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읽다 기독교와 잇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손성찬 지음

2022년 1월 25일 출간

152*225 / 414쪽 / 23,000원

ISBN 978-89-421-0478-9 (03230)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상식적 대화를 위한 지적 토대를 쌓도록 도와줄 기독교 교양서

 

김기현, 김형국, 장민혁, 조영민 추천!

 

 

기독교를 읽다

당신의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떠올려 보자. 모태 신앙이었는가? 어릴 적, 교회 다니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친구 초청 잔치’에 간 것이 첫 교회 방문이었는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와 학문을 엿보다가 기독교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가?

우리의 첫 기독교 (신앙) 경험이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가 지닌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이란, 신앙생활을 하며 파편적으로 듣고 읽은 정보 모음에 그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 조각들을 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큰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기독교의 토대인 성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성경이 탄생한 과정, 성경의 내용을 믿는 이들의 모임인 ‘교회’의 역사, 그리고 믿는 이들의 삶을 정리하고, 환경, 과학, 역사(정치·경제), 한국 사회 등을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성경과 성경을 둘러싼 가장 기본적인 척도와 적용에 대한 이해를, 후반부에서는 그것을 마주하고 활용하는 ‘인간’과, 인간들이 놓인 ‘세상’에 대해 정리하였다.

 

기독교와 잇다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고민하는 질문과 유혹에 대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성찰하도록 도우면서도 경쾌하고 친숙한 문투로 독자들과 소통해 온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은 단순히 기독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정리하고자 하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 간에는 물론이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기독교에 대해 서로 제대로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지적 토대를 형성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책에 정리된 내용들은 저자가 자신의 신앙 여정 가운데 다양한 신앙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에 대해 씨름하며 공부한 것들이지만, 결코 저자에게만 적실한 내용은 아닐 것이다.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고자 하고, 이를 두고 서로 대화하길 바라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권할 만하다.

 

우리는 ‘기독교’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이들도, 기독교 신앙과 관련 없는 이들도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빌리면,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정의하는 척도’인 셈이다. 그것이 왜 문제인가? 기독교인은 바른 믿음이 아닌 광신이나 맹신으로 나아갈 수 있고, 비기독교인 역시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무지의 오류를 범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내가 꼽는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 사이에 대화가 단절된다는 점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끼리도 원만히 대화하기가 힘들다. 기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공통분모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불통을 넘어, 대화를 할수록 서로 불필요한 오해만 쌓일 뿐이다.
때문에 기독교에 대해 대화하려면 먼저 최소한의 정리된 토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가리켜 무엇이라 부를까 고민하다가 ‘기독교 교양’이라는 단어를 꼽아 보았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교양’이란 “독립된 개인이 마땅히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여러 분야를 망라한 일정 수준의 지식이나 상식”을 뜻한다. 그렇다면 ‘기독교 교양’이란 ‘기독교에 대해 대화하기 위해 마땅히 가져야 할 일정 수준의 지식과 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정확히 그러한 의미의 ‘기독교 교양’을 다룬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기독교’를 주제로 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적 토대 말이다.
_프롤로그에서

 

■ 추천사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이들, 기독교를 비판하면서도 정작 기독교가 어떤 신앙인지 알려 하지 않는 이들, 그리고 기독교를 알고 싶어 하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단 하나의 출발점이자 그들 모두를 위한 교과서, 바로 이 책이다.

_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 담임)

 

모든 사람에게 넓고 얕은 수준으로 기독교의 교양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을 만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에 대해 교양적 수준에서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그리 가볍게 여기지 마시라. 읽다 보면, 이 교양적 수준의 뿌리가 결코 얕지 않고,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내공에 다소 놀랄 것이다. 꾸준히 질문하고 공부해 온 저자의 바람대로 저자는 지식 소매상이자 가이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_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학 박사)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은 100권에 필적하는 책을 읽은 효과를 낼 만한 과감한 시도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기독교 교양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교양’ 있는 기독교인, ‘나와 너’를 알고 ‘우리’로 대화하길 꿈꾸는 기독교인으로 살아갈 대략의 준비는 마친 셈이다.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로, 기독교 교양을 익히려는 모두에게 추천한다.

_장민혁 전도사(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 공부” 운영자)

 

저자는 끊임없이 세상과, 또 이 세대와 소통하는 목회자다. 그의 답변은 책상에 앉아 사유를 통해 나온 질문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에 반감을 지닌 이들에게 직접 들은 질문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또한 “모두를 위한”이라는 제목이 매우 잘 어울린다. 당신이 이미 기독교인이라면 책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_조영민 목사(나눔교회 담임)

 

■ 저자 소개 | 손성찬

“기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사람들의 대답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앎’이 부재한다. 이처럼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부재한 상태에서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끼리도 서로 소통하기가 어렵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독교에 대해, 기독교 신앙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상식적 대화를 위한 공통분모를 제공하고 자 한다. 다양한 신앙 현장을 거쳐 온 저자의 신앙 여정과,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들을 씨름하며 저자가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척 교회 목사인 아버지와 패키지로 묶여 강제적 고난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힘들고 지난한 고민들과 과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개척 교회 목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였다.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조직 신학(Th.m)을 수료했다. 그 후, 군종 목사와 람원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 이음숲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책으로는「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1장 기독교의 A to Z_ 문명으로 본 성경 이야기

2장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는가_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복음’의 의미

3장 성경은 만들어졌다_ 이 메시지들이 정경이 되기까지

4장 내 성경과 네 성경은 다른 것 같다_ 성경 해석의 다양성

5장 오늘에 이르기까지_ 교회사 3대 인물

6장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_ 세 종교 이야기

7장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 기독교 윤리

Intermission 성경 밖 하나님

8장 인간이 종말을 창조한다_ 기독교와 환경

9장 미개한 기독교인_ 기독교와 과학

10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1_ 기독교와 심리학

1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2_ 기독교와 역사

12장 한국, 한국인 그리고 기독교_ 한국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과제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FQAF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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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본

신학과 과학의 화해

 

 

 

 

 

 

 

 

 

 

 

 

 

낸시 머피 지음 / 김기현·반성수 옮김

2021년 12월 25일 출간

140*210 / 184쪽 / 10,000원

ISBN 978-89-421-0477-2 (03230)

 

 

 

신학과 과학이 대립을 벗어나

상호 존중과 배움의 자리로 나아가는 길을 찾다

 

 

신학과 과학의 대립과 갈등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가?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신학 또는 종교의 관계는 흔히 대척점에 놓여 대조된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현대 과학의 발달이 기독교 신앙을 위협한다고 여기고, 무신론자들은 신앙은 증명할 수 없는 개인적 신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은 사실에 근거하여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분야라고 믿지만, 종교는 개인적 가치에 의존하는 주관적인 분야로 여긴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보는 일반적인 관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갈등’ 모델로, 이 관점에서는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논박되고, 부정당하고, 거부되며, 종국에는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하나는 ‘두 세계’ 모델이라 불리는 것으로, 이 관점에 따르면 과학과 종교는 매우 달라서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조차 없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바라보는 안경은 과연 이 두 가지뿐인가? 신학과 과학은 계속 부딪치거나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관계인가?

 

신학과 과학이 화해와 조화를 이루는 한 방식을 제안하다

이 책은 1996년 10월, 캐나다 메노나이트 성경 대학교(Canadian Mennonite Bible College, CMBC)의 J. J. 티센 강좌(J. J Thiessen Lectures)에서 신학과 과학에 관해 강연한 내용에 기초하여 저술되었다. 이 책에서 낸시 머피는 과학과 신학의 관계에 대한 가장 흔한 두 견해를 소개하고, 그 견해들이 부적합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의 과학이 다른 과학과 관련되는 양상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학 역시 일반 과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제3의 견해를 주창한다.

