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설교 룻기

읽는설교 룻기

RUTH


   







지은이 : 조영민

발   행 : 2015년 11월 10일

판   형 : 152x225(신국판)

페이지 192쪽

ISBN   : 978-89-421-0368-3(03230)






책 소개


읽는 설교 시리즈 중 두 번째 책, 《룻기》가 나왔다. 이 책은 조영민 목사가 마포구 성산동 작은 숲에 위치한 나눔교회에 부임하고 전한 첫 설교다.


조.영.민?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 석 자는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추천한 이들의 말처럼, 그가 전한 메시지에는 진지함과 열정이 있다. 엘리야처럼 당대를 주름잡던 선지자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7,000명 중 한 사람 정도는 되지 않을까? 마치 갓 결혼한 신부마냥 부임한 교회에서의 첫 설교가 부담될 법한데도 그는 조국 교회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렇다고 그의 설교가 너무 진지한 나머지 진부하거나 건조하지 않다. 잘 숙성된 유기농 매실청처럼 그 맛이 새콤하고 건강하기까지하다.


조 목사의 읽는 설교 《룻기》는 이 시대를 잘 반영한다. 그는 암울했던 사사 시대에 룻기의 주인공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설교 원고를 한 땀 한 땀 작성했다. 또한 이 책은 나오미, 룻, 보아스, 이 세 인물을 통해 오늘날 조국 교회의 현실과 하나님의 구속을 향한 열심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텅 빈 마음의 나오미, 우리 시대 성도들의 자화상!

시어머니를 돕는 룻,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신실한 성도!

공허를 채우는 보아스, 성도들에게 찾아와 참된 만족과 쉼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읽는 설교 《룻기》를 통해, 우리의 텅 빈 가슴을 채우고 주의 날개 아래에서 참된 쉼을 얻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1. 빵집에 빵이 없으므로

2. 죽는 일 외에는

3. 나는 마라입니다

4. 사랑이 사랑을 낳고

5. 아, 보아스

6. 눈이 밝아지다

7. 그가 쉬지 않으리라

8. 아무개여

9.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이라



추천의 글



룻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고통을 대할 여유를 얻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새롭게 기대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고통으로 당황하며 신음하는 이들에게, 쉽지만 마음을 울리는 언어로 인 이 설교집이 새로운 희망과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도구가 되 바라며 이 책을 기으로 추천니다.

김종호 목사(한국기독학생회 대표)



오늘날 한국 교회와 교우들이 사사 시대처럼 영적 기으로 고통을 당하는 시기에 무보다 담아들어야 할 말이 바로 룻기가 아가 생각니다. 설교를 통해 교회를 회고 있는 조 목사의 읽는 설교 《룻기》가 한국 교회 강단과 교우들의 성하게 할 이라 사되기에 강력하게 일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김지찬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설교가 음적이어야 한다는 은 어한 경우에도 보할 수 없는 설교의 본질입니다. 그데 구을 설교하면서 음을 제대로 전하는 은 결 쉽지 않니다. 지와 무리가 있을 많습니다. 그데 조 목사는 룻기를 통해 자고 바음과 그리스도를 제시하고 있니다. 주 에서 동역자요 제자인 조 목사의 설교집 출간을 진심으로 하하며, 이 설교집이 한국 교회 강단과 성도들에게 도전과 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니다.

김창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독자들이 진지하게 이 글을 읽어 나가신다 을 향한 하나님의 와 이 땅아가며 우리야 하는 헤가 무인지 경 입니다. 또 텅 빈 마음으로 통하는 나오미를 생명으로 채우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통하는 수은 나오미들을 참된 위로와 생명으로 채우실 을 기대니다. 부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읽고 들지기를 원하며 기 마음으로 추천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기독론적이고 구원론적인 해석과 우리가 사는 시대적 적실성을 가진 적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목회적 경험들의 진솔한 나눔 등으로 내용이 알찬 참 좋은 설교집입니다. 오늘날처럼 사랑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마음 아픈 시대에, 상대방의 행복을 빌며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할 줄 는 사랑을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많이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저자 소개


조영민 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지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현재 설교 클리닉 연구소 '호밀리아'의 연구 위원, 기독교역사연구소 '히스토레'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청년 교재 집필과 몇 권의 성경 본문과 관련된 묵상집의 필진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름을 받아 사역 중이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게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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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제자도

급진적 제자도

RADICAL CHRISTIAN DISCIPLESHIP


   

 





지은이 : 존 하워드 요더

엮은이 : 존 누겐트, 앤디 알렉시스-베이커, 브랜슨 팔러

옮긴이 : 홍병룡

판  형 : 152x225mm

출간일 : 2015년 9월 10일

페이지 : 240쪽

ISBN : 978-89-421-0367-6 03230








대표적 평화주의 신학자 존 하워드 요더가

오늘의 교회에 던지는 정직한 도전


평화주의 신학의 교과서 《예수의 정치학》 저자 존 하워드 요더의 저술은 탁월한 사상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학문적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요더는 학문적 글쓰기만 하고 신학자들과만 대화한 것일까? 아니었다. 대중 강연도 하고 대중 잡지에 기고한 자료도 방대하다. 이 책의 편집자인 존 누겐트, 앤디 알렉시스-베이커, 브랜슨 팔러는 요더의 대중적 강연과 에세이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요더의 사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누구나 쉽게 읽고 소화할 수 있는 이 책은 매우 실천적이지만 여전히 냉철하고 도발적이다. 요더는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의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삶을 살도록 부르심받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우리가 고상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꺼내고 싶어하지 않는 주제들, 진지하게 다루려 하면 우리의 실패가 드러나 곤혹스러워지는 주제들을 과감히 지적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십자가의 좁은 길을 걸으라고,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도록 우리 자신을 열어 놓으라고 초대한다.


“교회에 던지는 요더의 도전은 표면적인 이미지의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핵심적인 실체의 이슈도 취급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는 누구인가?’, ‘그분의 제자가 되도록 부름받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도록 도와준다.” - 서론 중에서




추천사


“이 짧은 에세이들을 통해 이제 일반 독자들도 요더의 도발적이고 엄청난 사상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_로널드 J. 사이더


“아직 《예수의 정치학》을 읽지 않은 사람들, 혹은 읽기도 전에 겁을 집어먹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요더를 소개하는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_스콧 맥나이트


“우리는 이 영적 거인의 통찰을 읽고 내면화하는 것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 _그렉 보이드


“요더는 우리가 헌신된 제자도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역에 참여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한다. 우리는 은혜로 사는 법을 철저히 배울 것인가?” _마르바 J. 던






책 속으로


르네상스 이래 기독교 사상의 큰 관심사는 기독교 사상 속으로 스토아 관념—나 자신이 되는 것,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 혹은 나 자신을 실현하는 것—을 몰래 들여오는 일이었다. 이런 밀수입을 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네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이와 반대로, 그 말의 뜻은 이렇다. “너는 분명히 네 자신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잘 알고 있다. 그것이 네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다.” _2장.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리스도의 시대에 사람들의 충성심을 얻으려고 하나님과 경쟁을 벌인 대표적인 경쟁자는 로마 제국이 숭배하는 시저(가이사)였다.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을 받을지언정 황제 숭배를 거부했다. 그러나 4세기에 이르러 교회가 콘스탄티누스 아래서 관대한 대우를 받고 테오도시우스 아래서 국교로 지정되었을 때, 교회 지도자들은 어쩐 일인지 비판적 판단력을 상실하여 국가의 후견을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에 따른 교회와 국가의 혼동은 당시로부터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사유와 행동과 증언을 오염시켜 왔다. 초기 불순응의 형태는 이 영역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국가와 사회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하는 사항들을 기독교 진리에 비추어 분석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되찾아야 한다. _6장. 미묘한 세속성


상업적인 기부금과 생명 보험의 대안은 그런 것을 금하는 규정이 아니라 그런 것을 대체할 만한 기독교식 나눔이다. 상업적인 보험에 대한 신뢰가 보편화되었다는 사실은 교회가 자신을 돌보듯이 어려운 자를 돌볼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대다수의 경우, 기독교 모임이 과부에게 필요한 것을 너무도 잘 공급해 주기 때문에 교회가 상업적인 보험 가입을 금지할 만한 도덕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증명하기란 무척 어려울 것이다. _7장. 존경할 만한 세속성


16세기에 아나뱁티스트는 그들의 순종 때문에 세상의 분노를 자초했다. 특정한 이슈들—신약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유아 세례와 맹세를 거부한 것—은 더 깊은 차원의 거부가 겉으로 드러난 증상일 뿐이었다. 더 깊은 차원의 거부는 곧 그들 자신을, 충성 맹세와 유아 세례를 종교적 버팀목으로 삼는 국민과 국가로부터 단절시키는 것을 의미했다. 그들의 문제점은 그릇된 교리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불충성이었다. 그랬기 때문에 순교자들이 “이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 작은 곳이 되었다”고 불평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고 원수를 포함해 모든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중세 유럽의 도시 국가들과 여러 지방의 믿을 만한 시민이 되지 못했다. _8장. 불순응과 국가


