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새로 나온 책'에 해당되는 글 51건

  1. 《칼뱅을 읽다》| 데이비드 B. 칼훈 지음 | 홍병룡 옮김
  2. 《부부를 세워가는 대화의 기술》(개정판)|에머슨 에거리치 지음|최광수 옮김
  3. 《선교와 문화 인류학》(개정판)|폴 히버트 지음|김동화, 이종도, 이현모, 정흥호 옮김
  4.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복음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지음|죠이선교회 출판부 옮김
  5. 《뉴시티 교리문답》|복음 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지음|죠이선교회 출판부 옮김
  6. 《성경 연대표》|캐롤 카민스키, 데이비드 파머 지음|이대은 옮김
  7. 《신약을 읽다》 | 데이비드 파머 지음 | 이대은 옮김
  8. 《하나님의 딸들》(재조판) | 진 에드워즈 지음 | 임정은 옮김
  9. 《바하밥집》│김현일 지음
  10.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필 스마우스 지음
  11. 《기억의 치유》(개정판)│데이비드 시맨즈 지음 | 송헌복 송복진 옮김
  12. 《신의 열애》(재조판) | 진 에드워드 지음 | 최요한 옮김
  13. 《안식의 평화》 | 매튜 슬리스 지음 | 유진 피터슨 서문 | 박지은 옮김
  14. 《토닥토닥 성장 일기》│정신실 지음
  15. 《주니어 묵상집》│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지음 │편집부 옮김

칼뱅을 읽다

「기독교 강요」로 배우는 칼뱅 신학 사상

Knowing God and Ourselves





















지은 : 데이비드 B. 칼훈

옮긴 : 홍병룡

출간일 : 2018 6 20

 ISBN : 978-89-421-0393-5 (03230)

 CIP : 2018016716

 판 형 140×210 mm / 436쪽 / 양장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기독교 강요를 읽도록

권유하는 초대장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끝까지 공부하기 어려운 책, 기독교 강요

기독교 강요는 성경에 대한 교리적 입문서이자 기독교의 기본을 소개하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읽는 기독교 강요는 여러 판을 거쳐 개정되고 증보된 만큼 분량이 방대하고 내용이 깊고 풍부하다. 또한 칼뱅이 죽기 5년 전에 완성한 기독교 강요최종판이야말로 칼뱅의 성숙한 사상이 담긴 최상의 자료라고 할 정도로 이 책만 공부해도 칼뱅 신학에 대해 풍성하고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책인 만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책이지만 사실 누구나 이 책을 쉽게 읽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 칼뱅을 읽다의 목적은 기독교 강요를 공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돕고, 중요하지만 만만찮은 기독교 강요를 끝까지 공부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는 읽은 칼뱅의 책을 읽는 유일한 방식이다

네덜란드 출신 역사가이자 신학자인 하이코 오버만(Heiko Oberman)칼빈주의적 경건주의종교개혁 전통의 귀중한 핵심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 강요에 따르면 칼뱅이 말하는 경건이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지식이 유발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함께하는 경외심이다. 칼뱅은 기독교 강요를 읽는 독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바랐다. 기독교 강요는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인들이 배운 진리대로 살아내고 교회에 덕을 세우게 하려는 책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새로운 방식으로, 아니 칼뱅이 원래 의도한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을 안내하는 기독교 강요에 대한 짧고 명료한 안내서

칼뱅을 읽다의 저자 데이비드 칼훈은 기독교 강요와 함께 칼뱅이 쓴 다른 글들과 칼뱅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읽어 왔다. 그리고 25년 동안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강요과목을 가르쳐 왔다. 그에게 칼뱅은 단순히 저명한 신학자가 아니라 존경하는 교사이자 목회자, 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동료 순례자인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과 독자들이 읽어야 할 기독교 강요부분을 과제로 내주고, 기독교 강요25개 주제로 나누어 서로 정밀하게 엮어 놓은 각 장 개념이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과 부합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은 무엇보다 기도하도록 돕고 있다. 칼훈은 칼뱅이 직접 한 기도문들을 발췌하여 수록하고, 독자들이 알고 배운 신학 지식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간구하고 예배하도록 돕는다.

