 넘어 도시인류학적 관점으로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독자들이 선교 전략의 눈으로 도시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의 민족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와 실제적 선교 방안

이 책은 두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대 도시와 그 안의 민족을 이해하기 위한 사회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2부는 1부를 바탕으로 학계 간 통합을 통한 도시 선교 전략 관련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은 현장 사례와 이론, 선교적 고찰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도시 선교 관련 신앙 서적들이 주로 도시 선교의 성경적 당위성이나 도시의 역사성에서 그친 데 비해 이 책은 도시를 사람과 민족이라는 네트워크로 이해하고 그것이 주는 선교적 기회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도시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넘어 도시화라는 새로운 흐름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고, 하나님이 오늘날 교회에 주신 이 선교적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교보eBook https://bit.ly/3vh4CF2

리디북스 https://bit.ly/3ezMYFA

알라딘 https://bit.ly/2RTcJ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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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아타나시우스 지음 / 피넬로피 로슨 수녀 옮김(영역) / 오현미 옮김(한역)

2021년 1월 15일 출간

130*200 / 148쪽 / 9,000원

ISBN 978-89-421-0458-1 (03230)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찬미하는 신비, 성육신!

 

실제로 이 책은 전체가 생명나무 그림이다. 

활력과 확신이 가득한, 기운 넘치고 빛나는 책이다.

_<C. S. 루이스의 서문> 중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서 오는 흥미로움과 신선한 자극을 선호한다. 특히 현대인들이 책을 선택할 때는 당장 내 삶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변하지 않는 기독교 진리에 바르게 접근하고 이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책을 읽고, 오래된 신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할 것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와서 ‘성육신’, ‘삼위일체’, ‘구원’ 등 기본적인 기독교 핵심 진리에 대해 익히 들어온 사람이라면, 더욱 기독교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전은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매김하여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 여겨 관심이 덜해진 그 진리들을 다시금 회복하게 해준다. 또한 고전은 읽을수록 우리 시대가 가진 오류들을 명확하게 바로잡아준다. 기독교 고전에는 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던 불멸의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준다. 

C. S. 루이스는 서문에서 옛날 책을 읽으라고 독자에게 권하고 있다. ‘옛날 책’이 어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오히려 그보다 열 배는 더 두꺼운 ‘요즘 책’을 읽으려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많은 학자의 논쟁과 입장은 자칫 우리를 오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를 완화할 유일한 대책은 오래된 책을 읽음으로써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직접적 지식은 간접 지식에 비해 더 애써 획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4세기에 활동한 저명한 신학자, 아타나시우스의 이 책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지성에 깨끗한 해풍이 불게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책의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끝장을 덮을 때까지 단숨에 책 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이 ‘성육신’에 관하여 경이롭게 느껴야만 하는가?

 

아타나시우스는 이 책에서 총 아홉 장으로 분류하여 ‘성육신’에 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창조와 타락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성육신에 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진 유대인과 이방인을 논박하는 내용까지 서술하고 있다. 단순히 ‘성육신’의 개념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증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아타나시우스가 이 글을 쓸 당시 아리우스파의 끊임없는 공격에 대항하고 그들의 이단설을 물리치고자 힘쓰고 있었기에 우리가 의심치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성육신’에 관하여 이토록 강력하고 명백한 주장의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아타나시우스는 1장에서 “이제 우리의 거룩한 신앙 체계에 따른 믿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이 인간이 된 일과 그분이 우리 가운데 신적으로 나타나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우리는 찬미하는 그 신비를 말이다”라고 말하며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성육신에 대해 다시 깨닫고 깊은 의미를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나타나신 것은 아버지의 사랑과 선함으로 우리 인간을 구원한다는 오로지 그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일은 태초에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바로 그 말씀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성육신’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자주 들어왔고, 비그리스도인이 묻는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겠지만, 과연 우리는 이 놀라운 진리에 가슴 벅찼던 순간이 있었는가, 경이롭게 생각해 왔던 적이 있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짧은 이 책을 통해 모든 성도가,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더 깊이 알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년경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다. 젊은 시절,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알렉산드로스의 비서가 되면서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했고, 이때 아리우스의 이단설(異端說)을 단호하게 물리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 주교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30세의 나이에 로마 제국 최대 교구인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어 46년간 섬기게 되었다.

