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비안 나이트

어느 동원 선교사의 삶과 사역 이야기

 

 

 

 

 

 

 

 

 

 

 

 

 

 

 

손창남 지음

2019년 10월 10일 출간

152×225 / 256쪽 / 12,000원

ISBN 978-89-421-0429-1 (03230)

CIP  2019037880

 

 

 

 

 

 

 

“학생 사역자에서 동원 사역자로, 

 다시 반추하는 실천가로 성장해 가는 모습 속에서 

 나는 계속 새롭게 눈뜨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손창남 선교사의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에 이어 ‘○○비안 나이트’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시작된 선교사의 길을 30년 동안 묵묵히 걸으면서 경험한 일들을 고스란히 담은 즐거운 기록이다. 동원 사역이란 사람들에게 선교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그 일에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알려 주는 일이다. 손창남 선교사는 자신에게 있어 동원 사역은 어떤 사역보다 즐거운 일이며, 그래서 자신은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전문 선교사로서 3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역해 왔던 그 경험들을 정리하며 독자들과 나눈다. 이 책에는 지금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사역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왜 ‘투나’인가?

 

책 제목을 본 독자들은 ‘투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표지에 그려진  재미있는 그림은 그 궁금증을 더해 준다. 저자가 책 제목을 ‘투나비안 나이트’라고 지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손창남 선교사의 주된 사역인 ‘동원 사역’에 관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과 관련 있다. 손창남 선교사의 딸이 직장을 옮기면서 상사에게 아빠가 동원 대표라고 했더니 그 후로 회사에서는 ‘아빠가 아마 참치 관련 회사의 임원인가보다’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고 한다. 그래서 손창남 선교사가 책 제목을 지을 때, ‘동원’이라는 말을 연상시키는  투나(tuna, 참치)라는 단어를 넣게 된 것이다. 

다음 이유로는 인도네시아 말에서 기원한다. 인도네시아어로 ‘투나’(tuna)라는 단어는 ‘무엇이 없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어로 시각장애인에 해당하는 단어가 ‘투나 네트라’(tuna netra)인데, 이 말은 ‘시각’(netra)이 없다는 뜻, 즉 시각장애인이라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 학생 사역자로, 한국에서는 7년간 OMF 대표로, 그리고 현재는 반추하는 실천가와 동원 사역자로! 이렇게 지금도 날마다 새롭게 눈뜨는 경험을 하는 손창남 선교사의 삶은 ‘투나’라는 단어와 잘 어울린다.

 

“선교를 이해하고 그 길을 찾고자 하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선교적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선교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부여된 임무가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성도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다! 교회에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도들이 큰 액수를 선교 헌금으로 드리는 것으로 선교를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도라면 누구나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향상되어야 한다. 이 책은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직업을 가진 전문 선교사인 저자의 삶을 따라가며 선교란 무엇인지, 선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 길을 실제적이면서 바르게 알게 해준다. 많은 성도가 이 책을 통해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새로운 눈을 뜨게 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 자신의 신앙 여정이 단조롭고 지루하기만 하다면,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열정적인 동원 사역자인 손창남 선교사와 함께 당장 투나비안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 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홈페이지 http://son.omf.or.kr

 

(일러스트) 석용욱

예술 선교사, 출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2008년 「족자비안 나이트」를 시작으로 손창남 선교사와 인연을 맺은 후,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까지, 11년간 책 작업에 동참하며 삽화 작업으로 저자의 여정을 뒤쫓는 중이다.

개인 저서로는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GTM), 「마음드림」(규장), 「붉은 고래를 찾아서」(홍성사) 등이 있으며, 기독 출판물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 추천사

 

이 책은 “갈지어다”(눅 10:3)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시작된 한 선교사의 30여 년의 진솔한 자기 고백적인 선교 행전이다. 손창남 선교사의 꾸밈없는 사역의 내용은 귀중한 선교 자료이며, 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기록이다.

_오병옥 목사(송원교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자의 삶과 사역 현장에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

이다. 또한 저자와 함께 웃고 저자와 함께 고민하고 저자와 함께 배움에 이를 것이다.

_김수억 목사(죠이선교회 대표)

 

선교적 삶을 색칠하여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 같은 책이다. 그러므로 선교를 이해하고 그 길을 찾고자 하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선교적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_공베드로 선교사(한국 OMF 대표)

 

독자들은 저자의 꿈과 노력, 그리고 성취와 절망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 선교 동원가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선교 동원을 이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_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Ⅰ행복한 동원 사역(Joyful Mobilizing)

01. 프로젝트 티모티

02. 족자 세미나

03.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04. 부활한 책들

05. 저도 패밀리입니다

06. 선교 인도네시아

 

Ⅱ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

07.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

08. 풀뿌리 선교

09. 텐트를 만드는 사람들

10. 코칭 워크숍

11. 누가 데려가나요

12. 대가들과의 만남

 

III 안정적 지지 기반(Social Base)

13. 나의 소중한 가족

14. 두 개의 버킷 리스트

15. 우리 교회! 나의 안디옥!

16. 머리 둘 곳

17. 250불의 포상금

18. 은퇴 선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에필로그

 

D. A. 카슨의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오해한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하여 

 

 

 

 

 

 

 

 

 

 

 

 

원제 The Difficult Doctrine of the Love of God

D. A. 카슨 지음 / 황영광 옮김

2019년 9월 30일 출간

130*200 / 128쪽 / 8,000원

ISBN 978-89-421-0426-0 (03230)

CIP 2019035765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의 내용을 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불충분할 것이다!”

_이정규 목사(시광교회)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사랑의 교리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교리를 매우 당연한 듯 받아들인다. 그런 말에 더는 감동하거나 놀랍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 이제 그 교리는 아무런 의구심이 들지 않는 것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그처럼 당연하고도 익숙한 것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세속적인 관점의 ‘사랑’이 함축한 의미에 비추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오늘날의 풍토, 하나님의 사랑을 제외한 다른 하나님의 속성을 불신하는 문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세속 문화에 휩쓸려 하나님의 사랑을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 등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그렇게 단순하고 말랑말랑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대학살, 대량 기아, 부패가 가득한 이 세기에 과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명백한 것인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악의 영역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하나님이 완전히 절대 주권을 지니시며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아신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위한 자리가 남아 있겠는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 놀라지도 않으시고, 이러나저러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 하나님이 자신을 고통스러워하거나 기뻐하거나 사랑하는 분으로 계시한다는 것은 확실히 조금 어긋나 보이지 않겠는가?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가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이처럼 사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경험적인 차원에서든 조직 신학적인 관점에서든 많은 의문을 품게 만든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사실이다.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자 D. A. 카슨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매우 섬세하고 치밀하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세심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양립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으로 조화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오늘날 세속적인 관점에 비추어 왜곡된 의미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사랑.”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인 D. A. 카슨이 이 책에서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 줄 것이다.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경험에서든 신학에서든 쉽게 고갈될 수 없는 주제다. 이 주제는 영원토록 우리 생각을 사로잡을 것이며, 찬양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 작은 책이 이 주제를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다룬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이 책은 펌프를 퍼 올리는 첫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한편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광범위하게 잃어버렸으나 3세기 전 많은 그리스도인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토대를 살핀다. 이 책이 이 주제를 회복하는 데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다면 나는 감사할 따름이다.”

_서문에서

 

 

■ 저자 소개 |  D. A. 카슨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복음 연합(The Godpel Coalition)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캐나다 센트럴 침례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에서 카슨은 오늘날 세속적인 관점에 따라 잘못 해석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 교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과 구속 사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카슨은 지금까지 「신약 개론」(공저, 은성 역간), 「복음이 핵심이다」(공저, 아가페북스 역간), 「바울의 기도」(복있는사람 역간), 「위로의 하나님」(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 등을 집필하였을 뿐 아니라, 성경 신학 주석인 NIV Zondervan Study Bible과 “신약의 구약 사용 주석 시리즈”(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 등을 편집하였다.

 

 

■ 옮긴이 | 황영광

서울대학교 언어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조직신학 박사 과정 수학 중이다. 「사도행전 강해」(R. C. 스프로울, 솔로몬 역간) 「좁은 문, 좁은 길」(폴 워셔, 생명의말씀사 역간) 등 역서가 있다. 훨씬 더 훌륭한 동역자들과 개혁주의 블로그 진짜배기(jinzzabegi.com)를 운영하고 있다.

 

 

■ 차례 

서문

 

1장 왜곡된 하나님의 사랑

2장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3장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4장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 구매처

교보문고 https://bit.ly/2VrC7Uy
알라딘 https://bit.ly/2oWmBDP
예스24  https://bit.ly/30ZsQnv
갓피플몰 https://bit.ly/35gvwk7

읽는 설교 야고보서

 

 

 

 

 

 

 

 

 

 

 

 

 

 

 

 

정근두 지음

2019년 8월 20일 출간

152×225 / 600쪽 / 28,000원

ISBN 978-89-421-0423-9 (03230)

CIP 2019029524

 

 

 

 

 

 

국내 강해 설교의 첫 불을 붙인,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설교집.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신앙 필독서!

 

이 책은 정근두 목사가 울산교회에서 2003년과 2013년에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사실 저자의 야고보서 본문 연구는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당시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한 말씀으로 야고보서를 연구하였던 것이다. 말씀 속에서 발견한 보화를 성도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진실되게 전하고자 한 그 열정과, 종일 말씀에 파묻혀 연구한 그 노고가 이 설교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설교를 한 번이라도 들은 성도는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 감격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그 당시 설교를 들었던 성도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기독교를 기독교라 부르지 않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삶을 살아 내야 하는지를 적실하게 보여 준다. 야고보가 간절한 심정을 담아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처럼 저자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심정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강해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의 메시지로 성도의 가슴에 파고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6-17)

 

2,000년 전, 야고보가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이 서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바라볼 때, 교리나 지식보다는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때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신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말로는 경건하고 선하다고 말하면서 행동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이 책은 성도의 삶이 구체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반드시 실천적인 경건이 뒤따라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말만 하는 신앙은 신앙이라 불릴 가치가 전혀 없는, 무가치한 신앙이며 신앙이 있다는 주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음을 보여 주는 행동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그리스도인라는 것을 설교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총 마흔네 편의 설교문을 통해 야고보서 말씀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해주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통해 더는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도 믿음을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년 울산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 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울산교회에서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의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 추천사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마치 그의 육성을 듣는 것처럼 쉬운 설교로 되어 있지만, 성경 한 절 한 절을 완벽하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앙 체험과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적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_김서택(대구동부교회 담임 목사)

 

보통의 신자들과 보통의 신앙생활을 잘 이해하고, 마치 대화하듯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갑니다. 만약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편지’라고 했던 마르틴 루터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이야말로 ‘믿음의 든든한 밧줄 편지’라고 수정하여 말할 것만 같습니다.

