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H. 노먼 라이트 지음 / 송헌복·백인숙 옮김

2020년 2월 25일 출간

140*210 / 264쪽 / 14,000원

ISBN 978-89-421-0460-4 (03230)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리커버 도서입니다.

 

 

당신을 억누르는 과거의 짐이 있는가?

이제 치유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라

 

현재의 나는 왜 과거의 나에게 지배당하는가

우리는 모두 출생에서 시작하여 유년기와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짐 보따리를 주워 모은다. 이 보따리들은 어릴 때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받은 영향과 압력으로, 우리의 성년기 삶 속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유년기에 받은 영향인 거추장스러운 짐 보따리에 많이 의존한다. 어린아이와 같은 것들을 치워 버리지 못하고, 사는 동안 그것들을 짊어지고 다니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종 우리가 성인이 되는 과정을 방해한다.

과거의 짐 보따리가 우리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예는 결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혼할 때 많은 사람이 자신이 태어난 가정과 정반대를 원하고, 그러한 가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또한 새로운 사람과 더 편안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종종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경험한 것들 가운데 비슷한 면이 내재한 사람을 택하기 때문에 후에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과거의 가정환경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클수록 더 곤혹스럽게 느낀다.

 

과거의 나를 벗어나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길

우리의 문제를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운명에 맡겨 버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그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속박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감정적 얽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인인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며 책임도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힘입어 과거에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관계를 방해해 온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전문 상담과 성경적 진리를 통합하여 실제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자기 점검 질문, 기억 재구성 훈련, 상상과 시각화 훈련 등을 통해 당신의 행동 유형과 습관적인 태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당신은 과거에 부모에게 받은 지나친 강압, 거부, 과보호, 완전주의, 무절제, 체벌, 방치 등의 영향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고,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으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를 살펴서 과거의 중요성과 그것이 현재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가 변화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란 단순한 외적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내적인 변화를 창조해 내는 것이며, 이러한 내적 변화가 외적으로도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을 계속 읽으라. 희망은 반드시 있다.”
_ 본문에서

 

■ 저자 소개 | H. 노먼 라이트(H. Norman Wright)

대표적인 기독교 상담가인 H. 노먼 라이트는 바이올라 대학 탈봇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결혼, 가정, 아동 관련 상담에 관한 대학원 과정 책임자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탈봇 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통과 트라우마 상담에 집중하여, 그에 관한 커리큘럼과 공동체 차원의 회복 세미나를 개발하고 있다.

수십 권의 상담 관련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아버지와 딸」(죠이선교회출판부 역간),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토기장이 역간),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트라우마 상담법」(이상 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송헌복

이화여자대학 영문과 졸업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종교교육학 석사

한국선교훈련원(GMTC) 명예 교수

옮긴 책으로는  「기억의 치유」(죠이북스 역간), 「상한 감정의 치유」(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백인숙

한국외국어대학 독어교육과 졸업

미국 휘튼 칼리지 대학원 선교학 석사

현재 MK(선교사 자녀) 사역 중

 

■ 차례

감사의 말

추천의 글

옮긴이 서문

서론 당신이 걸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여정

1장 거추장스러운 짐 보따리를 어느 곳에 둘 수 있는가

2장 마음의 짐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3장 과연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

4장 상상을 통해 감춰진 상처를 치유하라

5장 마음속에 품은 원통함을 포기하라

6장 거부감을 극복하라

7장 완전주의에서 탈피하라

8장 저항적인 삶의 방식을 깨뜨리라

9장 과보호를 극복하라

10장 정서적 마비에서 자유하라

11장 당신의 상처를 처리하라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0a0JnC

교보문고_ https://bit.ly/3uMALVB

예스24_ https://bit.ly/381CCfy

인터파크_ https://bit.ly/384qavo

갓피플_ https://bit.ly/303ae8e

 

《구약을 읽다 강의자료집》은 《구약을 읽다》를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거나 이 책을 기반으로 구약 개관 강의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집으로, 《구약을 읽다》성경연대표 내용과 해당 지도를 프레젠테이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약을 읽다》는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업은 신학교에서 인기 있는 수강 과목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만 보는 신학 도서는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든 책이다. 애초에 강의도 평신도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현재 계속 진행 중인 세미나들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보면 그만큼 쉽고, 탄탄한 성경적 관점에서 구약을 그려 냈단 소리일 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우리 곁에 있는 타민족,

어떻게 이해하고 복음을 전할 것인가

 

다문화되어가는 한국의 상황, “우리의 도시도 선교지다!”

이제 우리 주변에서 다른 민족 사람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시일수록 해외에서 이주하여 장기간 거주하는 타민족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국내에 장단기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이 27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교회의 각 교단에서 이주민 선교 위원회를 구성할 만큼 오늘날 이주민 선교는 중요한 선교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타민족과 섞여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국내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주민 선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해외 선교를 위한 준비만큼 많은 이해와 연구가 필요한 이주민 선교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인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 사례와 이론 소개

이 책의 저자 김에녹 교수는 타민족이 모여드는 도시야말로 하나님이 선교를 위해 주신 기회이자 선물이라고 말한다. 중국에서 16년간 무슬림 소수 민족에게 선교 사역을 하고 미국에서 10여 년간 한인 소수 민족을 만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이 책에서는 실제적이고 생생한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전통적 인류학의 관점을 넘어 도시인류학적 관점으로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독자들이 선교 전략의 눈으로 도시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의 민족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와 실제적 선교 방안

이 책은 두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대 도시와 그 안의 민족을 이해하기 위한 사회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2부는 1부를 바탕으로 학계 간 통합을 통한 도시 선교 전략 관련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은 현장 사례와 이론, 선교적 고찰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도시 선교 관련 신앙 서적들이 주로 도시 선교의 성경적 당위성이나 도시의 역사성에서 그친 데 비해 이 책은 도시를 사람과 민족이라는 네트워크로 이해하고 그것이 주는 선교적 기회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도시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넘어 도시화라는 새로운 흐름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고, 하나님이 오늘날 교회에 주신 이 선교적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아타나시우스 지음 / 피넬로피 로슨 수녀 옮김(영역) / 오현미 옮김(한역)

2021년 1월 15일 출간

130*200 / 148쪽 / 9,000원

ISBN 978-89-421-0458-1 (03230)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찬미하는 신비, 성육신!

 

실제로 이 책은 전체가 생명나무 그림이다. 

활력과 확신이 가득한, 기운 넘치고 빛나는 책이다.

_<C. S. 루이스의 서문> 중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서 오는 흥미로움과 신선한 자극을 선호한다. 특히 현대인들이 책을 선택할 때는 당장 내 삶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변하지 않는 기독교 진리에 바르게 접근하고 이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책을 읽고, 오래된 신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할 것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와서 ‘성육신’, ‘삼위일체’, ‘구원’ 등 기본적인 기독교 핵심 진리에 대해 익히 들어온 사람이라면, 더욱 기독교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전은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매김하여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 여겨 관심이 덜해진 그 진리들을 다시금 회복하게 해준다. 또한 고전은 읽을수록 우리 시대가 가진 오류들을 명확하게 바로잡아준다. 기독교 고전에는 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던 불멸의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준다. 