주교가 된 후 콘스탄티누스 대제 등 동로마 제국의 강력한 보호를 받던 아리우스파로 인해 다섯 번이나 교구장직을 박탈당하고 17년 동안 추방이나 도피 생활을 해야 했다. 373년, 숨을 거두기까지 삼위일체에 대한 신앙을 굽히지 않고 정통 신학을 개진하고 옹호하는 데 힘썼으며, 특히 성서의 정경화 과정에서의 갈등을 중재하는 데 일생을 보냈다. 또한 오늘날까지 거의 모든 기독교에서 신약 성서로 쓰이는 27권 신약 성서 체제의 목록을 처음으로 만들기도 했다.

세상을 떠난 지 8년 후인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이 유일하고 합법적인 신앙고백으로 인정되면서 마침내 아리우스파에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저작으로는 「이교도 반박」(Contra Gentes),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On the Incarnation), 「아리우스주의자들의 역사」(History of the Arians), 「세라피온에게 보내는 4개의 편지」(The Four Epistles to Serapion)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한역)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기독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상 복있는사람),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상 이레서원), 「주목할 만한 일상」, 「겨울을 견뎌낸 나무」(이상 비아토르), 「폴 트립의 은혜 묵상」(생명의말씀사), 「팀 켈러, 결혼의 의미」(두란노),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예수의 기도」(죠이북스) 등의 역서가 있다.

 

***영역본은 잉글랜드 원티지 소재 성공회 마리아회(Anglican Community of St. Mary the Virgin) 소속 피넬로피 로슨 수녀가 번역했다. 첫 발간 당시 “C.S.M.V.의 한 수사가 번역하고 편집함”이라는 설명만 붙여 출판했다.

 

 

■ 차례

서문

1. 창조와 타락

2.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Ⅰ

3.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Ⅱ

4. 그리스도의 죽음

5. 부활

6. 유대인을 논박함

7. 이방인을 논박함Ⅰ

5. 이방인을 논박함Ⅱ

9. 결론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irXJeF

교보문고_ https://bit.ly/39KvaFt

예스24_ https://bit.ly/3nVV12p

인터파크_ https://bit.ly/39ExpKw

갓피플_ https://bit.ly/39NRmys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기독교 기본 교리

 

 

 

 

 

 

 

 

 

 

 

 

 

칼 헨리 편집 / 케빈 밴후저 서문

2020년 12월 25일 출간

145*218 / 468쪽 / 27,000원

ISBN 978-89-421-0455-0 (03230)

CIP 2020051351

 

 

 

세속주의와 과학주의라는 거대한 두 탑에 맞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 43명이 남긴 신앙의 기초

 

케빈 밴후저 서문

존 프레임, 웨인 그루뎀, 제럴드 맥더모트 추천

 

 

복음주의에도 교리적 핵심이 있는가

오늘날까지도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일부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에 교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내에서도 교리적인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을 표하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교파와 문화에 속한 복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을 기독교 사상과 삶의 최고 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신앙 규범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다른 무엇보다 성경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다. 복음주의적이란 “복음의 가르침에 따른, 또는 복음의 가르침에 관한”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음주의자의 열망이다.

 

교리적 가르침을 갈망하는 복음주의 교회에 시원한 물이 되어 줄 신학적 보화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개관한다. 대부분 1961-196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 실린 글들로, 이 책에 나오는 글 43편의 기고자들은 교파를 초월한 복음 연합 운동으로 시작된 복음주의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듯 다양한 교단, 다양한 국가, 다양한 성향의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 책은 필립 휴즈(“성경의 영감”), 앤서니 후크마(“하나님의 속성들”), 존 머레이(“성화”), 코넬리우스 반틸(“원죄, 전가, 무능”), F. F. 브루스(“그리스도의 위격”), 조지 래드(“하나님의 구원 행위들”), 레온 모리스(“속죄”), 제임스 패커(“교회의 본질”)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의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양성 안의 통일성’이라는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의 특성대로 다양한 기고자들의 글 안에서 이들이 공통으로 소유한 신학적 핵심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 케빈 밴후저가 말했듯이, 계시된 진리와 우리의 생각이 일치하고 바른 사고가 바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신학의 목적이라는 관점에 따라 우리 생각을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조준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은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적 중력의 중심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1961-1962년에 간행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실린 것들이다. 따라서 이 글들은 20세기 중반 영어권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한 시대의 진정한 타임캡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글들은 과거의 복음주의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며, 우리는 미래의 복음주의를 위해 이 글들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거에서 소중한 통찰을 끌어내는 것은 늘 가치 있는 일인데, 그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신학적 보화를 담고 있다. 달리 말하면 복음주의 교회 안에서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을 시원케 할 물 잔이 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학문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기록된 이 책의 글들은 공통으로 경험한 것들을 모아 놓은 얄팍한 복음주의를 대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깊이를 관통하는 다양한 교리적 우물들로 수심이 깊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하나님 사랑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를 다양하게 보여 준다.”
_ 케빈 밴후저, 서문에서

