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비안 나이트

어느 동원 선교사의 삶과 사역 이야기

 

 

 

 

 

 

 

 

 

 

 

 

 

 

 

손창남 지음

2019년 10월 10일 출간

152×225 / 256쪽 / 12,000원

ISBN 978-89-421-0429-1 (03230)

CIP  2019037880

 

 

 

 

 

 

 

“학생 사역자에서 동원 사역자로, 

 다시 반추하는 실천가로 성장해 가는 모습 속에서 

 나는 계속 새롭게 눈뜨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손창남 선교사의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에 이어 ‘○○비안 나이트’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시작된 선교사의 길을 30년 동안 묵묵히 걸으면서 경험한 일들을 고스란히 담은 즐거운 기록이다. 동원 사역이란 사람들에게 선교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그 일에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알려 주는 일이다. 손창남 선교사는 자신에게 있어 동원 사역은 어떤 사역보다 즐거운 일이며, 그래서 자신은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전문 선교사로서 3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역해 왔던 그 경험들을 정리하며 독자들과 나눈다. 이 책에는 지금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사역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왜 ‘투나’인가?

 

책 제목을 본 독자들은 ‘투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표지에 그려진  재미있는 그림은 그 궁금증을 더해 준다. 저자가 책 제목을 ‘투나비안 나이트’라고 지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손창남 선교사의 주된 사역인 ‘동원 사역’에 관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과 관련 있다. 손창남 선교사의 딸이 직장을 옮기면서 상사에게 아빠가 동원 대표라고 했더니 그 후로 회사에서는 ‘아빠가 아마 참치 관련 회사의 임원인가보다’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고 한다. 그래서 손창남 선교사가 책 제목을 지을 때, ‘동원’이라는 말을 연상시키는  투나(tuna, 참치)라는 단어를 넣게 된 것이다. 

다음 이유로는 인도네시아 말에서 기원한다. 인도네시아어로 ‘투나’(tuna)라는 단어는 ‘무엇이 없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어로 시각장애인에 해당하는 단어가 ‘투나 네트라’(tuna netra)인데, 이 말은 ‘시각’(netra)이 없다는 뜻, 즉 시각장애인이라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 학생 사역자로, 한국에서는 7년간 OMF 대표로, 그리고 현재는 반추하는 실천가와 동원 사역자로! 이렇게 지금도 날마다 새롭게 눈뜨는 경험을 하는 손창남 선교사의 삶은 ‘투나’라는 단어와 잘 어울린다.

 

“선교를 이해하고 그 길을 찾고자 하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선교적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선교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부여된 임무가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성도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다! 교회에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도들이 큰 액수를 선교 헌금으로 드리는 것으로 선교를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도라면 누구나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향상되어야 한다. 이 책은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직업을 가진 전문 선교사인 저자의 삶을 따라가며 선교란 무엇인지, 선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 길을 실제적이면서 바르게 알게 해준다. 많은 성도가 이 책을 통해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새로운 눈을 뜨게 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 자신의 신앙 여정이 단조롭고 지루하기만 하다면,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열정적인 동원 사역자인 손창남 선교사와 함께 당장 투나비안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 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홈페이지 http://son.omf.or.kr

 

(일러스트) 석용욱

예술 선교사, 출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2008년 「족자비안 나이트」를 시작으로 손창남 선교사와 인연을 맺은 후,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까지, 11년간 책 작업에 동참하며 삽화 작업으로 저자의 여정을 뒤쫓는 중이다.

개인 저서로는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GTM), 「마음드림」(규장), 「붉은 고래를 찾아서」(홍성사) 등이 있으며, 기독 출판물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 추천사

 

이 책은 “갈지어다”(눅 10:3)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시작된 한 선교사의 30여 년의 진솔한 자기 고백적인 선교 행전이다. 손창남 선교사의 꾸밈없는 사역의 내용은 귀중한 선교 자료이며, 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기록이다.

_오병옥 목사(송원교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자의 삶과 사역 현장에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

이다. 또한 저자와 함께 웃고 저자와 함께 고민하고 저자와 함께 배움에 이를 것이다.

_김수억 목사(죠이선교회 대표)

 

선교적 삶을 색칠하여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 같은 책이다. 그러므로 선교를 이해하고 그 길을 찾고자 하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선교적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_공베드로 선교사(한국 OMF 대표)

 

독자들은 저자의 꿈과 노력, 그리고 성취와 절망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 선교 동원가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선교 동원을 이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_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Ⅰ행복한 동원 사역(Joyful Mobilizing)

01. 프로젝트 티모티

02. 족자 세미나

03.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04. 부활한 책들

05. 저도 패밀리입니다

06. 선교 인도네시아

 

Ⅱ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

07.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

08. 풀뿌리 선교

09. 텐트를 만드는 사람들

10. 코칭 워크숍

11. 누가 데려가나요

12. 대가들과의 만남

 

III 안정적 지지 기반(Social Base)

13. 나의 소중한 가족

14. 두 개의 버킷 리스트

15. 우리 교회! 나의 안디옥!

16. 머리 둘 곳

17. 250불의 포상금

18. 은퇴 선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에필로그

 

D. A. 카슨의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오해한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하여 

 

 

 

 

 

 

 

 

 

 

 

 

원제 The Difficult Doctrine of the Love of God

D. A. 카슨 지음 / 황영광 옮김

2019년 9월 30일 출간

130*200 / 128쪽 / 8,000원

ISBN 978-89-421-0426-0 (03230)

CIP 2019035765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의 내용을 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불충분할 것이다!”