1장에서 저자는 신학과 과학의 관련성을 묘사하기 위해 계층 모델 도식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그러한 계층 모델에서 신학을 과학 안에 위치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하는 견해와 관련하여 신학 자체가 실제로 과학과 무척 흡사하다는 주장을 펼친다. 3-5장은 과학에서 제기하는 신학적 쟁점들을 살펴보는데, 과학적 우주론에서 발생하는 경계성 질문, 특히 우주의 미세 조정(3장), 신경 과학과 인간 본성(4장), 그리고 과학과 관련하여 기독교의 주요 논쟁 사안인 진화론(5장)에 대해 다룬다. 1-5장까지는 신학과 자연 과학 사이의 일관성과 정합성을 강조하였다면, 마지막 6장에서는 신학과 사회 과학의 관계를 다룬다. 특히 폭력에 경도된 현 사회에 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신학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급진적 종교 개혁 전통을 통해 바라본 신학과 과학의 관계

이 책은 특별히 급진적 종교 개혁 전통에서 바라본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서술하고 있다. 이는 가톨릭에서 개신교, 그리고 아나뱁티스트로 전향한 이 책의 저자 낸시 머피의 신앙 여정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보는 관점에서 급진적 종교 개혁 전통의 유산이 주류 신학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하며, 특히 ‘세상 속 하나님의 활동’(3장), 인간 본성에 관한 ‘죽음과 부활 사이 중간 상태’(4장), 그리고 ‘폭력에 관한 사회 과학의 관점’(6장)과 관련하여 중요한 언어를 지니고 있음을 설명한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 가운데 하나의 관점을 소개하는 이 책은 대척과 대립의 관계로만 보아온 두 영역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펼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여기서 기독교 신학과 현대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몇 가지 방식을 개략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신학과 과학 사이의 흐름은 양방향이다.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우리는 때때로 신학을 수정해야 한다. 또한 과학이 신학을 수정하듯, 때때로 신학도 과학의 결점을 보완해야 한다. 우리 시대의 ‘복음 전도적 무신론자들’이 과학을 순수 자연주의적 세계관과 통합하는 효과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이때에, 과학과 신학의 이러한 화해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신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세계관이 무신론의 세계관보다 일관성 있으며 더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_머리말에서

 

“과학과 신학이 대립만 일삼지 않고 상호 존중과 배움의 자세로 협력할 일이 상당히 많다는 점, 과학 앞에서 신앙이 그리 불합리하지 않다는 점, 더 나아가 주류 이론에 숨어 있는 폭력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우리가 귀담아들어야 할 지혜이지 싶다. 또한 머피는 신학과 과학의 경계를 오가며 과학자들과 신자들에게 폭넓은 만남의 장을 열어 준다. 바라기는 이 책이 과학과 종교의 상호 관계에 대한 입문서로 널리 읽히고, 갈등과 대립이 아닌 토론과 대화가 활발해지기를 소망한다.”
_역자 후기에서

 

 

■ 저자 소개 | 낸시 머피

낸시 머피는 1989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기독교 철학 선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머피는 국내외에서 철학뿐 아니라,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주제로 한 여러 학회에서 강사로 주목받고 있다. 버클리 대학의 신학 및 자연 과학 센터(Center for Theology and the Natural Sciences) 회원이었으며, 바티칸 천문대에서 후원하는 과학 및 신학 콘퍼런스 기획 위원회 위원이었다.

신학과 철학, 과학 저널에 수많은 글을 발표한 머피의 첫 책 「과학적 추론 시대의 신학」(Theology in the Age of Scientific Reasoning)은 템플턴 재단(Templeton Foundation)과 미국 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과학과 신학, 종교의 교차로에 놓인 인간 정체성」(Human Identity at Intersec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Religion, C. Knight 공편, 2010), 「하향식 인과론과 자유 의지의 신경 생물학」(Downward Causation and Neurobiology of Free Will, G. F. R. Ellis, T. O’Connor 공편, 2009)을 공동 편집했으며, 그 외에도 과학과 신학, 철학과의 관계를 다룬 수많은 저서와 에세이를 저술하였다.

머피는 여러 출판사와 저널의 편집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프라하에 있는 국제 침례 신학교(Internation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 교수이며 형제 교회(Church of the Brethren)에서 안수받은 목사다.

 

■ 옮긴이 소개 | 김기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 철학과 현대 영미 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서원 대표이자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 교수다. 저서로 「맥클랜던의 반기초주의 신학」(한국학술정보)이 있으며, 역서로 레슬리 뉴비긴의 「복음, 공공의 진리를 말하다」(SFC), 존 요더의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KAP)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반성수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 원자력 병원과 서울 의료원에서 수련하였고 창원국립대학교에서 생명 정보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수필집 「삶의 한낮을 지나며」(쿰란출판사)가 있다.

 

■ 차례

저자 서문

머리말

 

1장 신학과 과학의 관계

 1. 일반적 견해_ 갈등 대 분리

 2. 일반적인 견해에 대한 비평

  2.1 신학과 화성 생명체

 3. 창조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신학과 과학

  3.1 과학 분과의 계층 모델

  3.2 과학의 계층 모델 안에 있는 신학

4. 요약

 

2장 과학으로서의 신학

 1. 신학이란 무엇인가

 2. 과학의 발달과 병행하는 신학의 발달

  2.1 연역적 모델

  2.2 귀납적 모델

  2.3 가설-연역적 모델

 3. 신학 추론에서의 가설-연역적 설명

 4. 객관 대 주관

 5. 요약

 

3장 우주의 미세 조정과 설계

 1. 신적 활동_ 중대한 쟁점

 2. 우주론의 미세 조정

 3. 하나의 신학적 설명?

  3.1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

  3.2 윌리엄 페일리의 설계 논쟁

  3.3 미세 조정과 설계

  3.4 추가적 확증

 4.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5. 요약

 

4장 신경 과학과 영혼

 1. 잠재적 갈등?

 2. 고대와 중세의 영혼 이해

 3. 신경 과학의 발전

  3.1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

  3.2 뇌 국재화 연구

 4. 성서가 이해하는 인간

 5. 아나뱁티스트들과 ‘영혼의 수면’

 6. 요약

 

5장 기독교와 진화론

 1. 개관

 2. 진화론을 거부하는 역사적 이유

 3. 진화론에 대한 최근의 반대들

 4. 급진적 종교 개혁파 신자의 현안

  4.1 성경을 읽는 법

  4.2 진화 윤리학

  4.3 일관된 세계관

 5. 요약

 

6장 급진적 종교 개혁파 신학과 사회 과학

 1. 급진적 기독교

 2. 신학과 과학의 갈등과 조화

 3. 과학의 계층 모델에서의 윤리학

 4. 학계의 하나님 배제

 5. 사회 과학, 윤리학, 그리고 신학

  5.1 폭력의 필요에 대한 가설

  5.2 사회적 실험으로서의 교회

  5.3 사회 과학을 위한 새로운 비전

 6. 요약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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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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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황량한 광야를 살아간 또 다른 사람, 다윗

여기, 말 그대로 광야를 살아간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가장 인간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물, 우리처럼 완전하지 않지만, 아니 죄를 범하는 연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명하신 사람,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도 사울에게 쫓겨 짐승처럼 광야에서 살았다.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였지만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도망 다녀야 했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에 망명할 만큼 비참했으며, 종국에는 아들의 위협으로 다시 광야로 나가야 했다. 그의 삶에서 광야는 실제로 그가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이자, 험난하고 암울한 삶을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가 견디는 삶만큼이나 힘겨운 시간을 광야에서 보낸 다윗, 그는 그 광야를 어떻게 살아냈는가.