만일 예수께서 1973년에 프랑스에 계셨더라면, 그는 콩코드와 라 빌레트에 대해 얘기했을 것이고, 누구나 그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들었을 것이다. 그분은 바로 헤롯의 멍청한 프로젝트에 대해 그런 얘기를 했던 것이다. 예수는 공공 영역에서 실례를 끌어와서 믿음의 문제를 극적으로 다루기로 하신 것이다. 그는 악명 높은 정치적 행동을 부각시켰다. 왕이 전쟁을 벌이기로 한 결정에는 공적인 차원이 있고, 그 수치에도 공적인 차원이 있다. 그런즉 당신이 설사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예수를 좇는다고 해도, 그 헌신에는 공적인 차원이 있다. 만일 진심이 아니라서 당신이 주저앉는다면, 그런 수치에도 공적인 측면이 있다. _19장. 제자도의 값


그렇다면 우리는 십자가의 의미를, 예수의 죽음 이전에 그 단어가 담고 있었던 일반적인 의미에서 도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어떻게 예수를 죽였는가” 하는 것을 의미할 수 없었다. 십자가는 유대 당국이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을 때 누군가를 죽이는 방식이 아니었다. 십자가는 로마인들이 폭도와 열심당원과 혁명가를 처형할 때 이용하는 특정한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이런 말씀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너희가 만일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는 사회 구조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사회의 버림을 받는 자들이 당하는 그런 고난을 당해야 할 것이다. 그저 옛날의 어떤 고난과 예전의 어떤 배척이 아니라 반역자가 당하는 특정한 종류의 배척이, 너희가 나를 따르고 싶다면, 너희의 일상적인 운명이 될 것이다.” _19장. 제자도의 값


무저항과 청지기직과 (온갖 세부적인 면에서의) 올바른 삶을 회피하는 복음 전도가 과연 좋은 전도 테크닉인가? 아니면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 즉 성공할 경우 교회가 요구하는 것을 모두 짐으로 여기는 미지근한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할 그런 노력인가? _21장. 제자도는 하나의 선교 전략이다




차례


서문: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감사의 글


서론


1부 순응주의를 넘어서


1. 노예 상태의 선택

2.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라?

3.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4. 경건한 오만

5. 하나님의 어리석음


2부 불순응의 길


6. 미묘한 세속성

7. 존경할 만한 세속성

8. 불순응과 국가

9. 시간과 그리스도인

10. 제자도와 자기주장

11. 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라

12. 무제한적인 사랑

13. 그리스도인의 의존 선언

14. “더 큰 의”

15.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마음의 평안

16.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17.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라


3부 그리스도께 순응하는 길


18. 십자가의 의미

19. 제자도의 값

20. 평화는 우리가 선포할 메시지다

21. 제자도는 하나의 선교 전략이다

22. 하나님이 나의 의탁을 지키신다




지은이 소개


존 하워드 요더(1927-1997)는 노트르담 대학교와 AMBS(Associate Mennonite Biblical Seminary)에서 윤리학과 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인디애나 주 엘크하트에 있는 프레리 스트리스 메노나이트 교회(Prairie Street Mennonite Church)의 멤버였다. 그는 신학 교육자, 윤리학자, 성경적 평화주의 해석자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저서는 《예수의 정치학》(IVP 역간)이다.



엮은이 소개


존 C. 누겐트(Ph.D, Calvin Theological Seminary)는 미시건 주 랜싱에 있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크리스천 칼리지(Great Lakes Christian College)의 구약학 교수다. The Politics of Yahweh(Cascade Books, 2011)의 저자이며, The End of Sacrifice(Herald Press, 2011)과 Radical Ecumenicity (ACU Press, 2010)의 편집자다. 여러 책과 학술 잡지, 대중 잡지에 기고했다. 또한 존 하워드 요더 색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고, 스톤-캠벨 저널(Stone-Campbell Journal)의 편집 자문으로 섬기며, 스탠다드 퍼블리싱(Standard Publishing)의 성경 강의 해설을 집필하고 있다.


앤디 알렉시스-베이커는 현재 마케트 대학교(Marquette University)에서 조직 신학과 신학적 윤리학 박사 과정 중이다. Scottish Journal of Theology, Journal of Church and State, Biblical Interpretation, Mennonite Quarterly Review, Journal of Early Christian Studies를 포함한 여러 학술 잡지에 기고했다. 존 하워드 요더의 Christian Attitudes to War, Peace, and Revolution(Brazos, 2009)와 Theology of Missions(IVP Academic, 2013)의 공동 편집인이며 캐스케이드 출판사(Cascade Books)와 Peaceable Kingdom Series의 공동 편집 주간을 맡고 있다.

브랜슨 L. 팔러(Ph.D, Calvin Theological Seminary)는 미시건 주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에 있는 카이퍼 칼리지(Kuyper College)의 신학 연구 부교수다. 그는 이미 존 하워드 요더에 관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으며, 존 누겐트와 제이슨 밴스와 함께 존 하워드 요더의 작업에 대해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한 색인(www.yoderindex.com)을 만들었다. Things Hold Together: John Howard Yoder’s Trinitarian Theology of Culture(Herald Press, 2012)의 저자다.




옮긴이 소개


홍병룡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 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에서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보도자료_급진적제자도.pdf



급진적 제자도

저자
존 하워드 요더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9-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대표적 평화주의 신학자 존 하워드 요더가 오늘의 교회에 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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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분별하라

세계관을 분별하라(개정판)


   



지은이 : 안점식

판형 : 152 x 225 mm

페이지 : 440쪽

출간일 : 2015년 8월 20일 

ISBN : 978-89-421-0366-9 (03230)







책 소개 

종교 다원 사회에서 영적 혼란을 극복하고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정립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 

초판 발행 17년 만에 수정판 출간! 


우리가 영적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즉 우리가 믿는 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우리는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적 세계관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며 이 성경적 세계관과 충돌하는 비성경적 세계관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사탄이 문화와 세계관과 종교들을 통해서 역사해 온 전략들의 보편적인 양상을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타락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인간의 갈망과 반역성에 대한 보편적인 통찰을 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적 세계관과 비성경적 세계관이 어떤 양상으로 대치하고 있는지 전선( 戰線)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라는 것과, 성경적 세계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세계관들은 연합 전선을 펴면서 성경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성숙이란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연, 역사, 사회, 개인사를 보는 것이다. '영적'이란 말은 '초자연적'이란 뜻이 아니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이라는 의미이며 '하나님의 관점과 방식을 따르는'이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관점이 바로 성경적 세계관이다." _1부 1장 세계관의 대결


"타락한 인간의 인식 능력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특별 계시 없이 절대자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일반 계시에 대한 반응의 결과로서 부분적인 진리만을 가진 세계관을 구성한다. 이것이 타종교와 세계관이 발생한 기원이다." _1부 4장 타세계관에 대한 성경적 관점


"신념이 의식에 관련된 것이라면 신뢰는 관계와 관련된 것이다." _1부 9장 바알 신비주의의 본질


"그들은 세계가 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식의 변화를 통해서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며 인간의 힘으로 이상적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인본주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없이, 성령의 도우심 없이 새로운 차원의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선언이며 나아가서 인간이 곧 신이라는 선언이다." _2부 7장 윤회(輪廻)와 환생설


목차


서문 / 수정판 서문 / 머리말 


1부 여호와냐 바알이냐


1장 세계관의 대결

세계관의 의미 / 세계관과 문화 / 세계관의 속성 / 세계관의 변화와 선교 / 세계관과 혼합주의 / 세계관과 제자 훈련 / 세계관과 내적 치유 / 세계관과 영적 성숙 / 세계관과 영적 전쟁 

2장 영적 전쟁의 본질

영적 싸움의 대상 / 영적 싸움의 본질 / 상급과 영광 / 일상생활에서의 영적 싸움 / 전도와 영적 싸움 / 세계관의 대결 

3장 오늘날 세계의 영적 동향

동양 사상과 이슬람교의 발흥 / 동양 사상 발흥의 역사적 배경 /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 / 동양학의 발달 / 종교학의 전개 과정

4장 타세계관에 대한 성경적 관점

타종교와 타세계관에 대한 세 가지 관점 / 인간의 타락이 가져온 세 가지 결과 / 총체적 회복자 그리스도 / 타세계관과 복음과의 관계 / 복음의 특성 : 미련, 비밀 / 타종교와 세계관을 배우고 연구하는 이유 

5장 최초의 네 가지 거짓말

최초의 거짓말 / 불사영생술 / 이성주의, 합리주의, 과학주의 / 도덕주의, 율법주의 / 범신론적 신비주의

6장 고통이냐, 죄냐? 사망이냐, 생명이냐?