_이정규 목사(시광교회)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사랑의 교리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교리를 매우 당연한 듯 받아들인다. 그런 말에 더는 감동하거나 놀랍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 이제 그 교리는 아무런 의구심이 들지 않는 것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그처럼 당연하고도 익숙한 것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세속적인 관점의 ‘사랑’이 함축한 의미에 비추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오늘날의 풍토, 하나님의 사랑을 제외한 다른 하나님의 속성을 불신하는 문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세속 문화에 휩쓸려 하나님의 사랑을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 등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그렇게 단순하고 말랑말랑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대학살, 대량 기아, 부패가 가득한 이 세기에 과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명백한 것인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악의 영역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하나님이 완전히 절대 주권을 지니시며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아신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위한 자리가 남아 있겠는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 놀라지도 않으시고, 이러나저러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 하나님이 자신을 고통스러워하거나 기뻐하거나 사랑하는 분으로 계시한다는 것은 확실히 조금 어긋나 보이지 않겠는가?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이처럼 사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경험적인 차원에서든 조직 신학적인 관점에서든 많은 의문을 품게 만든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사실이다.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자 D. A. 카슨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매우 섬세하고 치밀하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세심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양립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으로 조화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오늘날 세속적인 관점에 비추어 왜곡된 의미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사랑.”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인 D. A. 카슨이 이 책에서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 줄 것이다.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경험에서든 신학에서든 쉽게 고갈될 수 없는 주제다. 이 주제는 영원토록 우리 생각을 사로잡을 것이며, 찬양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 작은 책이 이 주제를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다룬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이 책은 펌프를 퍼 올리는 첫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한편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광범위하게 잃어버렸으나 3세기 전 많은 그리스도인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토대를 살핀다. 이 책이 이 주제를 회복하는 데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다면 나는 감사할 따름이다.”

_서문에서

 

 

■ 저자 소개 |  D. A. 카슨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복음 연합(The Godpel Coalition)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캐나다 센트럴 침례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에서 카슨은 오늘날 세속적인 관점에 따라 잘못 해석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 교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과 구속 사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카슨은 지금까지 「신약 개론」(공저, 은성 역간), 「복음이 핵심이다」(공저, 아가페북스 역간), 「바울의 기도」(복있는사람 역간), 「위로의 하나님」(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 등을 집필하였을 뿐 아니라, 성경 신학 주석인 NIV Zondervan Study Bible과 “신약의 구약 사용 주석 시리즈”(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 등을 편집하였다.

 

 

■ 옮긴이 | 황영광

서울대학교 언어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조직신학 박사 과정 수학 중이다. 「사도행전 강해」(R. C. 스프로울, 솔로몬 역간) 「좁은 문, 좁은 길」(폴 워셔, 생명의말씀사 역간) 등 역서가 있다. 훨씬 더 훌륭한 동역자들과 개혁주의 블로그 진짜배기(jinzzabegi.com)를 운영하고 있다.

 

 

■ 차례 

서문

 

1장 왜곡된 하나님의 사랑

2장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3장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4장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 구매처

교보문고 https://bit.ly/2VrC7Uy
알라딘 https://bit.ly/2oWmBDP
예스24  https://bit.ly/30ZsQnv
갓피플몰 https://bit.ly/35gvwk7

읽는 설교 야고보서

 

 

 

 

 

 

 

 

 

 

 

 

 

 

 

 

정근두 지음

2019년 8월 20일 출간

152×225 / 600쪽 / 28,000원

ISBN 978-89-421-0423-9 (03230)

CIP 2019029524

 

 

 

 

 

 

국내 강해 설교의 첫 불을 붙인,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설교집.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신앙 필독서!

 

이 책은 정근두 목사가 울산교회에서 2003년과 2013년에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사실 저자의 야고보서 본문 연구는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당시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한 말씀으로 야고보서를 연구하였던 것이다. 말씀 속에서 발견한 보화를 성도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진실되게 전하고자 한 그 열정과, 종일 말씀에 파묻혀 연구한 그 노고가 이 설교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설교를 한 번이라도 들은 성도는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 감격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그 당시 설교를 들었던 성도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기독교를 기독교라 부르지 않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삶을 살아 내야 하는지를 적실하게 보여 준다. 야고보가 간절한 심정을 담아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처럼 저자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심정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강해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의 메시지로 성도의 가슴에 파고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6-17)

 

2,000년 전, 야고보가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이 서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바라볼 때, 교리나 지식보다는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때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신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말로는 경건하고 선하다고 말하면서 행동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이 책은 성도의 삶이 구체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반드시 실천적인 경건이 뒤따라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말만 하는 신앙은 신앙이라 불릴 가치가 전혀 없는, 무가치한 신앙이며 신앙이 있다는 주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음을 보여 주는 행동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그리스도인라는 것을 설교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총 마흔네 편의 설교문을 통해 야고보서 말씀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해주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통해 더는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도 믿음을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년 울산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 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울산교회에서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의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 추천사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마치 그의 육성을 듣는 것처럼 쉬운 설교로 되어 있지만, 성경 한 절 한 절을 완벽하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앙 체험과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적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_김서택(대구동부교회 담임 목사)

 

보통의 신자들과 보통의 신앙생활을 잘 이해하고, 마치 대화하듯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갑니다. 만약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편지’라고 했던 마르틴 루터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이야말로 ‘믿음의 든든한 밧줄 편지’라고 수정하여 말할 것만 같습니다.

_김정우(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여기서 다룬 주제들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참된 경건과 화평한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적실한 문제들입니다. 야고보서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는 모든 설교자와 교인들에게 이 책은 큰 유익을 안겨 줄 것입니다.

_박영돈(작은목자들교회 담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 교수)

 

정 목사님의 야고보서 강해를 통해서 독자들이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치열한 삶을 사는 자기 백성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_박은조(은혜샘물교회 은퇴 목사, 아프간 선교회 이사장)

 

저자는 이 성경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생활 신앙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합니다. 요즈음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안타깝습니다만, 이 책은 꼭 구해서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생활의 양식이 되고 지침이 될 것입니다.