칼뱅의 기독교 강요가 성경 읽기의 안내자이자 칼뱅이 쓴 주석의 신학적 동반자라면, 칼훈의 이 책 칼뱅을 읽다는 칼뱅과 기독교 강요를 이해하는 길을 함께 걸을 좋은 벗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나는 기독교 강요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한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이 고전을 어려운 신학 책이 아닌 경건의 진수가 담긴 경건 서적으로 읽도록 도울 수 있을지가 목사인 나의 오랜 고민이었다. 이 책 칼뱅을 읽다는 이 오랜 고민의 답이다. ‘기독교 강요 경건하게 읽기’(Reading Calvin’s Institutes Devotionally)라는 원서 부제에 나타난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가 기독교 강요를 경건하게 읽는 일이 널리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_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이 책의 장점, 특히 이전에 출간된 많은 기독교 강요 요약본과 차별된 점을 말해 보자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깔끔하고 간결하며 명료하게 요약한 것도 그렇고, 칼뱅(및 많은 학자들)의 다양한 글을 군데군데 인용하여 더 옹골차게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것도 차별된 점이다. 그러나 가장 큰 강점은, 이 책 원서 부제인 기독교 강요 경건하게 읽기에 암시되어 있듯이 많은 사람이 단순히 신학 서적, 그것도 아주 어려운 고전 신학 서적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 강요를 경건 서적(Devotional)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가 어려워 읽기를 포기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여러 번 읽은 사람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나는 지금까지 칼뱅과 그의 신학을 이처럼 명료하고 체계적이며 쉽게 해설한 책은 처음 만났다. 이 책은 칼뱅의 기독교 강요 경건학문의 조화를 이룬 걸작으로서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_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저자 소개

데이비드 B. 칼훈은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교회사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장로교 목사로서 많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성경과 선교 관련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기독교 강요를 읽어 오고 25년 동안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강요과목을 가르친 만큼, 그가 칼뱅과 기독교 강요에 대해 지닌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그에게 칼뱅은 단순히 저명한 신학자가 아니라 존경하는 교사이자 목회자, 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동료 순례자다.

칼훈은 커버넌트 대학과 현 콜롬비아 국제 대학인 콜롬비아 성경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자메이카 성경대학 학장을 지냈다. 1978년 커버넌트 신학교에 임명되기 전에는 미니스트리즈 인 액션”(Ministries in Action)에서 해외지부 담당자로 섬겼다.

콜롬비아 성경대학과 커버넌트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얻었다. 또한 교회사 분야로 프린스턴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얻었다.

 

 

 옮긴이 소개

연세대학교, 캐나다 리전트 칼리지와 기독교 학문연구소에서 공부했다. IVP 대표 간사를 역임했고 현재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 신학, 신앙과 직업 등에 관심이 많고, 급진적 제자도(죠이북스),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을 번역했다.

 

 

 차례

 

서문

기독교 강요에 대하여

 

1장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_ “신성의 거울

2장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_ “안경

3장 하나님_ “한 본질 속 세 위격

4장 창조 세계_ “넓고 찬란한 집

5장 섭리_ “늘 함께하는 하나님의 손길

6장 타락과 그 결과_ “저주 …… 불타는 용광로

7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_ “유일한 문

8장 십계명_ “은혜의 법

9장 구약과 신약_ “새벽 …… 정오

10장 그리스도의 인격_ “밝은 거울

11장 그리스도의 사역_ “선지자, , 제사장

12장 성령_ “유대

13장 믿음_ “종려나무

14장 회개_ “경주

15장 그리스도인의 삶_ “본보기와 모범

16장 칭의_ “중심점

17장 기도_ “믿음의 주된 훈련

18장 선택_ “생명의 책

19장 최후의 부활_ “약속된 영광

20장 교회_ “어머니와 학교

21장 교회_ “그리스도의 몸

22장 로마 가톨릭교회_ “반쯤 부서진 건물

23장 성례_ “사다리

24장 세례_ “입양의 상징

25장 성만찬_ “놀라운 맞바꿈

26장 시민 정부_ “또 다른 도움

 

