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딸들

성경은 과연 여성을 억압하는가



 







   원   제 : The Christian Woman... Set Free

   지은 : 진 에드워즈

   옮긴이 : 임정은

   출간일 : 2017 9 20

   ISBN : 978-89-421-0384-3

   C I P : 2017023553

   판 형 130×200 mm / 256쪽


이 책은 일종의 선전 포고다.

2천 년간 여성을 억압해 온 역사와 교회사를 폭로하고 

여성 해방을 위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성경을 다시 읽고, 

성경 속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는 새로운 번역을 만들어 내야 한다.



500년 전 루터는 사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독점하고 왜곡하여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성도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모든 이가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평범한 시민의 언어로 성경을 다시 번역했다.

성경은 권위 있는 하나님 말씀이다. 신앙과 삶의 여러 문제에 부딪힐 때,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간다. 성경은 과연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이 성경이 전달되면서 여러모로 왜곡되고 변질되어 온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종교 개혁은 성경의 개혁적 번역이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성경의 본질적 메시지를 읽어 내려는 개혁적 노력을 기울일 때에야, 우리의 제한된 인식과 지성이 조금씩 어리석은 한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를 오늘 우리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시대마다 새롭게 필요한 이유다. 


우리 사회는 비로소 페미니즘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아직도 수백 년은 뒤처져 있다. 아직도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여성을 제2의 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2급 시민으로 격하시키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과연,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인정하는가? 특히 고린도전서 11장과 14장, 에베소서 5장, 디모데전서 2장에 나오는 여성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여성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는 성경 구절들은 과연,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가?


이 책은 일종의 선전 포고다. 2천 년간 여성을 억압해 온 역사와 교회사를 폭로하고 여성 해방을 위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성경을 다시 읽고, 성경 속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는 새로운 번역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로써 하나님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것을 배워 나가야 한다.



* 이 책은 2009년 출간되었던 [하나님의 딸들]의 재조판이며, 표지는 2종으로 택일 또는 랜덤 발송되나 내용은 동일합니다.





지은이_ 진 에드워즈

진 에드워즈는 사랑받는 이야기꾼으로 《신의 열애》(죠이선교회), 《세 왕 이야기》(예수전도단) 등 수많은 책을 썼으며 국내에도 이미 많은 책이 소개되었다. 이스트텍사스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했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오랫동안 전도사와 목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곳에서 세미나를 열고 그리스도인의 심원한 삶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는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아내 헬렌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차 례


1부 누가 여성을 학대하기 시작했는가

1 연체된 시간

2 문제의 발단은 철학자들


2부 주후 100년 이후에 나타난 교회의 여성 억압

3 2세기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까지(주후 100-400년)

4 초대 교부들

5 암흑기의 암흑

6 종교 개혁자들

7 자기 이름의 성경을 가진 남자, 킹 제임스


3부 혁명가 예수

8 여성의 자유를 이야기한 혁명가


4부 초대 교회에서의 여성

9 교회 안의 여성(주후 30-47년)


5부 이방 기독교회의 여성

10 교회 안의 여성(주후 47-50년)

11 남성 우월주의자의 도시, 그리스 빌립보

12 바울의 ‘오른팔’, 브리스길라

13 고린도를 가다


6부 바울, 해방자인가 남성 우월주의자인가

14 바울 서신서의 골칫거리 본문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15 번역상의 오류

16 한 교회 안의 네 가지 시각

17 적절한 번역

18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가

19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20 여성은 남성을 가르칠 수 있는가

21 여성의 교육


7부 적용과 활용

22 여성의 자유로운 교회 생활을 향한 첫걸음

23 여성을 자유롭게 하는 여성

24 창조성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다

25 여성 그리스도인들과의 인터뷰

26 최후 발언

27 맺으며 


부록

말구유에서 십자가까지

당황스러운 남편

여성 사역자










바하밥집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지은 : 김현일

   출간일 : 2017 7 15

   ISBN : 978-89-421-0383-6

   C I P : 2017015435

   판 형 150×210 mm / 224쪽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입니다.








“바하밥집은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_ 김영배(성북구청장)


“바하밥집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는 현대 도시 빈민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_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책은 초대장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어 주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_ 박고은(바하밥집 봉사자)


“예수님의 ‘손님’들이 모인 교회 밖 교회를 만나길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이형준(CBS-TV 프로듀서)




노숙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곳, <바하밥집>을 책으로 만나다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을 살아 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돕자고 한 일인데 오히려 노숙인들을 어려움에 빠뜨린 적도 있었고, 돕던 노숙인이 말도 없이 떠나버릴 때도 있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무료 급식을 넘어 공동체를 꿈꾸다


이제 바하밥집은 무료 급식을 기반으로 도시 빈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꿈꾸고 있다. 만두 동네, 카페 브룩스처럼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뿐 아니라 지역 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바하밥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주님의 손님이다. 바하밥집은 주의 손님에게 대접할 귀한 밥상을 오늘도 짓고 있다.



지은이_ 김현일


2001년 11월 나들목교회(나들목사랑의교회)에서 김형국 목사를 통해 처음 예수님을 만났다. 그후 바하밥집 대표, 나들목교회 가정교회 목자, 도시 빈민 운동가로 살고 있으며, 16년 동안 나들목교회 성도로 하나님 나라 운동을 삶으로 살아 내고 있다.

나들목교회 바나바하우스의 첫 번째 수혜자로, 그때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며 살다가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 바하밥집(바나바하우스 밥집)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노숙인, 홀몸 어르신, 미혼모, 정신 질환을 앓는 형제자매 등 다양한 계층의 도시 빈민과 가정교회 식구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성북구 보문동 지역에서 공동체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바하밥집과 직업 자활 센터를 고군분투하며 운영하고 있다.

목자, 상담가, 사역자로 살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 예배자의 부르심을 선명하게 드러내려 애쓰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_ “노숙인이 노숙을 잘하도록 돕는다고요?”


1장 바하밥집, 문을 열다

컵라면 다섯 개를 들고 다리 아래로 / “저도 한때는 노숙인이었습니다” / 목사님을 형님 삼아 / 내 인생의 해답, 예수 그리스도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의 평화기도문


2장 “이분들은 예수님의 손님입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시는 밥상 / 사역의 원동력, 예배 / 혼자가 아닌 함께 / 월말 잔고는 제로로 만들어라 / 예수님이 초대하신 손님

밥집의 원칙과 철학


3장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으로

내 인생의 썩은 내를 씻겨 주신 예수님 / “오늘도 저희는 기다립니다” / 함께 설 수 있을 때까지

다 같은 노숙인이 아니다


4장 지금, 바하밥집은

바하밥집의 영원한 큰형님 / 가난과 고통의 현장 속으로 /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낮은 자의 자리로 가라 / 맞춤형 자활이 필요하다 / 자활을 위한 바하밥집의 씨앗들 / 우리 모두의 밥집_ “희망백팩”과 “하루를 쓰다”

만두 동네 이야기


5장 바하밥집, 공동체를 꿈꾸다

배식에서 자활, 그리고 카페까지 / 공동체가 답이다 / “Brooks is here” / 가슴으로 낳은 아이, 승정이

51퍼센트 서약서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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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






   지은 : 필 스마우스

   원제 : My Big Book of Bible People, Places, and Things   

   옮긴 : 죠이북스 편집부

   출간일 : 2017 5 1

   ISBN : 978-89-421-0382-9

   판 형 190×240 mm / 256쪽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는 데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그런 면에서 어린이 역시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는 데 예외일 수 없다. 어린이는 어른의 3분의 1도 아니고 2분의 1도 아니다. 어른이 나무라면, 어린이도 나무이다. 앞으로 성장할 날이 더 많은 어린 나무일 뿐. 모두 똑같이 따스한 햇볕과 물이 필요하다. 말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린이라고 해서 성경을 반만 읽거나 쉬운 부분만 배울 수는 없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만나는 말씀은 이렇다.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겔 1:26)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 6:14)



어린이가 어려운 용어나 이해 못한 성경 구절에 대해 부모나 교회 학교 담당 교사에게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목사님께 물어봐.”