_정주채(향상교회 은퇴 목사)

 

이 귀한 서신을 강해 설교의 대가이신 정근두 목사님의 섬김을 통하여 만나게 되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이며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심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처럼 여기는 인물이 된 야고보처럼 조국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도 참되고 바른 변화가 이 책을 통해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_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탁월한 설교집입니다. 따라서 신학생 및 목회자는 물론 모든 성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신앙생활 필독서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황창기(전 고신대학교 총장)

 

 

■ 차례

 

한없이 설레다_ 마흔네 편의 설교를 책으로 펴내며

서론_ 평범한 삶에서 확인되는 참신앙

 

야고보서 1장

01.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

02.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03. 문안하노라

04. 믿음의 유익

05. 기도의 유익

06. 새로운 신분

07. 생명의 면류관

08. 시험의 원천

09. 축복의 원천

10. 피조물의 첫 열매

11. 새 삶을 위한 명령

12. 말씀을 받아들이라

13. 말씀을 실천하라

14. 거짓 경건과 참경건

 

야고보서 2장

15.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

16. 상속자냐 핍박자냐

17. 최고의 법

18. 긍휼과 심판 1

19. 긍휼과 심판 2

20. 행함이 없는 믿음

21. 행함으로 증명된 믿음

22. 믿음을 증명한 사람들

 

야고보서 3장

23.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

24. 혀를 다스리는 신앙인

25. 온유한 마음, 착한 생활

26. 공동체를 깨뜨리는 것들

27. 위로부터 난 지혜

28. 의의 열매

 

야고보서 4장

29. 궁극적인 관심사

30. 세상이냐 하나님이냐

31. 절대 사랑, 절대 헌신

32. 더욱 큰 은혜

33. 하나님께 복종하라!

34. 서로 헐뜯지 말라!

35.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

36. 실천하지 않은 선행

 

야고보서 5장

37. 가진 자에게 임할 재난

38. 주의 강림을 대망하라 1

39. 주의 강림을 대망하라 2

40. 신실한 말을 합시다

41.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

42. 믿음의 기도

43. 의인의 간구

44. 돌아서게 하라

 

 

그리스도인을 위한 지성 활용법

원제 Love Your God with All Your Mind

J. P. 모어랜드 지음 / 정진환·임고은 옮김

2019730 출간

140*220 / 384쪽 / 18,000원

ISBN 978-89-421-0421-5 (03230)

CIP 2019026041

*이 책은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개정판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왜 믿는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사고하여

논리와 사실에 근거한 결론에 도달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성은 직업을 찾고, 살 집을 정하고, 컴퓨터 사용법을 배울 때와 같이 세속적 삶에서만 작용하는 기능이 아니다. 영적인 삶에서도 지적인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지성과 영성은 자연스럽게 일체를 이룰 수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신학자 칼 헨리의 지적대로 그리스도인이 지적으로 훈련된 사고를 하도록 자극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의 가장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심지어 훼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여, 지성의 선한 청지기가 되라!

 

이 책은 우리의 기독교와 교회 안에 팽배한 반지성주의신앙이란 이성이 아닌 믿음의 영역이라는 잘못된 신화를 지적하고, 소중한 유산인 기독교 지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기독교 지성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를 놓아 준다. 또한 세속 사회와 공적 토론의 장에서 변두리로 밀려난 기독교가 다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 바로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뜻을 다해,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명예가 도전받을 때 분연히 일어설 준비를 갖추고 사려 깊은 답변으로 도전에 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많은 그리스도인을 당혹케 하는 이런 질문에 대하여 이 책은 명쾌한 답과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 개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이 부분은 지성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실례로, 많은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독교 지성을 개발하는 일에 대해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부록에 실린 수준별, 영역별 추천 자료목록은 방대한 자료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독자가 유용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책 내용을 더욱 깊이 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터디 가이드를 함께 실었다.

 

 

■ 대상 독자

 

- 그리스도인이 된 지 벌써 수년이 지났지만,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여전히 서툴고 어렵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지성과는 멀어 보이는 현대 기독교의 모습에 회의와 환멸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적인 변증을 배우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마음과 영혼과 힘과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추천사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뜻을 다하여’는 ‘네 모든 지성을 다하여’(with all your mind)라는 뜻이다. 이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놓치는 부분이다. 하나님 사랑은 감정과 의지에서뿐 아니라 지성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저자는 “교회가 지성을 회복하는 것”을 이 책의 목표로 삼는다. 교회가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지성 활용법”은 곧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 10장의 제목으로 제시된 “지적으로 회복된 교회”는 이성적으로 서로 따지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무미건조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뜨겁게 회복한 교회일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_이경직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우리 시대는 확실히 영성에 눈을 뜨고 있다. 세상보다는 하나님이, 물질보다는 영적 질서가, 바깥으로 드러나는 성공보다 내면의 성숙과 평화가 더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지성이 결여된 영성은 개념 없는 감각처럼 맹목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한편으로 영성은 지성을 변화시켜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성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영적 형성 과정에 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탁월하게 보여 준다.

_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침묵하거나 왕따 당한다. 그러나 기독교 지성을 계발해야 하는 것은 이런 사회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답게 알고 이해하는 것, 즉 기독교 지성을 성숙시키는 것은 땅에 발붙이고 하늘의 뜻을 따라 살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갈급한 상황에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_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독교의 반지성주의를 경고하는 책 중 하나다. 그러나 단순히 경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독특함이다. 지성을 자극하여 개발해야 할 청년 대학생들과 ‘지성과 신앙’ 가운데서 고민해 오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의 지성에 대해 탐구하는 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용기 있는 책 중 하나다. 이 책의 언어는 빈틈없이 박식하고도 정다우며, 신학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또한 영적인 동시에 오늘날의 세계에 전적으로 적용된다. 저자는 바울이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서신의 더욱 깊은 의의를 제시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_故 제임스 케네디 (플로리다 코럴 리지 장로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지성이 어떠해야 하는지 실례를 들어 보여 준다. 강하고 분석적이면서도 너그럽고 배려하는 모습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지성을 갈고 닦으려는 그리스도인에게 이보다 더 좋은 가르침을 줄 책은 없을 것이다.