C. S. 루이스는 서문에서 옛날 책을 읽으라고 독자에게 권하고 있다. ‘옛날 책’이 어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오히려 그보다 열 배는 더 두꺼운 ‘요즘 책’을 읽으려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많은 학자의 논쟁과 입장은 자칫 우리를 오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를 완화할 유일한 대책은 오래된 책을 읽음으로써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직접적 지식은 간접 지식에 비해 더 애써 획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4세기에 활동한 저명한 신학자, 아타나시우스의 이 책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지성에 깨끗한 해풍이 불게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책의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끝장을 덮을 때까지 단숨에 책 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이 ‘성육신’에 관하여 경이롭게 느껴야만 하는가?

 

아타나시우스는 이 책에서 총 아홉 장으로 분류하여 ‘성육신’에 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창조와 타락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성육신에 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진 유대인과 이방인을 논박하는 내용까지 서술하고 있다. 단순히 ‘성육신’의 개념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증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아타나시우스가 이 글을 쓸 당시 아리우스파의 끊임없는 공격에 대항하고 그들의 이단설을 물리치고자 힘쓰고 있었기에 우리가 의심치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성육신’에 관하여 이토록 강력하고 명백한 주장의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아타나시우스는 1장에서 “이제 우리의 거룩한 신앙 체계에 따른 믿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이 인간이 된 일과 그분이 우리 가운데 신적으로 나타나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유대인들은 비웃고 헬라인들은 조롱하지만 우리는 찬미하는 그 신비를 말이다”라고 말하며 책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성육신에 대해 다시 깨닫고 깊은 의미를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나타나신 것은 아버지의 사랑과 선함으로 우리 인간을 구원한다는 오로지 그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일은 태초에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바로 그 말씀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성육신’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자주 들어왔고, 비그리스도인이 묻는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겠지만, 과연 우리는 이 놀라운 진리에 가슴 벅찼던 순간이 있었는가, 경이롭게 생각해 왔던 적이 있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짧은 이 책을 통해 모든 성도가,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더 깊이 알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년경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다. 젊은 시절,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알렉산드로스의 비서가 되면서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했고, 이때 아리우스의 이단설(異端說)을 단호하게 물리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 주교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30세의 나이에 로마 제국 최대 교구인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어 46년간 섬기게 되었다.

주교가 된 후 콘스탄티누스 대제 등 동로마 제국의 강력한 보호를 받던 아리우스파로 인해 다섯 번이나 교구장직을 박탈당하고 17년 동안 추방이나 도피 생활을 해야 했다. 373년, 숨을 거두기까지 삼위일체에 대한 신앙을 굽히지 않고 정통 신학을 개진하고 옹호하는 데 힘썼으며, 특히 성서의 정경화 과정에서의 갈등을 중재하는 데 일생을 보냈다. 또한 오늘날까지 거의 모든 기독교에서 신약 성서로 쓰이는 27권 신약 성서 체제의 목록을 처음으로 만들기도 했다.

세상을 떠난 지 8년 후인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이 유일하고 합법적인 신앙고백으로 인정되면서 마침내 아리우스파에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저작으로는 「이교도 반박」(Contra Gentes),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On the Incarnation), 「아리우스주의자들의 역사」(History of the Arians), 「세라피온에게 보내는 4개의 편지」(The Four Epistles to Serapion)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한역)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기독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상 복있는사람),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상 이레서원), 「주목할 만한 일상」, 「겨울을 견뎌낸 나무」(이상 비아토르), 「폴 트립의 은혜 묵상」(생명의말씀사), 「팀 켈러, 결혼의 의미」(두란노),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예수의 기도」(죠이북스) 등의 역서가 있다.

 

***영역본은 잉글랜드 원티지 소재 성공회 마리아회(Anglican Community of St. Mary the Virgin) 소속 피넬로피 로슨 수녀가 번역했다. 첫 발간 당시 “C.S.M.V.의 한 수사가 번역하고 편집함”이라는 설명만 붙여 출판했다.

 

 

■ 차례

서문

1. 창조와 타락

2.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Ⅰ

3. 하나님의 딜레마와 그 해법인 성육신Ⅱ

4. 그리스도의 죽음

5. 부활

6. 유대인을 논박함

7. 이방인을 논박함Ⅰ

5. 이방인을 논박함Ⅱ

9. 결론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irXJeF

교보문고_ https://bit.ly/39KvaFt

예스24_ https://bit.ly/3nVV12p

인터파크_ https://bit.ly/39ExpKw

갓피플_ https://bit.ly/39NRmys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기독교 기본 교리

 

 

 

 

 

 

 

 

 

 

 

 

 

칼 헨리 편집 / 케빈 밴후저 서문

2020년 12월 25일 출간

145*218 / 468쪽 / 27,000원

ISBN 978-89-421-0455-0 (03230)

CIP 2020051351

 

 

 

세속주의와 과학주의라는 거대한 두 탑에 맞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 43명이 남긴 신앙의 기초

 

케빈 밴후저 서문

존 프레임, 웨인 그루뎀, 제럴드 맥더모트 추천

 

 

복음주의에도 교리적 핵심이 있는가

오늘날까지도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일부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에 교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내에서도 교리적인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을 표하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교파와 문화에 속한 복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을 기독교 사상과 삶의 최고 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신앙 규범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다른 무엇보다 성경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다. 복음주의적이란 “복음의 가르침에 따른, 또는 복음의 가르침에 관한”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음주의자의 열망이다.

 

교리적 가르침을 갈망하는 복음주의 교회에 시원한 물이 되어 줄 신학적 보화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개관한다. 대부분 1961-196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 실린 글들로, 이 책에 나오는 글 43편의 기고자들은 교파를 초월한 복음 연합 운동으로 시작된 복음주의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듯 다양한 교단, 다양한 국가, 다양한 성향의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 책은 필립 휴즈(“성경의 영감”), 앤서니 후크마(“하나님의 속성들”), 존 머레이(“성화”), 코넬리우스 반틸(“원죄, 전가, 무능”), F. F. 브루스(“그리스도의 위격”), 조지 래드(“하나님의 구원 행위들”), 레온 모리스(“속죄”), 제임스 패커(“교회의 본질”)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의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양성 안의 통일성’이라는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의 특성대로 다양한 기고자들의 글 안에서 이들이 공통으로 소유한 신학적 핵심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 케빈 밴후저가 말했듯이, 계시된 진리와 우리의 생각이 일치하고 바른 사고가 바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신학의 목적이라는 관점에 따라 우리 생각을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조준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은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적 중력의 중심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1961-1962년에 간행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실린 것들이다. 따라서 이 글들은 20세기 중반 영어권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한 시대의 진정한 타임캡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글들은 과거의 복음주의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며, 우리는 미래의 복음주의를 위해 이 글들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거에서 소중한 통찰을 끌어내는 것은 늘 가치 있는 일인데, 그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신학적 보화를 담고 있다. 달리 말하면 복음주의 교회 안에서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을 시원케 할 물 잔이 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학문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기록된 이 책의 글들은 공통으로 경험한 것들을 모아 놓은 얄팍한 복음주의를 대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깊이를 관통하는 다양한 교리적 우물들로 수심이 깊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하나님 사랑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를 다양하게 보여 준다.”
_ 케빈 밴후저, 서문에서

 

■ 추천사

“나는 이 짧은 글들을 통해 신학 분야에서 내가 행하는 정식 연구와 가르침에 필요한 기초를 하나님이 내 마음에 확고히 세우셨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이 글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_존 프레임(리폼드 신학교 명예 교수)

 

“1962년에 복음주의 신학계를 이끌던 신학자들이 신학적 주제를 다룬 이 글들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학문적 탁월함과 성경적 신실함, 그리고 교파를 넘어 근대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들이 보인 협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를 제시한다.” _웨인 그루뎀(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은 점점 신학적 문맹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거 탁월한 복음주의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통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_제럴드 맥더모트(비슨 신학교 교수)

 

 

■ 엮은이 소개 | 칼 헨리

복음주의 기독교 신학자.