결론

감사 기도

참고 문헌



 구매처


예스24_ http://www.yes24.com/24/goods/61944961?scode=032&OzSrank=1

알라딘_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274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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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를 세워가는 대화의 기술

The Language of Love and Respect

 

 

 

 

 

 

 

 

 

  

 

 

 

 

 

 

 

지은 : 에머슨 에거리치

옮긴 : 최광수

출간일 : 2018 5 15

 ISBN : 978-89-421-0392-8 (03230)

 CIP : 2018013193

 판 형 152×225 mm / 424쪽

 

 

 

 

서로 조건 없이 사랑하고 존경하기를 쉬지 말라

  이 땅의 모든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예수님의 대화법.

 

핑크 아내와 블루 남편이 서로 더 깊이 이해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부부 필독서!

 

 

당신은 내 말을 제대로 듣기나 하는 거예요?”

난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 왜 당신은 내 말을 그렇게 받아들이죠?”

많은 부부가 살면서 의사소통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 왜 그럴까? 여자는 핑크 선글라스를 쓰고 세상을 보고 남자는 블루 선글라스를 통해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는 매우 다른 존재이며, 서로 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도 종종 다른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보내서 서로를 당황하게 만들고 말다툼을 하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부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려면 서로의 암호를 해독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큰 갈등을 막을 수 있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에베소서 533절에서 발견한 부부 사이의 황금 원리를 통해 남편은 사랑으로 아내를 세우고, 아내는 존경으로 남편을 세우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다음 질문을 스스로 해보기 바란다. “내가 지금 하려는 하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아내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지는 않을까”, “내가 지금 하려는 하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남편이 존경받지 못한다고 느끼지는 않을까…… 이 책은 부부가 깊은 사랑과 존경으로 가득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고,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서로를 세워주는 언어의 지혜를 터득하게 할 것이다. 배우자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부부 사이를 회복하는 열쇠이다!

 

 

 이 책의 추천 독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라며 당황하기 시작한 신혼부부

아이를 챙기느라 부부간 대화가 확 줄어 버린 젊은부부

이미 갈등과 위기를 수없이 넘기며 살아온 중년부부

행복한 크리스천 가정을 위해 상담과 강의를 하는 사역자

아직 배우자는 없지만, 앞으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청년

 

 

추천사

 

당신, ‘매일왜 이래”(아니, ‘매일이라니……. 어쩌다가 한 번 한 실수를 가지고…….)

당신은 항상사람을 그런 식으로 취급해요.”(‘항상이라니. 남편이 짜증도 낼 수 있는 거지.)

결국 서로 걸려 넘어지는 주제는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남북통일처럼 거창한 것도 아니다. “매일항상이다. 그래서 부부생활이란 길고 긴 대화의 예술이라고 한다. “대놓고 화를 내는대화 말고 제대로 된 소통(疏通)의 달인이 될 수는 없을까? 집집마다 소통이 사라지니 호통만 남고 결국은 고통에 빠져든다. 말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마음에 양식이 되고 행복을 가져다 줄 말이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그 여자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그 남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국제제자훈련원 펴냄)의 후편이라 할 수 있다. 부부를 사랑과 존경으로 세우는 구체적인 실천서인 셈이다. 남편과 아내가 염두에 두어야 할 의사소통 대화법과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예수님의 대화법을 실례를 들어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캄캄한 동굴을 환하게 비추는 언어의 지혜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준비서로, 결혼한 부부에게는 대화지침서로 일독을 권한다.