“넌 설교 시간과 공과 시간에 뭐 했니?”

“나중에~ 엄마, 바쁜 거 안 보이니?”

“아빤 성경 읽을 때, 주님께 먼저 기도를 하고 그 의미를…… (어쩌구저쩌구) …….”

(10분째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한다. 잘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여 이런저런 핑계로 요리조리 피했던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았는가?


그래서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성경 용어를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는 참고 도서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700여 개의 성경 용어를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많은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책이다.

사실, 요즘은 어린이들의 성경 이해를 돕는 책들이 정말 많다. 그림 성경, 성경 인물 관련 책, 성경 학교 교재, 공과 교재 등등 성경 이해를 돕는 책들이 즐비하다. 성경 이해를 돕는 보조 교재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과연 다른 교재들과 어떻게 다를까?


위에서 에피소드로 언급한 성경 구절 예시문으로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자.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겔 1:26)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은 성경 용어의 뜻을 풍성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성경 용어의 반대말을 표기하기도 하고, 성경 용어가 나오는 성경 구절을 함께 넣어서 말씀 자체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을 한 가지 더 꼽자면, 어린이가 성경 옆에 이 책을 두고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찾아 읽을 수도 있지만, 이야기책을 읽듯 처음부터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평생 지속할 여행이다.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으로 어린이들이 작은 나무에서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기 바라고, 그들이 스스로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차례


가나다 순






글 쓰고 그린 이 소개


필 스마우스는 과학자가 되길 원했어요. 그러나 그는 어린 친구들을 좋아해서 과학자가 되기보다 지금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과 편지나 사진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답니다.

현재 필은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미국 남서부 펜실베이니아에 살아요.

필은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과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그는 요즘도 어린 친구들이 연필과 크레용으로 써 보낸 편지글을 주고받는 걸 좋아한답니다.


www.philsmouse.com / phil@philsm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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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치유




   원제 : Healing of Memories

   지은 : 데이비드 시맨즈

   옮긴 : 송헌복 송복진

   출간일 : 2017 4 1

   ISBN : 978-89-421-0381-2

   판 형 140×210 mm / 240쪽

 


   《상한 감정과 억압된 기억의 치유 개정판






머릿속 깊숙이 파묻혀 있던 기억이

치유의 열쇠가 되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결혼 생활, 원만하지 못한 대인 관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 낮은 자존감, 하나님에 대한 불신…….

많은 사람이 지워버리고 싶은 아픈 기억과 고통스러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기억과 경험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치료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에서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기억 속에 묻어 두고 단절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런 기억들은 잘 생각나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많은 문제가 억압된 기억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한다.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 깊은 곳에 파묻힌 채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과 그 기억의 감정이 지금 현재 우리가 겪는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 데이비드 시맨즈가 전하는 “기억의 치유”


우리에게 생소한 “기억의 치유”는 내적 치유의 한 방법으로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억눌린 경험과 사건의 기억을 떠올려 당시 해결하지 못한 감정적, 영적 문제들을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 데이비드 시맨즈는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뇌에 저장된 과거 영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상에 따른 행동과 관련된 감정, 생각, 습관, 태도, 성향을 모두 포함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기억을 치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 기억을 지운다거나 미화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와 관련하여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내 태도를 이루는 습관, 내 삶을 방향 짓는 생각을 치유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시맨즈는 이 책에서 기억의 치유에 대한 일반적인 개관과 함께 실제적인 상담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억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과학적 설명을 시작으로 기억의 치유가 성경적 근거가 있는 치유임을 설명하고(1부), 기억의 치유가 필요한 다양한 증상들을 통해 상담자는 물론 내담자 스스로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2부), 상담자가 올바른 기억의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상담, 기도, 후속 조치라는 구체적인 치유 단계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3부).




차례


서문


1부 기억의 치유를 이해하다

1장 기억의 치유란 무엇인가?

2장 기억의 신비

3장 기억 치유의 성경적 근거


2부 기억의 치유를 경험하다

4장 기억의 치유가 필요한 증상들

5장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개념

6장 하나님을 왜곡할 때 겪는 어려움

7장 성적인 상처의 기억 치유


3부 기억의 치유를 적용하다

8장 치유되어야 할 기억

9장 치유를 위한 분위기 조성

10장 준비 단계

11장 기도 시간

12장 후속 조치와 유의 사항





본문에서


기도 시간이야말로 기억의 치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이다. 이 기도를 하면서 치유의 기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런 기도가 없는 과정은 모두 단순히 자기 최면이거나 자아도취, 감정 치료에 지나지 않는다. 확실한 결과를 기대하려면 이 특별한 기도 시간을 건너뛰어서는 안 된다. _1장


우리는 날마다 훈련을 통해 역사하는 성령의 성화의 능력에 힘입어 이러한 것들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고통과 짓눌림과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_1장


성경은 기억을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 기억은 하나님의 성품의 본질이며, 우리의 용서와 구원, 의로운 삶의 핵심이다.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은 성경을 기록한 자들을 경이로움에 휩싸이게 하는 “하나님의 속성이나 지식의 한 부분”이다. _2장


기억이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영상에 따른 행동과 관련된 감정, 생각, 습관, 태도, 성향을 모두 포함한다. 바로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기억의 개념이다. 또한 우리는 그러한 식으로 무언가를 기억해 낸다. 성경에서 “주를 기억하라”는 말은 단순히 마음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는 것이다. _2장


신학적 질문이나 의심이 모두 불신앙이나 불신, 반항의 표시는 아니다. 많은 경우, 이것은 깊은 내적 치유가 필요한 증상이다. 잘못 이해한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치유를 받은 뒤에야 가능하다. _5장


기억의 치유는 과거 상처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은 하되 다른 각도에서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사건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사건의 의미와 현재 생활방식에 끼치는 영향력은 바꿀 수 있다. _12장




저자_ 데이비드 시맨즈


기독교 상담의 선구자, 데이비드 시맨즈


데이비드 시맨즈는 감리교 선교사인 부모님이 인도에서 사역할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과 드류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애즈베리 대학과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다. 시맨즈 역시 1946년부터 1962년까지 아내와 함께 선교사로 인도에서 사역하였다.

“상처받은 치유자”로서 여러 해 동안 선교사로 인도에서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 주었던 사역을 배경으로 애즈베리 신학교에 돌아와 1984년에 은퇴할 때까지 목회상담학을 가르쳤다. 또한 윌모어 연합 감리 교회 목사로 임명되어 22년간 목회하였다.

애즈베리 대학 전 총장인 데니스 킨로우는 데이비드 시맨즈를 이렇게 회상했다. “시맨즈를 처음 만난 것은 67년 전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시맨즈 같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1930년대 당시 감리교파의 정신적 지주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에드윈 루이스는 데이비드가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데이비드에게는 또 다른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도로 가는 것이었죠. 16년 동안 그는 자신의 마음과 삶을 그곳에 바쳤습니다.”

그는 1992년 기독교 상담 회의에서 제임스 돕스, 래리 크랩, 개리 콜린스와 함께 기독교 상담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상한 감정의 치유,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이상 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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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열애


   원제 : The Divine Romance

   지은 진 에드워드

   옮긴 : 최요한

   출간일 : 2016 12 10

   ISBN : 978-89-421-0379-9

   판 형 130×200 mm / 288쪽

 


출간 이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사랑을 받아온 《신의 열애》가 출간 10년 만에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번 재조판은 본문 내용도 재교정을 거쳐 가독성과 이해를 높였다.