_김정우(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여기서 다룬 주제들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참된 경건과 화평한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적실한 문제들입니다. 야고보서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는 모든 설교자와 교인들에게 이 책은 큰 유익을 안겨 줄 것입니다.

_박영돈(작은목자들교회 담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 교수)

 

정 목사님의 야고보서 강해를 통해서 독자들이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치열한 삶을 사는 자기 백성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_박은조(은혜샘물교회 은퇴 목사, 아프간 선교회 이사장)

 

저자는 이 성경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생활 신앙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합니다. 요즈음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안타깝습니다만, 이 책은 꼭 구해서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생활의 양식이 되고 지침이 될 것입니다.

_정주채(향상교회 은퇴 목사)

 

이 귀한 서신을 강해 설교의 대가이신 정근두 목사님의 섬김을 통하여 만나게 되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이며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심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처럼 여기는 인물이 된 야고보처럼 조국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도 참되고 바른 변화가 이 책을 통해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_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탁월한 설교집입니다. 따라서 신학생 및 목회자는 물론 모든 성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신앙생활 필독서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황창기(전 고신대학교 총장)

 

 

■ 차례

 

한없이 설레다_ 마흔네 편의 설교를 책으로 펴내며

서론_ 평범한 삶에서 확인되는 참신앙

 

야고보서 1장

01.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

02.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03. 문안하노라

04. 믿음의 유익

05. 기도의 유익

06. 새로운 신분

07. 생명의 면류관

08. 시험의 원천

09. 축복의 원천

10. 피조물의 첫 열매

11. 새 삶을 위한 명령

12. 말씀을 받아들이라

13. 말씀을 실천하라

14. 거짓 경건과 참경건

 

야고보서 2장

15.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

16. 상속자냐 핍박자냐

17. 최고의 법

18. 긍휼과 심판 1

19. 긍휼과 심판 2

20. 행함이 없는 믿음

21. 행함으로 증명된 믿음

22. 믿음을 증명한 사람들

 

야고보서 3장

23.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

24. 혀를 다스리는 신앙인

25. 온유한 마음, 착한 생활

26. 공동체를 깨뜨리는 것들

27. 위로부터 난 지혜

28. 의의 열매

 

야고보서 4장

29. 궁극적인 관심사

30. 세상이냐 하나님이냐

31. 절대 사랑, 절대 헌신

32. 더욱 큰 은혜

33. 하나님께 복종하라!

34. 서로 헐뜯지 말라!

35.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

36. 실천하지 않은 선행

 

야고보서 5장

37. 가진 자에게 임할 재난

38. 주의 강림을 대망하라 1

39. 주의 강림을 대망하라 2

40. 신실한 말을 합시다

41.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

42. 믿음의 기도

43. 의인의 간구

44. 돌아서게 하라

 

 

그리스도인을 위한 지성 활용법

원제 Love Your God with All Your Mind

J. P. 모어랜드 지음 / 정진환·임고은 옮김

2019730 출간

140*220 / 384쪽 / 18,000원

ISBN 978-89-421-0421-5 (03230)

CIP 2019026041

*이 책은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개정판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왜 믿는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사고하여

논리와 사실에 근거한 결론에 도달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성은 직업을 찾고, 살 집을 정하고, 컴퓨터 사용법을 배울 때와 같이 세속적 삶에서만 작용하는 기능이 아니다. 영적인 삶에서도 지적인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지성과 영성은 자연스럽게 일체를 이룰 수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신학자 칼 헨리의 지적대로 그리스도인이 지적으로 훈련된 사고를 하도록 자극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의 가장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심지어 훼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여, 지성의 선한 청지기가 되라!

 

이 책은 우리의 기독교와 교회 안에 팽배한 반지성주의신앙이란 이성이 아닌 믿음의 영역이라는 잘못된 신화를 지적하고, 소중한 유산인 기독교 지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기독교 지성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를 놓아 준다. 또한 세속 사회와 공적 토론의 장에서 변두리로 밀려난 기독교가 다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 바로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뜻을 다해,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명예가 도전받을 때 분연히 일어설 준비를 갖추고 사려 깊은 답변으로 도전에 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많은 그리스도인을 당혹케 하는 이런 질문에 대하여 이 책은 명쾌한 답과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 개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이 부분은 지성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실례로, 많은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독교 지성을 개발하는 일에 대해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부록에 실린 수준별, 영역별 추천 자료목록은 방대한 자료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독자가 유용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책 내용을 더욱 깊이 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터디 가이드를 함께 실었다.

 

 

■ 대상 독자

 

- 그리스도인이 된 지 벌써 수년이 지났지만,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여전히 서툴고 어렵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지성과는 멀어 보이는 현대 기독교의 모습에 회의와 환멸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적인 변증을 배우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마음과 영혼과 힘과 지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추천사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뜻을 다하여’는 ‘네 모든 지성을 다하여’(with all your mind)라는 뜻이다. 이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놓치는 부분이다. 하나님 사랑은 감정과 의지에서뿐 아니라 지성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저자는 “교회가 지성을 회복하는 것”을 이 책의 목표로 삼는다. 교회가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지성 활용법”은 곧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 10장의 제목으로 제시된 “지적으로 회복된 교회”는 이성적으로 서로 따지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무미건조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뜨겁게 회복한 교회일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_이경직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우리 시대는 확실히 영성에 눈을 뜨고 있다. 세상보다는 하나님이, 물질보다는 영적 질서가, 바깥으로 드러나는 성공보다 내면의 성숙과 평화가 더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지성이 결여된 영성은 개념 없는 감각처럼 맹목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한편으로 영성은 지성을 변화시켜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성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영적 형성 과정에 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탁월하게 보여 준다.

_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침묵하거나 왕따 당한다. 그러나 기독교 지성을 계발해야 하는 것은 이런 사회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답게 알고 이해하는 것, 즉 기독교 지성을 성숙시키는 것은 땅에 발붙이고 하늘의 뜻을 따라 살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갈급한 상황에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_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독교의 반지성주의를 경고하는 책 중 하나다. 그러나 단순히 경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독특함이다. 지성을 자극하여 개발해야 할 청년 대학생들과 ‘지성과 신앙’ 가운데서 고민해 오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의 지성에 대해 탐구하는 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용기 있는 책 중 하나다. 이 책의 언어는 빈틈없이 박식하고도 정다우며, 신학적이지만 실용적이고, 또한 영적인 동시에 오늘날의 세계에 전적으로 적용된다. 저자는 바울이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서신의 더욱 깊은 의의를 제시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_故 제임스 케네디 (플로리다 코럴 리지 장로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지성이 어떠해야 하는지 실례를 들어 보여 준다. 강하고 분석적이면서도 너그럽고 배려하는 모습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지성을 갈고 닦으려는 그리스도인에게 이보다 더 좋은 가르침을 줄 책은 없을 것이다.

_필립 E. 존슨 「심판대 위의 다윈」 저자

 

저자가 유려한 문체로 문제 제기한 교회의 당면 과제를 지체 없이 해결해야 할 시기다. 경험이 우리 사고의 추진력이 된 오늘날, 우리는 지성의 성경적 중요성을 되찾아야 한다. 모어랜드 박사는 심오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이 문제를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은 자신의 신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_클라이드 쿡 (바이올라 대학교 총장)

 

세속주의가 만연한 지금의 분위기에서, 그리스도인은 교회가 대학에 넘겨 버린 지성의 바탕을 되찾아 오기 위해서 깊이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 책이 이끄는 바를 따라야 한다. 행동을 촉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 책은 세속화된 세상을 그리스도인이 되찾아 오기 위한 역사적, 성경적, 철학적 기반 작업을 제공한다. 많은 이들에게 이것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일 것이다. 현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의 10퍼센트만 이 책을 공부하고 받아들여도,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_에드워드 강 (캘리포니아 버클랜드 침례교회 목사, U.C. 버클리 A.B.S.K. 지도 교수)

 

 

저자 소개 | J. P. 모어랜드(J. P. Moreland)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캘리포니아주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 교수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육성, 확산, 실천하는 에이도스 크리스천 센터(Eidos Christian Center) 책임자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에서 철학 석사(M.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 철학, 자연과학, 영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연을 해 왔다. 세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데 참여했고, 175개 대학 캠퍼스와 수많은 교회에서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10년간 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했다. 8년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전문 요양기관 퍼스나케어(PersonaCare)에서 생명윤리학자로 근무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분석적 존재론, 과학 철학, 정신 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기독교 사상과 영적 형성 간의 접점 등이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과 ‘오래된 지구’ 이론 논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8월 The Best Scho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존) 철학자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생명의말씀사), 「형이상학」(CLC), W. L. 크레이그와 공저한 「기독교 철학」, 「과학 철학」, 「논리학·윤리학」, 「인식론」(이상 CLC), 팀 뮬호프와 공저한 「이렇게 답하라」(새물결플러스), 클라우스 이슬러와 공저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편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등 다수가 있다.