고통이 문제냐, 죄가 문제냐? / 사망에 이르는가, 생명에 이르는가?

7장 바알 신앙의 특징과 전형

현세주의적 물질주의 / 기계적 관계, 기계적 신앙 / 바알 신앙의 전형들

8장 사탄의 비인격화 전략과 종교사

사탄의 전략 / 정령 숭배 신앙 / 태양신 숭배 신앙 / 태양 숭배와 순환론 / 궁극자의 비인격화 / 인격적 하나님과 자연법칙 / 불교의 인과업보 / 행위 구원론 / 꾸란과 성경

9장 바알 신비주의의 본질

정체성을 상실하는 합일주의 / 무의식과 영적 전쟁 / 오늘날의 바알 신비주의 / 성령의 인격성 


2부 세계관 전쟁의 쟁점들


1장 기(氣) 사상과 한의학 / 2장 단전 호흡과 기공 / 3장 요가(yoga) / 4장 초능력 현상 / 5장 동양적 명상법과 성경적 묵상법 / 6장 공(空) / 7장 윤회(輪廻)와 환생설 / 8장 유교(儒敎) / 9장 제사(祭祀) / 10장 노자, 장자 / 11장 애니미즘, 샤머니즘, 무속 신앙 / 12장 증산교, 대순진리회 / 13장 점성술 / 14장 역술(易術): 사주, 관상, 궁합 / 15장 풍수지리설 / 16장 수맥(水脈) / 17장 UFO 신드롬 / 18장 이슬람교 


맺음말 

참고 문헌



지은이 소개


안점식 


1962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시절 동서양의 철학, 종교, 사상을 탐구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참된 안식을 얻게 되었다. 그 후 한국선교훈련원(GMTC)과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교(TEDS)에서 선교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선교훈련원에서 선교사 훈련 사역을 했고, 지금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관의 싸움이 치열한 오늘날, 혼란 가운데서도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영적전투》(죠이선교회)가 있고 지은 책으로 《세계관과 영적전쟁》, 《세계관 종교 문화》(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세계관을 분별하라

저자
안점식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8-25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종교 다원 사회에서 영적 혼란을 극복하고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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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지은이 : 손창남

삽  화 : 석용욱 

판  : 152x225mm

페이지 : 272쪽

출간일 : 2015년 7월 20일 

ISBN  : 978-89-421-0362-1 (03230)




 








책 소개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보이는 두 모델,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흩어진 사람들.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복음이 어떻게 유대인의 문화에서 헬라인의 문화로 옮겨 가는지를 느끼며 읽는 것을 말한다.” (서장 / 사도행전의 구분)



이렇게 생생한 사도행전 길라잡이는 처음이다. 보통 재미있는 책은 읽고 나면 남는 게 없고, 학문적인 책은 재미가 없어서 손이 안 가는 게 문제인데,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깊지만 유쾌하며, 말씀의 무게로 묵직하지만 신선하다. 



오늘날에 적합한 선교 모델은 무엇인가? 사도행전을 통해 당연하게 여겨 온 사도적 선교 모델과는 다른 풀뿌리 선교 모델의 시각으로 사도행전을 읽으며 주님의 지상명령에 부르심 받은 성도요 선교사로 다이내믹한 삶을 꿈꿔 보자. 사도행전 속에서 발견한 두 모델은 선교에 대한 독자들의 기존 패러다임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사도 바울을 따라 아그립바 왕 앞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천막을 만들며 선교하는 듯한 상상에 잠긴다. 이 얼마나 멋진 여행인가! 이제 사.선.두.보의 매력을 손창남 선교사의 말투로 읽어 보자. 




책 속으로


“이 책은 사도행전의 한 절 한 절을 풀어 설명한 주석이 아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어서 선교와 관련된 두 모델을 찾아 그 가운데 오늘날의 선교 상황에 더 적합한 형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_ 서장 / 사도행전의 구분 


“바나바와 바울은 무엇보다 안디옥 교회를 베이스로 해서 다른 지역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이것은 …… 흩어진 사람들과는 대조를 이루는 사역을 했음을 의미한다. 바나바와 바울의 사역은 교회의 정식 승인 아래서 이루어진 반면, 흩어진 사람들은 자기들의 초석이 되는 교회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다니며 사역했다.” _ 6장 / 두루 다닌 사람들


“많은 경우 선교지에 가보면 목사가 아닌 전문인이나 직업을 가지고 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마치 뭔가 부족한 이류 선교사처럼 취급하려는 분위기가 있다. 어떤 면에서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교회에서 사역 경험이 없는 평신도들에 대해 갖는 당연한 시각일 수도 있다. 이런 편견을 극복하려면 평신도 선교사가 되기 전에 본국에서부터 평신도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평신도 사역자가 선교지에서 사역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다.” _ 8장 / 풀뿌리 선교의 흔적




추천사


“이 책은 연구실에서 쓰인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인 책이요, 타인에 대한 관찰을 통해 얻은 글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얻은 철학이 담긴 책이다.” _ 김수억 목사(죠이선교회 대표)


“이 책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도행전 자체의 구조를 잘 이해하도록 도우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도행전을 깊이 있게 공부한 결과로 나타난 선교 모델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목표를 무난히 잘 이루고 있다.” _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선교적 교회론의 출현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선교 사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 가운데 이 책이 여러 형태의 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적극 추천하는 바다.” _ 이태웅 선교학 박사(한국해외선교회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선교가 소수의 영웅 혹은 일부 영적 엘리트의 일이란 생각은 성경적 진리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가 다 참여하도록 부름 받고 있다는 하나님 선교의 보편성, 총체성이 이 책을 통해 더 각성되고 확산되길 바란다.” _ 조수아 선교사(OMF 전문인 사역부 대표)


“이 책은 사람들에게 21세기 선교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볼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서 이런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선교적 대안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 절실하다. 저자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 _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파트너스 대표)





목차


들어가는 글

서장 / 사도행전 구분


1부 “초대 교회와 선교를 위한 준비”

1장 / 40일 동안 있었던 일 

2장 / 난 곳 방언으로 

3장 / 고난 속에서의 담대한 증거 

4장 / 헬라파 유대인들


2부 “풀뿌리 선교 모델”

5장 / 준비된 제국

6장 / 두루 다닌 사람들

7장 / 안디옥으로 간 사람들

8장 / 풀뿌리 선교의 흔적


3부 “바울과 바나바 선교 모델”

9장 / 예루살렘에 간 사울

10장 / 교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

11장 / 성전 안에서 일어난 일

12장 / 바울의 미션


4부 “두 가지 선교 모델의 비교”

13장 / 두 가지 선교 모델의 특징

14장 / 역사 속 두 가지 선교 모델

15장 / 21세기 선교 모델

16장 /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에 대한 기대 


나가는 글



지은이 소개


손창남 


손창남 선교사는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 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정리한《족자비안 나이트》와 한국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쏘라비안 나이트》, 전문인 사역과 텐트메이커 등의 혼란스러운 정의를 정리한 《직업과 선교》, 영광스러운 복음을 타문화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문화와 선교》가 있다. 




보도자료_사도행전을선교적으로읽으면두모델이보인다.pdf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

저자
손창남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7-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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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EN 10

자유로운 삶으로 초대하는 십계명 탐구


   









원  제 : TEN: Words of Life for an Addicted, 

                   Compulsive, Cynical, Divided and Worn-Out Culture

지은이 : 숀 글래딩

옮긴이 : 임고은

판  형 : 135x210mm

페이지 : 400쪽

출간일 : 2015년 6월 10일 

ISBN : 978-89-421-0361-4 03230












"오늘 아침에는 어떤 계명에 대해 이야기하시나요?"


여기 이 모임을 주목하라! 고리타분한 옛 율법이라며 깔보던 십계명이 대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이야기해 볼 요량으로 연령, 성별, 직업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이면 카페에 모인다. 신문을 펼쳐 머리기사들을 읽다 보면 '십계명을 둘러싼 값비싼 논란'을 비롯한 온갖 사건·사고로 한숨이 나오는 것은 비단 책의 배경인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여·야 의원, 문제는 뒷전, 인신공격에만 집중", "여교수 성추행에 학생 성희롱한 교수 구속", "헌금 훔쳐 달아난 14세 소년, 이에 폭력으로 맞대응한 목사", 이런 일들과 십계명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아니, 관련이 있기는 한 걸까? 우리나라 공공장소에도 십계명이 게시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은 고사하더라도 이거 뭔가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만 통감할 뿐이다.