세 왕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진 에드워드의 책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창조 이전, 하나님만이 존재하는 전부였던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비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지를 진 에드워드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과 성경의 재구성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익숙한 교회 생활 속에서 어느새 머릿속에 자리 잡은 모호한 개념들이 있다. ‘하나님이라는 분인격적이시며 사랑이시라는. ‘십자가라는 처형 도구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다는. ‘예수의 재림이라는 소망그날이 오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다는. 그런 개념과 용어들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때로는 다른 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도 하지만, 곰곰이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그것들을 실감하고 있을까.

 

 명제가 2차원의 평면이라면 내러티브는 뭔가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입체감이 있는 3차원이다. 명제적 교리들은 잘 정리된 답안들을 전해 주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실감하며 살아내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나 내 삶 속에 또렷이 각인된 경험들은 하나의 스토리로서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소 어려운 글로 쓰인 성경의 이야기들을 각기 나름으로 재구성해 보면 더 깊은 메시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과연 내러티브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앞부분을 조금 읽었을 때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진 에드워드의 글쓰기라니, 인간의 창조를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니,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물론 어떻게 다 알겠냐마는그 중 아주 작은 일부라도..)이 이렇게 만져지다니. 이제 막 시작되려는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맛본 것처럼 진정할 수가 없었다.

 

정말 좋은 책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열두 명도 넘는다.”  로스 링커

 

머릿속에 자꾸 떠오른다.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십자가의 능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후배들, 하나님 사랑에 대해 조금은 시들해진 선배들, 기독교에 대해 막연한 반감을 갖고 있는 친구들, 교회에 대해 막연한 열심을 품고 있는 친구들... 그들도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역사에 동참해서 성령으로 회복된 영이, 마지막 날, 승리하신 주님께서 신부를 취하실 때, 온전히 회복되고 온전히 새롭게 열리는 영광스러운 새 창조에 함께 들어가게 되기를! 그리고 이 땅에서 그날을 진정으로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큰 그림을 보기에 담대하게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를!

 




안식의 평화

어느 의사의 안식일 실천 이야기

 

 

   원제 : 24/6 (a prescription for a healthier, happier life)

   글쓴 매튜 슬리스

   옮긴 : 박지은

   발 행 : 20161116

   판 형 : 신국변형판(140×210mm)

   페이지 : 232






주일 성수? 휴일 성수!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주일 성수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히 교회 예배에 빠지지 않고, 주일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인가? 주일 성수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일 성수의 개념은 십계명 중 제4계명에서 비롯되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은 쉼의 날, 그침의 날, 멈춤의 날, 즉 휴일(休日)이다. 하나님은 일주일에 하루, 모든 일을 멈추는 하루를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다. 기억하라니, 마치 우리가 잊으리라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결국 우리는 잊었다.

 


우리의 연중무휴 세계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 때문에 우리는 지금 하루 24시간, 7일 내내 온라인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스마트폰, 인터넷, 페이스북, 트위터, 스카이프와 같은 것들로 동료, 가족, 친구들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는 어떠한가?

어떻게 연중무휴 노동 대기상태로 있으면서 들을 귀를 가질 수 있을까? “가만히 있어하나님을 알기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어떻게 성숙한 영적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당신의 안식일은 안녕하십니까?


해결책은 간단하다. 다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다. 일을 멈추는 하루, 온전히 쉬는 하루를 되찾는 것이다.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 그러나 쉼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의도를 가지고 노력하며 규칙을 세워야 한다. 그 방법을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어느 의사의


저자인 매튜 슬리스는 응급실 전문의로 오랜 기간 근무했기 때문에 과도한 노동이 요구되는 연중무휴 문화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우리는 밤샘 근무를 하거나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다음 오히려 뿌듯함을 느끼며 뭔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의사들은 일하는 시간이 길고 진료 환자 수가 많다며 자주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진료 시간이 짧은 병원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으면 꺼리는 경향이 있다. 과도한 노동을 할 때 뭔가 위로가 되는 점이 있다. 노동이 삶의 의미라면, 더 많은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가진 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연중무휴로 노동하기를 권하는 문화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쉬는 안식일을 지키는 삶으로 들어서면서 진정한 의미와 신성한 가치를 발견한다.


 

안식일 실천


저자는 안식일의 의미와 이유, 가치를 탐색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실천이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 사례와 유용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저자 자신이 가정과 사회 속의 한 사람으로서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나누지만, 안식일 실천을 위한 율법들을 다시 세우는 것은 아니다. 서문을 쓴 유진 피터슨에 따르면 안식일 실천은 매우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것이며, 우리가 삶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본연의 방식이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면서 더욱 본래의 모습을 회복한다.

 


이야기


저자는 이야기를 활용한다. 각 장의 서두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통찰을 끄집어내 풀어 나간다.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며 우리를 저자 옆자리에 앉혀 놓는다. 안식일에 관하여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내내 지루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저자의 주장이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것은 분명 이야기의 힘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안식일은 인간이 행위에서 존재로 나아가는 시간이다라고 명쾌하게 말하고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 우리의 연중무휴 세계

1 없는 것이 문제다

2 안식일을 기억하라

3 4계명의 더하기, 곱하기, 빼기

 

2. 우리는 안식일이 필요하다

4 예수와 안식일

5 벽돌 쌓기 그 이상의 삶

6 가장 깊은 쉼

 

3. 안식일을 실천하는 방법

7 시간에 관한 이야기

8 장소의 감각

9 만나 속 구더기

 

4. 안식일을 지키는 삶

10 안식일과 베풂

11 축제를 시작하라

12 샤바트 샬롬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성경 말씀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명언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축복의 말

 



 

 

책 속으로

 

매주 정기적인 쉼의 날은 아이스크림이나 포옹과 같은 것이다. 그런 것들 없이도 살 수는 있지만, 그건 진정한 삶이 아닐 테니까. _p.28

 

가장 탁월한 작품은 뜻밖의 장소에서 나온다. 그 전까지는 모든 것이 무에서 창조되었지만, 일곱째 날 아침에 하나님은 유에서 무를 창조하셨다. 쉼을 탄생시키신 것이다. _p.42

 

4계명은 열 개의 계명 중 가장 길고 가장 포괄적인 내용이다. 그것이 네 번째 자리에 위치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처음의 세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것이고 나머지 여섯 계명은 인간에 대한 것이다. 네 번째 계명은 받침대 역할을 한다. 두 부분을 이어 주는 다리인 것이다. 안식일 계명은 부, 노예, 불법 이민의 문제를 포함한다. 또한 최저 임금 노동자 및 학생들과도 관련되어 있다. 동물들도 해당되고, 어린이도 포함된다. 4계명은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모두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것은 인간이 지켜야 할 계명이며, 하나님 자신도 이 계명을 지키신다. _p.57

 

안식일은 감옥이 아닌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 안식일은 궁핍한 자들, 추방된 자들, 힘없는 자들을 보호한다. _p.78

 

느헤미야는 노동에 대한 보고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노동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 곳, 즉 기도, 회개, 축제, 공동의 삶, 그리고 안식에 대한 이야기다. _p.87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쉼은 더 필수적이다. 우리는 쉼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자 되심과 우리의 정체성이 일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 _p.104

 

음악가들의 말에 따르면 연주를 완성하는 것은 음표가 아니라 음표들 사이사이의 쉼이다.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일이라는 구두점을 허락하신다. _p.108

 

4계명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다른 많은 종교와 달리 유대교와 기독교는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는 우주의 시계가 영원히 움직인다고 믿지 않는다. 시작이 있었으며 끝이 있다고 믿는다. 시간은 값진 것이다. _p.113

 

속도를 늦추고 멈췄을 때, 나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영적으로도강렬한 호기심이 일었다. 삶이 중요한 것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의 남은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계수하기 시작했다. _p.124

 

주거 환경이 낭만적이고 아름답지 않더라도, 당신을 둘러싼 공간은 참새가 날아오르거나 내려 앉는 것을 지켜봐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어쩌면 이것이 안식일 지키기의 배후에 있는 목적일 수도 있다. _p.136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주의 창조자의 옷자락을 붙드는 일이다. 안식일에 접근할 때 우리는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안식일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이 아니다. 그것은 천국의 일부이며 하나님을 잠시 경험하는 일이다. _p.143