1913년 독일에서 태어나 휘튼 대학, 북침례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47년 풀러 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42년, 전국 복음주의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를 시작하고 수년간 위원으로 섬겼다. 1956년에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를 설립하여 1968년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하였다. 북미 복음주의 운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여겨지며, 그의 저서 God, Revelation, and Authority는 세계적으로 복음주의 신앙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창세기 격론」(공저),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이상 IVP 역간)이 있다.

 

 

■ 차례

서문 “가장 위대한 세대”와 미래 복음주의 신학을 위해 그들이 남긴 유산_ 케빈 밴후저

 

1장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_ 애디슨 레이치

2장 하나님의 구원 행위들_ 조지 래드

3장 성경의 영감_ 필립 휴즈

4장 삼위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들_ 프레드 클루스터

5장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들_ 앤서니 후크마

6장 성 삼위일체_ J. 케네스 그리더

7장 하나님의 작정_ 제프리 브로밀리

8장 예정_ 윌리엄 로빈슨

9장 창조_ 해럴드 쿤

10장 천사_ 버나드 램

11장 사탄과 마귀들_ 헤리트 베르까우어

12장 섭리_ 앤드류 룰

13장 기적_ 헨리 스톱

14장 인간의 기원과 본성_ 존 거스트너

15장 행위 언약_ 오스왈드 앨리스

16장 죄의 본질과 기원_ J. 올리버 버스웰, Jr.

17장 원죄, 전가, 무능_ 코넬리우스 반틸

18장 은혜 언약_ 허버트 카슨

19장 그리스도의 위격: 성육신과 동정녀 탄생_ F. F. 브루스

20장 그리스도의 위격: 자기 비움론_ 웨인 워드

21장 그리스도의 위격: 죽음, 부활, 승천_ 랄프 얼

22장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 제사장, 왕_ 새뮤얼 미콜라스키

23장 속죄_ 레온 모리스

24장 그리스도의 중재 사역_ 로버트 로스

25장 성령의 사역_ 존 월부르드

26장 일반 은총_ M. 유진 오스터헤이븐

27장 유효적 소명_ J. 노벌 겔덴하이스

28장 중생_ 오토 미셸

29장 회개와 회심_ 줄리우스 맨티

30장 믿음_ 캘빈 린튼

31장 신비적 연합_ 윌리엄 뮬러

32장 이신칭의_ 휴 맥도날드

33장 양자 됨_ J. 테오도르 뮬러

34장 성화_ 존 머레이

35장 성도의 견인_ W. 보이드 헌트

36장 교회의 본질_ 제임스 패커

37장 교회의 행정_ 에드워드 카넬

38장 세례와 성찬_ 메릴 테니

39장 은혜의 다른 수단들_ 프랭크 개블라인

40장 죽음과 불멸 제임스 톰슨

41장 재림: 천년 왕국에 관한 관점들_ 윌리엄 아넷

42장 죽은 자의 부활과 최후 심판_ 월터 웨셀

43장 마지막 상태: 천국과 지옥_ J. 알렉 모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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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서서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박윤만 지음

2020년 11월 20일 출간

142*215 / 432쪽 / 22,000원

ISBN 978-89-421-0454-3 (03230)

CIP 2020046163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을 살다

 

“틈은 예수께서 역사 속에 들어오시는 공간이며,

틈은 하나님의 영이 불어오는 곳이고,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다!”

 

강대훈, 이만열, 이찬수, 장영일, 채영삼 추천!

 

 

하나님의 역사는 틈 사이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무대에 첫 등장하신 사건은 세례였다. 요단강에 들어가신 예수께서 물을 가르고 올라오실 때 하늘도 갈라진다. 물 틈에서 예수가 올라오시고, 하늘 틈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온다. 오랜 시간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바로 이때 그 침묵을 깨신 것이다.

예수의 마지막 사역인 십자가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틈 사이로 역사하신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 하나님의 영이 머무시는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도 찢어진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서 처형당하실 때 성소가 갈라진 것이다. 예수께서 만드신 그 틈으로 하나님은 온 세상으로 나오시고, 이제 세상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인 그 틈 때문에 교회가 탄생되었고, 그 틈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세심한 성경 주해와 문학적 필치가 만나 풀어내는 하나님 나라

저자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바구니가 우리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하늘에 속한 것도, 땅에 속한 것도 아닌 우리는 그러하기에 고뇌하는 삶을 피할 수 없다. 이미와 아직의 사이,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가는 삶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 것이다. 땅에 살면서 하늘을 맛보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의 나라를 선취하는 삶이다. 우리는 그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로서, 세상으로 미래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인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정교한 이론서가 아니다. 예수께서 가져온 나라가 만들어 낸 틈 사이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수필처럼 담고 있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해와 적용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꼼꼼하게 성경을 주해하되, 그 이야기에 담긴 내밀한 소리를 저자만의 고유한 문학적 필치로 잘 그려내고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전’ 시대를 살아간 구약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동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전망한다. 2부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반역의 땅에 가져오시는 변혁의 이야기다. 특히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가 예수를 통해 어떻게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를 풀어낸다. 3부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성으로 인해 교회가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채 받은 소명을 붙들고 씨름하는 이야기다.

틈바구니를 살아가는 삶은 고달프지만 우리의 고뇌와 고난이 헛되지 않을 것은 무덤을 새 창조의 모태로 바꾸신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그 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소망이다.

 

“성소에 계신다고 믿은 하나님이 성소를 찢고 온 세상으로 나오신 문은 찢어진 틈이었다. 문으로서 틈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죄 없으신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 처형당하셨을 때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기에 세상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만드신 문으로 서의 틈 때문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만드신 그 틈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이며,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그 틈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고, 그러므로 그 틈 사이에서 살고 있다.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 이미(과거-현재)와 아직(미래)의 틈바구니 말이다. 이것이 교회의 정체성이자 교회가 살아가는 영역이다.”
_ 에필로그 중에서

 

■ 추천사

나는 이 책에서 수필과 시의 언어로 뿜어내는 사람 냄새를 맡았다. 저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면한 사람들의 애환, 미소, 환희, 고백으로 한 편의 연극을 만들어 간다.  독자들은 신약학자와 언어학자가 빚어낸 36개의 단편들이 만들어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으로 읽는 복을 누릴 수 있다.