  -송길원 목사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대화의 기술은 결혼생활에서 혈관과 같다. 대화가 잘 통하면 원만한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부부가 대화경화증에 걸려 있다. 같은 집에 살지만 대화 없이, 정서적 친밀감 없이 살아가는 부부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화 부족이 부부 문 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급증하고 있는 이혼의 주요 원인 역시 성격 차이가 아닌 의사소통의 실패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책은 사랑과 존경 세미나로 북미주인의 결혼 판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가족 치료 전문가 에머슨 에거리치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사랑과 존경을 전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더 풍요롭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갈망하는 모든 부부, 그리고 부부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든 가정 사역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정동섭 교수(가족관계연구소장, Ph.D.)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_ ‘대화는 정말 부부 사이를 회복하는 열쇠일까?

책 속의 작은 책 _ 사랑과 존경의 핵심 개념

 

Part 1. 부부 대화에서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사실

1. ‘이 배우자를 찌르는 무기가 된다

2. 블루 남편과 핑크 아내는 매우 다른 존재다

3. 배우자의 마음속에는 선의가 있다

 

Part 2. “악성 사이클” : 의사소통이 막혀 불통이 되는 주기

4. 배우자의 말 속에 담긴 암호를 해석하라!

5. “아악! 내 공기호스 좀 그만 밟아요!”

6.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할 이유

 

Part 3. “활력 사이클” : 두 사람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주기

7. -윈 의사소통을 즐기라

8. 아내들이여, C-H-A-I-R-S를 활용하라

9. 남편들이여, C-O-U-P-L-E을 활용하라

10. ‘분명히 하기는 오해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11. 사소해 보이지만 꼭 기억해야 할 전략

 

Part 4. “상급 사이클” : ‘무조건적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주기

12. 모든 부부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명령

13. 예수님의 대화법 ‘T-U-F-T-S’

14. 참된 말, 격려하는 말, 용서하는 말

15. 감사하는 말, 성경적인 말

 

에필로그_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결혼생활이 되기를 …….

부록1. 악성 사이클을 탈출하기 위해 남편과 아내가 해야 할 일

부록2.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배우자를 대하는 방법

부록3. 사랑을 표현하는 데 미숙한 남자들을 위한 표현법

부록4. ‘분명히 하기를 위한 피드백 사용하기

부록5. 배우자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존경하기 위한 조언

부록6. 시련이 찾아왔을 때 드리는 기도

 

 

구매처

 

예스24_ http://www.yes24.com/24/Goods/60819926?Acode=101

알라딘_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5778728

인터파크도서_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84186656&sc.saNo=003002001&bid1=search&bid2=product&bid3=title&bid4=001

갓피플_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3928

교보문고_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42103928&orderClick=LAG&Kc=

 

 

 

 

선교와 문화 인류학

Anthropological Insights for Missionaries


















지은 : 폴 히버트

옮긴 : 김동화, 이종도, 이현모, 정흥호

출간일 : 2018 3 1

 ISBN : 978-89-421-0391-1 (03230)

 CIP : 2018004847

 판 형 152×225 mm / 432쪽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성경과,

그 복음을 들을 사람들을 모두 연구해야 한다.

 

국내 주요 신학교 선교학 교재이자

선교사가 성경 연구와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 외국인 부부가 고급 계급인 브라만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결혼식이 끝난 후 외국인 부부는 먼저 식사를 대접받았다. 이들이 고기를 먹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는 사람은 종교적으로 순수한 브라만과 함께 식사할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친 외국인 부인은 여주인의 환대에 감사하려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외국인이 미처 알지 못한 사실이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 순결하지 못한 사람인 자신이 부엌에 나타나서 결국 브라만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 모두 부정해졌다는 점이다. 불행히도 여주인은 브라만 손님을 위해 모든 잔치 음식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오랫동안 익숙하던 문화와 환경을 떠나 전혀 알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문화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겪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새롭고 낯선 선교지에서 선교사는 어떤 어려움들을 겪으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글을 읽고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구전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보전할 수 있는가?