 

안식일과 베풂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 두 가지는 아브라함의 장막에서, 솔로몬의 성전에서, 십자가에서 서로 교차한다. 기독교는 성찬 음식과 헌금 바구니를 한 상 위에 함께 놓음으로 안식일과 베풂을 연결시킨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_p.157

 

과도한 노동을 할 때 뭔가 위로가 되는 점이 있다. 노동이 삶의 의미라면, 더 많은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가진 셈이다. 우리의 노동관은 노동뿐 아니라 우리의 시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논다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는 삶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열심히 노는 것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열심히 일하고 멈춰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한 리듬에서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갖게 되고 휴식은 신성해진다. _p.189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우리는 삶의 방정식 속에 그분을 포함시킨다. 그분에게 해결의 일부를 맡기는 것이다. 우리는 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들이 있기에 더욱 관대해진다. _p.201

 


 

지은이 소개

매튜 슬리스(Matthew Sleeth, MD)는 비영리 기독교 교육 기관인 블레스드 어스(Blessed Earth)의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하나님 섬기기, 지구 구하기(Serve God, Save the Planet: A Christian Call to Action)의 저자이며 녹색 성경(The Green Bible)의 서문을 썼고, 또한 하나님 섬기기, 지구 구하기영상물 시리즈를 제작했다. 조지 워싱턴 의대를 졸업하고 2개의 박사 후 과정을 밟았으며 응급실 전문의 및 병원장을 역임했다.

슬리스는 아내 낸시와 함께 켄터키 주 렉싱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의사인 아들 클라크와 작가인 딸 엠마도 각각 독립하여 부모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박지은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캠퍼스 선교 단체 간사, 출판사 편집자, 웹사이트 기획자, 웹진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공동체로 산다는 것,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죠이선교회), 컬처 메이킹(IVP), 동행, 예수님과 함께 걷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의 책을 번역했다.

 





도서 구입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33571941?scode=032&OzSrank=1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7755414&start=slayer

인터파크 :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604740389&dispNo=008001083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42103782&orderClick=LAG&Kc=

갓피플 :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3782


아이와 부모가 여무는 시간

 

토닥토닥 성장 일기

 

 

 

  -  지은이  :  정신실

  -  발행일  :  2016년 10월 20일

  -  판   형  :  180 × 243mm

  -  페이지  :  312쪽

  -  가   격  :  18,000원 

  -  I S B N  :  978-89-421-0377-5

 

 

 / 책 소개 /

 

부모와_

 

하다못해 자동차 운전을 위해서도 자격 시험을 쳐야 하는데, 너무 쉽게 부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인간의 인생 행로를 좌지우지할 엄마, 아빠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낳아 보면 알고, 키워보면 깨달아집니다. 이것은 생명을 다루는 일이구나! 어마어마하구나! 자격증이나 인증된 매뉴얼은 없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부모 노릇하게 됩니다. 밤잠을 설치고, 우아한 일상 따위 내려놓고 전에 해 보지 않은 자기 포기의 삶을 삽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썩 잘하고 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이가 다치거나 병에 걸려 아픈 것도, 어린이 집 친구와 부딪히는 모난 성격도 부모 노릇 제대로 하지 못한 내 책임 같습니다. 아, 역시 운전 면허증보다 더 냉혹한 기준의 '부모 면허증' 자격시험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아이가_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 받을 것을 기대하고 세상에 온 아이 입장도 있습니다. 세상을 대표하는 엄마 아빠가 나를 온전히 받아 주는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가질 때가 아니라고, 아들이 아니라고, 딸이 아니라고, 기대하던 얼굴이나 성격이 아니라고, 하필 누구누구를 닮았다고,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여유가 없다고, 산후 우울증이라고······ 내가 기대하던 사랑을 주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좋은데, 엄마 아빠도 분명 나를 좋아할 것 같은데 어른의 삶이란 사랑에만 집중할 수 없는 무엇이 있는가 보죠. 이것이 세상이려니, 적응하며 자라갑니다.

 

 

여무는 시간_

 

손톱만 한 도토리 알이 커다란 참나무가 된다니 두 존재의 연관성이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되어 꽃피운다는 것은 그렇듯 신비로운 일입니다. 부모는 도토리 한 알 같은 아이가 참나무가 되도록 자라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실은 부모 또한 여전히 자라고 있는 여린 참나무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도 부모도 자기다운 모습으로 꽃피우기 위해 여전히 여물어 가는 존재입니다. 존재의 발아기를 지내는 아이는 아이대로, 지켜보며 보듬고 먹이고 입히는 부모 역시 부모대로 자기 몫의 여무는 시간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는 어린 자녀의 버팀목이 될 만큼 품 넓은 나무로 단단해지기 위해 육아 전쟁의 비바람을 맞습니다.

 

 

토닥토닥_

 

육아 지침과 조언이 난무합니다. 웃는 엄마가 아이의 발달을 어떻게 자극하고 돕는지 코끝이 찡하도록 감동을 주는 영상을 봅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더 열심히 웃어 주자. 잠시 잠깐 힘이 되지만 금세 자기 비난의 손가락질로 다가옵니다. '나는 우리 아이를 향해 하루에 몇 분이나 웃어 주는가? 우리 아이 성격이 까칠한 이유는 바로 나야." 자기 계발식의 육아 지침이 주는 도전과 자책감, 득과 실을 계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항상 웃는 엄마는 세상에 없습니다. 모든 엄마에겐 하염없이 퍼 주는 사랑이 장착되어 있다는 모성 신화에 의문을 품어야 합니다. 애를 쓴다고 쓰지만 부족한 엄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사람은 나 자신뿐입니다. 나 스스로를 인정해 주고 토닥토닥 위로할 힘이 있는 엄마가 건강한 엄마입니다.

 

 

성장 일기_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아기의 몸이 여물어 가며 목을 가누고, 뒤집고, 기고, 걷습니다. 누구나 다 압니다. 4개월 된 내 아이가 끙끙거리다 결국 뒤집기에 성공하는 것을 지켜본 엄마의 앎은 다릅니다. 경이로움 가득한 진정한 앎입니다. 엄마가 쓰는 육아 일기는 유일한 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10여 년 세월이 담긴 성장 일기입니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 흔한 이야기를 마치 제 아이들만 자라는 것처럼 호들갑스럽게 떠들어 댄 흔적입니다. 이 사적인 이야기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목적은 호들갑 엄마 동지들을 모으기 위함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아이의 일상에서 생명의 신비를 건져 올리고 기록하자고, 내일로 미루지 말자고 옆구리 찌르는 선동입니다.

 

 

/ 차례 /

 

들어가는 글   009

 

1부 만나다

1. 둘에서 셋, 셋에서 넷이 되다   017

2. '떡 아기'로부터의 기록   029

3. 성장 일기로 노는 법   041

4. 타고난 것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055

5. 성경 '안' 먹이는 엄마   067

 

2부 지키다

6. 일하는 엄마, 죄책감과 불안에서의 자유   079

7. 양육권 양도하기   091

8. 아이를 이해하는 멀고도 빠른 길   103

9. 놀이마당 지켜 주기   121

10. 여백을 주는 육아   135

11. 주의 사랑으로 사랑할 채윤 자매님, 현승 형제님   149

12. 엄마의 정신줄은 기도로 잡혀요   159

 

3부 살피다

13. 내향형 아들에게   169

14. 머리를 맞대다   179

15. 부부, 그 반석 위에 자녀   191

16. 녹취로 쓰는 일기   203

17. 호모 루덴스, 놀이의 달인 지켜주기   215

18. 내 속에서 나온 아롱지고 다롱진 것들   235

 

4부 보내다

19. 가계를 흐르는 비난의 젖줄   255

20. 아주 작은 레고 사람   271

21.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289

22. 어른 채윤이와 만나다   301

 

 

/ 지은이 소개 /

 

정신실 사모는 유아 교육을 전공하고 비장애 아이들을, 음악 치료를 전공하고 장애 아이들을 교육하고 치료하며 젊은 날을 보냈다. 아이들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유난한 성격으로 중학생 때부터 교회 학교 교사를 했고, 어린이 성가대 지휘자였던 시절을 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간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가 되리라 다짐하고 자신했으나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코가 납작해졌다. 아이의 행복은 부모와 교사의 심리적, 영적 건강에 달렸다고 믿어 마음과 영성에 관해 다양하게 배우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심리학과 기독교 영성 사이 '다리 놓는 자'가 되고자 공부하며 강의하고, 강의하며 배우는 중이다.