_강대훈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저자는 이론과 실천을 통해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 나라 실현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통관하여 해석했고, 그의 이 같은 통찰력은 나 같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미와 아직’을 통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안내서로서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_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 교수, 전[前] 국사편찬위원장)

 

하나님 나라에 참여한 결과 맞이하게 된 하늘과 땅, 이미와 아직이라는 이중적 삶의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지만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꼼꼼한 성경 주해를 통해 안내해 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저자 박윤만은 교수이자 목사이고 스승이자 제자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직 온전하지 않음을 늘 고백하면서 이미 담겨 있는 온전을 향해 몸부림치는 분이다. 이것이 이 책을 생산해 내었고, 이 책의 소리다. 틈바구니의 문화가 주류 문화를 대치하는 동안 그 주류는 온데간데없음을 보면서 늘 틈바구니에서 작은 생명 운동을 일으키려는 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_장영일 목사(범어교회 담임)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에 대한 좋은 모범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살아 내는 일이 교회의 중심이며, 특권이고 사명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교회가 이런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설교, 삶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기대하고 소망하며, 설교자들과 신학생, 성도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_채영삼 교수(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 신약학)

 

■ 저자 소개 | 박윤만

저자 박윤만은 2008년에 개척한 하늘깊은샘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2008년부터 대신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그는 목회자와 학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길을 걸어왔으며, 이 책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영남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9년 영국(써리-로햄턴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신약 성경 헬라어 문법학자이자 신약 신학자인 스탠리 포터(Stanley E. Porter)의 지도 하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01년 포터 교수와 함께 북미로 간 후 토론토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였고, 현대 인지 언어학 이론인 틀의미론(Frame Semantics)을 마가복음 2장 1절-3장 6절 연구에 적용하여 2008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_ Mark’s Memory Resources and the Controversy Stories (Mk 2:1-3:6) (Leiden/Boston: Brill, 2010)

_ 「신약 성경 언어의 의사소통 기술」 개정증보판 (서울: 그리심, 2019 [초판 2013])

_ 「길 위의 예수 그가 전한 복음, 마가복음」 (용인: 킹덤북스, 2017)

 

논문

_ “‘고난 받는 인자와’ 기록,” <신약 연구> 19/1 (2020)

_ “믿음의 은유와 환유,” <신약 연구> 18/1 (2019)

_ “초기(기원후 2-3세기) 교회의 성경 ‘책’ 이해: 코덱스(Codex) 선호의 배경과 의미,” <신약 연구> 17/1 (2018)

_ “예수의 두 얼굴-마가복음의 고기독론 연구,” <신약 연구> 16/1 (2017)

_ “예수, 총체적 종말론적 구원자: 마가복음의 예수의 치유와 축귀 그리고 죽음을 중심으로,” <성경과 신학> 77 (2016년)

_ “추론(Inference)에 기초한 신약 성경 본문 읽기,” <성경과 신학> 66/4 (2013년)

_ “신약 성서 헬라어의 현저성 표지들(Prominence Markers),” <신약 연구> 9/2 (2010)

_ “신약 성서 본문(Text)의 문맥(Context)에 대한 인지 언어학적 고찰,” Canon & Culture 3/1 (2009)

 

■ 차례

프롤로그   생명은 틈으로 시작된다

 

1부 동터 올 나라를 기다리며

1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1

2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2

3장 세 개의 강과 열두 돌

4장 누구를 먼저 벨 것인가

5장 지켜야 할 하나님 나라의 가치

6장 진정한 왕

7장 일상의 하나님과 성전의 하나님

8장 돌 하나 위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

9장 정원사 하나님

 

2부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1장 이미 도래한 나라, 천년 왕국

2장 하나님 나라의 총체성

3장 더 풍성한 생명을 얻는 길

4장 하나님 나라의 담지자, 예수의 삶의 자리

5장 씨와 땅

6장 빛과 어둠의 만남

7장 상식적인 믿음

8장 “썩 물렀거라”

9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

10장 고통을 산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1장 부활의 몸에 남은 상처

12장 만물, 동료 예배자

13장 역사의 끝에 대하여

14장 우리 안에 빚어지는 삼위 하나님의 형상

 

3부 이미와 아직, 그 사이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장 그리스도인의 두 현실

2장 영적 여행, 영광의 주인을 찾아가는 길

3장 용서와 화해에 대하여

4장 말씀 묵상에 대하여

5장 기도에 대하여

6장 새 시대의 스티그마

7장 양자이자 상속자

8장 기후 변화의 시대를 사는 교회

9장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0장 소금 예수, 소금 그리스도인

11장 밤과 새벽, 그리고 낮

12장 “마치 ……처럼”

13장 자연의 선, 예수의 선

 

에필로그   깨진 틈 사이로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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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강해 설교의 첫 불을 붙인,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설교집.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신앙 필독서!


이 책은 정근두 목사가 울산교회에서 2003년과 2013년에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사실 저자의 야고보서 본문 연구는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당시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한 말씀으로 야고보서를 연구하였던 것이다. 말씀 속에서 발견한 보화를 성도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진실되게 전하고자 한 그 열정과, 종일 말씀에 파묻혀 연구한 그 노고가 이 설교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설교를 한 번이라도 들은 성도는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 감격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그 당시 설교를 들었던 성도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기독교를 기독교라 부르지 않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삶을 살아 내야 하는지를 적실하게 보여 준다. 야고보가 간절한 심정을 담아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처럼 저자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심정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강해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의 메시지로 성도의 가슴에 파고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6-17)


2,000년 전, 야고보가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이 서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바라볼 때, 교리나 지식보다는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때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신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말로는 경건하고 선하다고 말하면서 행동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이 책은 성도의 삶이 구체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반드시 실천적인 경건이 뒤따라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말만 하는 신앙은 신앙이라 불릴 가치가 전혀 없는, 무가치한 신앙이며 신앙이 있다는 주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음을 보여 주는 행동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그리스도인라는 것을 설교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총 마흔네 편의 설교문을 통해 야고보서 말씀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해주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통해 더는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도 믿음을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ePub 포맷 전자책입니다.

 

교보eBook https://bit.ly/3edDv6n 

리디북스 https://bit.ly/34E7EbN

알라딘 https://bit.ly/3ebdDbo

예스24 https://bit.ly/2GaTt4G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의 내용을 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불충분할 것이다!” _이정규 목사(시광교회)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사랑의 교리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교리를 매우 당연한 듯 받아들인다. 그런 말에 더는 감동하거나 놀랍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 이제 그 교리는 아무런 의구심이 들지 않는 것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그처럼 당연하고도 익숙한 것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세속적인 관점의 ‘사랑’이 함축한 의미에 비추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오늘날의 풍토, 하나님의 사랑을 제외한 다른 하나님의 속성을 불신하는 문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세속 문화에 휩쓸려 하나님의 사랑을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 등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그렇게 단순하고 말랑말랑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대학살, 대량 기아, 부패가 가득한 이 세기에 과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명백한 것인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악의 영역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하나님이 완전히 절대 주권을 지니시며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아신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위한 자리가 남아 있겠는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 놀라지도 않으시고, 이러나저러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 하나님이 자신을 고통스러워하거나 기뻐하거나 사랑하는 분으로 계시한다는 것은 확실히 조금 어긋나 보이지 않겠는가?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이처럼 사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경험적인 차원에서든 조직 신학적인 관점에서든 많은 의문을 품게 만든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사실이다.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자 D. A. 카슨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매우 섬세하고 치밀하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세심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양립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으로 조화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오늘날 세속적인 관점에 비추어 왜곡된 의미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사랑.”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인 D. A. 카슨이 이 책에서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 줄 것이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ePub 포맷 전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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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계를 향한 총체적 의료 선교를 바라며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

 

이대영 지음

2020년 10월 20일 출간

145×210 / 280쪽 / 14,000원

ISBN 978-89-421-0452-9 (03230)

CIP  2020040542

 

 

 

 

총체적 의료 선교로 육체적, 정서적, 영적 필요에 처한 이슬람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이 베푸시는 샬롬을 누리게 하다!