 

저항과 창조의 길,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유복 목사는 스물세 살 때부터 선교 단체 간사로 시작해 30여 년간 청년들을 섬겨 왔다. 그 세월 동안 그가 곁에서 지켜 본 청년들의 삶은 한순간도 고달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느 시대든 청년 세대는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고, 청년들의 고통은 그 시대가 겪는 질병의 통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이 청년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 온 김유복 목사는 성경 인물 다윗이 광야에서 살아간 시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통찰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의 시간을 살아간 다윗의 저항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일상과 공동체에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사울이 지배하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이 되는 훈련의 삶을 살고 왕보다 더 진정한 왕으로 살아간 다윗의 이야기에서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이 보여 준 저항과 창조의 정신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교보eBook_ https://bit.ly/33ZARQO

리디북스_ https://bit.ly/3prIRCo

알라딘_ https://bit.ly/32ksy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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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북스_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 이여진 옮김

2021년 11월 15일 출간

142*215 / 352쪽 / 18,000원

ISBN 978-89-421-0474-1 (03230)

 

 

 

21세기 기독교가 직면한 핵심 질문에 답하다!

 

“이 책은 희망이 그득하게 담겨 있어서 읽는 이를 놀라게 할 것이며,

아마도 예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 줄 것이다.”

_존 블룸(디자이어링 갓 공동 설립자)

 

2020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

 

 

세속화되어가는 이 시대에 과연 종교가 설 자리가 남아 있는가?

과학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삶이 편리해지고 우주의 비밀이 밝혀지는 한편, 종교는 미신으로 여기고 과학이 진리가 되는 세속화가 점점 거세진다. 일부 종교 사회학자들은 전 세계의 현대화가 이러한 세속화를 더욱 밀어붙일 것이라고 예상하며, 실제로 서유럽에서 그러한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니 나머지 세계도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세속화 가설이 실패했다고 말한다. 서구 사회에서는 종교인이 감소했을지 몰라도, 전 세계적으로는 점점 종교적으로 되고 있으며, 최근 추정으로는 그중에서도 기독교가 가장 큰 신앙 체계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때로 근시안적인 관찰을 하기 때문에 실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다. 세상이 기독교에 던지는 여러 질문들 또한 그러하다.

 

기독교에 의문을 품은 친구에게 해줄 답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세속화되어가는 현대에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던지는 핵심 질문 12가지를 다루고 있다. 종교의 의미, 종교가 도덕에 끼치는 영향, 종교와 폭력, 기독교와 동성애, 여성 비하, 고통과 심판 등, 무신론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가 자신이 이해하는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언어와 자료로 답하고 있다. 세속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일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통계와 자료를 통해 저자는 자신 역시 품었던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변한다.

이 책은 기독교의 틀 안에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종교와 사회라는 전체적인 큰 그림 안에서 기독교를 향한 질문들을 고민할 뿐 아니라, 온 우주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신앙의 큰 그림 안에서 살펴보길 권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기독교와 세상, 성경과 신앙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줄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 우리의 신앙을 지적이고 합당하게 설명하고,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다시 생각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세속화된 서구에서 성장한 많은 이들은 성경적 기독교를 생각할 때도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반감을 느낀다. ‘과학과 고난과 성적 정체성의 문제는?’ ‘십자군 원정은?’ ‘어떻게 참된 믿음은 하나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성경은 노예제를 정당화하지 않는가?’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낼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공감한다면,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_머리말에서

 

■ 저자 소개 | 레베카 맥클러플린

영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런던의 오크힐 대학에서 신학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미국으로 건너가 베리타스 포럼에서 9년간 활동했다. 콘텐츠 부대표를 지내면서 그는 기독교인 교수들이 자신들의 연구와 신앙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2017년 9월, 지도자가 마음을 바꾸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음성 중심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보커블 커뮤니케이션스(Vocable Communications)를 공동 설립하였다.

맥클러플린의 첫 책인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Confronting Christianity: 12 Hard Questions for the World’s Largest Religion)은 TED 여름 독서 목록에 올랐을 분 아니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202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말씀의 능력과 복음의 메시지에 사로잡힌 맥클러플린은 상처 입은 사람들(우리 모두가 해당한다)과 함께 예수의 메시지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적 운동으로서 기독교 신앙을 재발견하기를 갈망한다.

 

■ 옮긴이 소개 | 이여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합동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했다. 「윤리학 용어 사전」(도서출판100&알맹e), 「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토기장이), 「일요일의 역사」(비아토르), 「UBC 마가복음」(성서유니온),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에베소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다수의 책을 편집했다. 신대원 동기인 남편, 엄마만큼이나 책읽기를 좋아하는 네 아이와 함께 관악산 자락에 살고 있다.

 

■ 차례

머리말

Question 1_ 우리는 종교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Question 2_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지 않는가?

Question 3_ 진정한 믿음은 하나만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Question 4_ 종교는 도덕을 저해하지 않는가?

Question 5_ 종교 때문에 폭력이 일어나지 않는가?

Question 6_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Question 7_ 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Question 8_ 기독교는 여성을 비하하지 않는가?

Question 9_ 기독교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가?

Question 10_ 성경은 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가?

Question 11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토록 큰 고통을 허용하실 수 있는가?

Question 12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가?

감사의 말

주제 색인

성구 색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FjgOtP

교보문고_ https://bit.ly/3CnuuCa

예스24_ https://bit.ly/3oyVDNO

인터파크_ https://bit.ly/3njqizi

갓피플_ https://bit.ly/3qVeZ2z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을 살다

 

“틈은 예수께서 역사 속에 들어오시는 공간이며,

틈은 하나님의 영이 불어오는 곳이고,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다!”

 

강대훈, 이만열, 이찬수, 장영일, 채영삼 추천!

 

하나님의 역사는 틈 사이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무대에 첫 등장하신 사건은 세례였다. 요단강에 들어가신 예수께서 물을 가르고 올라오실 때 하늘도 갈라진다. 물 틈에서 예수가 올라오시고, 하늘 틈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온다. 오랜 시간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바로 이때 그 침묵을 깨신 것이다.

예수의 마지막 사역인 십자가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틈 사이로 역사하신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 하나님의 영이 머무시는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도 찢어진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서 처형당하실 때 성소가 갈라진 것이다. 예수께서 만드신 그 틈으로 하나님은 온 세상으로 나오시고, 이제 세상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인 그 틈 때문에 교회가 탄생되었고, 그 틈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세심한 성경 주해와 문학적 필치가 만나 풀어내는 하나님 나라

저자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바구니가 우리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하늘에 속한 것도, 땅에 속한 것도 아닌 우리는 그러하기에 고뇌하는 삶을 피할 수 없다. 이미와 아직의 사이,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가는 삶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 것이다. 땅에 살면서 하늘을 맛보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의 나라를 선취하는 삶이다. 우리는 그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로서, 세상으로 미래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인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정교한 이론서가 아니다. 예수께서 가져온 나라가 만들어 낸 틈 사이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수필처럼 담고 있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해와 적용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꼼꼼하게 성경을 주해하되, 그 이야기에 담긴 내밀한 소리를 저자만의 고유한 문학적 필치로 잘 그려내고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전’ 시대를 살아간 구약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동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전망한다. 2부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반역의 땅에 가져오시는 변혁의 이야기다. 특히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가 예수를 통해 어떻게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를 풀어낸다. 3부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성으로 인해 교회가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채 받은 소명을 붙들고 씨름하는 이야기다.

틈바구니를 살아가는 삶은 고달프지만 우리의 고뇌와 고난이 헛되지 않을 것은 무덤을 새 창조의 모태로 바꾸신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그 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소망이다.