_필립 E. 존슨 「심판대 위의 다윈」 저자

 

저자가 유려한 문체로 문제 제기한 교회의 당면 과제를 지체 없이 해결해야 할 시기다. 경험이 우리 사고의 추진력이 된 오늘날, 우리는 지성의 성경적 중요성을 되찾아야 한다. 모어랜드 박사는 심오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이 문제를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은 자신의 신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_클라이드 쿡 (바이올라 대학교 총장)

 

세속주의가 만연한 지금의 분위기에서, 그리스도인은 교회가 대학에 넘겨 버린 지성의 바탕을 되찾아 오기 위해서 깊이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 책이 이끄는 바를 따라야 한다. 행동을 촉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 책은 세속화된 세상을 그리스도인이 되찾아 오기 위한 역사적, 성경적, 철학적 기반 작업을 제공한다. 많은 이들에게 이것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일 것이다. 현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의 10퍼센트만 이 책을 공부하고 받아들여도,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_에드워드 강 (캘리포니아 버클랜드 침례교회 목사, U.C. 버클리 A.B.S.K. 지도 교수)

 

 

저자 소개 | J. P. 모어랜드(J. P. Moreland)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캘리포니아주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 교수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육성, 확산, 실천하는 에이도스 크리스천 센터(Eidos Christian Center) 책임자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에서 철학 석사(M.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 철학, 자연과학, 영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연을 해 왔다. 세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데 참여했고, 175개 대학 캠퍼스와 수많은 교회에서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10년간 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했다. 8년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전문 요양기관 퍼스나케어(PersonaCare)에서 생명윤리학자로 근무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분석적 존재론, 과학 철학, 정신 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기독교 사상과 영적 형성 간의 접점 등이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과 ‘오래된 지구’ 이론 논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8월 The Best Scho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존) 철학자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생명의말씀사), 「형이상학」(CLC), W. L. 크레이그와 공저한 「기독교 철학」, 「과학 철학」, 「논리학·윤리학」, 「인식론」(이상 CLC), 팀 뮬호프와 공저한 「이렇게 답하라」(새물결플러스), 클라우스 이슬러와 공저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편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등 다수가 있다.

 

차례

 

감사의 글

개정판 서문

 

1부 그리스도인의 지성

1장 지성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2장 성경이 말하는 지성

3장 영적 성장과 지성

 

2부 성숙한 지성의 개발

4장 지적인 삶의 훼방꾼

5장 정돈된 지성의 개발

 

3부 성숙한 기독교 지성

6장 복음 전도와 기독교 지성

7장 하나님의 존재 논증 (1)

8장 하나님의 존재 논증 (2)

9장 예수님에 대한 논증

 

4부 기독교 지성의 미래

10장 지적으로 회복된 교회

 

부록 | 참고 도서

부록 | 참고 기관

부록 | 스터디 가이드

진리와 의미를 찾아 나서는 그리스도인의 길

지성의 제자도

 

 

 

 

 

 

 

 

 

 

 

 

 

 

 

 

원제 Mere Discipleship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 노진준 옮김

2019년 6월 30일 출간

140*210 / 224쪽 / 13,000원

ISBN 978-89-421-0420-8 (03230)

CIP 2019021657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무신론과 과학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맹신’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여 공론장에서 배제하고, 이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게토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라는 영역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종교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성의 제자도, 그 의미와 실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여러 곳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세 부로 나뉘어 있다.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성의 제자도’를 소개하고, 저자가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일반 주제들을 발전시켰다. 1부의 다섯 장은 신조(creed)가 어떻게 믿음의 성숙을 돕는지, 제자도를 권장하는 데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개인 성장에 책과 조언자의 위치는 무엇인지와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펼쳐놓고 논한다. 2부는 ‘지성의 제자도’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인물, 즉 도로시 세이어즈, C. S. 루이스, 존 스토트, J. I. 패커를 좀 더 집중하여 살펴본다. 이 네 인물은 각자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성의 제자도’를 다루면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소망을 품고 이 여정을 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네 편의 설교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친숙한 주제인 이 소망은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여정을 가야 하는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 낼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특유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진리와 의미를 찾는 그리스도인의 여정

 

이해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나 감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이 성숙해지는 데는 지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지적인 신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신념들을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신념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인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믿음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신봉하는 과학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 준다면, 기독교는 ‘세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가 눈으로 관찰하는 것 너머와, 그 아래 숨겨진 가치와 의미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제자도란 이 그림을 붙드는 것이고, 그 틀 안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 신앙의 지적인 깊이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발견해서 우리 문화 전반에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 가운데 자라 감을 목표로 하는 신앙 여정,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이 짧은 책은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깊이와 풍성함을 발견하고 신앙에 의해 변화되며 새로워지기를 추구하는 ‘기독교 제자도’라는 주제를 다룬다. 제자도란 우리가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의식적이고 의지적인 결단이다. 또한 단순히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기보다는 지혜를 추구하여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것이다. 제자도는 복음을 확실하고 신중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제자도에서 추구하는 지혜는 기독교의 기본 사상에 관한 단순한(그리고 때로 피상적인) 지식을 훨씬 뛰어넘는다.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기독교 신앙을 개인적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숙성된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이 지혜는 사고와 행동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기독교적 지혜를 추구하는 것은 ‘지성의 제자도’, 즉 복음에 근거하여 우리 자신과 세상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득된) 습관의 핵심이다.”  _서론에서

 

 