 

의료 선교라 하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나 병에 걸려 약이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적 도움을 주면서, 복음도 함께 전하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물론 이 말도 맞지만, 의료 선교팀들이 사역을 다 마친 후, 그 땅을 떠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단지 사람들의 몸에 난 상처와 병을 치료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책은 ‘의료 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라는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 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고 현지 보건 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선교는 모든 인간과 전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열망인 ‘샬롬’을 전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잃어버린 그 ‘샬롬’을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하고 누리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 선교도 상처와 질병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치유를 원칙으로 샬롬의 메시지를 나누며 현지에 샬롬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책은 샬롬과 치유로 복음과 선교를 이야기하며, 풍성한 샬롬의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Y국과 레바논, 분쟁과 폭력의 땅에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해온 한 외과 의사의 성찰!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고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아랍 세계에 샬롬을 전하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샬롬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조명함과 동시에 꾸란의 기록들과 민속적으로 내려온 질병에 대한 무슬림들의 관점을 다루면서 독자로 하여금 폭력과 전쟁으로 얼룩진 아랍 세계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샬롬, 즉 영육의 평화가 몹시 절실함을 알게 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 선교가 세계 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의료 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 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슬람 세계의 많은 사람은 끊임없는 전쟁과 폭력,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심각한 난민 발생의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 추천사

 

의료 선교사로 신실하게 현장을 지켜온 목사이자 의사인 이대영 선교사의 노작(勞作)은 의료 선교에 의미 있는 길을 보여 준다. 오래도록 의술로 영혼을 섬기기 원하는 이들에게 손때 묻은 교과서로 전수되리라 확신하며 이 책을 즐거이 추천한다.

_박대영(광주소명교회 책임 목사, <묵상과 설교> 편집장)

 

한국 사회에서는 “기독교인이라서 죄송하다”는 문구가 나올 정도로 교회들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지탄을 받고 있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샬롬,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이라는 책이 나오게 되어 어둠에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비춰짐을 본다.

_서경란(미국 풀러신학교 선교학 교수)

 

단기 의료 선교를 나가는 교회나 단체, 개인이 단기 의료 선교의 바른 방향성을 점검해 보고 준비하기 위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의료 선교 단체나 현지에 있는 의료 선교사, 새로이 헌신하는 의료인들도 이 책을 읽으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현지에서 섬길 것인지 점검하기 위해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_양승봉(외과 전문의, 의료 선교사)

 

선교 신학자이자 의사인 저자는 신학과 현장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며 능숙하게 두 왕국, 즉 무슬림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 다리 놓기를 시도한다. 특히 치유 신학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가 열망해야 할 샬롬은 제국주의적 선교나 우월감에서 발현된 동정, 고급 서비스에 끼워 파는 부록과 같은 복음이 아니라 무슬림의 신학, 문화, 관습, 가치들을 공평히 대하는 데서 출발하는 샬롬임을 깨닫게 한다.

_윤성현(런던갈보리교회 담임목사, 번역가)

 

의료 선교사인 저자가 발견한 아랍 지역의 질병에 대한 현상들과 관점들은 매우 흥미롭다. 꾸란의 기록들과 민속적으로 내려온 질병에 대한 무슬림들의 관점과 행동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무슬림들을 섬길 의료 선교사들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내용이다.

_이대행(선교한국 사무총장)

 

Y국과 레바논에서 의료 선교로 오랫동안 섬겼던 이대영 선교사가 그동안의 다양한 사역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장감과 깊이가 있는, 아랍 지역을 위한 총체적 의료 선교에 대한 책을 내게 됨을 매우 기쁘게 여긴다.

_임만호(드림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열정과 헌신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나는 그가 이 모든 글을 얼마나 많은 생각 속에서, 얼마나 뜨거운 가슴으로 토해 냈는지를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경험과 고민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하고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하는데, 이 부분을 읽을 때는 매우 감격스러웠다.

_조계영(한국누가회 선교부 사무국장)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샬롬과 치유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복음과 선교를 돌아보게 한다. 상처와 손상이 있는 몸의 회복을 넘어서 풍성한 샬롬의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열망하는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의료인이나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조샘(인터서브코리아 대표)

 

 

■ 저자 소개 | 이대영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 진료 소장이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선교 목회학 석사와 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MDiv. in Global Studies /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저자는 아내 서현정 선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 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 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오랜 시간 의술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 보내고자 노력한 저자는 현지에서 의료 체계와 선교 사역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경험들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해외 봉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외과전문의 이외에도 인터서브(Interserve Korea) 선교사, 글로벌케어 중동 지역 본부장, 국제의료협력단(PMCI) 아랍 지역 디렉터, 한일장신대학교 객원 교수, 그리고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선교 목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공동 집필서로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좋은씨앗), 「현대 의료 선교학」(미래사CROSS)이 있다.

 

 

■ 차례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성경의 샬롬과 이슬람에서의 평화는 어떻게 다른가

구약 성경에 나타난 샬롬

    안부와 작별 인사의 샬롬 ┃대인 관계에서의 샬롬┃화목제를 표현하는 샬롬

신약 성경에 나타난 샬롬

    복음서에 나타난 샬롬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샬롬

희년 사상과 연관된 샬롬

평화의 언약: 하나님 나라, 복음, 그리고 샬롬

기독교 선교와 연관된 샬롬

이슬람에서의 평화에 대한 개념

1장 한눈에 보기

 

2장. 이슬람에서는 질병 치유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

꾸란이 권장하는 질병 치유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과 행위들

질병 치료를 위한 이슬람의 민속적 행위들

무슬림들의 질병 치유에 대한 이해

무슬림들에게 정확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경적 상황화

복음 진리에 기초한 질병 치유의 기적

2장 한눈에 보기

 

3장. 의료 선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의료 선교의 과거와 현재

총체적 선교의 이해

    분리될 수 없는 복음 전도와 사회·문화적 명령총체적 선교란 무엇인가총체적 선교의 개념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

    의료 선교를 통한 전인적 치유 ┃이슬람 배경에서의 총체적 선교·구호, 재건, 개발 그리고 변혁

3장 한눈에 보기

 

4장. 아랍 세계의 기독교 의료 선교, 어떻게 샬롬을 이룰 것인가

의료 선교의 현실적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

    선교 병원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의 어려움 ┃ 현지 보건 의료 시스템과의 충돌 ┃ 아랍 지역 의료 선교와 연관된 안전 문제들 ┃