"십계명이 규칙이 아니라면, 그럼 뭔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당신에게도, "저 위대하신 십계명은 저리 치워 두고 좀 더 현실적인 새 계율을 정해 봐야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라는 지극히 당연한 물음 앞에 놓은 젊은이에게도, 십계명은 이 월요일 아침 카페 모임을 통해 우리 안의 필요를 먼저 아시고 주님이 마련해 놓으신, 자유로 가는 길로의 초청이 될 것이다.


그동안 혼자 십계명에 대해 고민했는가? 이제 더 이상 끙끙 앓지 마라. 토론 도우미 존 목사와 아홉 명의 이웃들이 나누는 끝장 토론 속에 어느새 나도 들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때론 절레절레하기도 할 테니까. 그리고 나도 모르게 주님의 초청에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선물하는 열 개의 단어를 받아 주겠니? 그것을 통해, 내가 바랐던 대로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대로 행하면 이 열 가지가 너희를 자유로이 해 줄 것이다. 이것은 규칙이 아니다. 자유로 가는 길이다. 이 생활 윤리를 받아들이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그것이 바로 탐욕의 씁쓸한 모순이죠. 탐욕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즐기지 못하게 되고, 자신이 소유한 부를 보지 못하게 돼요." _ 1 시기에서 만족으로


"이런 농담이 회자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입술이 움직이고 있으면 거짓말이다.'" _ 2 기만에서 진실됨으로


"유태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집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켜요. …… 무슨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휴일(holiday) 같아요." "홀리 데이(holy day), 성스러운 날이기도 하지요." _ 7 분투에서 휴식으로


"자기 정체성과 의미를 찾기 위해, 또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우상을 찾는 거라면, 난 네가 거울을 볼 때마다 네 우상에게 경배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거울 안에 있는 네 우상을 더 예쁘게 만들려고 무언가를 하겠지." _ 9 우상 숭배에서 찬미로 




추천사


"숀 글래딩은 성경의 거대한 서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굴절되는 것을 보여 준다. 마치 깨진 유리 파편들에 반사되는 빛처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평화롭고 관대하며 편안하고 신실한 비전의 순수함이 일상의 난관과 불안을 통해 묘사된다. 이런 식의 십계명 강의는 어디서도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_ 마이클 프로스트 《새로운 교회가 온다》, 《위험한 교회》저자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십계명 - 누가 신경이나 쓰나?

1 시기에서 만족으로 / 제10계명

2 기만에서 진실됨으로 / 제9계명

3 절도에서 관대함으로 / 제8계명

4 배신에서 신의로 / 제7계명

5 폭력에서 평화로 / 제6계명

6 순종에서 존중으로 / 제5계명

7 분투에서 휴식으로 / 제4계명

8 신성 모독에서 경외로 / 제3계명

9 우상 숭배에서 찬미로 / 제2계명

10 하나님 / 제1계명


토론을 위한 질문들

미주

참고 문헌



지은이


숀 글래딩


영국 노리치 출신으로 지난 20년 동안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학생 대상으로 목회 활동을 하고, 여러 개척 교회를 거쳤으며 신수도원주의에 동참해 왔다. 식재료 재배와 우정 쌓기, 수염 기르기를 좋아한다.


옮긴이


임고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LG CNS에서 근무했다. 이탈리아 SDA Bocconi 경영대학원에서 MIEM(Master of International Economics & Management) 과정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교사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틀린 정보, 틀린 번역을 제공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보도자료_TEN.pdf




Ten(10)

저자
숀 글래딩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6-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오늘 아침에는 어떤 계명에 대해 이야기하시나요?” 여기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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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레이저

아무도 돌보지 않았던 영혼들의 선교사

 

  


원제 : Behind the Ranges: The Life-changing Story of J.O. Fraser

지은이 : 제럴딘 하워드 테일러

옮긴이 : 채슬기

판형 : 152x225mm 

페이지 : 304 쪽

출간일 : 2015년 5월 10일 

ISBN : 978-89-421-0360-7 (03230)



책 소개


프레이저가 증명해 주는 것처럼 편한 것을 좋아하는 신앙은 이 전쟁에서 설 데가 없으며 승리할 수도 없다.


우리는 간혹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 삶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미개한 일인 양 거리를 두는 경우가 있다.

선교 현장에서만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가? 지금 우리가 발붙인 이곳, 우리의 삶에는 예수를 따르는 데 어떤 치열한 고민이 있는가? 그런 고민이 없다면, 정말 예수를 따르는 것인가?

독자들은 제임스 프레이저의 삶을 그린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게 될 것이다. 프레이저의 삶 앞에 우리의 가벼운 소리를 잠깐이나마 내려놓자. 그리고 그가 걸었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님의 길을 따라가 보자.



“너는 리수 족 가운데 큰일을 하고자 내게 부르짖고 있구나. 

나는 네 안에 큰일을 하기 원하노라.”


제임스 프레이저(중국 이름, 푸능른[富能仁])는 1908년에 선교사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성실한 중국어 학습생이자 재능 있는 성경 교사, 뛰어난 음악가이자 헌신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중국에 있는 산지 부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가 배운 리수어는 프레이저 자신이 고안한 활자에 의해 최초로 문자화 되었다. 

프레이저는 리수어로 두 권의 복음서를 번역한 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머지 신약 성서를 번역하면서 자신의 생애를 리수 족에게 헌신했다. 그는 고립된 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험한 산길을 따라 멀리 여행하며 끊임없이 리수 족을 섬겼다. 육체적으로 힘들 때라도 주님의 음성이 부르시는 곳이면 어디든 기꺼이 가려고 했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리수 족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한 제임스 프레이저는 너덜너덜한 엽서 한 장을 받았다. 5년 전에는 마귀 숭배를 떠나서 살아 계신 구세주께로 돌아올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던 샹따 지역에서 온 엽서였다. 그 산간 지역에 영적인 부흥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었고, 샹따의 리수 족은 다시 돌아오겠다던 프레이저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다. 복음이 없던 척박한 땅에 자신을 내던진 제임스 프레이저의 순종과 헌신을 통로 삼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임재는 오늘을 살아 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가슴 뛰는 현장감을 맛보게 해 줄 것이다. 


“선교사나 선교 지망생, 선교 동역자뿐 아니라 

주님의 놀라운 비밀을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선교 사역은 점점 복잡해지고 사역의 어려움은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지만 프레이저의 생애를 읽다보면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왜 주님이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에 대해 말씀하시는지 명확한 그분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본서에서만 볼 수 있는 프레이저의 세세한 마음과 동역자들과의 관계는 2015년의 오늘을 살며 주님을 갈망하는 선교사나 선교 동역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위로를 줄 것이다.



지은이 제럴딘 하워드 테일러 Geraldine Howard Taylor 


중국 선교의 아버지인 허드슨 테일러의 며느리.

글 솜씨가 뛰어나 시아버지인 허드슨 테일러의 요청으로 중국내지선교회 사역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은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영감을 얻어서 기록한 것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인 도전을 주고 있다.



옮긴이 채슬기


 성심여대 (현 가톨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그녀는 중앙아시아에서 선교 활동 후 죠이선교회 상담 간사로 활동했다.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번역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현재 복음 접근 제한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머리말/산마을 사람들/선교회관을 맡게 되면서/미얀마로 추방되다

리수로 다시 가서/도전/결정/어둠의 권세/열매 있는 간주곡/믿음의 기도/칼-사다리 축제

“누가 그분처럼 가르치는가?”/쓸 필요 없었던 편지/“추수를 위해 너를 보내었노라”

사랑과 인내/죽을 각오/새로운 소명/“좋은 땅”/“백 배”/비전의 실현/사랑의 오래 참음

사랑의 보상/결혼과 더 넓은 사역/번역 및 완수/고별/추수 밭을 바라보라 



제임스 프레이저(특별보급판)_보도자료_150504.pdf



특별 보급판에서는 볼 수 없는 이야기, 

한정판제임스 프레이저


   










OMF 150주년 기념판

판형 : 130x220mm 

페이지 : 424쪽

ISBN : 978-89-421-0358-4 (03230)


제임스 프레이저가 선교사의 삶을 시작하기 전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 

어떤 계기로 선교사가 되려 한 것일까? 왜 중국 내지로의 선교를 선택한 것일까?