■ 저자 소개 | 알리스터 맥그래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워덤 칼리지 장학생으로 1971년 10월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 신학 교수였으며, 2008년 9월부터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선교학, 교육학 분과의 학장이자 신학, 종교, 문화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2014년 4월에 옥스퍼드 대학으로 복귀하였다.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는 무신론자였으나,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 후로 신학과 자연 과학의 상호 작용은 그의 주요 연구 주제였으며 지금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무신론자였던 맥그래스는 무신론 운동에 정중하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주요 무신론자들과 대화와 논쟁을 펼치고 있다. 자연 과학과 신학의 상호 작용에 대한 그의 관심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과학과 신앙, 삶과 신앙의 통합에 도전적이고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

저서로는 「믿음을 찾아서」(두란노), 「C. S. 루이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 Great Mystery」(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십자가란 무엇인가」, 「신 없는 사람들」, 「과학신학」(이상 IVP), 「도킨스의 신」(SFC),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차례

서론

 

1부 지성의 제자도_ 다섯 가지 생각

1장 주님은 나의 빛_ 지성의 제자도에 관하여

2장 믿음_ 신앙생활에서 신조의 위치

3장 기독교 지성의 습관들_ 신앙 공동체와 개인적 성장

4장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_ 책, 그리고 지성의 제자도

5장 발코니와 길_ 기독교 제자도를 이해하기 위한 틀

 

2부 지혜로 성장하다_ 실천자들

6장 도로시 세이어즈_ 창의적 지성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7장 C. S. 루이스_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

8장 존 스토트_ 복음과 문화에서 들음과 관계의 의미

9장 J. I. 패커_ 신학과 영성

 

3부 소망으로 여행하다_ 설교들

10장 진리, 신비와 어둠_ 인간 이해의 한계에 관하여

11장 명료성과 일관성_ 실재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

12장 어둠 가운데 있는 소망

13장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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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종부 목사가 남서울교회에 부임해 온 이후 주일 오전 예배 때 전한 〈갈라디아서〉강해 설교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가능하면 설교 원형 그대로 책을 만들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설교는 수필이나 소설처럼 출판을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청중들에게 전해진 설교 형태를 그대로 담아야 설교집답다는 저자의 생각이 그대로 담긴 책이다. 다소 구어체 사용으로 문체의 결점이나 내용의 반복이 많을 수 있지만, 현장 설교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염두하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다.

 

저자가 첫 책으로 〈갈라디아서〉를 택한 것은 조국 교회를 향한 그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조국 교회가 여전히 복음과 그 본질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세상의 지탄과 비난에 교회가 뭐라 뾰족한 대안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자는 세상은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원한다는 데서 답을 찾았다. 그래서 저자는 작게나마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이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나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은 바른 말씀을 전하려는 설교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그들이 풍성한 꼴을 뿌리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저자의 첫 책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나에게 뙤약볕 아래 먼지 나는 신작로를 타박타박 걷다가 마시는 한 사발의 시원한 생수였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인생길 위에서 땀나고 지친 모든 사람들이 이 물을 마시고 다시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정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명확히 풀어내면서 현실감 있는 적용을 제시하는 책이 절실합니다. 나는 이 책이 그러한 바람을 만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설교자의 정서와 인품까지 엿볼 수 있는 구어체 글이니, 그 맛 또한 친근하면서도 각별합니다. 일독 아니 다독을 권합니다.

김윤기 목사(남부중앙교회)

 

이 책은 단순히 〈갈라디아서〉라는 성경의 한 책을 강해한 것을 넘어 우리 한국 교회의 영적 현실을 진단하며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 나라 민족을 복음으로 다시 일깨우고 흐트러진 한국 교회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 주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을 믿으며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이번에 화종부 목사의 첫 설교집으로 출간되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복음을 한국 교회에 적용하는 좋은 설교의 본이 됩니다.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한국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일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이제 그의 메시지가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지상 메시지도 변함없이 사용하셔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자유케 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장호익 목사(서대신교회)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ePub 포맷 전자책입니다

 

 

교보eBook https://bit.ly/2Xrfd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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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의사소통 원리와 

타문화 선교의 실제

 

 

타문화 상황

: 문화란 무엇인가? 타문화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라고 할 때, 선교하는 사람들이 문화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로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오해와 실수를 피하고 스트레스와 충격을 넘어 이해와 협력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문화에서 메시지의 전달

: 영광스러운 복음은 문화의 옷을 입고 전달된다. 현지 문화의 언어와 개념으로 복음을 옷 입히는 작업을 상황화라고 부른다.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초대 교회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복음 메시지의 수신자에게 맞춘 타문화 선교를 해 왔다. 혼합주의를 피하면서 복음 증거에 장애가 되는 문화적 장벽들을 넘어 문화를 변혁하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 그것이 선교의 목표가 아닐까?

 

 

타문화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의 중요성

: 성경에서 타문화 선교의 모델은 누구일까? 문화적으로 낯선 환경에서 아기처럼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하고, 현지 사람들과 같아져서 그들 속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마지막에는 그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잘 떠나야 하는 선교사는 예수님의 성육신 원리를 배워야 한다.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선교 현장 이야기라면,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는 쉽고 재미있는 선교 강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와 선교]는 저자인 손창남 선교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강의한 주제를 정리한 책으로, ‘문화’와 ‘선교’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선교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단일 문화 안에서 살아온 한국 사람들은 점차 타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자기문화 중심주의에 빠져 타문화를 배척하는 대신, 타문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현지 문화의 옷으로 갈아입은 복음의 능력을 목격하는 즐거움을 누리자.

 

 

+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사람 

* 타문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선교사 지망생

*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들

* 선교 여행을 준비하는 성도

* 타문화에서 사업하는 사업가

* 타문화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 타문화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

* 한국에 와 있는 이주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주자에게 다가가려는 사람

 

손창남 선교사

 

손창남 선교사는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족자비안 나이트》와 한국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쏘라비안 나이트》, 전문인 사역과 텐트메이커 등의 혼란스러운 정의를 정리한 《직업과 선교》가 있다.