 

차례

 

감사의 글

개정판 서문

 

1부 그리스도인의 지성

1장 지성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2장 성경이 말하는 지성

3장 영적 성장과 지성

 

2부 성숙한 지성의 개발

4장 지적인 삶의 훼방꾼

5장 정돈된 지성의 개발

 

3부 성숙한 기독교 지성

6장 복음 전도와 기독교 지성

7장 하나님의 존재 논증 (1)

8장 하나님의 존재 논증 (2)

9장 예수님에 대한 논증

 

4부 기독교 지성의 미래

10장 지적으로 회복된 교회

 

부록 | 참고 도서

부록 | 참고 기관

부록 | 스터디 가이드

진리와 의미를 찾아 나서는 그리스도인의 길

지성의 제자도

 

 

 

 

 

 

 

 

 

 

 

 

 

 

 

 

원제 Mere Discipleship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 노진준 옮김

2019년 6월 30일 출간

140*210 / 224쪽 / 13,000원

ISBN 978-89-421-0420-8 (03230)

CIP 2019021657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무신론과 과학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맹신’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여 공론장에서 배제하고, 이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게토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라는 영역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종교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성의 제자도, 그 의미와 실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여러 곳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세 부로 나뉘어 있다.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성의 제자도’를 소개하고, 저자가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일반 주제들을 발전시켰다. 1부의 다섯 장은 신조(creed)가 어떻게 믿음의 성숙을 돕는지, 제자도를 권장하는 데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개인 성장에 책과 조언자의 위치는 무엇인지와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펼쳐놓고 논한다. 2부는 ‘지성의 제자도’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인물, 즉 도로시 세이어즈, C. S. 루이스, 존 스토트, J. I. 패커를 좀 더 집중하여 살펴본다. 이 네 인물은 각자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성의 제자도’를 다루면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소망을 품고 이 여정을 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네 편의 설교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친숙한 주제인 이 소망은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여정을 가야 하는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 낼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특유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진리와 의미를 찾는 그리스도인의 여정

 

이해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나 감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이 성숙해지는 데는 지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지적인 신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신념들을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신념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인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믿음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신봉하는 과학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 준다면, 기독교는 ‘세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가 눈으로 관찰하는 것 너머와, 그 아래 숨겨진 가치와 의미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제자도란 이 그림을 붙드는 것이고, 그 틀 안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 신앙의 지적인 깊이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발견해서 우리 문화 전반에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 가운데 자라 감을 목표로 하는 신앙 여정,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이 짧은 책은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깊이와 풍성함을 발견하고 신앙에 의해 변화되며 새로워지기를 추구하는 ‘기독교 제자도’라는 주제를 다룬다. 제자도란 우리가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의식적이고 의지적인 결단이다. 또한 단순히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기보다는 지혜를 추구하여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것이다. 제자도는 복음을 확실하고 신중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제자도에서 추구하는 지혜는 기독교의 기본 사상에 관한 단순한(그리고 때로 피상적인) 지식을 훨씬 뛰어넘는다.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기독교 신앙을 개인적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숙성된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이 지혜는 사고와 행동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기독교적 지혜를 추구하는 것은 ‘지성의 제자도’, 즉 복음에 근거하여 우리 자신과 세상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득된) 습관의 핵심이다.”  _서론에서

 

 

■ 저자 소개 | 알리스터 맥그래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워덤 칼리지 장학생으로 1971년 10월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 신학 교수였으며, 2008년 9월부터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선교학, 교육학 분과의 학장이자 신학, 종교, 문화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2014년 4월에 옥스퍼드 대학으로 복귀하였다.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는 무신론자였으나,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 후로 신학과 자연 과학의 상호 작용은 그의 주요 연구 주제였으며 지금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무신론자였던 맥그래스는 무신론 운동에 정중하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주요 무신론자들과 대화와 논쟁을 펼치고 있다. 자연 과학과 신학의 상호 작용에 대한 그의 관심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과학과 신앙, 삶과 신앙의 통합에 도전적이고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

저서로는 「믿음을 찾아서」(두란노), 「C. S. 루이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 Great Mystery」(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십자가란 무엇인가」, 「신 없는 사람들」, 「과학신학」(이상 IVP), 「도킨스의 신」(SFC),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차례

서론

 

1부 지성의 제자도_ 다섯 가지 생각

1장 주님은 나의 빛_ 지성의 제자도에 관하여

2장 믿음_ 신앙생활에서 신조의 위치

3장 기독교 지성의 습관들_ 신앙 공동체와 개인적 성장

4장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_ 책, 그리고 지성의 제자도

5장 발코니와 길_ 기독교 제자도를 이해하기 위한 틀

 

2부 지혜로 성장하다_ 실천자들

6장 도로시 세이어즈_ 창의적 지성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7장 C. S. 루이스_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

8장 존 스토트_ 복음과 문화에서 들음과 관계의 의미

9장 J. I. 패커_ 신학과 영성

 

3부 소망으로 여행하다_ 설교들

10장 진리, 신비와 어둠_ 인간 이해의 한계에 관하여

11장 명료성과 일관성_ 실재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

12장 어둠 가운데 있는 소망

13장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 구매처

교보문고 https://bit.ly/2Je7bS0
알라딘 https://bit.ly/2KRNIcL
예스24 https://bit.ly/31Y3ckR

갓피플 https://bit.ly/2YnIBED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

 

 

 

 

 

 

 

 

 

 

 

 

정한신 지음

2019년 5월 30일 출간

130*210 / 308쪽 / 16,000원

ISBN 978-89-421-0417-8 (04230)

          978-89-421-0415-4 (세트)

CIP 2019017883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는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일상기도는 일상 속에서, 일상을 드리며, 일상의 언어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을 주제로 진솔하게 드리는 기도가 일상기도입니다. 「일상기도」는 성도들이 일상을 기도로 드리고,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처음부터 읽어가면서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마주하는 일상의 상황이나 생각과 고민에 따라 기도문을 선택하여 읽으면서 기도하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느린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기도해도 좋고, 때로는 분주한 일상 가운데 스치듯 조금씩 읽으면서 기도해도 좋겠습니다. 기도하기 힘들 때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 기도를 돕는 벗으로 삼아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매일, 다양한 순간 속에서 자주 일상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자기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상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서문>에서

 

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사계절을 살아가고 성장해 가는 일부터 계획과 다짐, 시작과 창조, 공동체와 섬김, 그리고 이웃과 세상과 나라를 위한 중보까지 보다 큰 시야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분주하기 그지없는 일상, 때론 무료하기 그지없는 일상, 사소한 일들, 반복되는 일들로 가득한 일상입니다. 그러나 봄여름가을겨울, 새벽부터 아침과 오전, 점심, 오후, 저녁과 밤까지, 일어나고 눕고, 먹고 마시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울고 웃고, 가정, 학교, 육아, 가사, 일터, 우정, 사귐, 다툼, 갈등, 휴식, 독서 등 어느 것 하나 기도 없이 가능할까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기도 제목이 되지 않을 것이 있을까요?

저자는 먼저 내면을 들여다본 후 하늘을 바라봅니다. 숨 쉬듯 물 흐르듯 하늘을 향해 간절히 고백합니다. ‘일상기도’는 인간 삶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하나님의 돌봄과 관심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신앙에서 우러나온 고백입니다. 책상에, 침대에, 일터에, 식탁에 두고 읊조릴 기도문들입니다.”

류호준 목사_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일상행전」 저자

 

“짧은 하루 또는 일 년의 계절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두 권으로 구성된 「일상기도」는 종교인이 아닌, 구체적이며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생활인이자 법학자인 저자가 매일매일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쓴 기도문 모음집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예배 의식을 위한 종교적 미사여구로서의 기도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삼위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지리학 박사이지만 기독교 영성 신학의 대가이자 리젠트 칼리지 설립자인 제임스 휴스턴 박사가 있다면, 한국의 정한신 박사가 기도와 영성, 그리고 미션얼 삶과 사역에서 앞으로 감히 그에 필적할 만한 분이 되리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지성근 목사_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대표

 

 

■ 저자 소개 | 정한신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연구위원이며, 일상의 인문학을 나누는 ‘일상학교’의 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법학(헌법)을 전공하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업윤리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주 안에서 선물로 주신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감사하며 살고 있다.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공동체를 경험하였고, IVF 부산 학사회(졸업생 사역) 협동간사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일상과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고백하기 위해 분투하는 성도들을 두루 만날 수 있었다.

생활 신앙인으로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소에서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을 연구하고 나누면서 저자 스스로도 학교와 가정 등 보냄 받은 삶에서 생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일상기도」는 저자의 이러한 삶의 맥락과, 저자가 처한 한국 사회의 정치적·문화적 상황 가운데 생활 신앙인들과 교제하면서 드린 기도다.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저자는 지금도 일상기도를 쓰고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다.

 

 

■ 차례

서문_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겨울_ 인생의 씨앗을 품고 있는 계절

봄_ 생명이 움트고 꽃피는 계절

여름_ 뜨겁게 성장하며 자라는 계절

가을_ 삶이 여물고 함께 더불어 사는 계절

겨울_ 추위를 이기며 서로를 보듬는 계절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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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

 

 

 

 

 

 

 

 

 

 

 

 

 

 

 

정한신 지음

2019년 5월 30일 출간

130*210 / 370쪽 / 18,000원

ISBN 978-89-421-0416-1 (04230)

         978-89-421-0415-4 (세트)

CIP 2019017882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는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일상기도는 일상 속에서, 일상을 드리며, 일상의 언어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상을 주제로 진솔하게 드리는 기도가 일상기도입니다. 「일상기도」는 성도들이 일상을 기도로 드리고,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처음부터 읽어가면서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마주하는 일상의 상황이나 생각과 고민에 따라 기도문을 선택하여 읽으면서 기도하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느린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기도해도 좋고, 때로는 분주한 일상 가운데 스치듯 조금씩 읽으면서 기도해도 좋겠습니다. 기도하기 힘들 때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 기도를 돕는 벗으로 삼아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매일, 다양한 순간 속에서 자주 일상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자기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상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서문>에서

 

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고,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일과 가정을 돌보고,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으며,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고,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마침내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성도의 하루를 기도로 드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분주하기 그지없는 일상, 때론 무료하기 그지없는 일상, 사소한 일들, 반복되는 일들로 가득한 일상입니다. 그러나 봄여름가을겨울, 새벽부터 아침과 오전, 점심, 오후, 저녁과 밤까지, 일어나고 눕고, 먹고 마시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울고 웃고, 가정, 학교, 육아, 가사, 일터, 우정, 사귐, 다툼, 갈등, 휴식, 독서 등 어느 것 하나 기도 없이 가능할까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기도 제목이 되지 않을 것이 있을까요?