프레이저가 주님께 삶을 드리게 된 결정적 계기가 담겨 있는 

《제임스 프레이저》양장본은 

특별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판형과 예쁜 디자인으로, 

특별 보급판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임스 프레이저

저자
제럴딘 하워드 테일러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4-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너는 리수 족 가운데 큰일을 하고자 내게 부르짖고 있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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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시

하나님의 도시 미래를 다시 상상함으로 오늘 당신의 목적을 발견하라

Futureville


    

   

지은이 : 스카이 제서니

옮긴이 : 이대은

판   형 : 135*210mm

페이지 : 280쪽

ISBN  : 978-89-421-0359-1 03230




"미래를 보고 싶은가?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밝다."


《하나님을 팝니다》,《with》에서 오늘날의 교회와 기독교인의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 스카이 제서니가 세 번째 책 《하나님의 도시》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어렴풋이 상상했던 하나님 나라가 우리의 삶 속에서 뚜렷이 펼쳐진다면?


하나님이 설계하신 그곳은 더 이상 막연한 그 무엇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창조물을 폐기하고, 완전히 새로운 무엇을 이루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세상과 단절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를 통해서 완성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까지 어떤 일에 힘과 시간을 집중해야 하며, 이 세상의 어느 부분을 가꾸어야 할까? 어떤 일이 참으로 의미가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의 문제는 우리가 미래에 대해 무엇을 믿는가의 문제와 분리할 수 없다."


한 때 교회가 소중히 여겼지만 현재는 무시하고 있는 "소명"에 다시 집중해 보자.

우리는 "신성한"일과 "세속적인"일의 구분을 없애고, 그리스도가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의 도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과 영원한 미래를 확인해 보자. 

그곳은 "질서"와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미래를 다시 상상함으로 오늘 당신의 목적을 발견하라."





지은이 소개


스카이 제서니 Skye Jethani 


스카이 제서니(@SKYE_JETHANI)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의 편집장이다. 스카이는 또한 <카탈리스트 리더십>Catalyst Leadership, <렐러번트>Relevant,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에 정기적으로 기고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인 SKYEBOX는 ‘복음주의 출판 연합’Evangelical Press Association이 선정하는 최고의 기독교 블로그에 두 번째로 선정되었다.

그는 전국적으로 여러 차례 신문에 크게 다루어졌으며 ‘카탈리스트’Catalyst, ‘큐’Q, ‘무디 목회자 컨퍼런스’Moody Pastor’s Conference와 같은 목회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자주 선다.

스카이 제서니는 2001년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아내인 아만다, 세 자녀 조에, 아이작, 루시와 함께 일리노이 주 휘튼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이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드류 신학대학교 M.A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조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가 있다.



목차


하나, 비전

둘, 결말

셋, 진화

넷, 대피

다섯, 부활

여섯, 소명

일곱, 질서

여덟, 아름다움

아홉, 풍요로움

열, 희망

토론을 위한 질문

추천 자료

감사의 말

미주 






하나님의 도시

저자
스카이 제서니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5-03-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미래를 보고 싶은가?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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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 묵상집

SEIZE THE DAY with Dietrich Bonhoeffer



   지 은 이 : 찰스 링마

   옮 긴 이 : 권지영

   판     형 : 130*225mm

   페 이 지 : 416쪽

    I S B N : 978-89-421-0357-7 




고뇌하는 신앙인이자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당대를 살아낸 디트리히 본회퍼


 본회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나치체제에서 저항하다 순교한 독일의 신학자로, 특정한 신앙의 틀에 갇힌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오해와 논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본회퍼의 글을 묵상하다보면 도움을 얻기보다는 혼란을 경험하게 되고, 경건함보다는 ‘세상적’인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회퍼는 분명한 하나님의 제자도에 따라 성경적인 영성을 정치적인 현실성과 결합했고, 믿음을 순종과, 평화를 저항과, 공동체를 소탈한 개인주의와, 기도를 행동주의와 결합했다. 그래서 그의 글은 삶의 의미와 목적으로 고민하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



 이 묵상집은 1년 동안 매일 한 개씩 읽도록 구성했으며, 본회퍼의 중요한 통찰들을 우리 삶에 적용하도록 이끈다. 본회퍼의 고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찰스 링마의 글과 함께, 적절한 성경 구절과 기도·묵상·사색이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본회퍼 묵상집》은 우리가 영성과 세상에 대한 관심, 이웃들의 행복을 하나로 연결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지은이 소개 

찰스링마(Charles Ringma)   

찰스링마는 빅토리아에 있는 개혁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College)에서 훈련 받은 호주인이다. 신학, 사회학, 종교학 학위를 받았고, 퀸즈랜드 대학에서 철학적 성경해석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그는 마닐라의 가난한 이들, 그리고 호주 원주민들의 지역 사회 일꾼으로 섬겼으며, 호주에 'Teen Challenge' 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아시아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했고, 벤쿠버 리젠트대학 선교학과 전도학 명예교수이다.


옮긴이 소개 

권지영 

1996년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5년 호주 브리즈번 그리피스 대학에서 교환 학생으로 수학했다. 2001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를 졸업하고, 이후 현재까지 프리랜서 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차례

- 들어가는 글

- 묵상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부록1 / 본회퍼에 대한 짧은 소개

- 부록2 / 본회퍼의 짧은 연대기

- 참고도서




본회퍼 묵상집[2판]

저자
찰스 링마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12-18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고뇌하는 신앙인이자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당대를 살아낸 디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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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 묵상집 홍보 영상

 

2014년 죠이선교회의 마지막 책, 2015년의 하루하루를 함께할 책.

연말연시 함께하고 싶은 귀한 분들께 <<본회퍼 묵상집>>을 추천합니다. 


  

도서구입처 : 

예스24 : http://www.yes24.com/24/Goods/15616680?Acode=101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466999

갓피플 몰 :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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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설교 갈라디아서

Galatians

    

    지은이 : 화종부

    판  형 : 152×225(신국판)

    페이지 : 496쪽

    가  격 : 23,000원

    ISBN : 978-89-421-0356-0


  


 

 책 소개 

 

이 책은 화종부 목사가 남서울교회에 부임해 온 이후 주일 오전 예배 때 전한 〈갈라디아서〉강해 설교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가능하면 설교 원형 그대로 책을 만들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설교는 수필이나 소설처럼 출판을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청중들에게 전해진 설교 형태를 그대로 담아야 설교집답다는 저자의 생각이 그대로 담긴 책이다. 다소 구어체 사용으로 문체의 결점이나 내용의 반복이 많을 수 있지만, 현장 설교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염두하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다.


저자가 첫 책으로 〈갈라디아서〉를 택한 것은 조국 교회를 향한 그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조국 교회가 여전히 복음과 그 본질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세상의 지탄과 비난에 교회가 뭐라 뾰족한 대안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자는 세상은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원한다는 데서 답을 찾았다. 그래서 저자는 작게나마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이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나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은 바른 말씀을 전하려는 설교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그들이 풍성한 꼴을 뿌리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저자의 첫 책이다.


지은이 소개

화종부 목사는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설교자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그후 영국 에딘버러 대학에서 교회사를 전공하고 옥스포드 한인교회를 섬긴 바 있다. 고국에 돌아와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새로운 사역지로 옮겨 현재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나에게 뙤약볕 아래 먼지 나는 신작로를 타박타박 걷다가 마시는 한 사발의 시원한 생수였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인생길 위에서 땀나고 지친 모든 사람들이 이 물을 마시고 다시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정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명확히 풀어내면서 현실감 있는 적용을 제시하는 책이 절실합니다. 나는 이 책이 그러한 바람을 만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설교자의 정서와 인품까지 엿볼 수 있는 구어체 글이니, 그 맛 또한 친근하면서도 각별합니다. 일독 아니 다독을 권합니다.