 

추천의 글

 

아마도 단일 문화권에서 살아온 우리 한국인이 타문화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접하면서 받는 충격은 우리가 얼마나 다른 문화, 다른 종족에 대해서 무지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 준다. 그래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손창남 선교사가 말하는 족맹(tribe blindness)에서 탈출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_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

 

오랜 시간 선교지를 누비며 선교 사역을 해 온 기존 선교사들이 읽고 스스로 자신의 선교 문화적 행적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다. 미처 이런 문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들도 찬찬히 읽고 우리를 보고 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선교하려는 큰 꿈을 가진 후보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유병국 선교사┃WEC선교회

 

한마디로, 배꼽 잡고 웃으며 읽다가도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이다. 유일한 진리인 복음이 다양한 문화 속에 적절하게 녹아들어가 가슴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성육신을 묵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문화에 민감해야 할 중요한 이유를 알게 해 준다. 그리고 그것을 유쾌하고 능동적으로 풀어 가는 방법이 있음을 보여 준다. 자, 이제 책을 펴자. 그리고 손창남 선교사와 함께 문화의 이해 속에 피어나는 복음의 꽃향기를 누리자.

_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 대회 상임위원장

 

이 책은 재미있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문화라는 복잡한 개념과 상황화라는 어려운 과정을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준다. 그뿐 아니라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타문화 선교를 실제적으로 다룬 책이 이렇게 한국 선교사에 의해서 집필된 것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책이 나와 한국 선교계가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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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사랑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충성되게 살았던 故 김인수 교수가 남기고 간 메시지들. 자신의 삶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청년 그리스도인에게 예수의 장성한 모습에까지 이를 것을 촉구한 그의 생생한 목소리가 지금도 우리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한다.

 

 

 

저자 : 김인수

 

미국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기술혁신에 관한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M.I.T 공과대학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에서는 콜롬비아 대학교, 보스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남서울은혜교회 장로이며 기독교 윤리실천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았다. 부인 김수지 교수(이화여대)와 함께 기독교가정사역원을 설립하여 부부생활 웍샵과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평신도 성경강해설교자로 교회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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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판되었던 뉴시티 교리문답의 어린이 버전이다. 52개의 교리문답이 가독성 있게 편집되어 아이들이 휴대하며 교회와 집에서 교리문답을 자주 접하고 암송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 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자녀에게 어린이 교리문답을 가르치려는 부모들은 스스로 성인용 교리문답을 배우면서 종종 그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다(성인용은 어린이용과 다른 내용으로 질문과 대답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 뉴시티 교리 문답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하다. 다시 말해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제시하며, 어린이용 대답은 성인용 대답을 조금 변형하였기 때문이다.

뉴시티 교리 문답 52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단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일정 맞추기 까다로운 사람들이 끝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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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짧은 질문과 대답은

아이들이 하나님, 인성, , 그리스도, 성령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직면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문화가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 안에서 굳건히 버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리문답이 절실히 필요하다.더욱이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논리 정연하고 폭넓은 사고 체계를 심어 주어 성인이 되었을 때 성경적 틀 안에서 세상과, 그 안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자신 있게 해석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2018 1월에 출간된 뉴시티 교리문답 1(52) 과정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 효율적이며 흥미롭게 수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이 강조하고 의도하는 것은 각 과를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꾸어 주고 그 마음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1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로 시작하여 52 영생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줍니까?”로 끝나는 쉰두 개의 문답은 성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비롯하여 십계명과 사도신경, 주기도문, 교회, 세례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확신에 차며, 덕스럽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는 데 이 커리큘럼이 좋은 자료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의 특징

 

-인도자 가이드는 세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1 : 성부 하나님, 창조와 타락, 율법(문답 1-20에 해당하는 스무 과)

2 : 성자 하나님, 구속, 은혜(문답 21-35에 해당하는 열다섯 과)

3 : 성령 하나님, 회복, 성화(문답 36-52에 해당하는 열일곱 과)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끝까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커리큘럼은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중 고등학생과 청년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교회뿐만 아니라 홈스쿨, 기독교 학교, 방과후 교실 등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 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30, 45, 75분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다.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교리문답 정리 파일은 죠이북스 홈페이지(www.joybooks.co.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New City Catechism 앱을 통해 교리문답송(영어)을 제공하고 있다.

 

1,2,3권으로 분권된 인도자 가이드에는 52개의 교리문답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과 자세한 개요가 포함되어 있다. 세 권의 인도자 가이드에 나오는 방식과 지침을 따른다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교리문답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수업개요에는 교리문답에 관한 성경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가르치는 교사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과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교리문답 정리  질문 소개  활동  수업 개요  활동  토론과 질문  덕목 찾기  암송 활동  마치는 기도

각 요소에는 시간이 할당되어 있는데 이것은 함께 학습하는 아이의 수나 연령대, 교사 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각자 상황에 따라 각 요소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지를 신중하게 정하여 수업하면 된다. 이 세 권의 인도자 가이드는 아이들에게 교리문답을 가르치기 원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자료집은 인도자 가이드 1,2,3권과 함께 보는 지침서이다. 수업 활동에 필요한 연습 문제지와 시각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다. 연습 문제지는 가르치는 아이 수만큼 복사하여 사용한다면 더욱 유용할 것이고, 토론을 위한 사진이나 그림 자료는 확대해서 프린트하거나 복사하면 더욱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료들은 그날 배운 교리문답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하고 암송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자료집은 죠이북스 홈페이지(www.joybooks.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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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신학 사전》은 본래 신학의 모습을 잃고, 실제 삶의 아무런 적용도 없고, 지적 유희에 불과한 반쪽짜리 신학을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 진리가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실제적으로 어떻게 밝혀 주는지 알려 주는 풍성하고 유용한 사전이다.