일부다처제를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에 기독교적 결혼생활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

선교지의 언어에 하나님”, “구원”, “은혜”, “와 같은 기독교적 용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교지에 오랫동안 머물다가 본국으로 돌아온 선교사가 겪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선교사의 배우자와 자녀는 낯선 선교지 문화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가?

 

선교사가 가게 될 선교지는 진공 상태가 아니다. 저마다 나름의 관념과 정서, 가치관이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문제는 선교지의 현지 문화와 선교사의 본국 문화가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수많은 실수와 오해를 겪는다. 익숙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현지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기는커녕 하루하루 현지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류학의 관점에서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겪게 될 여러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문화의 정의와 구조, 문화 차이와 선교사가 겪는 어려움, 문화에 따른 신학의 차이,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다양한 역할 등 타문화에 들어가야 하는 선교사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선교사로 부름 받아 기대와 설렘으로 선교지를 밟을 이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선교사가 타문화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 번역과 같은 특정 선교 사역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사회 변화를 포함하여 회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음이 현지인들에게 적실하게 전해지도록 돕는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관계 맺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사


이 훌륭한 책에 담긴 내용은 원제에 있는 통찰’(insights)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주 잘 보여 준다. 깊고, 포괄적이며, 매우 실제적이다. 문화 인류학자이자 선교사인 저자의 따뜻함과 지혜가 잘 담긴 책이다.”

고트프리드 우스터왈, Religious Studies Review

 

이 책에서 폴 히버트는 인류학이 선교사 지망생들에게 제공하는 인상적인 통찰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그 통찰들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른 선교사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 책은 읽기 쉽고 단순하게 쓰였다. 히버트는 더 개별적인 통찰을 추구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1차 자료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선교 행정가와 선교사 후보생, 심지어 숙련된 선교사에게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제이콥 A. 로웬, Missiology

 

이 책은 반드시 출간되어야 했다. 복음주의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대해 이 책만큼 포괄적이고 실제적으로 문화 인류학적 통찰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기 때문이다. 선교 문화 인류학 관련 강의에 추가적인 자료로 알맞을 뿐 아니라, 타문화 선교 사역을 하고 있거나 그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매우 실제적이다. 이 책은 유용한 도표와 그림, 그리고 다른 저자의 글에서 신중하게 고른 인용문으로 가득하다. 선교 사역을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그 후 5년이 지나고 나서도 읽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책이다.”

케니스 멀홀랜드, Evangelical Missions Quarterly

 

출중한 도구로써, 히버트는 문화와 복음 어느 것의 복잡함도 간과하지 않은 건강한 논의를 제공한다. 그는 상당한 실제적 지혜와 엄청난 지적 교양으로 다른 문화의 삶이라는 과업을 다룬다. 또한 복음의 상황화와 소통에 대해 매우 균형 있고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명확하고 쉬운 언어로 쓰였다. 본문에 실질적인 도표와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려운 개념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신뢰할 만하고 설득력 있으며 실제적이다. 인류학, 선교학, 선교 준비, 문화 이론 등을 적용하는 강좌에 매우 유용한 책이다.”