김윤기 목사(남부중앙교회)


이 책은 단순히 〈갈라디아서〉라는 성경의 한 책을 강해한 것을 넘어 우리 한국 교회의 영적 현실을 진단하며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 나라 민족을 복음으로 다시 일깨우고 흐트러진 한국 교회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 주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을 믿으며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이번에 화종부 목사의 첫 설교집으로 출간되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복음을 한국 교회에 적용하는 좋은 설교의 본이 됩니다.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한국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일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이제 그의 메시지가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지상 메시지도 변함없이 사용하셔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자유케 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장호익 목사(서대신교회)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권위에 관한 문제_ 규례와 기준이 있는 삶

1장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Ⅰ

2장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Ⅱ

3장 오직 하나뿐인 복음

4장 하나님의 계시로 받은 복음

5장 독립적이면서도 동일한 복음

6장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

7장 믿음과 행함

8장 예수를 믿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2부  복음과 구원에 관한 문제_ 공로냐, 십자가냐

9장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10장 우리를 위해 저주 받으신 예수

11장 율법과 약속

12장 너희는 예수 안에서 하나라

13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신분

14장 우리의 과거와 현재

15장 너희도 나와 같이 되라

16장 육체를 따라 난 잔와 약속으로 난 자

17장 약속으로 난 자들에게 있는 핍박과 유업


3부  성령을 통한 성결_ 모양이냐, 새 창조냐

18장 바른 신앙, 거짓 신앙

19장 바른 교훈, 거짓 교훈

20장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21장 성령을 따라 행하라 Ⅰ

22장 성령을 따라 행하라 Ⅱ

23장 너희가 짐을 서로 져라

24장 성령을 위하여 심으라

25장 단 하나의 복음

26장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부록  야고보서와 갈라디아서의 비교





갈라디아서

저자
화종부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11-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이 책은 화종부 목사가 남서울교회에 부임해 온 이후 주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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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로 산다는 것

공동체로 산다는 것

LIVING INTO COMMUNITY


   


지은이 : 크리스틴 폴

옮긴이 : 권영주*박지은

  형 : 152×225mm

페이지 : 304쪽

ISBN : 978-89-421-0355-3





“인간은 공동체 안에 있도록 지음받았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가장 풍요로워지고 가장 인간다워진다.”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많은 경험을 한다. 그리고 공동체가 우리를 성장시키고 온전하게 해주리라는 기대를 품고 설렌다. 그러나 곧, 공동체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부대끼다가 실망하고 숨어버리고픈 유혹에 시달린다. 그러면서도 진정한 공동체는 다르리라는 환상을 놓지 못한다. 우리는 왜 공동체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생명력과 신실함과 돌봄이 있는 공동체를 꿈꾸기 때문에 

계속 교회를 세우고 회복해 나간다.”


진정한 공동체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는가? 탁월한 리더십, 탄탄한 시스템, 균형 잡힌 프로그램과 같은 것일까? 멤버들의 헌신,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 공동체의 선명한 비전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뜻하심으로만 되는가? 건강한 공동체를 향한 우리의 갈망은 새로운 비결을 찾아 헤맨다.





“생동감 있고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와 교회에는 특정한 관계 유형이 있다.”


놀랄 만한 멋진 순간도 있고 깊은 유대감이 생기는 때도 있지만, 대체로 공동체 생활은 일상적이고 평범하다. 배신, 위선, 불평, 닫힌 문과 같은 사소한 일상들은 공동체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말라가게 한다. 반면 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 서로 약속을 지키는 것, 진실하게 살고 진실하게 말하는 것, 남을 대접하는 것 등의 사소한 실천들은 차곡차곡 쌓여서 공동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감사, 약속, 진실함, 손대접이라는 일상적인 실천들이 어떻게 공동체를 붙들어 주는지, 성경과 기독교 전통에서 어떻게 가르치고 전해져 왔는지, 이 실천이 왜곡될 때 어떤 어려움으로 나타나는지, 이 실천을 개발하고 습관으로 정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인 크리스틴 폴은 공동체 지도자들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고 찬찬히 점검하여 친절히 소개한다. 다양한 공동체에서 실제 있었던 수많은 사례들은 공동체와 씨름해 온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뿐 아니라 신선한 아이디어와 깊은 통찰을 선사해 준다.




+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사람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고픈 리더들에게, 공동체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려는 공동체 멤버들에게, 공동체를 거의 포기할 지경에 이른 회의론자들에게 추천한다. 책 뒤에 실려 있는 ‘토론과 묵상을 위한 질문들’은 개인 연구나 그룹 스터디에서 활용하면 좋다.




크리스틴 폴 Christine D. Pohl

켄터키 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기독교 사회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오랫동안 라브리·라르쉬·가톨릭 워커 등 기독교 공동체에서 직접 사역한 현장 경험을 통해 기 독교의 소중한 전통이자 유산이기도 한 손대접에 대해 조명한 《손대접》(복 있는 사람)을 저술했다. 이후 신앙과 삶의 실천적 경계에서 그리스도의 생명과 우정을 증거하는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약한 자의 친구》(복 있는 사람)를 저술했다. 현재 노숙자 쉼터와 난민 프로그램 등에 자문으로 섬기고 있으며 네 개 교회의 개척을 돕기도 했다. 고든콘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연구(사회윤리)로 M.A.를, 에머리 대학교에서 Ph.D를 받았다.


추천의 글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문제작을 읽어야 한다! 크리스틴 폴은 얽히고설킨 관계들과 왜곡된 실천들의 위험을 정확하게 포착해 낸다. 실천들은 우리 공동체를 성숙시키기도 하지만 공동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공동체로 산다는 것》은 가족, 교회, 직장 등 어디서나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진실, 약속, 감사, 사랑을 훈련하려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지혜에 귀 기울일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 마르바 J. 던 (리젠트 칼리지 / 《희열의 공동체》, 《안식》 저자)


공동체가 관심을 모으기 전부터 공동체에 관해 글을 써 온 크리스틴 폴은 이제 가장 앞서 있다. 우리는 공동체를 시작하던 십여 년 전에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우리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느꼈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저술은 우리가 이 일을 왜 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 시켜 준다. 이 책은 공동체의 베테랑에게도, 공동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도, 심지어 공동체 회의론자에게도 최고의 책이다. 크리스틴은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공동체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음을 기억하게 해 준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개발해야 하는 거룩한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현명한 학자이자 열렬한 공동체 추종자로서, 멋진 공동체들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 새 책은 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선물이다.

- 셰인 클레어본 (심플웨이 공동창립자 / 저술가, 활동가)


사람들은 공동체를 그리워합니다. 현대와 같이 공동체가 해체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모임을 기웃거리며, 다양한 클럽에 가입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곳에 오래 머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긍정적이었던 마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점을 보고, 갈등을 겪고, 마음이 어려워집니다. 이게 무슨 공동체인가 싶어 그 공동체를 ‘탈퇴’하고, 이런 일을 반복하다가 결국 공동체는 불가능하다는 회의론에 빠지기도 합니다. 크리스틴 폴의 《공동체로 산다는 것》은 공동체에 관한 매우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책입니다. ‘감사’, ‘약속 이행’, ‘진실’, ‘손대접’의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함께 꾸려갈 것을 제안합니다. 공동체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 공동체에 실망하고 좌절 가운데 있는 이들,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저자)


애타게 갈망했고, 피눈물 흘리며 몸으로 살았고, 몸서리 치도록 실망했고, 실패감에 주저앉아 오랜 시간을 보냈다. 도망쳐 나와 해방감을 맛보노라면 어느새 목말라 내 발로 걸어 들어가 상처받기를 자처하는 곳이 공동체다. 그렇게 살아왔건만 여전히 공동체는 낯선 땅이다. 실패라 이름했고, 미성숙함이라 이름했던 내 지난날 공동체에 대한 갈망과 투신의 경험에 위로도 되고 이정표도 되어 준 책이다. 경험과 깊은 묵상과 진지한 연구를 통해 길어 올린 네 가진 실천 덕목(감사, 약속, 진실함, 손대접)이 손에 잡힐 듯 명료하게 전해져 온다.

- 정신실 (음악치료사 / 《오우 연애》, 《와우 결혼》,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저자)


-목차-

1. 머리말: 공동체를 유지하는 네 가지 실천


I. 감사로 살아가기                      

2. 감사하는 마음

3. 감사의 어려움들

4. 감사를 약화하는 것과 강화하는 것


II. 약속하기와 약속 지키기

5. 약속들, 약속들

6. 약속 지키기의 어려움들

7. 약속을 약화하는 것과 강화하는 것


III. 진실하게 살아가기

8. 진리로 충만한 삶

9. 진실함의 어려움들

10. 진실함을 약화하는 것과 강화하는 것


IV. 손대접의 실천과 그 너머

11. 손대접: 모든 실천들을 통합하기


참고 문헌

토론과 묵상을 위한 질문들




공동체로 산다는 것

저자
크리스틴 폴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10-08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인간은 공동체 안에 있도록 지음받았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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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Down-to-earth Spirituality


    

지은이 : 폴 스티븐스

ISBN : 978-89-421-0354-6

판형 : 152 * 225mm / 352쪽 



폴 스티븐스의 야곱 연구 40년,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하나님께서 모든 곳에 스며 계시다는 화자의 세계관을 우리가 함께 품도록 초청하는 명작이다. 

 


폴 스티븐스는 이 책에서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에 특별히 무게를 실었다. 야곱은 잘 다듬어진 성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닿은 진짜 죄인이다. 종교적인 활동이 아니라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발견된 사람이다. 사실상 야곱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 개인적인 이야기일수록 더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스티븐스는 40년 동안 이 성경 인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가르치며 글을 써 왔다. 이러한 모든 연구는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기 원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질 때까지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없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서 시작되었다.