저자는 먼저 내면을 들여다본 후 하늘을 바라봅니다. 숨 쉬듯 물 흐르듯 하늘을 향해 간절히 고백합니다. ‘일상기도’는 인간 삶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하나님의 돌봄과 관심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신앙에서 우러나온 고백입니다. 책상에, 침대에, 일터에, 식탁에 두고 읊조릴 기도문들입니다.”

류호준 목사_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일상행전」 저자

 

“짧은 하루 또는 일 년의 계절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두 권으로 구성된 「일상기도」는 종교인이 아닌, 구체적이며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생활인이자 법학자인 저자가 매일매일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쓴 기도문 모음집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예배 의식을 위한 종교적 미사여구로서의 기도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삼위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지리학 박사이지만 기독교 영성 신학의 대가이자 리젠트 칼리지 설립자인 제임스 휴스턴 박사가 있다면, 한국의 정한신 박사가 기도와 영성, 그리고 미션얼 삶과 사역에서 앞으로 감히 그에 필적할 만한 분이 되리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지성근 목사_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대표

 

 

■ 저자 소개 | 정한신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연구위원이며, 일상의 인문학을 나누는 ‘일상학교’의 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법학(헌법)을 전공하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업윤리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주 안에서 선물로 주신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감사하며 살고 있다.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공동체를 경험하였고, IVF 부산 학사회(졸업생 사역) 협동간사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일상과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고백하기 위해 분투하는 성도들을 두루 만날 수 있었다.

생활 신앙인으로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소에서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을 연구하고 나누면서 저자 스스로도 학교와 가정 등 보냄 받은 삶에서 생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일상기도」는 저자의 이러한 삶의 맥락과, 저자가 처한 한국 사회의 정치적·문화적 상황 가운데 생활 신앙인들과 교제하면서 드린 기도다.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저자는 지금도 일상기도를 쓰고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다.

 

 

■ 차례

서문_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는 첫 시간_ 새벽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_ 아침

가정과 일터를 돌보는 시간_ 오전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는 시간_ 점심

분주함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_ 오후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 드리는 시간_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안식하는 시간_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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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당 선생, 일상을 말하다

 

 

 

 

 

 

 

 

 

 

 

 

 

 

 

 

 

 

 

 

 

 

 

홍정환 지음

2019년 4월 25일 출간

128*188 / 384쪽 / 18,000원

ISBN 978-89-421-0414-7 (03230)

CIP 2019012714

 

 

 

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순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일상 영성의 맛을 보여 주는 책!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양희송(청어람ARMC 대표), 지성근(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추천!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성령 충만의 길을 안내하다

신앙생활은 주일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 주님의 일은 교회 봉사나 선교만을 말하는 것일까? 색다른 경험, 혹은 뜨거운 종교적 체험이 있어야만 성령 충만할 수 있는가? ……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에 쉽게 빠지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가 있음을 시원하게 알려 주는 이가 없고, 주5일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나라와 동떨어진, 그저 견뎌내야만 하는 버거운 삶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에 길들여져 밋밋한 본인의 일상이 자신에게 어떤 가치와 맛을 주는지조차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이 살고 죽는 큰일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상사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성경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는 평범한 삶, 즉 일상 속에서 체험되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호호백발 지혜로운 호당 선생이 전하는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

이 책은 단 것[糖]을 광적으로 좋아해[好] ‘호당 선생’이라 불리는 지혜로운 노인과 서브 컬처에 관심 많은 ‘오덕’이라는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나눈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을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풀어 나간다. 저자는 <들어가며>에서 “이야기야말로 일상생활을 담아내는 데 가장 적합한 그릇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는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기에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생활을 탐구하는 데도 꼭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일상을 반추해 볼 수 있으며 ‘호당 선생’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일상이 보여 주는 참맛과, 신앙과 일상의 연결 고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설거지, 잠, 똥, 밥,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일, 인간관계, 휴대전화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상에 관한 서른여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가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을 했던 지난 시절에 쓴 글이다. 그 훈련을 통해 본인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서른여섯 가지 주제에 녹여 내어 호당 선생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자료개발위원인 저자는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라는 핵심 가치를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일상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 자고, 싸는 일의 건조한 반복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단단하고 고른 길임을 깨닫게 되기를, 건조한 듯하나 참으로 깊고 순한 일상 영성의 참맛을 알아 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 추천사

기독교 작가의 절대다수는 엄숙하고 근엄하다. 신성과 신앙이란 본디 궁극의 것이므로, 그것을 말하고 글 쓰는 일은 진지함을 피하기 어렵다. 허나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유쾌한 분인가. 가볍고 날렵한 언어, 경쾌한 문장, 실실 웃으며 신나게 읽을 수 있는 필력의 저자가 얼마나 그리웠던가. 나는 그토록 기다려 온 저자를 이 책에서 만났다. 재미진 데다가 나름 고급지다. 한번 맛보시라.

김기현 목사 _로고스교회,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죠이북스) 저자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지금 여기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창조와 구원의 행위’를 잘 ‘보고’ 그 일에 ‘동참’하는 삶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삶으로 독자를 자연스럽게 인도해 준다. 일상사(생사의 문제 같은 큰 주제뿐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까지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를 잘 보고 그것에 제대로 동참할 수 있도록 성경적 지침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저자가 채용한 이야기 기법은 이 책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독자의 몰입을 돕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교회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교회 장년들의 목장 모임에서 한두 꼭지씩 읽은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크게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김병권 교수 _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호당 선생이 휘두르는 칼날의 초식(招式)처럼 저자의 문장 하나하나가 밋밋하고 단단한 표피적인 일상의 삶을 쩍쩍 갈라서 우리에게 진주를 선물한다. 오랜만에 유쾌한 글을 먹었다. 삶은 ‘아, 살고 싶다. 살아 보자’는 억지다짐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호당 선생의 36초식이 살맛나게 한다. 우리의 삶을 살게 하는 이 책을 먹어 보라.

김병년 목사 _다드림교회, 「묵상과 일상」(성서유니온선교회) 저자

 

아하, 이것을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듣도 보도 못한 초식(招式)을 펼치는 신진기예가 무림에 등장했다. 그의 출사표는 일상영성. 현란한 초식의 토대가 기독교세계관류인 것은 진작 알아챘지만, 다들 진중하게만 수련하던 전통을 이런 변칙적 품새 위에 얹어 책 한 권 분량으로 뽑아내는 내공은 일찍이 만나지 못했다. 오랜만에 강호에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한 이 책을 찬탄하며 따르는 이들이 적잖이 일어나겠고, 그의 필체를 흉내 내는 이들도 이제부터 꽤나 나오겠다. 그러나 주의하시라. 이 책의 표면에는 치사량의 당분이 발라져 있다. 그것만 빨아먹는 이들은 충치를 얻고 말 것이나 끝까지 씹어 먹는 이들은 깊고 넓은 호흡과 안목을 얻을 것이다. 강호제현들은 서둘러 이 비급을 돌려 읽기를 바란다. 내일이면 늦다. 지금 읽으라.

양희송 대표 _청어람ARMC

 

드디어 기독교 출판 강호에 이야기 무공 절세 고수가 나타났다. 지난 십여 년간 변방의 상연파에서 절치부심 내공을 키웠고 이제 그 진가를 발휘할 시점이 된 것이다. 일상생활과 신앙 이야기를 이렇게 맛깔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낼 고수가 강호에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자랑스럽게 일독을 권한다. _상연파 장문인(掌門人)

지성근 대표 _일상생활사역연구소

 

 

■ 저자 소개 | 홍정환

저자는 울산에서 태어나 사람 많이 때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산과 대전을 전전하며 신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사람을 배웠다. 거듭되는 연애 실패로 넋이라도 있고 없을 때 한 여자를 만나 딸, 아들을 낳아 지금은 양산에 보금자리를 꾸려 매일매일 밥 먹고 똥 싸고 다투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서른 살에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식구가 되어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에 십 년 세월을 보낸 그는, 훈련의 중간 결과물을 글로 정리해 <시냇가에 심은 나무>(IVP)에 연재하였다(2013-2015년).「호당 선생, 일상을 말하다」는 당시의 연재물을 모아 다듬어 재탄생된 책이다.

지금도 일상에서 성령의 이끄심을 갈구하는 저자는, 현재 함께하는교회 목사이자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자료개발위원이다. 부경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Ed.D.cand.)을 공부하였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하였다.

 

 

■ 차례 

들어가며

1. 호당 선생, 설거지를 말하다

2. 호당 선생, 잠을 말하다

3. 호당 선생, 똥을 말하다

4. 호당 선생, 밥을 말하다

5. 호당 선생, 기쁨을 말하다

6. 호당 선생, 분노를 말하다

7. 호당 선생, 슬픔을 말하다

8. 호당 선생, 두려움을 말하다

9. 호당 선생, 일을 말하다

10. 호당 선생, 인간관계를 말하다

11. 호당 선생, 임금을 말하다

12. 호당 선생, 교회력을 말하다

13. 호당 선생, 하나님 나라를 말하다

14. 호당 선생, 휴대전화를 말하다

15. 호당 선생, 신용카드를 말하다

16. 호당 선생, 연애를 말하다

17. 호당 선생, 드라마를 말하다

18. 호당 선생, 음악을 말하다

19. 호당 선생, 운동을 말하다

20. 호당 선생, 독서를 말하다

21. 호당 선생, 성을 말하다

22. 호당 선생, 재테크를 말하다

23. 호당 선생, 운전을 말하다

24. 호당 선생, 삼위일체를 말하다

25. 호당 선생, 다이어리를 말하다

26. 호당 선생, 빚을 말하다

27. 호당 선생, 우정을 말하다

28. 호당 선생, 안식을 말하다

29. 호당 선생, 탄생을 말하다

30. 호당 선생, 성숙을 말하다

31. 호당 선생, 질병을 말하다

32. 호당 선생, 죽음을 말하다

33. 호당 선생, 옷을 말하다

34. 호당 선생, 식사를 말하다

35. 호당 선생, 집을 말하다

36. 호당 선생, 목욕을 말하다

 

<번외 편> 상연정(常戀亭)에서……

1 폭력 충만한 일상

2 자녀 교육에서 나의 성숙으로

3 건조한 성령 충만

4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감사의 글

 

■ 구매처

교보문고 http://bitly.kr/JIcKG
알라딘 http://bitly.kr/UM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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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http://bitly.kr/QEiqp

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주해에서 신학에 이르는 12단계

 

 

 

 

 

 

 

 

 

 

원제 How to Understand and Apply the Old Testament

제이슨 S. 드루치 지음 / 정옥배 옮김

2019년 3월 20일 출간

165*235 / 776쪽 / 44,000원

ISBN 978-89-421-0413-0 (04230)

978-89-421-0412-3 (세트)

CIP 2019007527

 

 

 

 

 

 

브라이언 채플, 피터 젠트리, 그레이엄 골즈워디,

낸시 거스리, 트램퍼 롱맨, 존 파이퍼, 토마스 슈라이너 추천!