 

 

교보eBook_ https://bit.ly/3klohR7

리디북스_ https://bit.ly/32ofc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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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준비하는 선교 훈련생, 재정 모금으로 어려워하는 현지 선교사, 재정 모금 훈련을 배우고자 하는 선교 단체 간사, 그동안 해 왔던 재정 모금 활동을 개선하고 싶은 선교사,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선교 재정 모금’ 분야에서 국내 저자가 집필한 최초의 도서!
해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헌신하는 선교사가 많다. 이들이 선교지로 가기 전에 선교 훈련을 받고 많은 준비를 하겠지만 막상 현지에 가면 훈련 받은 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선교 사역이다. 선교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중에 특히 재정 문제는 적잖은 선교사들이 사역을 그만두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만드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현지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기혼 선교사들에게는 이 재정적 어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기도하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기도 편지를 보면 재정에 관한 기도 제목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한 훈련을 잘 받고 있을까? 사실 한국 선교계는 재정 모금 훈련이 매우 약한 편이다. 선교 재정 모금에 관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 읽기 쉬운 책은 둘째 치고, 선교 재정 모금과 관련된 도서도 거의 없다. 일반 NGO분야에서 모금 관련 도서가 몇 권 출간되었으나, 이 또한 대부분이 번역서이다.
그래서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는 한국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해 어려워하고 낯설어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고, 선교 재정에 관한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예진, 하경, 요한, 이렇게 세 명의 선교사를 책 속에 등장시켜 독자들이 이들과 함께 재정 모금에 대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재정 모금 활동은 선교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다!”
이 책은 선교 재정 모금 방식을 알려주는 것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다. ‘나는 성격상 모금을 하지 못해’, ‘힘들게 사역하는데 내가 왜 재정 모금까지 신경 써야 하지?’, ‘재정 모금을 누군가가 해준다면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사의 사역 범위와 왜 모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기에 그 동역자들을 찾는 것은 선교사의 몫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재정을 지원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단순히 재정 후원자가 아닌, 재정 동역자로 여기며, 그들을 하나님의 일에 함께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것이 선교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히 마음을 어렵게 한다. 하지만 재정 모금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수고와 관심을 기울인다면 모금을 할 때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나,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모두 이 책을 통해 지혜롭고 담대하게 선교 재정 모금을 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교보eBook_ https://bit.ly/3DDR1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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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한 신학자의 인문 고전 읽기

 

 

 

 

 

 

 

 

 

 

 

 

 

 

 

 

 

 

 

김기현 지음

2021년 9월 5일 출간

135*210 / 248쪽 / 14,000원

ISBN 978-89-421-0472-7 (03230)

 

 

 

“성서와 인문 고전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직조해 온 치열한 사유와 실천의 기록!”

김진혁, 백소영, 손성찬, 정한욱, 조영헌, 천종호 추천

 

곤고한 나날을 지나며 삶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위기의 한복판에서 곤고한 날을 지나며 삶에 대해 묻고 있다면

우리는 모두 따뜻하고 안락한 날들과 곤핍하고 황무한 날들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그러나 우리가 삶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것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쳐 있을 때다. ‘나에게 왜 이러한 고난과 위기가 찾아왔을까?’,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시기를 지나게 하실까?’, ‘내게 닥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삶에 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랑과 용서, 의심과 믿음, 쉼과 죽음과 같이 개인이 일상에서 고민하는 주제에서 경건함과 종교, 정치 참여와 같은 사회적 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늘 다양한 삶의 주제를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우리에게는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와 주제에 대해 길을 제시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성서와 인문 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

이 책의 저자 김기현 목사가 곤고한 날을 지나는 그리스도인에게 권하는 것은 바로 ‘읽기’다. 이 책에서 김기현 목사는 ‘인문 고전’을 통해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끄집어낸다. 저자는 플라톤, 칼 마르크스, 자크 데리다, 공자, 심청전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아우르고, 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르의 벽을 무너뜨리면서 다양한 인문 고전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전들은 각 장의 주제를 여는 관문이자 삶의 해답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저자는 모든 책의 기준은 경전, 곧 성경이라고 말한다.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문 고전이 전하는 해답에는 한계가 있을 터. 저자는 한 사람의 신학자이자 애서가로서 성서를 통해 그 한계를 명쾌하게 뛰어넘는다.

이 책은 단순한 서평집이 아니다. 이 책은 인문 고전을 소개하며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주제들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하며, 저자가 자신의 민낯을 드러내면서까지 고민한 흔적들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책은 곧 타자와의 만남이자 나와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인문 고전을 통해 나를 만나고, 타자를 만나며, 나아가 세상을 보도록 안내한다.

 

 

“교회라는 공동체적 배경 안에서 성경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방식의 성경 공부를 진행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적 정신과 방법과 일치한다. 일반 고전만이 아니라 기독교 고전과 영성 고전을 읽게 하고, 모든 책의 기준이 되는 경전, 곧 성경을 읽게 하는 것, 성경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습득하게 하는 것, 그 일을 교회가 할 때, 교회는 희망이다.”
_본문에서

 

 

■ 추천사

상식과 교양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덕목이 된 현대 사회에서, 성경과 더불어 인문 고전을 읽을 때, 우리의 신앙과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맛깔나게 변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김진혁_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순전한 그리스도인」 저자

 

오랜만에 참으로 정직하고 치열한 책을 접한다. 김기현 목사의 ‘텍스트 읽기’ 방식에는 자신의 곤고한 날을 깊이 생각한 고전의 저자와, 그 텍스트를 씨름하듯 읽어 낸 이 책의 저자, 그리고 지금 우리가 겪는 곤고함을 읽어 내고 의미화하려 하루하루 치열하게 생각하는 독자의 만남이 직조하듯 엮어 함께 들어 있다.

백소영_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 저자

 

이 책은 특별히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고전들을 잘 씹고 소화한 글을 내어 놓으며, 기독교적 통찰은 남기고 인문학에 대한 벽은 무너뜨린다. 이 바쁜 시대에 거인을 따라갈 수 없다면, 내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도 지혜일 것이다. 펴서 보라.

손성찬_ 이음숲교회 담임목사, 「묻다 믿다 하다」 저자

 

이 책은 한 신학자가 성서와 인문 고전을 씨줄과 날줄 삼아 일생을 통해 직조해 온 치열한 사유와 실천의 기록인 동시에, 한 애서가가 자신이 접해 온 텍스트와 함께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보여 주는 훌륭한 독서론이다. 이 책에 대한 나의 결론은 하나다. “당장 서점에 달려가서 이 책을 사라. 그리고 들어 읽으라”

정한욱_ 국제실명구호단체(사)비전케어 이사, 우리안과 원장

 

따뜻하고 강렬한 동기 부여를 통해, 곤경에 처한 시간을 통과하는 지금 다시금 인문 고전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길라잡이가 등장했다. 좋은 길라잡이는 목표물을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은 결국 다시 인문 고전이라는 책을 잡게 할 것이다.

조영헌_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대운하시대 1415-1784: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가?」 저자

 

이 소중한 책이 나를 읽어 버렸다. 인문학자로서 인문 고전의 가치를 간결하고도 쉽게 설명하면서, 신학자로서 성경을 통해 고전의 한계를 완성해 나가는 탁월한 전개에 감탄과 존경이 절로 터져 나온다.

천종호_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 저자

 

 

■ 저자 소개 | 김기현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와 제자가 되어, 작가와 목사가 되어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서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 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2004년 <복음과 상황>이 주목한 100인의 그리스도인(신학 및 학술분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로고스서원(www.logosschool.co.kr) 대표이자 로고스교회(구 수정로침례교회) 담임 목사이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로는 「공격적 책읽기」, 「공감적 책읽기」(이상 SFC),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선교회), 「부전 자전 고전」(홍성사),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자살은 죄인가요?」, 「내 안의 야곱 DNA」(이상 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역서로 레슬리 뉴비긴의 「포스트모던시대의 진리」(IVP), 존 요더의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KAP), 글렌 데이먼의 「중·소형교회 성공 리더십」(대한기독교서회, 공역)이 있다.