할리 슈렉, Perspectives on Science and Christian Faith

 

 

 차례


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

1장 선교와 인류학

2장 복음과 문화

 

2부 문화 차이와 선교사

3장 문화 차이와 신임 선교사

4장 성육신적 선교사

5장 서구 선교사들의 문화적 전제

 

3부 문화 차이와 메시지

6장 문화 차이와 메시지

7장 비판적 상황화

8장 자신학화

 

4부 문화 차이와 이중 문화 공동체

9장 이중 문화의 가교

10장 선교사의 역할

11장 미완성 과업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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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티 교리문답 해설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 줄 하나님의 진리

The New City Catechism Devotional







지은 복음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엮은이 : 콜린 한센

옮긴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년 1월 1일

ISBN : 978-89-421-0390-4 (04230)

          978-89-421-0388-1 (세트)

C I P : 2017033454

판 형 140*215 / 264


 

 


 복음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리를

탁월하게 정리한 교리문답서

러셀 무어_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위원장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세대를 뛰어넘는 신학자들의 해설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의 각 문답은 적실한 성경 구절과 짧은 기도, 다양한 신학자들의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존 파이퍼, 티모시 켈러, 케빈 드영 등 현대 목회자들이 각 문답을 해설한 글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등과 같은 역사적 신학자들의 글에서 인용한 묵상적 해설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굳건히 해줄 교리를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_ 52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년 동안 매주 한 문답씩 공부할 수 있다.

_ 둘씩 짝을 지어서나 가족끼리, 또는 성경 공부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_ 각 문답과 함께 구성된 성경 구절과 문답 해설, 기도는 묵상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_ 믿음의 선배들과 저명한 신학자들이 전하는 해설을 통해 교리 주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추천사

 

이 책은 내가 읽어본 가운데 가장 집약적이고 활용하기 쉬운 자료다. 이 문답은 모든 문화에 매우 적실하며, 쉽게 이해하거나 번역할 수 있는 언어로 쓰였다. 모든 페이지마다 복음의 탁월함을 풍기고 있다.”

글로리아 퍼만_ The Pastor’s Wife, Missional Motherhood, Alive in Him저자

 

고금의 목소리에서 얻은 지혜들을 잘 어우른 이 책은 새로운 믿음의 세대의 마음에 다시금 복음이 울려 퍼지게 하며, 우리의 믿음을 이해하게 도와줄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내면화하는 길로 우리를 초대한다.”

젠 윌킨_ Women of the Word, None Like Him저자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을 읽으면서 나는 감동했다. 이 교리 교육 책은 재미있는 것 이상이다. 아니, 충격적일 정도다. 누구나 영광스러운 신학을 쉽게 익힐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복음을 되살리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

레이 오틀런드_ 임마누엘 교회 담임 목사, 복음(부흥과개혁사) 저자

 

 

차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_ 티모시 켈러

 

1부 성부 하나님, 창조와 타락, 율법_ 문답 1-20

2부 성자 하나님, 구속, 은혜_ 문답 21-35

3부 성령 하나님, 회복, 성화_ 문답 36-52

 

과거 해설자들

현대 기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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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티 교리문답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 줄 52개 문답

The New City Catechism



 















지은 : 복음 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옮긴 : 죠이선교회 출판부

출간일 : 2018 1 1

 ISBN : 978-89-421-0389-8 (04230)

          978-89-421-0388-1 (세트)

 CIP : 2017033453

 판 형 152×184 mm / 128쪽





복음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리를 탁월하게 정리한 교리문답서

러셀 무어_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위원장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 교회는 1529년에 나온 루터 대교리 문답과 소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스코틀랜드 교회들 역시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1541)과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1563)이 있었는데도,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을 채택하기 전까지 크레이그 교리 문답(1581)과 라틴 교리 문답(1595), 신 교리 문답(New Catechism, 1644)을 계속 만들어 냈다.

교리 문답서를 만드는 목적은 세 가지다. 첫째,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다. 즉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 인간의 본성, 죄 등에 대한 성경적 교리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다. 둘째, 그 시대와 문화에서 일어난 이단과 오류, 거짓 신앙을 설명하고 그것들에 대응하여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좀 더 목회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성품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삶에서도 그리스도를 닮아 구별된 사람, 구별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아울러 살펴보면,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설명하는 복음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옛 교리 문답과 일치해야 하지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직면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_“서문에서, 티모시 켈러

 


 복음 연합+리디머 장로교회 공동 프로젝트!