    기독 의료인 인터뷰

사례1: 현지 정부 병원에서의 의료 선교

    ‘Y국-한국 친선 외과 교육 병동’을 통한 사역 ┃ 전략적 요소들 ┃ 현지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수련 기회

사례2: 레바논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

    난민들에게 닥친 심각한 문제 ┃ 전략적 요소들 ┃ 레바논

의료 사역 프로그램

단기 의료 선교 사역과 그 역할에 대한 제안

의료 선교의 건강한 패러다임에 대한 제안

    현지 교회 및 복음주의 단체들과의 협력 ┃ 현지 정부 보건 의료 시스템과의 협력 ┃ 실제적인 원칙과 계획

4장 한눈에 보기

 

나가는 말

참고 문헌

 

 

구매처

 

알라딘https://bit.ly/3edBw1V

교보문고https://bit.ly/35L8tPE

예스24_ https://bit.ly/2TzYCGr

인터파크https://bit.ly/2TyHhOm

갓피플https://bit.ly/3e9nDBM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

 

 

 

 

 

 

 

 

 

 

 

 

 

 

손창남 지음

2020년 9월 15일 출간

152*225 / 300쪽 / 15,000원

ISBN 978-89-421-0451-2 (03230)

CIP 2020035236

 

 

 

친근한 다니엘, 낯선 다니엘서

설교 시간에 자주 소개되는 성경 일화로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왕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아 풀무 불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 왕이 내린 금지 명령에도 정해진 시간에 늘 하던 대로 창문을 열고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끔찍한 풀무 불과 공포스러운 사자 굴에서 살아나온 그들. 성도들에게 세상의 핍박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독려할 때, 다니엘의 이야기만큼 좋은 일화가 있을까?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다니엘’이 우리에게 친근한 성경 인물인 것에 비해 ‘다니엘서’는 그다지 친근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다니엘서는 어쩌면 다니엘과 세 친구의 영웅담이 주를 이루는 다니엘서 전반부가 전부일지 모른다. 다니엘서는 소설처럼 펼쳐지는 다니엘의 이야기와, 구약의 계시록이라 불릴 만큼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다니엘의 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니엘서가 한 권의 책이라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 있을진대, 우리는 정작 다니엘서의 일부만을 읽고 이해해 온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다니엘서 전체를 어떻게 꿰뚫어 읽어야 할까?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이 책의 저자 손창남 선교사는 성경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제안한다. 이미 성경 전체를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흐름은 있어 왔지만, 성경 각 권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손창남 선교사는 전작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죠이선교회출판부)에 이어 다니엘서 역시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하였다.

저자는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경을 읽으신 방식을 말하며 동시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신 방식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다니엘서를 포함하여 구약 성경을 어떻게 읽으시고 가르치셨는지를 배경 삼아 다니엘서를 ‘선교적 트라이앵글’이라는 구도 속에서 선교적 관점으로 읽도록 인도한다.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

다니엘서는 선교의 교과서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선교적인 책이다. 우선 다니엘의 삶이 선교적이었다. 다니엘에게 ‘선교사’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어색하겠지만, 분명 그의 삶은 선교하는 삶이었다. 포로 신분으로 비자발적으로 이국땅에 끌려왔지만, 그의 행위와 삶을 통해 바벨론과 바사의 왕들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게 되었다. 또한 다니엘의 환상에 담긴 의미가 하나님의 선교를 보여 준다. 다니엘서 후반부를 이루는 다니엘의 환상은 바사 제국 이후의 세계 역사를 보여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를 암시하고 있다. 다니엘의 삶은 물론이고 그가 본 환상에 이르기까지 다니엘서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깊고 은밀한 일, 작은 돌 하나에서 시작되는 나라, 영원히 쇠하지 않을 나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는 색다른 성경 읽기를 제안함과 동시에 다니엘을 통해 약속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는 마음을 품게 해줄 것이다.

 

 

“다니엘서는 단순히 교훈을 담은 책도, 낯선 상징과 비유가 가득한 어려운 책도 아니다.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다니엘서에는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과 모든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들어 있다. 또한 하나님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전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를 매우 상세히 예언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니엘서에 대한 주석이 아니다. 다니엘서에 대한 강해 설교집도 아니다. 물론 이 책 역시 다니엘서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니엘서를 잘 이해할 수 있기보다는 하나님의 선교를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에서

 

 

■ 추천사

이 선구자적 열매를 통해 독자들은 다니엘서를 하나의 스케치처럼 볼 수 있는 것과, 그 속에서 선교적으로 굵은 뼈대들을 보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소홀히 한 역사를 다시 살펴보는 것 등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_권성찬 선교사(GMF 대표)

 

한마디로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구원은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지만, 선교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넓은 의미의 구원은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다니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될 것이고, 그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보여 주는 선교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_이현모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다니엘서를 이렇듯 우리 깨달음 안에 덥석 안겨 줄 책이 있을까? 구약의 계시록 다니엘서는 읽을 때마다 제대로 그 뜻을 파악하고 있는지 몇 번이고 되짚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난공불락의 비서였다. 그런데 이 비서가 지금 정감어린 언어와 눈높이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변치 않는 말씀의 성취를 손창남 선교사님의 안내를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체험하는 경이로움을 누리게 된다.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_이상훈 목사(화음교회 담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다니엘서의 다양한 환상들은 해석하기 쉽지 않고 복잡해 보이지만, 저자는 이미 여러 책에서 보여 준 탁월한 은사를 발휘하여 이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고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저자의 이 은사가 많은 독자를 더 깊은 선교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일단 읽어 보면 저자가 가진 은사가 어떻게 교회 공동체 전체를 선교적으로 섬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_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선교적 성경 읽기

1장 선교적 트라이앵글

2장 예수님이 읽으신 다니엘서

3장 네 제국과 이스라엘의 역사

4장 두 가지 언어로 기록된 책

5장 비자발적으로 간 이방 땅_ 다니엘 1장

2부 하나님 나라의 비밀

6장 깊고 은밀한 일_ 다니엘 2장

7장 열방에 알리라_ 다니엘 3장

8장 누가 참 하나님인가_ 다니엘 4장

9장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_ 다니엘 5장

10장 가만히 계시지 않는 하나님_ 다니엘 6장

11장 영원한 나라_ 다니엘 7장

 

3부 종말에 관한 비밀

12장 종말의 트라이앵글_ 다니엘 7장

13장 교만한 뿔_ 다니엘 8장

14장 일흔 이레_ 다니엘 9장

15장 큰 은총을 받은 사람_ 다니엘 10장

16장 남왕국과 북왕국_ 다니엘 11장

17장 자기 일에 충실하며_ 다니엘 12장

 

4부 드러난 비밀

18장 여명을 기다리며

19장 하나님 나라의 시작

20장 명예인가 멍에인가

21장 마음이 뜨거워지다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c9QtkO

교보문고_ https://bit.ly/2RybWtZ

예스24_ https://bit.ly/3igGbjX

인터파크_ https://bit.ly/3mnfZaK

갓피플_ https://bit.ly/3c7EOTn

 

그 한 사람 예배자에게

예배 음악 사역 노트

 

 

 

 

 

 

 

 

 

 

 

 

 

 

 

 

 

전영훈 지음

2020년 7월 15일 출간

165*235 / 232쪽 / 15,000원

ISBN 978-89-421-0449-9 (03230)

CIP 2020022531

 

 

 

한국 교회 예배 음악 사역에 맞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나눔!