 

열두 단계를 통해 구약의 나무(주해)와 숲(신학)을 모두 아우르고,

구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줄 구약 해석학 안내서!

 

 

강화 분석에서 성경 신학까지, 구약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다

「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저자인 제이슨 드루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가지고 계셨던 유일한 성경인 구약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경전’으로서 더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주해에서 신학까지, 그리고 개인 연구를 거쳐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가르치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열두 단계를 사용한다. 이 안내서는 각 단계를 하나씩 고찰하긴 하지만, 해석 과정은 나선 모양과 비슷하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TOCMA’라는 별칭을 붙였다. TOCMA는 텍스트(Text), 관찰(Observation), 문맥(Context), 의미(Meaning), 적용(Application)을 나타내며, 열두 단계는 각각 이 전체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간다. 저자가 고안한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TOCMA 방식을 따라 구약 주해를 통해 성경 저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경 신학의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고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신학생과 평신도, 누구나 구약을 연구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하다

이 책이 지닌 주된 특징 가운데 하나는 히브리어를 모르는 평신도들과, 구약을 원어로 연구하는 학생들 모두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 가지 레벨(초급, 중급, 고급)을 사용하여 각 단락이나 그 하위 단락의 난이도를 표시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 특히 구약에 구현된 말씀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하게 느끼며, 올바로 행동하고, 신실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의 각 장 서두에는 ‘길 안내’가 있다. ‘길 안내’는 주해에서 신학에 이르는 여정에서 독자가 어디에 있는지 상기시키며, 앞으로 갈 길을 간략하게 개관해 준다. 각 장 끝에는 ‘핵심 단어와 개념’, ‘더 생각해 보기 위한 질문’, ‘추가 연구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추가 자료들은 개인 연구, 소모임 토론, 강의실 등에서 유용할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상세한 핵심 용어 해설, KINGDOM 성경 읽기 표,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주제 및 인명 색인이 실려 있다. 또한 몇몇 성경 본문의 구조를 통찰 있게 분석하고 많은 본문을 면밀하게 주해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주해하고 적용할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약의 이해와 적용을 통해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다

이 책의 초고는 2015년 여름, 페이스라이프(Faithlife) 본부 스튜디오에서 로고스 모바일 강좌(Logos Mobile Ed)를 위해 ‘구약 주해’를 준비하면서 완성되었다. 그 강좌가 끝난 후, 존 휴즈와 P&R 출판팀이 신약 주해 과정을 준비한 앤드류 나셀리와 저자에게 한 쌍을 이루는 두 권의 책을 펴낼 것을 권하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어디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든 성경 전부를 주의 깊게 해설하길 원한다. 또한 구약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키우고 신실하게 메시아를 높이는 길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가 성경 해석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깊이 생각하도록 우리 마음을 깨우실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성경 전체를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 주해와 해석을 위한 열두 단계 과정을 보여 준다.

 다양한 해석 단계의 본을 보여 줄 만한 많은 사례를 성경에서 살펴본다.

 새 언약 신자들이 구약을 기독교 경전으로서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 성경의 처음 4분의 3에 해당하는 부분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복음의 소망을 경축한다.

 각 장과 세부 내용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다양한 수준의 독자가 읽고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구약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성구 색인이 수록되어 있다.

 구약을 신실하게 해석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에 대해 최신 자료를 포함하여 폭넓은 자료를 다루고 있다.

 구약 해석에 유용한 도표와 상징, 예문은 물론 생각할 토론 질문과 추가 연구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서문

이 책이 지닌 많은 특징을 보고 있자면, 이 책은 정말 감탄할 만한 교과서다.

이 책은 신실하게 석의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를 최신 자료까지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그 요소들이란 문학 장르에 대한 적절한 이해, 구조 분석을 좌우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는 절 종속에 대한 정확한 논의, 반드시 해야 하는 텍스트 비평에 관한 판단, 단어 연구, 특정 본문의 역사적, 문학적 문맥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 등이다. 물론 이 요소들 중 대부분은 오늘날 담화 분석이라는 명칭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드루치는 거기에서 멈추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독자들이 정경의 맥락에서 구약 본문을 어떻게 읽을지를 깊이 생각하도록 이끈다. 담화 분석은 성경 신학과 결합되어 있다. 구약을 모체로 구약을 석의하는 것에서 기독교 경전이라는 맥락에서 구약을 석의하는 것으로 이동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도전을 맞게 된다. 드루치는 흔한 오류와 단순화를 피하면서도, 독자들에게 구약 책들이 예수께서 가지고 계신 유일한 성경이었다는 것, 그리고 예수께서 그 책을 가지고 하신 일은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권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길 원한다. 거기까지 하고 나서, 드루치는 성경을 읽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한 적용이란 어떤 것인지를 성찰한다.

이 모든 것이 열두 단계 안에 담겨 있다. 그 단계들은 유용한 표, 상징, 생각할 만한 토론 문제, 다른 안내 지침들을 완비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이 책을 엄청나게 유용하고 믿을 만한 교과서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내 기쁨이자 특권이다.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추천사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을 신실하게 해석한다. 그 해석은 말씀 자체의 역사적 배경과 일치하며, 구속적 맥락과도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은 구약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한 적용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망은 더욱 커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향한 열심은 한층 불타오를 것이다. _브라이언 채플(그레이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드루치는 개별적인 나무(주해)에서 더 큰 숲(신학)으로, 그러고는 숨을 멎게 하고 경배를 불러일으키는 전경(송영)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책 곳곳에서 드루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많은 예와 표를 제시한다. 그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성경이 우리를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가 성경을 ‘붙잡는’ 것임을 나는 느낄 수 있다. _스티븐 뎀스터(캐나다 크랜달 대학 종교학 교수)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온갖 분야의 사람들은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다. 해외를 여러 번 여행하고 해외에서 사역한 내 경험을 되새겨 볼 때, 우리가 드루치처럼 신학을 진지하고 즐겁게 받아들인다면 교리적 오류를 얼마나 줄이고 그리스도와 얼마나 더 평화를 누렸을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_글로리아 퍼먼(타문화 사역자)

 

이 책은 그저 성경을 읽는 법에 대한 또 다른 책이 아니다. 성경 텍스트를 진지하게 붙잡고 씨름하려 애쓰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자료다. _듀안 개럿(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구약 해석학, 성경 신학 교수)

 

구약의 성경 해석(주해와 신학)에 대한 드루치의 안내서는 그 깊이와 범위가 엄청나기 때문에, 새롭고 참된 기독교적 문학 비평을 시작하는 탁월한 첫걸음이다. 그러한 비평은 비판적 인간 이성이 진리를 판단하는 최고 기준이라고 보는 계몽주의의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_피터 젠트리(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구약 해석학 교수)

 

누군가가 그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복습할 만한 자료와 수단으로 기본적이고 포괄적인 핸드북을 제공해 주기만 한다면! 그런데 제이슨 드루치가 바로 그 일을 해냈다. 언어와 주해에 쏟은 모든 수고는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을 지나, 텍스트가 적용되는 방식에서 풍성하게 보상 받는다. 그 적용 방식은 독자인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성경이 우리에게 하는 그 하나님 말씀을 참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한다. _ 레이엄 골즈워디(호주 무어 신학교 전[前] 구약학, 성경 신학, 해석학 교수)

 

사람들은 내게 신학교를 가지 않고 어떻게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종종 묻는다. 이 책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배움에서 크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것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장르, 문법, 문맥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 법을 알려 줄 뿐 아니라, 이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분명하고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_낸시 거스리(성경 교사, 「구약에서 예수를 만나다」[Seeing Jesus in the Old Testament] 성경 공부 시리즈 저자)

 

드루치는 이 책에서 탁월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의 설명들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구약 텍스트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과정에 정말 유용하다. 이 책은 구약을 잘 가르치려 하지 않는 요즘 같은 때에 지도자들에게 구약을 가르치도록 격려한다. _월터 카이저(고든 콘웰 신학교 명예 학장)

 

구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문제로 씨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이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학문적이고, 신학적, 주해적 통찰이 풍성하며, 히브리어 문법과 구문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면서도 해석적 과업에 단계별로 접근하기 때문에 목회자나 성경 교사가 이해하기 쉽다. 당신은 이 책을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_캐롤 카민스키(고든 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

 

드루치는 구약 성경 해석을 위한 걸작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그는 초급, 중급, 고급 학생들이 신적 영감을 받은 이 텍스트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구약을 신실하게 해석하기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열렬히 권한다. _트램퍼 롱맨 3세(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교수)

 

말투는 매력적이고, 문학적으로 명료하며, 자료가 포괄적이고, 교육 면에서 탁월하며, 학적으로 건전하고 정교하며 해박한, 아니 이 모든 것 이상이다. 고등 교육 강의실에서 25년 넘게 가르친 나로서는 드루치의 이 굉장한 저서에 비할 만한 것을 결코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_유진 메릴(달라스 신학교 구약학 명예 석학 교수)