 

종교 개혁 시기와 그 이후에 교리문답들이 급증한 모습은 교회의 건강함을 보여 주는 표징이었다. 존 오웬은 교회 역사 가운데 더 많은 교리문답과 신앙 고백이 쓰이길 바랐다.

뉴시티 교리 문답은 오랜 세월에 걸친 그룹 프로젝트로 진행하여 출간된 책이다. 티모시 켈러와 샘 샤머스, 그리고 리디머 장로교회가 칼뱅의 제네바 교리 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대교리 문답서, 그리고 특히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기준으로 독창적인 52개 문답을 작성하였다. “복음 연합”(Gospel Coalition) 사무총장인 벤 피스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진두지휘하였다.

자녀에게 어린이 교리문답을 가르치려는 부모들은 스스로 성인용 교리문답을 배우면서 종종 그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다(성인용은 어린이용과 다른 내용으로 질문과 대답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 뉴시티 교리 문답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하다. 다시 말해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제시하며, 어린이용 대답은 성인용 대답을 조금 변형하였기 때문이다.

뉴시티 교리 문답52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 질문과 대답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여 교회력에 맞추기 쉬우며, 단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일정 맞추기 까다로운 사람들이 끝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내가 읽어본 가운데 가장 집약적이고 활용하기 쉬운 자료다. 이 문답은 모든 문화에 매우 적실하며, 쉽게 이해하거나 번역할 수 있는 언어로 쓰였다. 모든 페이지마다 복음의 탁월함을 풍기고 있다.”

글로리아 퍼만_ The Pastor’s Wife, Missional Motherhood, Alive in Him저자

 

고금의 목소리에서 얻은 지혜들을 잘 어우른 이 책은 새로운 믿음의 세대의 마음에 다시금 복음이 울려 퍼지게 하며, 우리의 믿음을 이해하게 도와줄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내면화하는 길로 우리를 초대한다.”

젠 윌킨_ Women of the Word, None Like Him저자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을 읽으면서 나는 감동했다. 이 교리 교육 책은 재미있는 것 이상이다. 아니, 충격적일 정도다. 누구나 영광스러운 신학을 쉽게 익힐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복음을 되살리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

레이 오틀런드_ 임마누엘 교회 담임 목사, 복음(부흥과개혁사) 저자

 


 차례

 

서문

다양한 암송 방법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반응

핵심 덕목

활용법

 

1부 성부 하나님, 창조와 타락, 율법_ 문답 1-20

2부 성자 하나님, 구속, 은혜_ 문답 21-35

3부 성령 하나님, 회복, 성화_ 문답 36-52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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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대표


                            

















 

  지은 : 캐롤 카민스키, 데이비드 파머   

  옮긴 : 이대은

  출간일 : 2017 12 1

   ISBN : 978-89-421-0386-7 

            978-89-421-0371-3(세트) 

   C I P : 2017026896

   판 형 175×235 mm / 52쪽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의 성경 연대표를 한 장에 담다!


이  성경 연대표는 두 책의 핵심 구성물인 "성경 연대표"를 별책으로 구성한 것이다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 의 가장 큰 특징인 시간 순서에 따른 신구약 성경 배치와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약과 신약 연대표를 앞뒤로 구성하여 한 장에 담았. 또한 성경 연대표》은 이 책 한 권만으로 연대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아이콘과 해설을 담고 있다 성경 연대표 함께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를 공부한다면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CASKET EMPTY 프로젝트로 저술된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약을 읽다는 구약을 여섯 시대(CASKET)로 분류한다. 각 시대의 명칭과 연대는 다음과 같다.

창조 시대(Creation, 연대 미상)

아브라함 시대(Abraham, 주전 2100-1450)

시내 시대(Sinai, 주전 1450-1050)

왕정 시대(Kings, 주전 1050-586)

포로 시대(Exile, 주전 586-539)

성전 시대(Temple, 주전 539-430).