 

“예배 음악 사역은 음악적인 기술, 인도법, 목양적인 마음,

팀 사역과 리더십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능력을 요구받는 참으로 무거운 자리입니다."

 

강단 앞쪽에 자리한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강단 좌우로 거대한 날개처럼 펼쳐져 노래하는 성가대…….

 

깔끔하고 신선한 교회 분위기에 맞는 찬양이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에서 흘러나오는 풍경,

악기 전공자들과 세련된 멘트로 단련된 찬양 인도자로 구성된 찬양 팀 …….

 

방금 12인용 승합차에 성도들을 태우고 온 전도사님이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당 앞으로 가 기타 하나를 매고 찬양을 부르는 모습,

다른 봉사를 마치고 예배 시간에 맞춰 급히 합류한 찬양 팀 …….

 

한국 교회 예배 음악 사역의 현실적인 모습은 어디에 더 가까울까?

어쩌면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찬양 인도자 한 사람이 많은 역할을 감당하는 버거운 현실이 당연시되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가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예배 음악 사역 팀은 보통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하고 있거나 기능적으로도 탁월한 실력을 갖춘 팀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 교회 중 제대로 된 풀 밴드로 예배를 섬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교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삼일교회에서 예배 팀 사역을 감당했던 전영훈 목사가 2019년 국민일보에 연재했던 ‘한 사람의 예배 음악 사역자를 위한 워십 스토리’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으로 펴낸 것이다. 저자는 좋은 악기나 훌륭한 커리큘럼도 좋지만, 실제적으로는 한 사람의 훈련된 예배 음악 사역자가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욱이 한국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치열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예배 음악 사역 경험을 가진 동역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저자는 한국 교회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예배 음악 사역자로서의 마음가짐, 팀 사역에 관한 현실적인 지침,

찬양 인도의 준비에서 실전까지 예배 음악 사역에 관한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은 안내서!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다짐하면서 이 책이 딱딱한 학문의 내용을 담은 책이기보다는 독자들의 예배 음악 사역 현장에서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좋은 친구이자 동역자가 되어 주기를 바랐다. 그래서 이 책은 한 예배 음악 사역자의 자전적 에세이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예배 음악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오랜 시간 익숙해진 자신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에게 동역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사역을 하다 보면 주어진 현실과 어려운 상황 때문에 더는 사역을 지속하기 힘든 순간이 찾아올 수도 있고, 예배 음악 사역을 위해 그동안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저자 또한 이렇게 힘든 순간들을 겪었고 비슷한 고민들을 해왔기에 예배 음악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혹은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사역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예배 찬양 사역자와 CCM아티스트(소망의 바다)로서 오랜 시간 활동한 저자가 모든 예배 찬양 사역자와 찬양 팀들에게 전하는 귀한 예배 음악 사역 노트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강점 및 활용법

- 예배 음악 사역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팀 사역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갈등 상황에서의 지침을 알려준다.

- 콘티 작성을 위한 레시피 등 실제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한다.

-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예배 음악 사역 리더가 먼저 읽고, 사역 팀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더가 아닌 팀원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 예배 음악 사역에서 나아가 작곡에 대한 간단한 지침을 제공한다.

- 어려운 전문 용어들을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써서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예배 음악 사역을 준비하는 사람, 갑자기 예배 음악 사역을 맡아서 하게 된 사람, 현재 자신의 예배 음악 사역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 다양한 예배 음악 사역 경험을 가진 동역자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추천사

이 책은 전영훈 목사의 지난날이자, 동시에 그가 벼르고 겨누는 내일이 어떤 것인지 가늠케 한다.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한국 교회와 예배를 망원경과 현미경을 교차로 들이대어 정밀하게 그려낸다. 실제적인 책은 가벼이 부유하기 쉽고, 이론적인 글은 짐짓 공허해지기 마련이겠으나 이 책은 내용과 형식 그 어느 면에서도 굳건하여 모든 예배 사역자와 음악 사역자의 서재에 자리해, 성경 옆자리에 있어도 썩 어울릴 책이다.

_민호기 목사(찬미워십 대표, 대신대학교 교회실용음악학부 교수)

 

그동안의 사역 전부를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아내지는 못하겠지만, 예배 사역자이자, 목회자로 살아 내면서 성실하게 그려 낸 이 흔적이 단순히 ‘책’이 아닌 누군가의 곁에 서 있어 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그가 늘 입버릇처럼 말한 대로, 앞으로의 사역이 예배와 일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기를 응원한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 대표)

 

이 책은 예배 찬양 인도의 이론과 실제의 모든 것을 담은 귀한 안내서다. CCM 아티스트와 예배 찬양 사역자의 오랜 경험 위에 폭넓은 배움이 더해져 사역의 지평을 넓혀 가는 치열한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그의 진솔한 논의가 감동을 준다. 이제 멘토의 자리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쌓은 지혜를 이 책에 가득 담아 동역자들과 찬양 사역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있다.

_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 명예 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 교수)

 

 

■ 저자 소개 | 전영훈

1974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20여 곡을 공식 발표하며 송라이터로 활동해 왔다. 대표곡으로는 <주만이>,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믿음과 현실 사이>, <십자가의 전달자>, <너는 교회가 되어라>,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등이 있다. 1999년에는 오랜 벗 민호기 목사와 함께 CCM 그룹 ‘소망의 바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에는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며, ‘디아스포라리더십’을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10여 년간 사역했다. 이와 함께 백석예술대학교, 침례신학대학원, 서울종합예술학교 등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후학을 양성하였다. 2007년부터는 교회 사역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헌신하였고, 찬양 사역자, 청년, 장년 사역자로 섬겼다. 삼일교회에서 4년 간 삼일 P.O.P. 예배 팀 사역을 담당한 후, 청년부 목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와 문화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재학 중이며, ‘예배’와 ‘일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선교적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예배, 문화, 예술 플랫폼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사랑스런 아내, 두 딸과 함께 서울 용산구 원효로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좋은 동네 아저씨이자, 건강한 시민이 되는 것을 꿈꾼다.