'신의 피리'라 불리는 김종필의 아내 됨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긴다. 두 아이 채윤이와 현승이에게는 웃기고도 무서운 엄마다. 말에서 마음을 듣는 귀, 일상에서 영원을 발견하는 눈을 선망하며 커피 마시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공부하며 글 쓰는 오늘을 산다.

 

지은 책,

《오우연애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

《와우결혼 : 와서 보라 우리의 결혼을》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나의 성소 싱크대 앞》

 

 

/ 그린이 소개 /

 

밤비수 씨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는 작가다. 주의 사랑에 대한 고백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는 묵상이 곧 그림 작업이며 동시에 삶 자체라고 고백한다. 그림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는 것,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분을 아는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작가의 꿈이다.

 

blog. naver.com/bambisu

 

 

/ 구매처 /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5223837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33085615?Acode=101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CommonMain.jsp

인터파크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535751157&dispNo=008001&mobile=null

갓피플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3775

 

주니어 묵상집

아침저녁으로 묵상하는 한 달

 

 

 

 

  글쓴이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발   행 :  2016년 9월 10일

  판   형 :  46판 (130×188mm)

  페이지 :  224쪽

  가   격 :  15,000원

   ISBN : 978-89-421-0376-8 73230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천합니다. 여기 실린 묵상들은 따뜻하고 영적으로 정직하며, 

어린이들이 자기 믿음을 갖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 샤론 제임스 《모세 오경 묵상 123일》저자

 

 

 

 

책 소개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와 기독교 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실제로 경험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격려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19세기 영국의 찬송 작사가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기독교 진리 묵상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등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찬송가의 작사가인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은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터 글을 읽고 일곱 살 때부터 시를 썼다고 알려져 있다.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고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다. 성공회 사제인 아버지 밑에서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으며, 열네 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이후로는 찬송시를 쓰고 복음 전도지를 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다. 특히 이 책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에 기독교 진리를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짧은 글들이 실려 있다.

 

쉽다! 짧다!! 성경적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에는 한 달간 아침과 저녁에 읽을 수 있도록 총 62편의 글이 실려 있다. 한 달 동안 아침 묵상과 저녁 기도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묵상거리로 삼아도 좋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저녁마다 이 글을 함께 읽으며 가정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초등 3-4학년 이상이면 혼자서 읽을 수도 있고, 그보다 어린 자녀에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읽어 주어도 좋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목차

 

1 예수님의 어린 시절 13

초대 17

 

2 우리의 훌륭한 모범 21

받아 주심 24

 

3 붙들어 주심 28

붉은 손 32

 

4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6

하나님의 사랑 39

 

5 도구 43

하나님의 돌보심 46

 

6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4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참으심 52

 

7 신실함 56

보혈로 평화를 59

 

8 그 책임을 내게 62

눈보다 희게 65

 

9 흰옷 68

구하기 71

 

10 아름다워지려면 75

하나님의 은택 79

 

11 기분 좋은 선물 83

원함과 행함 87

 

12 이보다 많은 것 91

주께서 아시오니 94

 

13 왕께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97

우리의 위로자 100

 

14 새 마음 104

맹인 이야기 108

 

15 성령의 선물 111

동일하신 예수님 114

 

16 이기는 법 117

와서 보라 121

 

17 주인의 음성 124

예수님께 말해요 128

 

18 우리를 돌보시는 분 13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134

 

19 주의 날개 아래로 137

예수님과 나 140

 

20 항상 함께 143

주의 아름다움 146

 

21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149

예수님은 돌아오신다 152

 

22 예수님을 위한 일 155

나의 왕! 159

 

23 기수 162

지명하여 부르심 166

 

24 그리스도의 병사 169

나의 특별한 소유 172

 

25 충성의 목적 175

언제나 더욱! 178

 

26 그리스도께 순종 182

만족 186

 

27 마음을 다하여 하라 189

우리의 담보 193

 

28 믿음의 눈 197

우리의 인도자 200

 

29 홀가분하게 203

영원한 즐거움 206

 

30 구원의 방패 209

위대한 약속 212

 

31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215

확실하다 218

 

 

보도자료_주니어묵상집.pdf

 

 

/ 구매처 /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2711047

 

예스이십사  http://www.yes24.com/24/goods/32444037?scode=032&OzSrank=1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42103768&orderClick=LEA&Kc=

 

인터파크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4475474560&ns1=list&ns2=oldList&ns3=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

교회와 선교

건강한 선교를 고민하는 교회들을 위한 가이드북




글쓴이 : 손창남

발행일 : 2016년 7월 10일

판형 :신국판(152x225mm)

페이지 : 304쪽










책 소개



동원 사역 10년간의 고민과 노하우로 빚어낸 책


손창남 선교사는 한국 OMF 대표를 지낸 후, 10년간 동원 사역을 하며 여러 교회에서 선교 관련 강의와 설교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강의와 설교를 하면서 지역 교회가 겪고 있는 선교에 대한 고민을 접하게 되었다. 수많은 고민거리 중 나타난 공통점은 교회가 하고 있는 선교에 불만은 많으나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지역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할 때 겪는 어려움, 후원 선교사 관리, 선교 단체와의 협력 문제 등이 주된 골자다. 또한 수많은 교회가 선교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하는 것(doing)에는 익숙해 있을 뿐 선교적 체질(being)이 되는 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역 교회가 선교적 체질이 아니라면 선교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역 교회를 위한 선교 가이드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썼다.


선교를 재미있고 쉽게 읽어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책


손 선교사는 책 구성에도 많은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시중 서점에는 '선교적 교회' 혹은 이와 유사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책들이 여럿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론적으로 접근한 도서가 많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은 많지 않다. 만약 선교 내용이 교과서처럼 쓰인다면 독자들이 선교에 대한 눈을 뜨기 전에 책장을 덮고 말 터. 그래서 정한 글의 형태는 이야기식 방식이다. 열방 교회라는 가상의 교회에서 선교 위원장을 맡은 김상진 장로와 동신복 선교회의 대표인 신정호 선교사 사이에 오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상 현실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실제로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자신도 모르게 선교에 대한 그림이 가슴속에 그려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교를 삶에 담도록 구성된 책


이 책은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지역 교회와 선교 단체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 이룰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다루었다. 2부는 무엇을 하는 선교(doing missions)보다 선교적 체질(being missional)이 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루었다. 3부는 아는 것에 머물지 않고 선교적 삶을 살아내는 것(living missions out)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경쟁보다는 건전한 협력을

1장 체증이 내려가다 : 후원 선교사의 관리 문제

2장 안디옥 교회의 두 모델 : 교회와 선교 단체의 협력 관계

3장 킬링필드를 방문하다 : 필드 구조에 대한 이해

4장 또 하나의 숙제 : 신임 선교사 허입 문제

5장 1박 2일 : 선교 위원회의 운영


2부 열매보다는 건강한 나무를

6장 코치의 도움 : 선교적 교회 로드맵

7장 종족 무지 : 미국 방문

8장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들

9장 위대한 일의 시작 : 선교는 모든 성도를 향한 부르심

10장 관점이 변하다 : 퍼스펙티브스 교육


3부 지식보다는 작은 실천을

11장 동방 박사들이 서쪽으로 간 이유 : 선교적 설교

12장 마음이 뜨거워지다 : 선교적으로 성경 읽기

13장 흩어진 사람들처럼 : 제자도의 재발견

14장 체질이 바뀌다 : 제자들의 실행


나가는 글



추천의 글


얼마나 많은 선교사를 한국 교회가 파송할까라는 관점에서 더 나아가 파송된 선교사를 한국 교회는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150년 역사를 지닌 OMF의 노하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김수억 간사(죠이선교회 대표, 2016 선교한국 대회 조직 위원장)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기를 포기하기보다 구더기를 줄이면서 뒤늦게나마 제대로 된장을 담그기 원하는 사람들, 한국 선교의 파행을 보며 낙심하기보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선교를 지향하는 모든 이에게 이 용감한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정민영 국제 부대표(위클리프선교회)


한국 교회 선교는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듯한 답답함이 있다. 이 책은 선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게 해 주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려는 목마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교회를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 목적지까지 확실하게 데려다줄 새로운 버전의 네비게이션이다.