 

■ 추천사

“나는 이 짧은 글들을 통해 신학 분야에서 내가 행하는 정식 연구와 가르침에 필요한 기초를 하나님이 내 마음에 확고히 세우셨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이 글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_존 프레임(리폼드 신학교 명예 교수)

 

“1962년에 복음주의 신학계를 이끌던 신학자들이 신학적 주제를 다룬 이 글들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학문적 탁월함과 성경적 신실함, 그리고 교파를 넘어 근대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들이 보인 협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를 제시한다.” _웨인 그루뎀(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은 점점 신학적 문맹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거 탁월한 복음주의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통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_제럴드 맥더모트(비슨 신학교 교수)

 

 

■ 엮은이 소개 | 칼 헨리

복음주의 기독교 신학자.

1913년 독일에서 태어나 휘튼 대학, 북침례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47년 풀러 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42년, 전국 복음주의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를 시작하고 수년간 위원으로 섬겼다. 1956년에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를 설립하여 1968년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하였다. 북미 복음주의 운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여겨지며, 그의 저서 God, Revelation, and Authority는 세계적으로 복음주의 신앙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창세기 격론」(공저),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이상 IVP 역간)이 있다.

 

 

■ 차례

서문 “가장 위대한 세대”와 미래 복음주의 신학을 위해 그들이 남긴 유산_ 케빈 밴후저

 

1장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_ 애디슨 레이치

2장 하나님의 구원 행위들_ 조지 래드

3장 성경의 영감_ 필립 휴즈

4장 삼위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들_ 프레드 클루스터

5장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들_ 앤서니 후크마

6장 성 삼위일체_ J. 케네스 그리더

7장 하나님의 작정_ 제프리 브로밀리

8장 예정_ 윌리엄 로빈슨

9장 창조_ 해럴드 쿤

10장 천사_ 버나드 램

11장 사탄과 마귀들_ 헤리트 베르까우어

12장 섭리_ 앤드류 룰

13장 기적_ 헨리 스톱

14장 인간의 기원과 본성_ 존 거스트너

15장 행위 언약_ 오스왈드 앨리스

16장 죄의 본질과 기원_ J. 올리버 버스웰, Jr.

17장 원죄, 전가, 무능_ 코넬리우스 반틸

18장 은혜 언약_ 허버트 카슨

19장 그리스도의 위격: 성육신과 동정녀 탄생_ F. F. 브루스

20장 그리스도의 위격: 자기 비움론_ 웨인 워드

21장 그리스도의 위격: 죽음, 부활, 승천_ 랄프 얼

22장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 제사장, 왕_ 새뮤얼 미콜라스키

23장 속죄_ 레온 모리스

24장 그리스도의 중재 사역_ 로버트 로스

25장 성령의 사역_ 존 월부르드

26장 일반 은총_ M. 유진 오스터헤이븐

27장 유효적 소명_ J. 노벌 겔덴하이스

28장 중생_ 오토 미셸

29장 회개와 회심_ 줄리우스 맨티

30장 믿음_ 캘빈 린튼

31장 신비적 연합_ 윌리엄 뮬러

32장 이신칭의_ 휴 맥도날드

33장 양자 됨_ J. 테오도르 뮬러

34장 성화_ 존 머레이

35장 성도의 견인_ W. 보이드 헌트

36장 교회의 본질_ 제임스 패커

37장 교회의 행정_ 에드워드 카넬

38장 세례와 성찬_ 메릴 테니

39장 은혜의 다른 수단들_ 프랭크 개블라인

40장 죽음과 불멸 제임스 톰슨

41장 재림: 천년 왕국에 관한 관점들_ 윌리엄 아넷

42장 죽은 자의 부활과 최후 심판_ 월터 웨셀

43장 마지막 상태: 천국과 지옥_ J. 알렉 모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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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4JV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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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서서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박윤만 지음