 

 

■ 차례

서문_ 읽는다는 것, 그 사랑의 만남

1장 생각한다는 것_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2장 읽는다는 것_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그리스도교 교양」 읽기

3장 인문학을 한다는 것_ 얼 쇼리스의 「희망의 인문학」 읽기

4장 경건하다는 것_ 플라톤의 「에우튀프론」 읽기

5장 종교를 가진다는 것_ 칼 마르크스의 「헤겔 법철학 비판 서문」 읽기

6장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_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 읽기

7장 리더가 된다는 것_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읽기

8장 복종한다는 것_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읽기

9장 사랑한다는 것_ 공자의 「논어」 읽기

10장 쉰다는 것_ 폴 라파르그의 「게으를 수 있는 권리」 읽기

11장 죽는다는 것_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과 죽어 감」 읽기

12장 믿는다는 것_ 키르케고르의 「공포와 전율」 읽기

13장 의심한다는 것_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읽기

14장 희생한다는 것_ 「심청전」 읽기

15장 용서한다는 것_ 자크 데리다의 「용서하다」 읽기

저자 후기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gOMc9I

교보문고_ https://bit.ly/38veH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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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_ https://bit.ly/3BA6FY4

죠이 스토리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손창남 지음

2021년 7월 25일 출간

152*225 / 316쪽 / 15,000원

ISBN 978-89-421-0469-7 (03230)

 

 

 

5명에서 시작한 작은 모임이 200명이 넘는 큰 모임으로 성장하기까지

인도네시아 죠이의 생생한 사역 현장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매뉴얼!

 

 

다양한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그 땅에 복음 공동체가 자리하기까지

1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섬 나라이자 인구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나라, 수백 개의 민족과 언어로 구성된 나라 인도네시아. 30만 명이 넘는 대학생이 모여 있는 도시 족자카르타에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공동체가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 이야기다.

「족자비안 나이트」(죠이선교회 펴냄)를 통해 널리 소개된 족자 죠이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족자비안 나이트」가 출간된 지 13년이 지난 지금, 손창남 선교사는 ‘족자비안 나이트’의 주 무대인 인도네시아 죠이를 시작하며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사역 원리와 매뉴얼을 정리하여 이 책 「죠이 스토리」 안에 담았다. 낯선 언어와 문화, 세대의 격차를 뛰어 넘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대안 공동체를 자리 잡게 하기까지 손창남 선교사의 기도와 땀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사역 원리와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 안에서 길어 낸 실제적인 사역 원리

이 책에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9년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손창남 선교사가 대학생 사역을 시작하고 정착시킨 과정이 담겨 있다. 한국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열린 ‘족자 세미나’를 배경으로 인도네시아 죠이의 사역을 참관하러 온 한국인 사역자들이 족자 세미나 기간에 보고 느끼고 배운 점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비록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들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죠이의 매스 미팅, 셀 그룹, 훈련 사역과, 손창남 선교사가 들려 준 ‘죠이 스토리’는 모두 손 선교사가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실제로 행하고 경험한 일들이다.

이 책에서 손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죠이 사역이 시작되고 확장되며 정착되기까지의 과정을 겪으며 깨닫고 정리한 사역 원리를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죠이에서 매스 미팅과 셀 그룹, 훈련 사역을 주요 사역으로 정하게 된 과정, 사역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스피릿웨어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인도네시아 죠이가 지금의 미션과 비전, 가치를 세우게 된 과정 등이 인도네시아 죠이의 성장 과정 안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 사역 원리의 핵심들이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사역 원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멈춰 서 있는 한국 교회와,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뼈아프게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선교 단체는 이 책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책은 모든 선교 단체와 지역 교회의 사역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새롭게 시도하고 적용해야 할 교과서적인 사역 지침서입니다. 젊은 사역자들의 손에 이 책이 교본처럼, 사역의 핸드북처럼 들려 있기를 소망합니다.

윤태호 목사_ JDM 대표

 

이 책에는 청년 사역자가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 청년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하며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원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역 현장에서 시행되고 검증된 것들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에도 기본적인 사역 원리는 동일합니다. 상황과 환경의 차이와 변화에도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캠퍼스 선교 단체 간사, 교회의 청년 사역자들이 이 책에 제시된 중요한 원리들을 숙고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근성 목사_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인도네시아 죠이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슬람권의 대학 도시 족자카르타에서 정말 강력한 ‘전염성 있고 매력적인 공동체 만들기’,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키우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저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한국의 모든 대학생 선교 단체와 교회 청년 대학부를 통해 수없이 많이 키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위해 이 책이 사도행전처럼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고직한 선교사_ 일품교회(일터를 품는 교회)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정품교회(정신적, 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 대표

 

이 책은 인도네시아에서 죠이라는 모임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죠이에 오기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비전과 미션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변화를 바라는 교회와 대학생 단체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수시 시누라야(Susi Sinuraya)_ 전 인도네시아 죠이 총무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과 함께 죠이선교회 대표직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 펴냄)가 있다.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죠이 사역의 문_ 매스 미팅

1장 족자카르타

2장 죠이 나이트 파티

3장 벅찬 감격을 나누다

4장 간사들의 자신감

 

2부 죠이 사역의 시작

5장 작은 시작

6장 우연히 시작된 일대일 양육

7장 사역의 한계와 돌파

 

3부 죠이 사역의 확장

8장 함께하기로 한 사람들

9장 불신자에게 열린 모임_ 하나의 지향점

10장 위기의 순간들

 

4부 사역을 구성하는 요소

11장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12장 죠이의 미션과 비전

13장 스페이스 디디

 

5부 죠이 사역의 기둥과 기초_ 셀과 훈련 사역

14장 친밀한 셀 그룹

15장 배가하는 셀

16장 맞춤식 훈련

17장 빠질 수 없는 기초 훈련_ BCC 훈련

18장 리플렉션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xaonPd

교보문고_ https://bit.ly/2UWn0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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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_ https://bit.ly/3kZNRMI

갓피플_ https://bit.ly/3iNRxhS

바울이 전한 메시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학문적 깊이가 어우러진 <톰 라이트의 바울>!

 

최근 국내 신학계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와 율법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바울이 율법 중심적인 유대교에 비판적이었다는 “옛관점”과 달리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를 보는 관점은 율법의 종교가 아닌 은혜의 종교라고 말한다. 

즉, 유대교의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선택받은 자)에 대한 반응이지, 구원의 수단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관점으로 보고 그것에 반대하여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로서 마땅히 행하는 반응이 바로 율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톰 라이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바울이 칭의와 구원, 종말론 등을 이야기할 때 그가 인용한 구약을 내러티브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제2성전기 유대인(1세기 유대인)은 구약 성경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출애굽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톰 라이트의 바울>에서 톰 라이트는 내러티브적인 관점에서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러티브로 보았을 때 바울 신학은 칭의와 언약, 메시야와 묵시, 복음과 제국이라는 쌍을 맺은 주제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유일신 사상)과 하나님의 백성(선택 사상)과 하나님의 미래(종말론)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이 책은 바울을 내러티브적으로 이해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를 고찰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과 그의 사상을 조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메시야 예수의 도래와 죽음, 부활을 통해 바울 자신이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던 그 이야기에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는 것이 바울의 핵심 논지다.”

- 본문 중

 

바울이 인용한 구약은 단순히 근거본문이 아니라 당시 유대인들이 살아내고 있다고 여긴 내러티브의 일부를 소개하고 반복한 것이다. 바울이 구약으로 거듭 돌아가는 이유는 역사적인 이야기로서 하나님과 세상, 인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배적인 내러티브를 재설계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것은 그가 쓴 성경(신약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서신서들과 그 안에 인용된 구약 성경구절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토대가 된다.

 

 

교보eBook_ https://bit.ly/3l1z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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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 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자녀에게 어린이 교리문답을 가르치려는 부모들은 스스로 성인용 교리문답을 배우면서 종종 그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다(성인용은 어린이용과 다른 내용으로 질문과 대답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 뉴시티 교리 문답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하다. 다시 말해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제시하며, 어린이용 대답은 성인용 대답을 조금 변형하였기 때문이다.

뉴시티 교리 문답 52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단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일정 맞추기 까다로운 사람들이 끝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보eBook_ https://bit.ly/3dKdc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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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세대를 뛰어넘는 신학자들의 해설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의 각 문답은 적실한 성경 구절과 짧은 기도, 다양한 신학자들의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존 파이퍼, 티모시 켈러, 케빈 드영 등 현대 목회자들이 각 문답을 해설한 글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등과 같은 역사적 신학자들의 글에서 인용한 묵상적 해설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굳건히 해줄 교리를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_ 52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년 동안 매주 한 문답씩 공부할 수 있다.