 

“160개의 핵심 용어, 신학/신앙 사전”

 

 이 사전은 기존의 “성경 용어 사전”이나 “신학 용어 사전”처럼 세세한 주제들을 본문에 빼곡히 담아 놓은 책이 아니다. 일상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160개의 핵심 신학/신앙 용어들을 설명하고, 적용점을 기술한 책이다.

 

“믿을 만한 40명의 복음주의 기고자들”

 

 복음주의 기고자들로 구성된 이 책은 각자의 성향과 표현 방식에 따라 주제를 정의하고, 적용점을 제시하며, 더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더구나 책임 편집을 맡은 브루스 데머레스트나 키스 매슈스는 시대를 대표할 만한 복음주의자로 최근에 많이 알려진 자들이다.

 

“적용이 있는 사전”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김도훈 교수, 김형국 목사, 이승구 교수, 화종부 목사)의 글처럼, 이 사전은 신학을 삶 속에서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예배와 신앙생활 중에 정리되지 않은 주제들을 이 책과 함께하면 풍성한 유익을 얻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독자들이 어려운 관념어인 신학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신앙생활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사

 

  오늘날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이를 위해 어려운 학문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 주고 일상의 소소한 주제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 줄, 그래서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안내가 필요하다. 《Everyday 신학 사전》은 이런 문제들을 상당히 해소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사전은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일상적 주제를 포함한 기독교의 중요한 진리들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주고 있다. 진리에 대한 갈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전이다.

김도훈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좀 다른 사전, 좀 더 편한 사전이 나왔다. 그리고 일상의 삶에 대한 질문에 답해 주는 사전이 나왔다. 모든 성도들 이 곁에 놓고 질문이 생길 때 펴볼 수 있는 사전인데, 바로《Everyday 신학 사전》이다. 이 사전은 우리 성도들에 게 꼭 필요한 항목들을 담고 있다. 수많은 사전들, 너무 많은 항목을 다루는 사전들, 전문적인 사전들 등으로 사전 과 자신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던 성도들에게 이 사전은 사전이 얼마나 요긴한지를 알려 줄 것이다. 손이 자주 가고 마땅히 의지할 사전이 없었던 성도들이라면 이 사전을 쉽게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사전은 기존 여러 신학 사전과 다르다. 일단, 용어에 대한 정의나 뜻풀이로만 소개하지 않는다. 주제 용어에 대한 현대적인 적용점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기고자들이 쓴 정의와 적용을 읽은 후에, 이들이 제시하는 참고 문헌이나 읽을거리들을 통해서 신학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더 깊이 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더 깊이 있는 생각으로 신학 용어나 주제들을 잡고 나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한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일단, 각 주제를 집필한 기고자들, 특히 책임 편집을 감당한 교수들이 신실한 복음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주제들을 읽는 한국 교회 독자들은 많은 유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사전은 존경 받는 여러 학자들이 성경이 가르치고, 교회가 역사를 통해 확증했으며, 또한 모든 성도들이 자신들의 삶의 자리에서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할 성경 진리를 잘 요약하여 설명하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진리가 성도들의 일상의 삶에서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하며 제작된 책이다. “정의” 면을 통해 주 제를 잘 정의하여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적용”면을 통해 그 주제를 우리가 사는 시대와 문화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살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성경 진리가 단순한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으로 살아지도록 도전하고 있다. 즉 주제에 대한 명료한 설명과 삶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함께 줌으로 오늘의 복잡한문화적 환경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많은 유익과 도움을 주는 책이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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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왕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진 에드워드의 책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창조 이전, 하나님만이 존재하는 전부였던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비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지를 진 에드워드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과 성경의 재구성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익숙한 교회 생활 속에서 어느새 머릿속에 자리 잡은 모호한 개념들이 있다. ‘하나님이라는 분인격적이시며 사랑이시라는. ‘십자가라는 처형 도구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다는. ‘예수의 재림이라는 소망그날이 오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다는. 그런 개념과 용어들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때로는 다른 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도 하지만, 곰곰이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그것들을 실감하고 있을까.

 

명제가 2차원의 평면이라면 내러티브는 뭔가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입체감이 있는 3차원이다. 명제적 교리들은 잘 정리된 답안들을 전해 주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실감하며 살아내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나 내 삶 속에 또렷이 각인된 경험들은 하나의 스토리로서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소 어려운 글로 쓰인 성경의 이야기들을 각기 나름으로 재구성해 보면 더 깊은 메시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과연 내러티브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앞부분을 조금 읽었을 때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진 에드워드의 글쓰기라니, 인간의 창조를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니,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물론 어떻게 다 알겠냐마는그 중 아주 작은 일부라도..)이 이렇게 만져지다니. 이제 막 시작되려는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맛본 것처럼 진정할 수가 없었다.

 

정말 좋은 책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열두 명도 넘는다.”  로스 링커

 

머릿속에 자꾸 떠오른다.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십자가의 능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후배들, 하나님 사랑에 대해 조금은 시들해진 선배들, 기독교에 대해 막연한 반감을 갖고 있는 친구들, 교회에 대해 막연한 열심을 품고 있는 친구들... 그들도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역사에 동참해서 성령으로 회복된 영이, 마지막 날, 승리하신 주님께서 신부를 취하실 때, 온전히 회복되고 온전히 새롭게 열리는 영광스러운 새 창조에 함께 들어가게 되기를! 그리고 이 땅에서 그날을 진정으로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큰 그림을 보기에 담대하게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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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세계의 도전에 맞서는 새로운 복음주의자들!

 

20여 년 전, 리처드 퀴베도우가 쓴 고전 「The Young Evangelicals」는 새로운 그리스도인 세대를 이야기했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에서 로버트 웨버는 또 다른 떠오르는 리더 세대가 어떻게 21세기 복음주의 교회를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지를 분석한다. 