조경호 목사(대흥침례교회 담임)


선교는 팀 사역이다. 지역 교회도 선교 단체도 선교사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지역 교회는 선교의 몸체, 선교 단체는 선교의 팔, 선교사는 선교의 손인 셈이다. 그러므로 선교를 논할 때 이 삼자를 언급하는 게 정석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선교를 본질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잘 정리해 준 역작이라 평가할 수 있다.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담임)



글쓴이 소개


손창남 선교사는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했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족자안 나이트》와 한국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쏘라비안 나이트》, 전문인 사역과 텐트메이커 등의 혼란스러운 정의를 정리한 《직업과 선, 영광스러운 복음을 타문화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노하우가 담긴 《문화와 선교》가 있으며, 제목 자체가 메시지이고 풀뿌리 선교를 통해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한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이 보인다가 있다. 




보도 자료_교회와 선교.pdf



세계를 위한 기도

세계기도정보 축약판 Pray for the world




발  행 : 2016년 7월 10일

책임 편집 : 몰리 월

옮긴이 : 임고은

판  형 : 신국판(152×225mm)

페이지 : 352쪽

ISBN : 978-89-421-0374-4 03230





/책 소개/


“1964년에 제가 《세계기도정보》 초판을 집필한 후로 50년이 흘렀습니다. 그 후로 개정판이 6번 나왔습니다. 2010년에는 처음으로 다른 분들이 이 작업을 이어받아 7판을 펴냈습니다. 초판은 총 30쪽에 불과했지만, 개정을 거듭하며 정보 제공량이 점점 불어났습니다. 《세계기도정보》 2010년 판은 자그마치 1000쪽 가까이 되어 더 이상 편람(handbook)이라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몰리 월과 동료들이 그보다 간결한 버전으로 고쳐 쓰는 작업에 야심차게 도전했습니다. 그 덕분에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언어로도 번역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가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준비하도록 기도하는 열정적이고도 깨우친 기도자를 양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_패트릭 존스톤, 추천사 중에서


“《세계기도정보》 개정 7판을 완성하여 인쇄소로 보내기도 전부터, 저자인 제이슨 맨드릭은 한층 더 나아간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해 나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손에 이 정보가 들려 있는 비전이었습니다.

그는 《세계기도정보》가 발간된 이래 50년 동안 하나님이 이 책으로 각 개인, 가족, 교회의 기도 생활을 변화시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계기도정보》에 기대어 기도하던 많은 이들이 목회와 선교에 투신했습니다. 브라질이나 한국 같은 나라에서 기독교 선교단 파견 운동이 형성되고 성장하는 데에는 《세계기도정보》 초판을 비롯한 초기 판본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기도정보》를 간략하게 다시 쓴 이 책이 여러 나라에서 여러 언어로 출판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된다면, 이 기도 편람이 그와 같은, 아니 더 큰 범위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이 책으로 하나님이 전 세계에 기도의 불꽃을 키우시고, 세계 선교의 새로운 파도를 일으키시는 데 이 책이 쓰임받으리라 감히 믿어도 될까요?

이 책에 관한 제이슨의 비전에 세계기도정보 팀은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2010년판 《세계기도정보》를 고쳐 쓰고 간략하게 축약한 기도 편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체 길이를 줄이고, 좀 더 단순한 영어로 써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그리고 번역에 용이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_몰리 월, 머리말 중에서


“여러분이 손에 든 이 책의 무게는 1킬로그램이 채 되지 않겠지만, 그 속에 표현된 모든 바람과 갈구,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에 있는 나라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말미암아 크게 변화할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을 세계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에 동참하라 부르신다. 이 책에서는 죄악으로 신음하는 갈급한 문제들을 보여 줄 것이다. 우리의 적은 이 문제들로 우리를 위협하고,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온 큰 무리로 가득 찬 영원한 천국’(요한계시록 7:9-12)을 향한 우리의 비전을 흩뜨리려 할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고뇌에 차서 예수님을 우러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진정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부여하신 주님의 권세를 등에 업고 기도하며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이 책에 실린 여러 기도 제목에 관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기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왕국이 도래하는 것을 바라보는 기도이다. 우리가 사탄을 무찌르고, 천국을 침노하여 취하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속박에서 풀려나게 하고, 부흥을 이루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기도를 드리는, 세상을 향한 비전의 중보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_책 소개 중에서



옮긴이 소개


임고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LG CNS에서 근무했다. 이탈리아 SDA Bocconi 경영대학원에서 MIEM(Master of International Economics & Management) 과정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교사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틀린 정보, 틀린 번역을 제공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TEN》(죠이선교회)이 있다.




목차


국가 색인  6

추천사 _패트릭 존스톤  10

머리말  11

감사의 글  12



개요


책 소개  13

《세계기도정보》 정신  14

이 책의 활용법  16



세계와 지역


세계  19

아메리카 지역 개괄  27

아메리카 국가들  28

아시아 지역 개괄  73

아시아 국가들  74

아프리카 지역 개괄  177

아프리카 국가들  178

기도에 관하여  248

선교에 관하여  249

오세아니아 지역 개괄  251

오세아니아 국가들  252

유럽 지역 개괄  263

유럽 국가들  264



부록


부록 1. 세계 통계 자료  326

부록 2. 자료 출처, 통계, 약어 설명  342

부록 3. 용어 정의  345



매일 기도 달력  350





보도자료_세계를 위한 기도.pdf


나의 성소 싱크대 앞

EVERYDAY DIARY


발행일 : 2016년 6월 20일

지은이 : 정신실

판형 : 150x210 / 208쪽

ISBN : 978-89-421-0373-7 03230







/책 소개/


하늘의 삶을 살고 싶지만 내가 서 있는 곳은 언제나 일상이다


'띵똥띵땅 띵따라라다다......'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

여기저기서 못 찾아 안달이다. 조용히 묵상 좀 해볼라치면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정신이 쏙 빠진다. 늘 강직할 것만 같던 어머니의 수술 앞에 이쪽 가정에선 딸이지만 저쪽 가정에선 며느리이기에 마냥 이기적일 수도 없다. 목회자의 아내이지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다.


싱크대 앞, 사유의 지평이 열리는 공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 보따리 일상이 가벼워지는 곳, 하이힐과 정장을 벗어 던지고 반바지에 티셔츠 한 장이면 훌륭한 이 곳, 싱크대 앞은 저자의 성소(聖所)다. 저자는 이 '솥뚜껑 운전수'의 자리를 사랑한다. 노동이나 노력이 '공로'가 되지 않을수록 본래의 나와 더 가까운 법. 저자는 이런 자기만의 비밀 신공이 깃든 싱크대로 흔쾌히 초청한다. 글을 읽는 독자들도 무거운 짐 한 보따리 내려놓으시라고. 초대받은 독자들은 저자의 성소에서 손바닥만 한 다육이 식물이 깊은 안도감으로 감싸 안아 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가을, 겨울, 봄, 다시 찾아온 여름


이 책은 저자의 단편적 일상들이 각 계절로 나뉜 네 개의 부를 통해 소개된다. 나에게도 있을 법한 일, 마음속에만 담아 두어 뭐라 꺼내야 할지 모르던 저 심연의 소리들이 저자를 통해 다시 회자된다. 한 사람의 그저 소소한 일상이 누군가에게 이리도 위로가 될 수 있다니.