_ 둘씩 짝을 지어서나 가족끼리, 또는 성경 공부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_ 각 문답과 함께 구성된 성경 구절과 문답 해설, 기도는 묵상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_ 믿음의 선배들과 저명한 신학자들이 전하는 해설을 통해 교리 주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보eBook_ https://bit.ly/3hf7RbP

리디북스_ https://bit.ly/2SNhuFe

알라딘_ https://bit.ly/3jM9Upx

예스24_ https://bit.ly/3xjy0vG

구글북스_ https://bit.ly/37ugeKN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별이 된 다니엘처럼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조영민 지음

2021년 6월 15일 출간

135*210 / 308쪽 / 16,000원

ISBN 978-89-421-0467-3 (03230)

 

 

 

<청년이 희망이다> 세 번째 이야기!

김기현, 김유복, 김형국, 이정규 추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인생을 살아간 다니엘,

그 다니엘처럼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만나 별이 되기를 마음으로 전하는

조영민 목사의 따뜻한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

 

 

절대적 가치가 사라지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갈 곳을 잃은 그리스도인

코로나19가 가져온 팬데믹 상황은 절대적 가치가 사라진 이 시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렸다. 전문가들의 예측도 빗나가면서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자부한 세상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더군다나 이 상황에서 일부 한국 교회가 보여 준 모습은 세상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그리스도인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닻을 내릴 수 있는 든든한 바위가 되어 주어야 할 교회와 기독교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 특히나 세상 속에 막 첫발을 내딛는 기독 청년들은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떠밀려 소수자의 삶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조차 입 밖에 내지 못하고, 기독교의 진리가 세상의 가치와 부딪치는 상황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 그러나 방향을 제시해 줄 곳조차 잃어버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어떤 꿈을 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조영민 목사는 다니엘서를 통해, 성도의 신앙을 적대하는 세상에서 성도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전해 준다. 그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의 문화를 거부하며 그 안에서 함께 살지 않으려는 ‘세상과 분리된 신앙’도, 세상에 들어가 세상과 같아지는 ‘세상과 하나 된 신앙’도 아닌 제3의 길, 바로 ‘세상을 살되, 세상에 선을 긋는 신앙’을 제시한다.

저자는 1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고위 관리가 된 다니엘의 삶과 기록을 통해 다니엘이 ‘세상을 살되, 세상과 선을 긋는 신앙’을 어떻게 지켜냈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2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하는 꿈’에서는 다니엘이 본 환상을 통해 그가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환상이 시작되는 다니엘 7장 이후의 내용이 다니엘서 전반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 주어 다니엘서를 하나의 완결된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13년간 청년 사역을 한 만큼 청년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조영민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간 다니엘,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여 ‘별과 같이 빛나는 자’라 불린 다니엘의 그 삶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 추천사

저기 옛날 다니엘의 다니엘서와 여기 지금 조영민 목사의 다니엘서 설교를 읽으면서 한국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어느 곳에선가 누군가 새로운 터를 준비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아래로는 터를 닦고, 위로는 별이 되라는 초대에 응하는 이들이 하늘의 뭇별처럼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김기현_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 「내 안의 야곱 DNA」(죠이북스), 「부전 자전 고전」(홍성사) 저자

 

이 책은 세상 속에서 이제는 소수자로 살아가야 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 특히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자고 친형처럼 어깨를 껴안고 다독인다. 이 책을 사서 읽으라.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기특한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김유복_ 기쁨의교회 담임 목사, 「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죠이북스) 저자

 

우리 시대보다 더 쉽게 길들여지고 꿈을 박탈당한 시대를 살았던 다니엘! 그를 통해, 조영민 목사는 오늘날의 우리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도전을 던진다. 깨어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기를 원하는 청년들은 이 책을 ‘먹으라.’ 어둠 가운데 빛나는 별이 되리라!

김형국_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청년아 때가 찼다」(죠이북스), 「위조된 각인」(비아토르) 저자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공무원으로 사는 시절, 그들은 세상 속에서 살면서 세상과 달라야 했고, 신자의 정체성을 지키며 저항하면서도 세상을 사랑해야 했다. 조영민 목사는 이 다니엘의 이야기를 그의 장기인 속도감 있는 전개와 번뜩이는 묵상으로 풀어 간다. 어둠 가운데서 별로 남길 원하는 그리스도인, 특히 적대적 환경에서 분투하는 청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이정규_ 시광교회 담임 목사, 「새가족반」(복있는사람) 저자

 

 

■ 저자 소개 | 조영민

조영민 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청년 교재 집필과 몇 권의 성경 묵상집의 필진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름을 받아 섬기며, 사역 가운데 일부로 청년들을 품고 청년들을 위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오늘 여기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룻기」(죠이선교회),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죠이북스), 「교회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

 

 

■ 차례

들어가며_ 네가 별이 되기를

 

1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

1장 세상을 살되, 세상에 선을 긋는 성도

2장 불안에 떠는 세상, 답이 되는 성도

3장 압박하는 세상, 저항하는 성도

4장 결국 허물어질 세상의 실체

5장 선을 넘고, 결국 침몰하다

6장 ‘이미’ 사자 굴에 와 계신 하나님

7장 세상 속 성도, 그 특별함의 비밀

 

2부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하는 꿈

8장 짐승들을 이기시는 ‘인자 같은 이’

9장 역사를 아는 그리스도인

10장 주의 얼굴빛 비추소서

11장 이때는 그때가 아니다

12장 큰 은총을 받은 자여, 두려워 말라

13장 하나님을 아는 백성아, 강하라

14장 너는 별이 될 거란다

 

나가며_ 당신이 별이 되길 원한다면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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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읊조리던 우리의 신앙고백을 삶으로 드러내기까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배를 시작한다. 그만큼 사도신경은 다른 어느 신조보다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탐구하는 자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단순한교회의 신조로, 모든 기독교 전통에서 교리의 표준으로 그 권위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여러 주요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에,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존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 교회의 세례 의식에서 암송되던 사도신경

초대 교회에서는 사순절이 되면 근래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에게 신앙 내용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기초를 습득하고 나면 함께 사도신경을 암송했다. 이때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도 이해하게 된 신앙을 함께 고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후 부활절이 되면 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세례 의식에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증했다. 이처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헌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매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분께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확증하고 삶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에 요약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사도신경이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이다.

사도신경을 탐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그 사랑을 지적으로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으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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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

탄생부터 부활까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따라 읽는

사복음서 지리 주석

 

 

 

 

 

 

 

 

 

 

 

 

 

배리 베이첼 편집 / 김태곤 옮김

2021년 5월 30일 출간

152*225 / 496쪽 / 40,000원

ISBN 978-89-421-0465-9 (04230)

       978-89-421-0464-2 (세트)

 

 

 

 

 

“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2019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성경 연구 부문 북어워드 수상!

김규섭, 김동문, 박윤만, 데이비드 드실바, 그랜트 오스본, 필립 컴포트 추천!