 

성경은 야곱이 20 년 이상이나 의식적으로 회피하였다고 서술한다. 그러나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야곱은 복을 받았다. 저자는 바로 자신의 모습이 야곱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삶으로 대답한 야곱과 함께, 일상 영성의 여정을 떠나길 바란다.



폴 스티븐스 R. Paul Stevens


폴 스티븐스는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M. Div)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받았다. 30여 년간 목회자로 섬겼고 1986년 밴쿠버 캐리홀 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이듬해부터 리젠트 칼리지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평신도 신학과 생활 영성 분야를 가르쳤다. 지금은 일터 신학과 리더십 분야 명예교수로 교회와 신학교, 회사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철강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잡역부, 회계, 사무직 등을 두루 경험했고, 목수 일을 배워 건설업 분야에서 일하며 자비량 목사로 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예배당에 갇힌 신학이 아닌 삶의 현장을 무대로 삼는 ‘생활 신학’을 강조해 왔다. 


저서로는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일 삶 구원》,《참으로 해방된 평신도》,《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이상 IVP), 《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복 있는 사람), 《일의 신학》(CUP)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우리가 부름 받은 삶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거룩한 것으로 보고, 삶 전체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향곡으로 보며, 삶이 곧 기도와 성례이고, 삶의 목적은 인류 공동체를 빚어나갈 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방인에게 복이 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삶이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야곱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일상을 온전하고 풍성하게 살아가도록 권하고 있다.

                     _찰스 링마, 리전트 대학 Charles Ringma, Regent College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야곱이 보여 주는 생활 영성


1장 출생      리브가 이야기

2장 먹기      에서 이야기

3장 가족       이삭 이야기

4장 잠자기    천사들 이야기

5장 구애       라헬 이야기

6장 결혼       레아 이야기

7장 일          라반 이야기

8장 회심       하나님의 사람 이야기

9장 섹스       디나 이야기

10장 집        벧엘 이야기

11장 부르심  요셉 이야기

12장 옷 입기 다말 이야기

13장 마무리  유다 이야기

14장 죽음     에브라임 이야기


나오는 글 

부록 1 가계도

부록 2 이야기 줄거리



미주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저자
폴 스티븐스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09-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야곱은 잘 다듬어진 성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닿은 진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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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선교

문화와 선교

: 영광스러운 복음, 효과적인 전달


   

지은이 : 손창남

ISBN : 978-89-421-0353-9

판형 : 152×225mm / 256쪽



영광스러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의사소통 원리와 

타문화 선교의 실제



타문화 상황

: 문화란 무엇인가? 타문화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라고 할 때, 선교하는 사람들이 문화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로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오해와 실수를 피하고 스트레스와 충격을 넘어 이해와 협력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문화에서 메시지의 전달

: 영광스러운 복음은 문화의 옷을 입고 전달된다. 현지 문화의 언어와 개념으로 복음을 옷 입히는 작업을 상황화라고 부른다.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초대 교회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복음 메시지의 수신자에게 맞춘 타문화 선교를 해 왔다. 혼합주의를 피하면서 복음 증거에 장애가 되는 문화적 장벽들을 넘어 문화를 변혁하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 그것이 선교의 목표가 아닐까?



타문화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의 중요성

: 성경에서 타문화 선교의 모델은 누구일까? 문화적으로 낯선 환경에서 아기처럼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하고, 현지 사람들과 같아져서 그들 속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마지막에는 그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잘 떠나야 하는 선교사는 예수님의 성육신 원리를 배워야 한다.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선교 현장 이야기라면,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는 쉽고 재미있는 선교 강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와 선교]는 저자인 손창남 선교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강의한 주제를 정리한 책으로, ‘문화’와 ‘선교’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선교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단일 문화 안에서 살아온 한국 사람들은 점차 타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자기문화 중심주의에 빠져 타문화를 배척하는 대신, 타문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현지 문화의 옷으로 갈아입은 복음의 능력을 목격하는 즐거움을 누리자.



+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사람 

* 타문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선교사 지망생

*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들

* 선교 여행을 준비하는 성도

* 타문화에서 사업하는 사업가

* 타문화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 타문화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

* 한국에 와 있는 이주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주자에게 다가가려는 사람



손창남 선교사


손창남 선교사는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족자비안 나이트》와 한국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쏘라비안 나이트》, 전문인 사역과 텐트메이커 등의 혼란스러운 정의를 정리한 《직업과 선교》가 있다.


추천의 글


아마도 단일 문화권에서 살아온 우리 한국인이 타문화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접하면서 받는 충격은 우리가 얼마나 다른 문화, 다른 종족에 대해서 무지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 준다. 그래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손창남 선교사가 말하는 족맹(tribe blindness)에서 탈출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_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


오랜 시간 선교지를 누비며 선교 사역을 해 온 기존 선교사들이 읽고 스스로 자신의 선교 문화적 행적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다. 미처 이런 문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들도 찬찬히 읽고 우리를 보고 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선교하려는 큰 꿈을 가진 후보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유병국 선교사┃WEC선교회


한마디로, 배꼽 잡고 웃으며 읽다가도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이다. 유일한 진리인 복음이 다양한 문화 속에 적절하게 녹아들어가 가슴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성육신을 묵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문화에 민감해야 할 중요한 이유를 알게 해 준다. 그리고 그것을 유쾌하고 능동적으로 풀어 가는 방법이 있음을 보여 준다. 자, 이제 책을 펴자. 그리고 손창남 선교사와 함께 문화의 이해 속에 피어나는 복음의 꽃향기를 누리자.

_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 대회 상임위원장


이 책은 재미있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문화라는 복잡한 개념과 상황화라는 어려운 과정을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준다. 그뿐 아니라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타문화 선교를 실제적으로 다룬 책이 이렇게 한국 선교사에 의해서 집필된 것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책이 나와 한국 선교계가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제1부 | 타문화 상황

1장 선교와 문화

2장 문화적 차이1

3장 문화적 차이2

4장 문화 충격과 극복


제2부 | 타문화에서의 메시지

5장 초대 교회와 선교

6장 상황화1

7장 상황화2

8장 문화 변혁


제3부 | 타문화에서의 메신저

9장 성육신의 원리

10장 선교사의 역할

11장 동일시

12장 선교사의 출구 전략


나오는 글

부록: LAMP 프로그램에 관하여




문화와 선교

저자
손창남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08-08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문화와 선교]는 저자인 손창남 선교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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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생활지침서 

하디스를 읽다



원제 : Inside the Community

지은이 : 필 파샬

출간일 : 2014년 7월 9일

ISBN : 978-89-421-0352-2

형 : 152×225mm / 340쪽



하디스 :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言行:수나)의 전승(傳承) 

이슬람교의 유일한 경전(經典)은 《코란》이지만, 코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함마드의 ‘수나’를 알 필요가 있다. 또 이슬람법(法)도 코란을 기초로 하지만, 코란에 언급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수나’를 기초로 했다. 이와 같은 신학과 법학의 필요에서 ‘수나’의 전승은 출발하고 있다. 

(두산백과)


무슬림을 위한 사역을 한다면 먼저 무슬림 그들을 이해하여야 하고 그들을 이해하려면 그들의 생활 지침서이자 제2경전인 하디스를 알고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무슬림의 생활 지침서 하디스를 읽다”는 그 제명 그대로 50년 이상을 아시아의 무슬림 가운데 사역해온 저자가 그들 생활 전반의 주제에 대해 16억 남녀 무슬림의 언행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디스의 주요 골자를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파샬 박사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무슬림의 관습을 이해 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그는 21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각 장마다 실제 있었던 화제를 인용하며 설명한다.


저자는 여러 하디스 모음집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다고 알려진 모음집인 알-부카리Al-Bukhari 하디스에서 인용, 요약하면서 왜 무슬림이 이러한 특정한 이슬람의 관습을 따르는지 각각의 주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무함마드가 어떻게 전 세계 무슬림의 생각, 도덕적 행위,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준다.


필 파샬 Phil Parshall


필 파샬 박사는 SIM 소속으로, 지난 50여 년에 걸쳐 아시아의 무슬림들 가운데서 사역해 온 복음적인 노선의 현장 사역자요 선교학자다. 휘튼 대학원과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M.A.를, 풀러 신학교에서 D.Miss를 취득하였고, 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초빙 연구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슬람에 관한 저술로 《Bidges to Islam》, 《Beyond the Mosque》를 비롯하여 국내 출간된 《십자가와 초승달》(죠이선교회), 《무슬림 전도의 새로운 방향》(예루살렘) 등이 있고, 개인 회고록 《화폭을 짜시는 거룩한 손》(선교타임즈 출판부)이 있다.



추천의 글


“무슬림 가운데서 효과적으로 사역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사역자라면 누구나 하디스에 관해 기본적으로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어디를 가든지 이 책을 배포할 것이다.”