청포도 한 움큼 쥐어 얼음 몇 개와 함께 믹서에 돌린다. 인위적이지 않은 시원한 맛에 지금이 여름이구나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는 나의 일상을, 나조차 의미 두지 않던 한여름의 어느 날을 기록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렇게 써 내려간 글에서 진짜 깊이 있는 묵상, 영원에 잇댄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건 저자의 성소에 초대받은 우리도 더불어 누리게 될 기쁨이랄까.


_이런 분들에게 《나의 성소 싱크대 앞》을 권합니다.

* 밥은 매일 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새댁에게

* 소란스러운 아이들 틈에서 가사에 힘쓰는 주부에게

* 바깥일 하랴 집안일 하랴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란 워킹 맘에게

* 부쩍 주름이 많아진 부모님을 바라보는 딸에게

* 편한 듯 편치 않은 시부모님과 정을 나누는 며느리에게

* 성도도, 목회자도 아닌 자리에서 신앙하려 힘쓰는 교회 사모님에게

* 그리고, 일상을 영원에 잇대어 사는 이 땅의 모든 아줌마에게



/지은이 소개/


정신실

발달 장애 아이들의 비밀 같은 마음에 노래로 노크하는 음악 치료사로 시작하여 사랑을 기다리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다 연애 강사가 되었다. 나답게 사는 행복한 삶은 내적인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믿어 마음과 영적인 성숙에 관해 다양하게 배우고 연구하는 일을 좋아한다. 심리와 기독교 영성 사이 '다리 놓는 자'가 되고자 공부하며 강의하고, 강의하며 배우고 있다.


'신의 피리'라 불리는 김종필의 아내 됨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긴다. 두 아이 채윤이와 현승이에겐 웃기고도 무서운 엄마이다. 말에서 마음을 듣는 귀, 일상에서 영원을 발견하는 눈을 선망하며 커피 마시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공부하며 글 쓰는 오늘을 산다.


《오우연애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 《와우결혼 : 와서 보라 우리의 결혼을》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그리고 이 책, 《나의 성소 싱크대 앞》





/차례/


들어가는 글


가을

1장 일상愛 천상에

2장 아버님의 소주잔

3장 이야기 정거장1

4장 사모이기 전, 인간

5장 내 인생 단 한 번의 수련회

6장 닌텐도 고민

7장 엄마의 미안한 육체


겨울

8장 '아직도 가야 할' 엄마의 길

9장 내 아들의 일기를 묵상함

10장 기도보다 울컥한 따신 밥 한 끼

11장 레위인 콤플렉스

12장 누구를 위하여 성탄의 종은 울리나

13장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14장 육적인 인간, 영적인 커피에 상처받다


15장 하나님께는 손주가 없다

16장 딸의 입학식에 꺼내 본 오래된 일기장

17장 잃어버린 노래, 어린이 찬송

18장 질문, 의문, 좁은 문

19장 이야기 정거장2- '아롱지고 다롱지다'

20장 5월 5일과 8일, 둘 사이에 끼었으니

21장 주름 자글자글 여대생들


여름

22장 사춘기, 사추기

23장 나의 페이스북 회심기

24장 밥하는 아내, 신문 보는 남편

25장 나의 성소, 싱크대 앞

26장 어느 모태 바리새인의 회심

27장 기도의 길을 찾아서

28장 이 거룩한 현재






보도자료_나의성소싱크대앞.pdf


구약을 읽다

CASKET EMPTY









지은이 : 캐롤 카민스키

옮긴이 : 이대은

발  행 : 2016년 3월 10일

판  형 : 175×235

페이지 : 408쪽

ISBN : 978-89-421-0372-0

         978-89-421-0371-3(세트)







책 소개


《구약을 읽다》는 CASKET EMPTY 프로젝트 중, CASKET에 해당하는 구약 성경 개관이다. 물론 EMPTY에 해당하는 신약 성경 개관도 있다. 이 프로젝트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다루는 구속사를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약을 읽다》는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업은 신학교에서 인기 있는 수강 과목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만 보는 신학 도서는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든 책이다. 애초에 강의도 평신도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현재 계속 진행 중인 세미나들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보면 그만큼 쉽고, 탄탄한 성경적 관점에서 구약을 그려 냈단 소리일 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왜 CASKET인가?”

이 책은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아담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다. 구약에서 죄의 문제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심화된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과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이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참으로 예수께만 생명이 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이시며 약속된 메시아로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게 하셨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을 배우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에서 구약을 여섯 시대로 분류한다. 각 시대의 명칭과 연대는 다음과 같다.


창조 시대 (Creation, 연대 미상)

아브라함 시대(Abraham, 주전 2100-1450)

시내 시대(Sinai, 주전 1450-1050)

왕정 시대(Kings, 주전 1050-586)

포로 시대(Exile, 주전 586-539)

성전 시대(Temple, 주전 539-430).


각 시대의 명칭은 그 시대에 발생한 사건을 나타내며, 각 시대의 첫 글자를 조합하면 CASKET이라는 단어가 된다. 이 단어와 함께 각 시대별로 연대, 주요 사건 및 인물을 기억한다면 구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배우기 위한 큰 틀을 갖출 것이다.


“연대표, 시간 순서에 따른 구약 성경 배치”

구약의 책들 대부분이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구약을 읽다》는 구약 성경 연구를 위해서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구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연대표와 함께 공부한다면 구약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연대표는 이 책 커버에 인쇄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원서 연대표





차례


감사의 글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창조 시대

2장 아브라함 시대

3장 시내 시대

4장 왕정 시대 : 통일 왕국

5장 왕정 시대 : 북왕국

6장 왕정 시대 : 남왕국 1부

7장 왕정 시대 : 남왕국 2부

8장 포로 시대

9장 성전 시대



■ 지은이 소개


캐롤 카민스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녀는 CASKET EMPTY 구약 연대표를 만들어 수련회나 컨퍼런스에서 강의할 뿐 아니라 성경 교육을 목적으로 CASKET EMPTY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서로는 From Noah to Israel: Realization of the Primaeval Blessing After the Flood와 Was Noah Good?: Finding Favour in the Flood Narrative가 있다.



■ 옮긴이 소개


이대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조국에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가 있다.


* CASKET EMPTY intro영상.



* 왜 CASKET EMPTY(빈 무덤)인가.



보도자료_구약을 읽다.pdf



* 구매처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25138084?scode=032&OzSrank=3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0277968

갓피플 몰 :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3720


대통령 예수

대통령 예수

Jesus for President


   


지은이: 셰인 클레어본 / 크리스 호

옮긴이: 이주일

판  형: 152 x 225mm(신국)

페이지: 344쪽

ISBN: 978-89-421-0370-6 03230

출간일: 2016년 2월 10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이렇게 말하는 대통령이라니?
대량 학살 가운데 난민으로 태어나서 제국에 처형당해 버려졌다가 부활한 왕이 있다. 군인의 보호는커녕 멋진 흰 말도 없어 빌려 온 나귀에 몸을 싣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나라의 왕이라면 발을 씻기고 화장실 청소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왕은 수건으로 다스리는 것이지 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낮은 곳이 곧 높은 곳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오늘날의 막강한 제국 시스템과 전혀 다름을 일깨워 준다. 제국의 무력과 자본의 올무 속에 사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 히브리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초대 교회 성도들 이야기를 면밀히 들여다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실제 평화주의 운동가인 저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거나,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버려진 커튼이나 폐타이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기업 중심의 세계 경제에 대해 작게나마 저항하는 등의 구체적 실천 방안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뉴스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유쾌한 상상에 동참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제, 텔레비전을 끄고 성경을 집어 든 후 세상에 대해 새롭게 상상하자!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우리는 이 책이 정치적인 것의 정의를 확장시키기를 기대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 알게 되겠지만, 정치적인 것이란 단지 입법부, 정당, 정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주장은 기독교 신앙이 정치적이라는 것인데 다만 정치적이라는 말의 뜻은 재정의될 것이다. 우리의 바람은 정치적인 것의 의미를 우리가 세상과 맺는 관계에 어울리게 재정의하는 것이다. 10쪽.