 

제이슨 드루치는 우리에게 구약 읽기, 해석하기, 적용하기에 대한 포괄적이고 읽기 쉬운 지침을 주었다. 그는 관련 주제를 모두 망라하며,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분별 있고 균형 잡힌 접근을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그가 텍스트를 주의 깊고 상세하게 석의하여 핵심 원리와 쟁점을 설명하는 방식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_더글라스 무(휘튼 대학 성경학 웨스너 의장, NIV 성경 번역 위원회 의장)

 

많은 사람에게 구약은 낯선 분야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여행할 때, 그곳 토박이가 함께 다닌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의 도움을 받으면 온갖 이상한 일들을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당신이 고대 보물들을 탐구하려는 방랑벽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드루치가 그 보물을 발견하는 법을 보여 줄 것이다. _존 파이퍼(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이자 교사, 베들레헴 신학교 총장 및 성경 석의 교수)

 

이 책은 목회자나 교사에게 대단히 좋은 자료다. 이 책은 해석과 적용에 필요한 모든 단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되,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게 인도한다. 여기,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을 대단히 잘 알고 있는 구약 해석에 대한 책이 있다. 대단히 유용한 자료다. 열렬히 추천한다. _토마스 슈라이너(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및 부학장, CSB 번역 감독 위원회 공동 의장)

 

드루치는 구약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방법론들에 대한 놀랍고 포괄적인 지침을 한데 모아 놓았다. 그 방법론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약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해석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_더글라스 스튜어트(고든 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표준적인 교과서가 될 뿐 아니라,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복된 소식을 연구하고 신실하게 선포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 평생 활용할 자료가 될 것이다. 당신이 성경을 먹는 일에 굶주려 있다면(겔 3:1-3), “일어나”, 이 책을 취하여 “먹으라”(행 10:13). _마일즈 반펠트(리폼드 신학교 구약학 및 성경 언어 교수, 성경 언어 연구소 소장 및 학장)

 

드루치의 해석적 접근법은 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 율법과 약속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 어떻게 구약에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신실하게 설교할지를 유용하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최신 정보에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고 신학적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믿을 만한 성경 해석 안내서다.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_브루스 월키(리젠트 대학 성경학 명예 교수, 녹스 신학교 구약학 명예 석좌 교수)

 

 

 저자 소개 | 제이슨 S. 드루치

제이슨 S. 드루치는 여러 기독 대학과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베들레헴 신학교에서 구약학과 성경 신학 교수로 즐겁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협동목사로 사역했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그는 성경 신학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높이고, 미국과 전 세계의 차세대 교회 지도자들이 구약을 기독교 성경으로 신실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훈련받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2005-2009년에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구약과 히브리어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2001-2005년에는 인디애나 주에 있는 남침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했다. 또한 1997-2000년에는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고든 콘웨 신학교와 고든 대학에서 성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전 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굳건해지고 격려받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jasonderouchie.com에 자신의 저술과 설교, 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드루치와 아내 테레사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세 아이를 포함하여)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차례

표 목록

분석적 개요

머리말_ D. A. 카슨

서문

감사의 글

약어 목록

 

서론 발견과 만남의 여정

 

1부 텍스트_ 본문 구성이란 무엇인가

1장 장르

2장 문학적 단위와 텍스트의 계층 구조

3장 본문 비평

4장 번역

 

2부 관찰_ 본문은 어떻게 전달되는가

5장 절과 텍스트 문법

6장 논증-추적

7장 단어 연구와 개념 연구

 

3부 문맥_ 본문은 어디에 들어맞는가

8장 역사적 문맥

9장 문학적 문맥

 

4부 의미_ 본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0장 성경 신학

11장 조직 신학

 

5부 적용_ 본문이 왜 중요한가

12장 실천 신학

 

결론 어둠 속에서 행하는 것에 대한 최종 결론

 

부록 KINGDOM 성경 읽기 표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주제 및 인명 색인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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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티 교리문답 키즈 영한 대조



 

 

 

 

 

 

 

 

 

 

 

 


 

지은 : 복음 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9 2 15

ISBN : 978-89-421-0411-6 (04230)

         978-89-421-0388-1 (세트)

CIP : 2019001456

판  형 152×184mm / 64쪽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경건하고 성숙하며 덕스럽게

성장하도록 도와 줄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가 영한 대조로 출간되다!

52개의 짧은 질문과 대답은 아이들이 하나님, 인성, , 그리스도, 성령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논리 정연하고 폭넓은 사고 체계를 심어 주어 성인이 되었을 때 성경적 틀 안에서 세상과, 그 안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자신 있게 해석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교리문답은 변화가 빠른 시대 속에서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 영한 대조는 복음 연합과 리디머 장로교회에서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만들었던 뉴시티 교리문답(201801월 출간)의 어린이 버전에 영어 문답을 함께 실은 책이다. 한글로만 된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가 어린이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것이 장점이라면 영한 대조버전은 영어 문답이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교리문답을 외우며 영어와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뉴시티 교리문답 영한 대조!

이 책은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총 52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학습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주는 한국어로, 한 주는 영어로 문답을 암송하는 것도 이 책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반드시 1월 첫 주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1년 중 언제든지 시작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권만 가지고 있어도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 영한 대조버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과 청년들이 암송하기에도 적절하다.

- 책날개에 다양한 암송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교회나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다.

- New City Catechism 앱으로 (영어) 교리문답송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처
알라딘_https://bit.ly/2SBPY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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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설교 요한복음 1,2 











 



지은 : 노진준

출간일 : 2018 12 30

ISBN : 1권_978-89-421-0404-8 (03230)

         2권_978-89-421-0405-5 (03230)

CIP : 1권_ 2018041039 

       2권_2018041040

판  형 152×225mm / 1권_288쪽, 2권_352쪽 






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을 위한

다르게 생각해 보기!”

 

이 책은 저자가 LA한길교회에서 약 18개월에 걸쳐 설교한 요한복음 강해 설교를 모은 책이다. 1권에서는 요한복음 1-4장, 2권에서는 요한복음 5-9장까지 다루고 있다. 이전에 출간된 읽는 설교 시리즈(갈라디아서, 룻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요한복음도 현장 설교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고, 성도들에게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전해지도록 노진준 목사의 화법을 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자는 요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 요한복음의 주제를 ‘다르게 생각해 보기’라고 정했다. 그 이유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사람들과 나누시는 대화 가운데 사고의 관점이 몹시 달라서 마치 동문서답하는 것 같은 내용이 유난히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본질의 회복,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서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요한복음의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성도가 추구해야 하고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진리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사건, 오래된 병자를 고치신 사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신 사건이 등장한다. 이렇게 예수님이 베푸신 놀라운 일이 많지만 우리는 이런 가시적인 기적의 현상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은 이 모든 기적을 단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의 표적들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 현상과 능력에 주목하지 말고 예수님에게 주목하라는 말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 믿음으로 얻는 생명의 풍성함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저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과 현실에 맞닥뜨린 인생의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 사람이 죽었다 부활해야 영화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지만 천국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말하고 영생이 하나님의 임재를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도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읽는 설교 요한복음」을 통해 성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노진준
노진준 목사는 가슴 따뜻한 목회자이다. 이 땅의 모든 성도가 바른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꿈꾼다. 그의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에 대한 이해로 듣는 이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복음의 길을 안내하는 열정적인 설교자다.
토슨 대학(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하고(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M.Div.)를 받고, 변증학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1992~2009)와 LA한길교회(2009~2017)에서 담임 목사로 섬긴 바 있다.
저서로는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회복하라』(이상 지혜의샘)가 있으며, 『조직신학』(은성), 『성경 이미지 사전』, 『개혁주의 은혜론』(이상 CLC)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1권>
들어가는 글
1장_ 이 세상이 정말 살 만한가요?
2장_ 힘을 잃어버린 자녀 됨의 권세
3장_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4장_ 세례 요한은 아니었다!
5장_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6장_ 주님, 어디에 거하십니까?
7장_ 간사함이 없는 고백
8장_ 기쁨을 잃은 종교가 된 기독교
9장_ 성전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10장_ 예수님은 제자들을 믿지 않았다
11장_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들
12장_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3장_ 놋뱀을 보는 자마다 살게 될 것이다
14장_ 내가 너를 사랑한다
15장_ 정죄함이 없으리라
16장_ 그도 흥하고 나도 흥하여야 하리라
17장_ 하나님이 주신 것
18장_ 몹시 다른, 그러나 결코 다르지 않은!
19장_ 은혜는 모든 편견을 역행한다
20장_ 볼 수 없다 해도 거기에 있음을 아는 것
21장_ 땅의 것에만 머물던 관심이 달라지다
22장_ 영이신 하나님 앞에서
23장_ 전도, 진실함으로 우리가 믿는 바를 드러내다
24장_ ‘그러므로’의 역설적인 사랑을 입은 자들


<2권>
들어가는 글
1장_ 생명이 없는 곳, 베데스다 연못
2장_ 나를 고치신 이는 예수라
3장_ 세상과 구별된 시간, 안식
4장_ 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할 하나님 나라
5장_ 성경의 목적
6장_ “내 말을 믿겠느냐?”
7장_ 잊힌 사람들
8장_ 기적을 가능케 한 사람들
9장_ 기적, 그 후 이야기
10장_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11장_ 하나님의 일
12장_ 원색적 복음
13장_ 우리는 가룟 유다가 아니다
14장_ 반복되는 이야기
15장_ 은밀하게,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16장_ 혼란의 이유
17장_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
18장_ 조직의 힘
19장_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20장_ 질문 뒤에 감춰진 진짜 의도
21장_ 많은 사람이 믿더라
22장_ 참된 자유
23장_ 누가 더 문제일까?
24장_ 하나님이 하시는 일
25장_ 왜 그렇게 하셨을까?
26장_ 다양한 반응들
27장_ 소신과 독선
28장_ 주님이 보이십니까?
29장_ 만나셨습니까?