_그렉 리빙스턴 박사, 국제 프론티어스 선교회 창설자이자 총대표


“복음주의 선교도서 출판 역사상 가장 진기한 책이다. 우리가 무슬림 공동체의 전승을 바라보는 내부적 시각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4,705페이지에 달하는 아홉 권의 하디스를 연구했다. 하디스는 신실한 무슬림에게 꾸란만큼이나 중요한데도 우리는 그 전승들에 대해 무지하다. 우리의 부족한 지식을 채우도록 도움을 제공한 파샬의 노력에 참으로 감사한다.”

_앤드류 응 박사, SIM 국제본부 부총재



-목차-


01 꾸란, 02 구원, 03 무함마드, 04 기적, 05 기도 

06 금식, 07 성지 순례, 08 자선금 , 09 지하드와 폭력 

10 죄의 처벌, 11 심판의 날, 12 지옥, 13 낙원, 14 초자연적 세계 

15 예수, 16 여성, 17 무함마드의 아내들, 18 율법주의

19 음식, 20 약품, 21 가르침




무슬림의 생활지침서 하디스를 읽다

저자
필 파샬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07-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하디스 -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言行-수나)의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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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원 찬송가

오래된 영원 찬송가

   


지은이: 민호기

출간일: 2014년 4월 20일

ISBN: 978-89-421-0351-5

판형: 168×235mm / 192쪽



소망의 바다 & 찬미워십, 한국을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 예배인도자 Lead Worshipper로 지역 교회와 캠프를 누비는 전방위 사역자이자 젊은 설교가, 민호기 목사의 첫 번째 찬송가 묵상집



찬송가는 장담컨대, 우리 신앙 최고의 유산이다.

성경 말씀이 하늘로부터 나려진 은혜라면,

찬송가는 언 땅을 뚫고 솟아오른 축복이다.

오랜 세월의 강을 넘고 시간의 문을 통과하며

걷고 또 걸어 길이 된, 밟고 또 밟아 다져진 최고의 보화다.


찬송가에 담긴 영성은 우리를 형성한다. 우리가 자라면서 배우고 부른 찬송가의 가사와 곡조는 우리 영혼에 새겨진다. 우리가 어떤 노래에 공명하느냐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민호기 목사는 이 책에서 자신이 아껴 부르는 찬송가 열한 곡을 정직하게 마음을 담아 소개한다. 때로는 천진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꾸준히 부드럽고도 단단하게 자신의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메말랐던 우리 마음에도 새로이 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준엄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드릴 당신의 찬송가는 무엇인가?


민호기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찬미워십에서 음악 사역을 시작했고, CCM 듀오 소망의 바다로 이름을 알렸다. 여러 음반의 작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몇몇 매체에 글을 써 왔다. 세상을 향한 착한 노래를 들고 크로스오버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십자가의 전달자, 무익한 종, 노래하는 순례자로 불리고픈 작은 예배자. 아름다운 전수현의 남편이자 사랑스런 지음知音, 이음理理音의 아빠.


추천의 글


 착한 시인이요 가객인 민호기 목사의 글은 마치 맑고 깊은 옹달샘처럼 심령에 감동을 준다. 주님을 향한 맑고 섬세한 그의 감성과 영성으로 쓰여진 이 책 속에서 찬송가 노래 소리가 들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내가 잃었던 찬송가의 멜로디가 내 안에서 살아나고 있었

다. 이 귀한 글이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주님을 향한 노래를 길어낼 것을 나는 확신한다!

- 고형원 (예배인도자, 부흥한국 대표)


 나는 여기서 찰나 속에 영원을 포착하고, 음악 속에 풍경을 담아내고, 가사 속에 서사를 풀어 넣는 단단한 통찰을 본다. 그는 찬송가를 재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을 재발견하고 있다.

- 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


자칫 잊혀져 가고 있는, 아니 잃어버리고 있는 찬송가의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이 찬송의 가치를 놓치고 사는 많은 성도들과 찬양 사역자들에게 귀한 도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재범 (대구문화교회 담임목사, 찬미워십 前 대표)



- 목차 - 


책_소개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2.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3. 주님께 귀한 것 드려

4. 복의 근원 강림하사

5. 너 근심 걱정 말아라

6. 내 주여 뜻대로

7. 그 맑고 환한 밤중에

8. 눈을 들어 하늘 보라

9.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10.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1. 아멘




오래된 영원 찬송가

저자
민호기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_ | 2014-04-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소망의 바다 & 찬미워십, 한국을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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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처럼 먹자

그들처럼 먹자

: 가난한 사람과 하나가 되는 40일


    


원제: A Place At The Table

지은이: 크리스 세이

옮긴이: 최요한

출간일: 2014년 3월 10

ISBN: 978-89-421-0350-8

판형: 140×210mm / 302



인생을 바꾸는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왜 금식을 하셨을까? 세상과 인류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아셨기 때문이리라. 성자 하나님이 스스로 권능을 버리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점을 가르쳐 준다. 즉 우리에게 권력이 있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 대통령이나 대법관이 됐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한 태도와 섬기는 자세로 세상을 바꾸신다. 


기독교 역사에서도 윌리엄 윌버포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도로시 데이가 일으킨 운동에서도 이와 같은 점을 볼 수 있다. 비로소 제도화되어 집행되더라도 영원한 변화는 제도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다. 변화의 뿌리는 가장 먼저 사람의 마음에 내리는 법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근본적인 변화는 성공과 권력이 아니라 겸손한 태도와 섬기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까닭은 겸손하게 약점을 인정하기보다는 권력과 위신을 쫓느라 바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예수님은 전염병 환자들을 어루만지셨다.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다. 우리를 위해 죽음으로 자신의 몸을 부수셨다. 그분을 섬기는 우리는 품격 있는 양반이 아니라 종의 걸음을 걸으신 그분을 따라야 한다.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약함부터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한계가 있는 인간이라는 것, 실수를 한다는 것, 상처받기 쉽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강하게 역사하신다. 그분이 세우실 나라는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세상 나라와는 전혀 다르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을 하셨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을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실패를 바로잡고 이사야 43장 19절의 소망을 성취하셨던 그분의 움직임을 느껴 보자. 


하나님께 40일 동안 헌신하면 하나님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서 무슨 일을 하실지 상상할 수 있는가? 성경이 말하는 음식과 생명과 사랑과 은혜를 재발견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이 책에서 말하는 ‘금식’은 40일 동안 음식을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부제에서 표현한 대로 ‘가난한 사람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이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사람, 소망이 없다고 소리치는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원히 변화되는 게 이 책을 쓴 저자의 소망이기도 하다. 이 여행에 함께 동행하고 싶지 않은가? 


크리스 세이

그는 목사이자 강사, 작가다. 1999년, 휴스턴에 있는 동성애의 중심지 몬트로즈에서 아내 리사와 동생 로비와 함께 선교하는 교회 에클레시아를 개척했다. 에클레시아는 휴스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감동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독특한 공동체다. 2115 태프트 가에 있는 교회의 근거지에는 태프트가커피(AOL 시티서치가 선정한 휴스턴 3대 커피 가게 중 하나. 공정무역커피만 취급한다), 서점, 유기농 시장, 녹음실, 미술관이 있고 음악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열린다. 주일이면 이곳 좁은 장소에 1천 명이 넘는 사람이 빽빽하게 모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높인다. 
크리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성경을 새롭게 번역할 뜻을 세웠다. 그는 에클레시아 바이블 소사이어티의 회장으로서 예술가와 학자들을 모아 담화를 강조한 성경 '보이스'를 펴냄으로 그 뜻을 이루었다.

추천의 글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컴패션 사역의 현장에서, 저는 늘 하나님께서 한 명 한 명의 어린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발견하며 큰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세밀하게 역사하고 계신지, 한 생명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두고 계신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금식 기간 동안 식탁에 자리를 하나 더 마련하며 가난으로 고통 받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자들의 굶주림을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저자의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기도와 노력, 실천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사랑으로 품으셨던 예수님처럼,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이 땅의 굶주린 어린들을 가슴으로 안는 귀한 여정에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 가운데 우리 자신이 한 어린이를 위한 ‘기적의 통로’가 되는 놀라운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


- 목차 -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변화를 두려워 말라 - 리사 터커스트

들어가는 글 인생을 바꾸는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장 소비에서 나눔으로 변화의 힘을 발휘하라
2장 기적의 빵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3장 도구 거룩한 여행으로 떠나는 금식
4장 금식과 만찬 하나님 나라의 흐름에 맞춰 생활하라

매일 묵상

맺는 말 앞으로 나아가자
미주



그들처럼 먹자

저자
크리스 세이 지음
출판사
죠이선교회 | 2014-04-07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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