 

웨버는 이 떠오르는 리더, 즉 “젊은 복음주의자”의 특징을 살피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세계 곳곳에서 깨어나고 있는 새로운 복음주의! 이 변화를 이끄는 무리가 바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리더세대, 즉 젊은 복음주의자다. 젊은 복음주의자,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교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급변하는 이 시대 문화와 발맞추어 사역하고 있는가? 도발적이고 활기 넘치는 이 책이 대답해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20세기 복음주의를 간략하게 소개한 뒤, “젊은 복음주의자”가 생각하는 신앙과 교회 생활이 “전통적 복음주의자”(1950-1975)나 “실용적 복음주의자”(1975-2000)와 어떻게 다른지를 검토한다. 통찰력 있고 시기적절한 사고가 담긴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 문화 환경에서 일어난 새로운 복음주의를 준비하고 그에 반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것이다.

 

추천의 글

 

“성경적인 기준을 철저히 고수하면서도 이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것만이, 갈수록 다원화되고 글로벌화하는 문화에 깊이 젖어 있는 현대인을 향해 계속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의 징조를 잘 읽고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태웅 (선교학박사, 한국해외선교회글로벌리더십연구원장(GLfocus.org))

 

“복음에 대한 바른 앎과 삶이 없어 상한 주의 몸을 아파하는 사람, 과연 바른 복음신앙은 삶으로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고 도대체 어디서 ‘진정성 있는 복음공동체’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망과 도전을 줄 것이다.”

-이승장 (예수마을교회 목사)

 

“열띤 논쟁과 지혜를 담아 적절한 시기에 출간된 이 책에서 웨버는 새롭고 신선한 젊은 복음주의 운동에 대해 많은 경험에서 쌓아온 자료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 (작가, 목회자, Emergent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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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기도가 필요한 우리.

 

청년들은 목마르다. 교회 안의 메마른 가르침에, 세상에서 드러나는 교회의 일그러진 자화상에, 성경책 안에 갇혀 버린 하나님나라 비전에. 아직은 교회 안에 있지만 퍽퍽함을 견디기 벅차다. 삶에서 유리되어 굳어버린 교리들, 신앙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온갖 의무들, 얄팍하고 방만한 성경 지식을 넘어, 예수께서 약속하신 생명력 넘치는 삶이 가능할까?

 

 

한국 교회가 주기도문을 잃어버렸다고? 

 

매 주일 공동예배에서 주기도문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인 모임을 마칠 때마다 주기도문을 외우며, 종종 시험도 본다. 조사를 틀리지 않고 쓰는 것이 까다롭다. 그런데, 한국 교회가 주기도문을 잃어버렸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입술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읊는 주기도문이지만, 그저 외우기만 하는 주기도문은 ‘기도’가 빠져버린 ‘주--문’, 주문에 불과하다. 주기도문에 담긴 폭발적인 변혁의 능력은 사라져 버린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의 핵심은 글자 그대로의 주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버린 그 부분에 있을 것이다.

 

 

《청년아 때가 찼다》,《교회 안의 거짓말》저자 김형국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나라 백성의 기도

 

김형국 목사는 끊임없이, 예수의 중심사상인 ‘하나님나라’ 관점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해 왔다. 우리의 정체성도, 우리 삶의 의미도, 세계와 역사의 흐름도,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볼 때 온전히 정돈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진단하는 그는, 그 원인이 ‘하나님나라’ 관점을 놓쳤다는 데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주기도문을 제시한다. ‘하나님나라 백성’인 우리가 예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으로 기도할 때, 주기도문에 담긴 하나님나라의 비전과 하나님나라 백성의 정체성이 우리 속에 깊이 각인되어 우리 자신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기도 생활은 어떠십니까?”

 

많은 이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가장 자신 없고 어려운 부분이 아마도 기도 생활일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의 기쁨과 풍성한 유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마태복음에서 주기도문이 위치하고 있는 산상수훈의 맥락 안에서 기도 생활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오늘날 기도의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준다. 책 뒤에 실린 “주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하기”를 개인 기도 시간과 공동체 모임에서 활용하는 것도 기도를 배우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문을 열고, 하나님께 귀 기울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품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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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마가복음 1장 15절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의 공생애를 여는 첫 설교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삶과 사역을 집약한 선포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종말론적 이중구조”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전하게 임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옛 시대와 새 시대가 공존하는 지금, 그리스도인 청년들은 어떻게 복음을 살아내야 하는가? 

김형국 목사의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 첫 이야기! 
각종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며 정작 자신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옳은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어느 길이 옳은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 세상이 옳다고 하는 것은 내가 아는 바, 그래서 아는 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꿈꿔야 할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다. 그리고 그 나라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2천 년 전, 이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년들, 한 쪽 발은 하나님 나라에, 다른 쪽 발은 세상에 걸쳐놓은 채 기우뚱거리며 살아온 청년들에게 김형국 목사는 청년들의 삶을 뒤흔들어놓을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롭게 선포한다. 

“저자는 청년들이 처한 삶의 상황을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이 구절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어떻게 상관되는지를 풀어헤친다. 알아듣기 쉬운 구어체 언어가 지닌 역동성이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육성 설교를 직접 듣는 느낌으로 인도한다.” 
_ 김회권 목사(숭실대 교목실장,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 

“이 책은 쉽고도 깊이 있게 쓰였고, 거대하면서도 세밀한 비전을 갖게 해준다. 이 땅에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갈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 
_ 김종호(IVF 대표) 

“김형국 목사가 쓴 「청년아 때가 찼다」는 솔직한 자기인정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끈질기게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한 공동체를 책임지고 있는 목자로서 이 문제로 씨름한 흔적이 진하게 배어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이야기이며 우리 이야기다.” 
_ 이윤복(죠이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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