■ 구매처

<요한복음 Vol.1>

알라딘_https://bit.ly/2VCJJTy

갓피플_https://bit.ly/2Fg6RSa

교보문고_https://bit.ly/2SCXBeN

예스24_https://bit.ly/2LVKHGc

인터파크_https://bit.ly/2RxetXb

 

<요한복음 Vol.2>

알라딘_https://bit.ly/2Qt7fik

갓피플_https://bit.ly/2QvpvYc

교보문고_https://bit.ly/2LV96M8

예스24_https://bit.ly/2H92viy

인터파크_https://bit.ly/2CVBECd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The New City Catechism Curriculum

 

(인도자 가이드 1,2,3 / 자료집 /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









 

 

 

 

 

지은 : 복음연합

옮김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 11 30

ISBN :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39 





 

 

 

 

 

 

52개의 짧은 질문과 대답은

아이들이 하나님, 인성, , 그리스도, 성령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직면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문화가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 안에서 굳건히 버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리문답이 절실히 필요하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논리 정연하고 폭넓은 사고 체계를 심어 주어 성인이 되었을 때 성경적 틀 안에서 세상과, 그 안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자신 있게 해석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20181월에 출간된 뉴시티 교리문답1(52) 과정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 효율적이며 흥미롭게 수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이 강조하고 의도하는 것은 각 과를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꾸어 주고 그 마음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1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로 시작하여 52 영생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줍니까?”로 끝나는 쉰두 개의 문답은 성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비롯하여 십계명과 사도신경, 주기도문, 교회, 세례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확신에 차며, 덕스럽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는 데 이 커리큘럼이 좋은 자료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의 특징

 

-인도자 가이드는 세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1: 성부 하나님, 창조와 타락, 율법(문답 1-20에 해당하는 스무 과)

2: 성자 하나님, 구속, 은혜(문답 21-35에 해당하는 열다섯 과)

3: 성령 하나님, 회복, 성화(문답 36-52에 해당하는 열일곱 과)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끝까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커리큘럼은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중 고등학생과 청년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교회뿐만 아니라 홈스쿨, 기독교 학교, 방과후 교실 등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 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30, 45, 75분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다.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교리문답 정리 파일은 죠이북스 홈페이지(www.joybooks.co.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New City Catechism 앱을 통해 교리문답송(영어)을 제공하고 있다.

 

 

 세트 구성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1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2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3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자료집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4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1

 

 

원제 : The New City Catechism Curriculum, Vol. 1, Leader’s Guide: God, Creation & Fall, Law, Questions 1-20

지은이 : 복음연합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1130

ISBN : 978-89-421-0397-3 04230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39

판형 : 190*230mm / 180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2

 

원제 : The New City Catechism Curriculum, Vol. 2, Leader’s Guide: Christ, Redemption, Grace, Questions 21-35

지은이 : 복음연합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1130

ISBN : 978-89-421-0398-0 04230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40

판형 : 190*230mm / 140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인도자 가이드 3

 

원제 : The New City Catechism Curriculum, Vol. 3, Leader’s Guide: Spirit, Restoration, Growing in Grace, Questions 36-52

지은이 : 복음연합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1130

ISBN : 978-89-421-0399-7 04230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41

판형 : 190*230mm / 152

 

 

 

 

 

 

 

1,2,3권으로 분권된 인도자 가이드에는 52개의 교리문답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과 자세한 개요가 포함되어 있다. 세 권의 인도자 가이드에 나오는 방식과 지침을 따른다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교리문답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수업개요에는 교리문답에 관한 성경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가르치는 교사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과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교리문답 정리 질문 소개 활동 수업 개요 활동 토론과 질문 덕목 찾기 암송 활동 마치는 기도

각 요소에는 시간이 할당되어 있는데 이것은 함께 학습하는 아이의 수나 연령대, 교사 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각자 상황에 따라 각 요소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지를 신중하게 정하여 수업하면 된다. 이 세 권의 인도자 가이드는 아이들에게 교리문답을 가르치기 원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자료집>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자료집

 

원제 : The New City Catechism Curriculum, Vol. 4, Resource Book

지은이 : 복음연합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1130

ISBN : 978-89-421-0400-0 04230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42

판형 : 190*230mm / 76

 

 

 

 

자료집은 인도자 가이드 1,2,3권과 함께 보는 지침서이다. 수업 활동에 필요한 연습 문제지와 시각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다. 연습 문제지는 가르치는 아이 수만큼 복사하여 사용한다면 더욱 유용할 것이고, 토론을 위한 사진이나 그림 자료는 확대해서 프린트하거나 복사하면 더욱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료들은 그날 배운 교리문답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하고 암송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자료집은 죠이북스 홈페이지(www.joybooks.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키즈>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

 

원제 : The New City Catechism for Kids

지은이 : 복음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1130

ISBN : 978-89-421-0401-7 04230

         978-89-421-0396-6 (세트)

CIP : 2018035843

판형 : 95*115mm / 64

 

 

 

 

기존에 출판되었던 뉴시티 교리문답의 어린이 버전이다. 어린이의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95×115)로 제작되었다. 52개의 교리문답이 가독성 있게 편집되어 아이들이 휴대하며 교회와 집에서 교리문답을 자주 접하고 암송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구매처

 

예스24_https://bit.ly/2Qcws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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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지은 : 조영민

출간일 : 2018 10 5

ISBN : 978-89-421-0395-9 (03230)

CIP : 2018028866 

판  형 135×210 mm / 224쪽 






낯선 묵시로 거리 뒀던 계시록,

이젠 소망을 담은 복음으로 함께 읽어야 할 때다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책,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막막하다고 느낀다. 우리에게 낯선 묵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 비밀스러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다른 성경을 읽을 때는 겪지 않은 이질감을 느낀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르와 주제를 이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성경 전체의 큰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자신 있게 이 책 속으로 뛰어들어 보라.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비유와 상징,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십사만사천 명, , 여자, 바다 짐승, 두 뿔 달린 어린양……. 이처럼 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비유와 상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인과, 그 인을 뗄 때마다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두려워한다. 이 재앙들을 지구가 종말할 때 일어날 사건과 연결하는 설교나 강의를 접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르치는 이들은 대부분 휴거나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언급하면서 회개하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이 과연 성경적이고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계시록에 나오는 비유와 상징을 계시록의 문맥 속에서 살피고, 그 내용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지, 구약 성경에 유사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상징을 계시록이 기록된 당시 사회문화적 문맥과,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근거하며 해석하며, 계시록이 의도한 내용을 우리에게 올바르게 전해 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소망의 복음이 되는 요한계시록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고 설교하게 된 것이 계시록의 현재성을 나누기 위해라고 말한다. 계시록은 먼 훗날의 예언이 아니라 이 서신을 받은 사람들이 당시에 당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쓰인 글이다. 당시 성도들에게 이 계시록이 위로와 힘이 되었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하늘의 신비한 비밀을 담고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만 풀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묵시라는 생소한 장르로 기록되긴 했지만 적절한 도움만 있다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이 책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을 통해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조영민

조영민 목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지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현재 설교 클리닉 연구소 호밀리아의 연구 위원, 기독교역사연구소 히스토레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청년 교재 집필과 몇 권의 성경 본문과 관련된 묵상집의 필진이기도 하다. 2014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름을 받아 사역 중이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걸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룻기(죠이선교회), 교회를 사랑합니다(좋은씨앗) 등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

1장 우리 안에 서신 그리스도

2장 죽도록 충성하라

3장 이리로 올라오라

4장 어린양을 따르라

5장 보호하심

6장 이 책을 먹으라

7장 그 백성이 사는 길

8장 죽으면 죽으리라

9장 짐승의 수를 세어 보아라

10장 어린양의 혼인 잔치

11장 새 하늘과 새 땅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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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믿다 하다

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은 : 손성찬

출간일 : 2018 9 5

ISBN : 978-89-421-0394-2 (03230)

CIP : 2018025313 

판  형 138×200 mm / 264쪽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아마도 질문을 했다가는 이것이 곧 “믿음 없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신앙에 있어 의심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믿어”식의 강권과 “일단은 순종해”식의 지시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다. 이런 신앙 교육은 성도들이 홀로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 과정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의심해 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의심 많은 자신의 모습 앞에 좌절하고 혹은 상처 받고 혹은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질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추천 독자


- 삶의 현실적인 문제로 신앙이 흔들리는 청년

-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새신자

- 종교적 익숙함에 지루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성도 

- 신앙 질문과 고민으로 상담 요청을 받는 사역자



 추천사


성경과 교회 문화에 대해서 일단은 “의심하고 물어보라”고 외치는 목회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의심과 회의도 분명 믿음의 영역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런저런 의심의 화두를 낚시용 떡밥으로 이용해서 그저 그런 결론으로 끝나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가진 의심과 회의의 구체적인 내용을 치열하게 파고 들어갑니다.
묘한 것은 문제를 다루는 태도는 진지한데 글은 진지한 태도와 이슈들에 압도되지 않습니다. 문체가 다이나믹해서 글이 재미있고 독자에게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성도들의 삶의 현실과 정황을 끝까지 붙잡고 늘어집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네 마음이 시원해질 때까지 내가 너와 함께할게”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조건 이 책을 읽으십시오. 영혼의 갈증이 해갈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_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본질이 이긴다」 저자)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내 질문들에 대답해 주었던 과거의 장면이 떠올랐다. 특히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저자가 나와의 만남 중에 나누었던 주제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때를 회상해 보면, 처음에는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함이 가득했지만 그 만남이 지속될수록 뭔지 모를 작은 변화들이 느껴졌다. 스스로 만들어 낸 종교적 틀에 갇혀 있던 내가 점점 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기쁨을 만끽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묻는 것과 고민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저 자유함을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위안을 얻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글과 만나는 독자들이 느끼는 것도 내가 그와의 만남에서 느꼈던 것과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의 글을 천천히 읽으며 곱씹다 보면 어느 샌가 가슴 벅찬 자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_김경 (이음숲교회 성도이자 저자의 절친한 형)