하나님의 선한 창조에 어울리는 선한 형태
전쟁과 석유, 자원과 세계 갈등 사이의 연결 고리를 인식한 어떤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는 직장까지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집을 구하는 방식으로 삶을 바꾼 사람들을 알고 있다. 다른 이들은 자전거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서 일상적인 교통수단과 식료품 운반 수단으로 삼았다. 어떤 공동체에는 심지어 고정된 운동용 자전거로 작동시키는 세탁기가 있다. 이런 급진적 결정들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 이 사람들은 생활비와 가스비를 줄이려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가공과 운송(그리고 전쟁)에 엄청난 비용이 드는 연료 사용을 줄임으로써 거대한 국제적 낭비를 줄이려는 것이다. (심지어 새로 나온 인기 다이어트나 운동 비디오를 찾는 데 에너지를 쓸 필요도 없다.) 222쪽.

물건 만들기
또 다른 젊은 무리는 아이들을 목화밭에 데려가서 목화 따기 체험을 시켰는데 그 결과 자신의 조상을 기억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우리 삶에 보이지 않게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손이 더러워지고 긁힌 자국이 생기며 땡볕에 열이 오르고 이튿날 등에 고통을 느끼게 되었을 때 우리가 쉽게 사고 버리는 물건을 만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노동을 보는 안목이 생겼다. 232쪽.

진정한 보안 계획
한 강도가 마을에 와서 여러 집을 파괴하고 돈을 가져갔다. 경찰은 이 남자를 찾아내서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에 대해 농업 공동체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첫째, 이들은 국가 경제에서는 통용되지 않고 자신들의 농업 마을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를 인쇄하여 강도가 훔쳐갈 동기 자체를 제거했다. 둘째, 그 강도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를 찾아가서 집을 지어 주었다. 의심할 바 없이 이 도둑은 ‘회심했다.’ 234쪽.


차례

서문: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1장: 왕과 대통령이 있기 전에
2장: 새로운 대통령
3장: 제국이 세례를 받았을 때
4장: 유별난 당

부록
부록1: 창조 이야기는 구별된 반제국주의 민족인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어떻게 심화시키는가
부록2: 마호메트를 대통령으로? 다원주의와 유일성
부록3: 복종과 혁명: 로마서 13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부록4: 저항의 전례

참고 문헌
미주

지은이 소개

셰인 클레어본(Shane Claiborne)은 주목받는 기독교 운동가, 저자, 회복 중인 죄인이며,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테네시 주 촌뜨기다. 그는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의 설립자이며 필라델피아 켄싱턴의 계획 공동체인 포터가 공동체(Potter Street Community)의 오랜 파트너다. 셰인은 기독교공동체발전협회(Christian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의 이사로 나그네 대접과 화해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전쟁 당시의 이라크를 비롯, 분쟁 지역에 가서 기독교 평화 사역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서커스 기술이 다소 녹슬긴 했지만 가끔 선보이는 저글링과 불 뿜기 실력은 여전히 일품이다. 저서로는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아바서원), 《행동하는 기도》,《예수 혁명》(IVP, 공저)이 있다.

크리스 호(Chris Haw)는 포부가 큰 도예가, 목수, 화가, 신학자다. 그는 가톨릭 교회에서 자랐으며, 시카고 밖에 있는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여러 해 동안 성장하고 봉사했다. 벨리즈에 살면서 몇 달간 생태학, 신학을 공부했다. 이스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졸업했으며 현재 빌라노바 대학에서 신학으로 대학원 학위를 위한 연구 중이다. 크리스와 아내인 카시는 뉴저지의 캠던에 있는 다가구 주택 공동체인 캠던하우스의 회원이다.



옮긴이 소개

이주일은 건국대학교에서 히브리학, 철학, 사학을 공부했으며 IVF, 한국 라브리, 기독학생연합운동, 한국리더십학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학생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졸업 후 뉴스앤조이/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정책기획팀 간사로 잠시 근무하다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 중이며, 신학과 윤리학, 기독교 사상 등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야 할지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죠이선교회)가 있다.




#부록


JFP appendices.pdf



#보도자료


죠이북스 2월 신간_보도자료.pdf


자끄 엘룰 묵상집

자끄 엘룰 묵상집

Resist the powers with Jacques Ellul


   

 

지은이 : 찰스 링마

옮긴이 : 윤매영

판형 : 130 x 200

페이지 : 472쪽

ISBN : 978-89-421-03690 03230

출간일 : 2015년 12월 10일 









읽는 이의 머리와 가슴, 손발을 함께 움직이도록 도와줄 《자끄 엘룰 묵상집》


프랑스의 법 역사학 교수이자 사회학자이며 개신교 신학자인 자끄 엘룰은 선지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저술가로서 현대 기독교와 사회·정치적 제도의 어두운 측면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자끄 엘룰은 우리 시대의 정사와 권력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끌어안으며 기도와 사회 개혁을 결합하는 신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묵상하는 독자를 위한 책에 자끄 엘룰과 같은 심오한 학자의 목소리가 왜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인 찰스 링마는 우선, 묵상집의 성격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묵상집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거나 공상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신학적 관점이 결여된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런 묵상집은 매일 우리가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는 데는 거의 도움이 못 된다. 또 다른 이유로, 자끄 엘룰의 글은 학자들만 읽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글에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일반 독자에게 엘룰을 좀 더 쉽게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영성은 신학과 별개일 수 없다. 신학은 꼭 형식적이고 학구적이며 건조할 필요가 없다. 또한 영성은 혼란과 투쟁이 가득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언제나 실제적이다. 《자끄 엘룰 묵상집》의 내용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읽어 나갈 때,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그분의 은혜, 또한 어두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는 위대한 부르심을 풍성히 맛볼 것이다.


책 속으로


교회가 가르치는 내용을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 3월 17일 ‘이념으로서의 기독교’


엘룰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행위에서 우리의 행실이 흘러나와 세상이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이 일들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런 일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 6월 1일 ‘사람들이 보도록’


믿음은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가장 신뢰하고 싶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10월 28일 ‘믿음’


행함이 없는 말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없다. 

/ 12월 21일 ‘행동’



차례


서문

머리말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부록

참고 도서



 


지은이 소개


찰스 링마(Charles Ringma)


찰스 링마(Charles Ringma)는 빅토리아에 있는 개혁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College)에서 훈련 받은 호주인이다. 신학, 사회학, 종교학의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퀸즈랜드 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철학적 성경해석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마닐라의 가난한 이들, 호주 원주민들의 지역 사회 일꾼으로 섬겼으며, 아시아신학교(Asi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강의했다. 또한 그는 호주에 “십 대 도전”(Teen Challenge)이라는 단체를 세웠다. 저자는 현재 벤쿠버의 리젠트 대학(Regent college)에서 선교학과 전도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이 소개


윤매영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거리의 아이들》, 《경배》, 《유진 피터슨의 기도학교》(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매주 월요일, 귀로 듣는 자끄 엘룰 묵상집이 죠이선교회페이스북 joymissionpress.facebook.com에 업로드됩니다.




도서구입처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2103944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23543172?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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