2020년 11월 20일 출간

142*215 / 432쪽 / 22,000원

ISBN 978-89-421-0454-3 (03230)

CIP 2020046163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을 살다

 

“틈은 예수께서 역사 속에 들어오시는 공간이며,

틈은 하나님의 영이 불어오는 곳이고,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다!”

 

강대훈, 이만열, 이찬수, 장영일, 채영삼 추천!

 

 

하나님의 역사는 틈 사이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무대에 첫 등장하신 사건은 세례였다. 요단강에 들어가신 예수께서 물을 가르고 올라오실 때 하늘도 갈라진다. 물 틈에서 예수가 올라오시고, 하늘 틈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온다. 오랜 시간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바로 이때 그 침묵을 깨신 것이다.

예수의 마지막 사역인 십자가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틈 사이로 역사하신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 하나님의 영이 머무시는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도 찢어진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서 처형당하실 때 성소가 갈라진 것이다. 예수께서 만드신 그 틈으로 하나님은 온 세상으로 나오시고, 이제 세상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인 그 틈 때문에 교회가 탄생되었고, 그 틈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세심한 성경 주해와 문학적 필치가 만나 풀어내는 하나님 나라

저자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바구니가 우리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하늘에 속한 것도, 땅에 속한 것도 아닌 우리는 그러하기에 고뇌하는 삶을 피할 수 없다. 이미와 아직의 사이,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가는 삶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 것이다. 땅에 살면서 하늘을 맛보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의 나라를 선취하는 삶이다. 우리는 그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로서, 세상으로 미래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인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정교한 이론서가 아니다. 예수께서 가져온 나라가 만들어 낸 틈 사이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수필처럼 담고 있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해와 적용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꼼꼼하게 성경을 주해하되, 그 이야기에 담긴 내밀한 소리를 저자만의 고유한 문학적 필치로 잘 그려내고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전’ 시대를 살아간 구약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동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전망한다. 2부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반역의 땅에 가져오시는 변혁의 이야기다. 특히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가 예수를 통해 어떻게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를 풀어낸다. 3부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성으로 인해 교회가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채 받은 소명을 붙들고 씨름하는 이야기다.

틈바구니를 살아가는 삶은 고달프지만 우리의 고뇌와 고난이 헛되지 않을 것은 무덤을 새 창조의 모태로 바꾸신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그 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소망이다.

 

“성소에 계신다고 믿은 하나님이 성소를 찢고 온 세상으로 나오신 문은 찢어진 틈이었다. 문으로서 틈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죄 없으신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 처형당하셨을 때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기에 세상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만드신 문으로 서의 틈 때문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만드신 그 틈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이며,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그 틈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고, 그러므로 그 틈 사이에서 살고 있다.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 이미(과거-현재)와 아직(미래)의 틈바구니 말이다. 이것이 교회의 정체성이자 교회가 살아가는 영역이다.”
_ 에필로그 중에서

 

■ 추천사

나는 이 책에서 수필과 시의 언어로 뿜어내는 사람 냄새를 맡았다. 저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면한 사람들의 애환, 미소, 환희, 고백으로 한 편의 연극을 만들어 간다.  독자들은 신약학자와 언어학자가 빚어낸 36개의 단편들이 만들어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으로 읽는 복을 누릴 수 있다.