 

*유튜브(전영훈의 페이지터너) www.youtube.com/user/jyh1321  

 

전영훈의페이지터너

 

www.youtube.com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_예배의 단상

1장_단순하지만 정말 중요한 세 가지 질문

2장_예배 음악 사역의 10가지 키워드

3장_사람을 세우는 팀 사역

4장_팀 사역의 갈등과 해결

5장_콘티 작성을 위한 레시피

6장_글로 배우는 겁 없는 앙상블(1)

7장_글로 배우는 겁 없는 앙상블(2)

8장_찬양 인도의 준비에서 실전까지

9장_시혜적 문화 사역에서 호혜적 문화 사역으로

에필로그_ 그 한 사람에게

부록_흥얼거림 작곡법(허밍 송라이팅)

예배 음악 사역을 위한 참고 도서 

 

 

■ 구매처

알라딘_http://bitly.kr/m6EY8zACWDE

교보문고_ http://bitly.kr/f117ey6FE5P

예스24_ http://bitly.kr/mEctFoequRr

인터파크_ http://bitly.kr/UmghH70jSSJ

갓피플_ http://bitly.kr/YdVhQP4yWcx

 

 

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아뢰면서 늘 기도의 사람으로 사셨다. 즉, 예수께서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펼치신 사역의 특징은 바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완벽한 분인데 왜 기도를 하셨을지 궁금하다. 기도는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마크 존스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예수의 기도에는 언제나 성부의 뜻을 행하시면서 전적으로 성부에게 의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셨고, 친히 그 일에 참여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때도 말이다. 예수의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할 올바른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기도의 최고 모범이 되시는 예수를 본받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기를 더욱 강조한다. 우리의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것이며, 메마른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예수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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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

세상의 기준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라

 

 

 

 

 

 

 

 

 

 

 

 

 

 

 

김유복 지음

2020년 5월 25일 출간

135*210 / 240쪽 / 13,000원

ISBN 978-89-421-0447-5 (03230)

CIP 2020018664

 

 

 

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황량한 광야를 살아간 또 다른 사람, 다윗

여기, 말 그대로 광야를 살아간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가장 인간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물, 우리처럼 완전하지 않지만, 아니 죄를 범하는 연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명하신 사람,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도 사울에게 쫓겨 짐승처럼 광야에서 살았다.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였지만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도망 다녀야 했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에 망명할 만큼 비참했으며, 종국에는 아들의 위협으로 다시 광야로 나가야 했다. 그의 삶에서 광야는 실제로 그가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이자, 험난하고 암울한 삶을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가 견디는 삶만큼이나 힘겨운 시간을 광야에서 보낸 다윗, 그는 그 광야를 어떻게 살아냈는가.

 

저항과 창조의 길,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유복 목사는 스물세 살 때부터 선교 단체 간사로 시작해 30여 년간 청년들을 섬겨 왔다. 그 세월 동안 그가 곁에서 지켜 본 청년들의 삶은 한순간도 고달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느 시대든 청년 세대는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고, 청년들의 고통은 그 시대가 겪는 질병의 통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이 청년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 온 김유복 목사는 성경 인물 다윗이 광야에서 살아간 시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통찰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의 시간을 살아간 다윗의 저항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일상과 공동체에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사울이 지배하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이 되는 훈련의 삶을 살고 왕보다 더 진정한 왕으로 살아간 다윗의 이야기에서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이 보여 준 저항과 창조의 정신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살아야 했던 광야는 오늘날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과 참 많이 닮았다. 오늘날의 청년 그리스도인들도 다윗이 살았던 광야의 삶과 다를 바 없는 거칠고 모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은 사람을 기계 부속 정도로 취급하며,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도록 강요한다. 그러나 다윗이 그러했듯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쫓기듯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광야에 버려진 것이 아니다. 청년 다윗의 생애는 세상이 규정하는 대로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거나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왕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 같은 삶을 살아 내야 할 사명이 있다. 용기를 내어 주님과 함께 광야의 시간을 달려가야 하리라.”
_서문에서

 

■ 추천사

내 강의실에 들어온 학생이었으나 어느덧 친구가 되고, 인격과 사역에 관한 한, 내 스승이 된 사람이 김유복 목사다. 그 까닭은 단 하나다. 광야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이 만든 공식과 길을 따르기보다 대구에서 청년들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몸으로 살아 내고, 교회를 세우고, 증언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책을 짓고, 그것과 내 삶 사이의 괴리감이 깊은 나는 삶을 살고 글로 완성하는 그를 질투하지 않는다. 다만 본받고 싶을 뿐. 독자들이 저자를 스승으로 삼다 보면 한길 가는 친구가 되고, 광야를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자기 이야기를 말하는 스승이 될 것이다.

_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 담임, 로고스서원 대표)

 

사람들은 청년이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지만, 역사 속에서 청년은 늘 광야로 내몰렸다. 청년들은 일 제국주의 시대 때 차출 일 순위였고, 한국 전쟁 당시 냉전의 총알받이였으며, 산업화 시대에 값싼 노동력을 공급했고, 민주화를 위해선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도 그때 청년들은 꿈을 꾸며 살았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그 꿈조차 저당 잡힌 채, 광야로 내몰리고 있다. 이 광야는 체념과 절망의 장소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청년들에게는 소명, 사랑, 의미, 창조, 그리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공간이다. 이 광야를 걷는 하나님 나라 청년들에게 이 책은 실제적인 길잡이요 사랑 깊은 격려자가 되어 줄 것이다.

_ 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학박사) 

 

30여 년간, 선교 단체 간사로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함께 뒹굴며 말씀을 전했던 저자가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청년 설교로 정리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의미하는 사울의 치하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꿈꿨던 다윗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걸어갔는지 들려준다. 다윗은 사울이 만든 세상의 틀에 저항했고,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려 했다. 그 둘의 선명한 대조 속에서 다윗이 걸었던 길이, 시적 함축을 가진 언어로  펼쳐진다. 성경과 시대, 그리고 청년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의 결과인 이 글들이, 이 시대라는 광야를 걸어야 하는 모든 청년에게 들려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_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담임)

 

■ 저자 소개 | 김유복

스물세 살 때부터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년들을 섬겼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영남대지부를 섬겼고 남대구 지방 대표 간사를 역임했다. 14년간의 캠퍼스 사역을 마치고 2001년 겨울, 서른여섯의 나이에 대학생 10여 명과 기쁨의교회(대구)를 개척해 지금까지 청년과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모든 시대의 청년들은 광야의 시간을 지나야만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청년이 살았던 모든 시대는 광야의 시간이었다. 광야에서 청년들은 홀로 서야 하고, 처음 보는 겁나는 대적들과 맞서기도 해야 하며,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과 적대적인 환경들을 극복해야 한다. 또 그들은 광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야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야를 걷고 있는 시간은 결코 절망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는 창조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힘 있게 주장한다. 그리고 과감히 “세상의 지배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창조하라!”고 청년들을 응원한다.

대표 저서로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쓴 「깨어진 세상, 희망의 복음」(IVP)이 있다. 졸업을 앞둔 예쁜 대학생 딸과 이제 막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두 아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초여름이면 습지에서 연꽃이 멋지게 피어나는 동네에서 살고 있다.

 

■ 차례

서문

1장 일과 소명_ 하나님의 관점으로 일의 가치를 평가하라

2장 저항과 창조의 길_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았음을 잊지 말라

3장 불안과 진리_ 불안이 엄습할 때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라

4장 승리를 위한 상상력_ 문제 앞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라

5장 깨어짐_ 깨뜨리기보다 깨어지는 것을 택하라

6장 우정의 힘_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친밀한 우정을 나누라

7장 분노를 이기는 경청_ 분노가 끓어오를 때에는 경청하라

8장 곤경과 긍휼_ 곤경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 집중하고 긍휼을 베풀라

9장 무너짐이라는 기회_ 삶이 무너질 때 다시 광야로 나가라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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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고,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일과 가정을 돌보고,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으며,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고,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마침내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성도의 하루를 기도로 드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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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사계절을 살아가고 성장해 가는 일부터 계획과 다짐, 시작과 창조, 공동체와 섬김, 그리고 이웃과 세상과 나라를 위한 중보까지 보다 큰 시야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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