 

예수께서 살아가신 1세기 이스라엘 땅,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낯선

그 시공간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1세기 이스라엘의 문화, 사회, 역사, 지리를 생생하게 되살린 성경 읽기

21세기에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바로 성경의 1차 독자가 처한 물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의 1차 독자는 당시 성경 문서의 직접적인 독자이거나 그 문서를 가장 근시일내에 접한 사람들이다. 성경에서는 때로 그들이 잘 알 만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기도 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나 상징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기록된 시기와 그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살아간 문화와 지리, 기후, 자연환경, 역사적 맥락 등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경의 1차 독자가 되어, 성경을 더 날것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이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

이 책은 성경의 1차 독자가 살아간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여 그들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이다. 특별히 이 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회, 지리와 관련하여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고대 근동에서는 “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예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실 당시 상황이 실제 어떠했는지, “게헨나”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인지, 1세기 이스라엘 땅의 기후와 지리는 어떠했는지, 예수께서 종종 비유로 활용하신 땅, 겨자씨, 누룩, 포도나무, 농부 등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등을 지리학적, 고고학적 맥락에 따라 설명한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1세기 이스라엘에서 펼쳐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_ 현장 사진과 지도, 도표,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_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만 쉽게 간과해 온 지리적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와 생동감 있는 성경 읽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_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전개되는 사복음서의 기사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_ 사복음서의 사건을 중심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유용한 설교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평신도들 역시 한 편의 설교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주석의 개념적 전제는 지리(공간)가 (보통 간과되고 있지만) 적법한 해석학 범주라는 것이다.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때에 실제적인 장소에서 실제적인 사람과 관련하여 계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라는 요소들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성경 기자들이 명백하든 암시적으로든 ‘어디서’라는 요소도 덧붙인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처럼 공간적인 측면을 기사에 결합시키는 경향에서 성경은 대부분의 다른 종교 문헌들과 구별된다.
성경 역사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들 중에는 지상의 매우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언급되는 것이 많다. 신약 성경만 보더라도,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은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며, 사도들의 선교 사역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사실이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DNA)를 무시하는 사람은 성경의 요지를 놓치거나 현실감 없는 감상주의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이 ‘어디서’라는 물음들을 다루고자 한다.”
_ 편집자 서문에서

 

 

■ 추천사

독특하고 초점이 분명한 이 주석은 지리적, 고고학적 맥락에 대한 충실한 정보로 가득하며, 그 정보와 복음서 해당 본문의 연관성을 밝히 드러낸다. 복음서를 읽고 해석하고 가르치며 설교하는 이들은 해당 본문의 물리적 상황을 고려하고자 할 때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데이비드 드실바_ 애슐랜드 신학교 신약학과 헬라어 석좌 교수

 

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일단 이 책을 갖게 되었으니, 나는 무슨 내용을 쓰든 이 「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를 참조할 것이다. 이 책은 지리 자체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배경도 다루고 있다. 이 귀한 자료를 얻게 해준 저자 배리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이 주석은 복음서 본문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사회학, 신학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 본문의 사회-공간적 배경에 대한 강조는 주해의 질을 높인다. 장소를 옮겨 가면서 기사가 전개되는 복음서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이 주석은 성경을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다.

필립 컴포트_ 코스탈캐롤라이나 대학 종교학 객원 교수

 

이 책은 유익한 주석서이기도 하지만, 성경의 지리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다루는,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진지한 연구자의 책상 위에서 사용될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침대 맡에서 잠들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성경의 역사-지리적 측면에 대한 적절한 안내서가 드문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김규섭_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성경 이야기는 대부분 특정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그 이야기의 무대로 독자를 안내한다. 지리적인 정보는 물론, 문화, 역사, 문맥의 흐름을 따라 현장감을 살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복음서 이야기 속으로 시간 여행, 공간 이동을 해보자. 이전과 달리 눈앞에 예수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동문_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선율) 저자

 

이 책은 현대 언어학의 연구 결과를 실제로 본문 읽기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사회 지리학적 지식을 전제로 기록된 사복음서의 보이지 않는 ‘행간의 세계’를, 고고학과 사회 역사학의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보여 주어 본문의 세계를 더 명료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모범적인 책이다.

박윤만_ 대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그 틈에 서서」(죠이북스) 저자

 

 

■ 지은이 소개 | 배리 베이첼(Dr. Barry J. Beitze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일리노이주 디어필드) 명예 교수로 구약학과 셈어를 가르치고 있다. 드랍시 대학(Dropsie University, 필라델피아)에서 고대 근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리에주 시립 대학(Université de Liège, 벨기에)에서 고대 근동 지리학으로 박사 후 과정을 취득했으며, UCLA를 통해 시리아 동부에서 박사후 고고학 연구 작업에 참여했다. 베이첼 박사는 The New Moody Atlas of the Bible(「NEW 무디 성서지도」, 아가페 역간)의 저자로, Biblical Archaeology Review와 The 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to Iraq: The British Institute for the Study of Iraq 등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에 근동 지리를 다룬 그의 글들이 실려 있다.

베이첼 박사의 지도들은 National Geographic, The Biblical Word: An Illustrated Atlas, The Holman Bible Atlas, The NIV Study Bible, The ESV Study Bible를 비롯하여 몇몇 논문들에서 볼 수 있다.

 

 

■ 차례

약어 목록

편집자 서문

 

1장 예수의 탄생지와 첫 방문자들의 여정_ 폴 라이트

  마 2:1-12; 눅 2:1-20

2장 누가의 탄생 기사: 실제 이야기 재구성_ 벤자민 포먼

  눅 2:1-7

3장 마태의 탄생 기사_ 벤자민 포먼

  마 2:1-18

4장 예수 당시 나사렛의 규모와 특성_ 폴 라이트

  마 2:23

5장 광야에서의 사역_ 오브리 테일러

  마 3:1-12; 눅 3:1-20

6장 광야 사건들: 예수의 세례와 시험_ 오브리 테일러

  마 3:13-4:11; 눅 3:21-4:15

7장 예수께서 세례받으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요 1:19-2:1

8장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예수의 사역_ 에밀리 토마센

  요 2:1-11; 4:46-54; 21:2

9장 가버나움: 메시아의 전략적 고향_ 오브리 테일러

  마 4:12-17; 눅 4:14-41; 요 4:43-45

10장 수가의 우물에서_ 페리 필립스

  요 4:1-42

11장 나사렛의 산마루에서_ 일레인 필립스

  눅 4:16-20

12장 가버나움의 주택 건축_ 일레인 필립스

  마 8, 9장과 공관복음서의 평행 구절들

  (마 9:1-8; 막 2:1-12; 눅 5:17-26; 마 8:5-13; 눅 7:1-10; 마 9:10-13; 눅5 :29; 막 9:33-37)

13장 예수를 따른 무리들_ 페리 필립스

  막 3:7, 8. 또한 마 4:24, 25; 눅 6:17, 18을 보라

14장 베데스다 못에서의 예수_ 고든 프란츠

  요 5:1-9

15장 갈릴리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버논 알렉산더

  마 5:13-16; 6:25-33; 7:13; 7:24-27; 13:3-9; 13:24-30; 눅 15:11-15

16장 모레산에서 죽은 자를 살린 공통 사례들_ 에밀리 토마센

  눅 7:11-17

17장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심_ 신디 파커

  마 8:18-22; 막 5:1-20; 눅 8:26-39

18장 갈릴리 바다에서의 고기잡이_ J. 칼 래이니

  마 13:47-50; 눅 5:1-11; 요 21:6

19장 예수께서 잔잔하게 하신 폭풍은 어떤 유형인가? 바람인가, 비인가?_ 고든 프란츠

  마 8:23-27; 14:22-33; 막 4:35-41; 6:45-52; 눅 8:22-25; 요 6:15-21

20장 신약 성경 시대 이스라엘에서의 양돈_ 크리스 맥키니

  마 7:6; 8:28-34; 막 5:1-20; 눅 8:26-39; 15:11-32

21장 귀신 들린 돼지들이 빠져 죽은 곳은 어디인가?_ 토드 볼렌

  마 8:28-34; 막 5:1-20; 눅 8:26-39

22장 갈릴리 바다의 고대 항구들_ 고든 프란츠

  마 4:18-22; 8:28-34; 14:15-21; 15:32-39; 막 1:16-20; 5:1-20; 6:32-44; 8:1-9; 8:10; 눅 8:26-40; 9:12-17; 요 6:1-14; 21:1-17