신앙 생활을 하면서 ‘묻고’ 싶은 것이 많았다. ‘묻고 싶다’라고 쓰고 ‘믿고 싶다’라고 읽어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허나 물음표는 교회 안에서 언제나 느낌표보다 열등한 것이어서 감춰 둔 물음표들은 언제부터인가 암호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의 글에서 나의 암호들은 무참히 해독되기 시작했다. 나의 물음은 틀리지 않았다. 거기서 화가 났던 물음표들이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고 그 느낌표는 마침표로 바뀌며 사유에 종점을 찍었다. 그리고 마침내 삶이라는 출발점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은 광야에 내린 만나와 같다. 하지만 만나는 하루가 지나면 상해 버려 간직할 수 없던 하늘 양식이지만 이 책은 손에 쥐어져 간직할 수 있고 날마다 먹을 수 있는 하늘 양식이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묻고 싶을 때, 믿고 싶을 때, 행하고 싶을 때 냉장고에서 초콜릿을 꺼내 먹듯 이 책을 꺼내 읽기를 바란다.
_김정주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


 저자 소개


손성찬

저자는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라며 주저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의미 없는 질문은 없습니다. 제발 죄송해하지 말고, 당당하세요!” 신앙에 있어 의심하고 고민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여기는 독특함을 내세운다.개척교회 목사인 아버지와 패키지로 묶여 강제적 고난에 참여하게 된 저자는 ‘아버지가 목사지, 내가 목사가?’라고 불평하며 온갖 콤플렉스를 품고 자랐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힘들고 지난한 고민들과 과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개척교회 목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 책은 그의 삶의 여정 속에 개입하셨던 하나님의 섭리를 주목하며 자기 고민에서 비롯된 성경 및 신학 지식을 삶과 연결시키려 애쓴 흔적이다. 저자의 글은 기존의 통념을 깨뜨린 신앙적 지혜와 통찰력을 제시하며 수많은 실존적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목회자이다.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조직신학(Th.m)을 수료했다. 그 후, 군종목사와 람원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 이음숲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ng.chan.7           

              www.facebook.com/leumforest <이음숲교회>

•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15520 <떠람데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꼭 그것만이 믿음은 아닐 거야!’ 

놀아 볼 만큼 놀아 본 자는 복이 있나니

“아니오!”라고 말하는 신앙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Part 2. ‘어? 하나님이 나한테 이러시면 곤란하지’

예수님만 아는 멍충이 

그리스도인에게 우연이란 없다 

고통이 있는 자리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정답 없는 신앙 

설명 없는 하나님 


Part 3. ‘요즘 교회들, 대체 왜 이러지’

교회는 요지경 

교회이니 이제 그만 가면은 벗으셔도 됩니다

예배 공화국 

이상(理想)적인 예배, 이상(異常)한 예배!

가나안 성도들이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Part 4. ‘솔직히 나도 복 받고 싶다고!’

목사가 에쿠스를 타도 될까?

십일조 띵까면 암 걸릴까? 

당신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소유냐, 존재냐 

합법적 기복 신앙


Part 5. ‘교회 밖 세상에도 하나님은 계실 텐데……’

그렇다면 커피도 마시지 마소! 

꽐라 될 때까지는 마시지 마소! 

SNS 영성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Part 6. ‘내 인생,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남녀 사이는 하나님도 못 말리신다

하나님은 네가 뭘 선택하든 별로 관심 없으시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부심입니다 

우린 반드시 죽는다


에필로그


 구매처


예스24_ https://bit.ly/2LWw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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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을 읽다

「기독교 강요」로 배우는 칼뱅 신학 사상

Knowing God and Ourselves





















지은 : 데이비드 B. 칼훈

옮긴 : 홍병룡

출간일 : 2018 6 20

 ISBN : 978-89-421-0393-5 (03230)

 CIP : 2018016716

 판 형 140×210 mm / 436쪽 / 양장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기독교 강요를 읽도록

권유하는 초대장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끝까지 공부하기 어려운 책, 기독교 강요

기독교 강요는 성경에 대한 교리적 입문서이자 기독교의 기본을 소개하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읽는 기독교 강요는 여러 판을 거쳐 개정되고 증보된 만큼 분량이 방대하고 내용이 깊고 풍부하다. 또한 칼뱅이 죽기 5년 전에 완성한 기독교 강요최종판이야말로 칼뱅의 성숙한 사상이 담긴 최상의 자료라고 할 정도로 이 책만 공부해도 칼뱅 신학에 대해 풍성하고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책인 만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책이지만 사실 누구나 이 책을 쉽게 읽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 칼뱅을 읽다의 목적은 기독교 강요를 공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돕고, 중요하지만 만만찮은 기독교 강요를 끝까지 공부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는 읽은 칼뱅의 책을 읽는 유일한 방식이다

네덜란드 출신 역사가이자 신학자인 하이코 오버만(Heiko Oberman)칼빈주의적 경건주의종교개혁 전통의 귀중한 핵심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 강요에 따르면 칼뱅이 말하는 경건이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지식이 유발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함께하는 경외심이다. 칼뱅은 기독교 강요를 읽는 독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바랐다. 기독교 강요는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인들이 배운 진리대로 살아내고 교회에 덕을 세우게 하려는 책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새로운 방식으로, 아니 칼뱅이 원래 의도한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을 안내하는 기독교 강요에 대한 짧고 명료한 안내서

칼뱅을 읽다의 저자 데이비드 칼훈은 기독교 강요와 함께 칼뱅이 쓴 다른 글들과 칼뱅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읽어 왔다. 그리고 25년 동안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강요과목을 가르쳐 왔다. 그에게 칼뱅은 단순히 저명한 신학자가 아니라 존경하는 교사이자 목회자, 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동료 순례자인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과 독자들이 읽어야 할 기독교 강요부분을 과제로 내주고, 기독교 강요25개 주제로 나누어 서로 정밀하게 엮어 놓은 각 장 개념이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과 부합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은 무엇보다 기도하도록 돕고 있다. 칼훈은 칼뱅이 직접 한 기도문들을 발췌하여 수록하고, 독자들이 알고 배운 신학 지식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간구하고 예배하도록 돕는다.

칼뱅의 기독교 강요가 성경 읽기의 안내자이자 칼뱅이 쓴 주석의 신학적 동반자라면, 칼훈의 이 책 칼뱅을 읽다는 칼뱅과 기독교 강요를 이해하는 길을 함께 걸을 좋은 벗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나는 기독교 강요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한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이 고전을 어려운 신학 책이 아닌 경건의 진수가 담긴 경건 서적으로 읽도록 도울 수 있을지가 목사인 나의 오랜 고민이었다. 이 책 칼뱅을 읽다는 이 오랜 고민의 답이다. ‘기독교 강요 경건하게 읽기’(Reading Calvin’s Institutes Devotionally)라는 원서 부제에 나타난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가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는 일이 널리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_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이 책의 장점, 특히 이전에 출간된 많은 기독교 강요 요약본과 차별된 점을 말해 보자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깔끔하고 간결하며 명료하게 요약한 것도 그렇고, 칼뱅(및 많은 학자들)의 다양한 글을 군데군데 인용하여 더 옹골차게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것도 차별된 점이다. 그러나 가장 큰 강점은, 이 책 원서 부제인 기독교 강요 경건하게 읽기에 암시되어 있듯이 많은 사람이 단순히 신학 서적, 그것도 아주 어려운 고전 신학 서적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 강요를 경건 서적(Devotional)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가 어려워 읽기를 포기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여러 번 읽은 사람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나는 지금까지 칼뱅과 그의 신학을 이처럼 명료하고 체계적이며 쉽게 해설한 책은 처음 만났다. 이 책은 칼뱅의 기독교 강요 경건학문의 조화를 이룬 걸작으로서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_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저자 소개

데이비드 B. 칼훈은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교회사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장로교 목사로서 많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성경과 선교 관련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기독교 강요를 읽어 오고 25년 동안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강요과목을 가르친 만큼, 그가 칼뱅과 기독교 강요에 대해 지닌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그에게 칼뱅은 단순히 저명한 신학자가 아니라 존경하는 교사이자 목회자, 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동료 순례자다.

칼훈은 커버넌트 대학과 현 콜롬비아 국제 대학인 콜롬비아 성경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자메이카 성경대학 학장을 지냈다. 1978년 커버넌트 신학교에 임명되기 전에는 미니스트리즈 인 액션”(Ministries in Action)에서 해외지부 담당자로 섬겼다.

콜롬비아 성경대학과 커버넌트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얻었다. 또한 교회사 분야로 프린스턴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얻었다.

 

 

 옮긴이 소개

연세대학교, 캐나다 리전트 칼리지와 기독교 학문연구소에서 공부했다. IVP 대표 간사를 역임했고 현재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 신학, 신앙과 직업 등에 관심이 많고, 급진적 제자도(죠이북스),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을 번역했다.

 

 

 차례

 

서문

기독교 강요에 대하여

 

1장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_ “신성의 거울

2장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_ “안경

3장 하나님_ “한 본질 속 세 위격

4장 창조 세계_ “넓고 찬란한 집

5장 섭리_ “늘 함께하는 하나님의 손길

6장 타락과 그 결과_ “저주 …… 불타는 용광로

7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_ “유일한 문

8장 십계명_ “은혜의 법

9장 구약과 신약_ “새벽 …… 정오

10장 그리스도의 인격_ “밝은 거울

11장 그리스도의 사역_ “선지자, , 제사장

12장 성령_ “유대

13장 믿음_ “종려나무

14장 회개_ “경주

15장 그리스도인의 삶_ “본보기와 모범

16장 칭의_ “중심점

17장 기도_ “믿음의 주된 훈련

18장 선택_ “생명의 책

19장 최후의 부활_ “약속된 영광

20장 교회_ “어머니와 학교

21장 교회_ “그리스도의 몸

22장 로마 가톨릭교회_ “반쯤 부서진 건물

23장 성례_ “사다리

24장 세례_ “입양의 상징

25장 성만찬_ “놀라운 맞바꿈

26장 시민 정부_ “또 다른 도움

 

결론

감사 기도

참고 문헌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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