_강대훈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저자는 이론과 실천을 통해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 나라 실현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통관하여 해석했고, 그의 이 같은 통찰력은 나 같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미와 아직’을 통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안내서로서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_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 교수, 전[前] 국사편찬위원장)

 

하나님 나라에 참여한 결과 맞이하게 된 하늘과 땅, 이미와 아직이라는 이중적 삶의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지만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꼼꼼한 성경 주해를 통해 안내해 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저자 박윤만은 교수이자 목사이고 스승이자 제자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직 온전하지 않음을 늘 고백하면서 이미 담겨 있는 온전을 향해 몸부림치는 분이다. 이것이 이 책을 생산해 내었고, 이 책의 소리다. 틈바구니의 문화가 주류 문화를 대치하는 동안 그 주류는 온데간데없음을 보면서 늘 틈바구니에서 작은 생명 운동을 일으키려는 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_장영일 목사(범어교회 담임)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에 대한 좋은 모범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살아 내는 일이 교회의 중심이며, 특권이고 사명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교회가 이런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설교, 삶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기대하고 소망하며, 설교자들과 신학생, 성도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_채영삼 교수(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 신약학)

 

■ 저자 소개 | 박윤만

저자 박윤만은 2008년에 개척한 하늘깊은샘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2008년부터 대신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그는 목회자와 학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길을 걸어왔으며, 이 책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영남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9년 영국(써리-로햄턴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신약 성경 헬라어 문법학자이자 신약 신학자인 스탠리 포터(Stanley E. Porter)의 지도 하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01년 포터 교수와 함께 북미로 간 후 토론토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였고, 현대 인지 언어학 이론인 틀의미론(Frame Semantics)을 마가복음 2장 1절-3장 6절 연구에 적용하여 2008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_ Mark’s Memory Resources and the Controversy Stories (Mk 2:1-3:6) (Leiden/Boston: Brill, 2010)

_ 「신약 성경 언어의 의사소통 기술」 개정증보판 (서울: 그리심, 2019 [초판 2013])

_ 「길 위의 예수 그가 전한 복음, 마가복음」 (용인: 킹덤북스, 2017)

 

논문

_ “‘고난 받는 인자와’ 기록,” <신약 연구> 19/1 (2020)

_ “믿음의 은유와 환유,” <신약 연구> 18/1 (2019)

_ “초기(기원후 2-3세기) 교회의 성경 ‘책’ 이해: 코덱스(Codex) 선호의 배경과 의미,” <신약 연구> 17/1 (2018)

_ “예수의 두 얼굴-마가복음의 고기독론 연구,” <신약 연구> 16/1 (2017)

_ “예수, 총체적 종말론적 구원자: 마가복음의 예수의 치유와 축귀 그리고 죽음을 중심으로,” <성경과 신학> 77 (2016년)

_ “추론(Inference)에 기초한 신약 성경 본문 읽기,” <성경과 신학> 66/4 (2013년)

_ “신약 성서 헬라어의 현저성 표지들(Prominence Markers),” <신약 연구> 9/2 (2010)

_ “신약 성서 본문(Text)의 문맥(Context)에 대한 인지 언어학적 고찰,” Canon & Culture 3/1 (2009)

 

■ 차례

프롤로그   생명은 틈으로 시작된다

 

1부 동터 올 나라를 기다리며

1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1

2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2

3장 세 개의 강과 열두 돌

4장 누구를 먼저 벨 것인가

5장 지켜야 할 하나님 나라의 가치

6장 진정한 왕

7장 일상의 하나님과 성전의 하나님

8장 돌 하나 위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

9장 정원사 하나님

 

2부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1장 이미 도래한 나라, 천년 왕국

2장 하나님 나라의 총체성

3장 더 풍성한 생명을 얻는 길

4장 하나님 나라의 담지자, 예수의 삶의 자리

5장 씨와 땅

6장 빛과 어둠의 만남

7장 상식적인 믿음

8장 “썩 물렀거라”

9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

10장 고통을 산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1장 부활의 몸에 남은 상처

12장 만물, 동료 예배자

13장 역사의 끝에 대하여

14장 우리 안에 빚어지는 삼위 하나님의 형상

 

3부 이미와 아직, 그 사이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장 그리스도인의 두 현실

2장 영적 여행, 영광의 주인을 찾아가는 길

3장 용서와 화해에 대하여

4장 말씀 묵상에 대하여

5장 기도에 대하여

6장 새 시대의 스티그마

7장 양자이자 상속자

8장 기후 변화의 시대를 사는 교회

9장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0장 소금 예수, 소금 그리스도인

11장 밤과 새벽, 그리고 낮

12장 “마치 ……처럼”

13장 자연의 선, 예수의 선

 

에필로그   깨진 틈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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