23장 무리를 먹이심: 언제, 어디서, 그리고 왜?_ 고든 프란츠

  마 14:13-21; 15:29-39; 막 6:31-44; 8:1-10; 눅 9:11-17; 요 6:1-13

24장 예수께서 거쳐 가신 이방 지역들_ 에밀리 토마센

  막 7:24-31; 마 15:21-29

25장 용서의 지리학_ 존 벡

  마 14:13-21; 15:29-39; 16:5-12

26장 갈릴리 바다 인근의 자연적인 강당들_ 페리 필립스

  마 14:13-21; 15:29-39; 막 6:30-44; 8:1-10; 눅 9:10-17; 요 6:1-14

27장 벳새다 인근에서 맹인을 고치신 예수_ 벤자민 포먼

  막 8:22-26

28장 기후 패턴에 대한 예수의 해석_ 일레인 필립스

  마 16:1-4; 눅 12:54, 55

29장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한 베드로의 선언_ 일레인 필립스

  마 16:13-23; 막 8:27-30; 눅 9:18-20

30장 현성용의 지리적 의의_ 벤자민 포먼

  마 17:1-13; 막 9:2-13; 눅 9:28-36

31장 가버나움의 연자 맷돌_ 신디 파커

  마 17:24-18:14; 막 9:33-49; 눅 17:1, 2

32장 게헨나: 예루살렘의 쓰레기 처리장인가, 종말론적 심판의 장소인가?_ 고든 프란츠

  막 9:42-50

33장 곡식, 포도주, 기름: 생활필수품_ 고든 프란츠

  마 6:11, 25-33

34장 유대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크리스 맥키니

  눅 10:29-37; 19:11-27; 24:13-35; 요 2:18-22; 3:22-4:3; 5:2-17; 7:37, 38; 9:1-12; 10:22-39

35장 초막절에 느낀 갈급함_ 신디 파커

  요 7:37-39

36장 실로암 못의 생수로 치유하심_ 일레인 필립스

  요 9:1-41

37장 ‘선한 목자’ 비유, 그리고 목축과 관련된 다른 비유들_ 버논 알렉산더

  마 18:10-14; 25:31-46; 눅 15:1-7; 요 10:1-15; 행 8:26-35

38장 므나 비유의 역사적 근거_ 오브리 테일러

  눅 19:11-27

39장 여리고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유월절 순례 여행_ A. D. 리들

  마 21:1-9; 막 11:1-10; 눅 19:28-40; 요 12:12-19

40장 자연 경관을 활용하신 기도에 대한 가르침_ 존 벡

  마 21:18-22

41장 성전산의 이미지로 위선을 고발하심_ 폴 라이트

  마 23:1-36; 눅 11:37-42

42장 포도나무, 가지, 그리고 거하는 것의 의미_ J. 칼 래이니

  요 15:1-11

43장 남쪽 성전산 발굴_ 크리스 맥키니

  마 21:1-11; 23:13-39; 막 11:1-11; 눅 19:28-40; 요 9:1-7; 12:12-19

44장 성전 복합 건물의 커다란 돌들과 경이로운 건물들_ 토드 볼렌

  마 24:1, 2; 막 13:1, 2; 눅 21:5, 6

45장 겟세마네 동산에서_ 오브리 테일러

  마 26:36-46; 막 14:32-42; 눅 22:39-46

46장 다락방에서 재판석까지_ 벤자민 포먼

  마 26:47-27:1, 11-26; 막 14:43-15:15; 눅 22:47-23:25; 요 18:2-19:16

47장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되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마 27:32-61; 막 15:21-47; 눅 23:26-56; 요 19:17-42

48장 부활 후에 나타나신 그리스도_ 페리 필립스

  눅 24장

 

지도와 도표

기고자들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사진 출처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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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1, 2

 

 

 

 

 

 

 

 

 

 

정근두 지음

2021년 4월 20일 출간

 

vol. 1 ◆ 1-11장

152*225 / 596쪽 / 30,000원

ISBN 978-89-421-0462-8 (03230)

 

vol. 2 ◆ 12-22장

152*225 / 720쪽 / 35,000원

ISBN 978-89-421-0463-5 (03230)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절정, 요한계시록

 

 

두려움과 수수께끼의 책이 아닌 승리의 기쁨과 소망의 책으로

요한계시록은 새롭거나 전혀 다른 내용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신약의 사도들이 증거했으며, 주님 자신이 가르치신 그 종말의 진리를 표현을 달리하여 묵시적으로 전하고 있다. 즉, 요한계시록은 신구약 계시의 완성이다. 구약과 신약의 모든 이야기와 가르침이 다 녹아들어 마지막으로 주어진 책이 요한계시록인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는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과 요한계시록 자체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는 말씀에 대한 부담으로 요한계시록 설교를 한 절 한 절 강해하였다. 저자는 서론에서 요한계시록의 각 단락을 신구약의 성경 구절로 요약하여 계시록이 구약과 신약의 계시의 완성임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이 성경의 다른 책들과 맺는 관계를 보여 주어 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 접근과 해석을 담되,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더욱 친근한 성경, 여느 성경과 다를 바 없는 66권 가운데 한 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곡된 해석과 오해가 많은 성경인 만큼, 탁월한 영성을 지닌 사도 요한이 계시를 전하고자 한 의도와 목적에 따라 바른 해석학적 틀로 계시록을 설교하는 저자의 강해는 매우 의미가 깊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요한계시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인 1-11장은 교회와 세상의 투쟁을 다루고, 후반부인 12-22장은 그 싸움의 더 깊은 배경을 밝혀 준다.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Vol. 1은 전반부인 1-11장을 담고 있으며, 세상에서 박해를 받지만 그리스도께서 내재하시는 교회는 결국 보호받고 승리자로 서게 됨을 선포한다. 세상에 있는 교회는 박해를 받지만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어서, 큰 환난을 벗어나고 최후 승리를 거둘 것을 보여 준다.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Vol. 2는 후반부인 12-22장을 담고 있으며, 지상의 투쟁보다 더 깊은 영적 배경과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를 소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목적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거나 종말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에게 그 고통의 의미를 알게 하고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간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는 오늘날,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완성인 요한계시록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먼저 읽고 이해해야 할 성경일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총 7막으로 구성된 연극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 7막의 연극, 총 7단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원은 1-3장으로, 중심 주제는 일곱 교회,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는 그분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세상의 빛인 교회의 사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원은 4-7장입니다. 여기서는 하늘의 환상과 일곱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임당하셨으나 지금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뵈올 수 있습니다. 역사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전개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는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부분입니다.
셋째 단원은 8-11장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악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경고의 일곱 나팔 소리를 듣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경고를 발하시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경고하시는 분이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일곱 경고의 나팔이 셋째 단원의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7)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떠오르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요한계시록의 전반부에 해당합니다. 전반부에는 세상의 박해를 받는 교회의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12장부터 마지막까지 후반부가 펼쳐집니다. 후반부에서는 마침내 최후 승리자인 교회의 모습이 부각됩니다. 넷째 단원은 12-14장입니다. 용과 그 추종자의 박해를 받는 여인과 그 남자아이에 대한 환상입니다.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그림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이미 하늘에서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전개되는 투쟁은 그것을 반영할 뿐임을 보여 줍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는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다섯째 단원은 15장과 16장으로, 회개하지 않는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입니다. 경고의 나팔 소리를 듣고도 회개치 않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부어집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라고 경고한 대로입니다.
여섯째 단원은 17-19장입니다. 여기서는 바벨론의 멸망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게 내린 징벌의 생생한 모습이 나옵니다. 악한 세상은 차례로 파멸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요일 2:17)라는 요한의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나가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 일곱째 단원은 요한계시록 20장부터 마지막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마지막 원수의 최후와 더불어 성도의 최후 승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영광으로 묘사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성도를 볼 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라고 고백한 말씀을 확인하게 됩니다.
_서론에서

 

■ 지은이 소개 |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저자는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라는 말씀에 대한 부담과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 설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 본문을 바른 해석학적 틀로 깊이 있게 다루고자 했다.

그의 저서로는 「읽는 설교 야고보서」(죠이북스),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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