 

 신약을 읽다에서는 신약을 다섯 시대(EMPTY)로 분류한다.

대망 시대(Expectations, 주전 430-6)

메시아 시대(Messiah, 주전 6-주후 33)

오순절 시대(Pentecost, 주후 33-65

가르침 시대(Teaching, 주후 33-95)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Yet-to-come, 주후 95-그리스도의 재림)



차례

 

구약을 읽다”‘

 

들어가는 글

구약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주제

 

신약을 읽다

 

들어가는 글

신약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주제

 

 

 

지은이 소개

 

캐롤 카민스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녀는 CASKET EMPTY 구약 연대표를 만들어 수련회나 컨퍼런스에서 강의할 뿐 아니라 성경 교육을 목적으로 CASKET EMPTY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서로는 From Noah to Israel: Realization of the Primaeval Blessing After the FloodWas Noah Good?: Finding Favour in the Flood Narrative가 있다.

 

데이비드 파머는 고든콘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석사를 받았고, 히브리 유니언 컬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고고학적 연구 성경(존더반 출판사)40편 이상의 글을 기고했으며, 복음주의 신학회, 성경 연구 기관, 성경 문학협회의 회원이다. 현재 데이비드는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켄우드 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고,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신약 신학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내 크리스틴과 두 자녀와 함께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조국에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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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76575007&pis1=book&pis2=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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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을 읽다

CASKET EMPTY



 


















   지은 : 데이비드 파머

   옮긴 : 이대은

   출간일 : 2017 11 1

   ISBN : 978-89-421-0385-0 

              978-89-421-0371-3(세트) 

   C I P : 2017026896

   판 형 175×235 mm / 448쪽





《신약을 읽다》는 CASKET EMPTY 프로젝트 중, EMPTY에 해당하는 신약 성경 개관이다. CASKET EMPTY 프로젝트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다루는 구속사를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약을 읽다》는 고든콘웰 신학교 신약학 교수인 데이비드 파머가 사람들에게 신약 성경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신약 개관서다. 이 책도 《구약을 읽다》처럼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의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신약 신학을 위한 전문 지식도 있지만,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신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구약을 읽다》와 호흡을 맞춘 이 책은 구약을 통해 약속한 메시아의 탄생에서 죽음과 부활,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까지 구속사의 큰 그림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그러므로 이 책도 《구약을 읽다》처럼 신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까지 신약 성경을 머릿속에 담고자 하는 독자라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왜 EMPTY인가?”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구약을 구속이라는 주제로 성경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빈(EMPTY)이라는 단어 역시 신약에서 같은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은 다섯 시대로 구분된다. 시대별로 각각의 명칭과 연도를 표시했다. 대망 시대(Expectations, 주전 430-6년), 메시아 시대(Messiah, 주전 6년-주후 33년), 오순절 시대(Pentecost, 주후 33-65년), 가르침 시대(Teaching, 주후 33-95년),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Yet-to-come, 주후 95년-그리스도의 재림)이다. 각 명칭은 해당 시기에 발생한 일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첫 글자를 조합하면 EMPTY가 된다.




“빈 무덤(CASKET EMPTY)은 신약을 배울 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예수가 세상에 오신 것은, 구약에서 시작된 모든 이를 위한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가 성취된 것이다. 하나님이 구약에서 계시해 주신 내용은 CASKET, 즉 창조 시대(CREATION), 아브라함 시대(ABRAHAM), 시내 시대(SINAI), 왕정 시대(KINGS), 포로 시대(EXILE), 성전 시대(TEMPLE)로 정리할 수 있다. 빈(EMPTY)은 여기에 다섯 시대를 추가함으로써,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바로 대망 시대(EXPECTATIONS), 메시아 시대(MESSIAH), 가르침 시대(TEACHING),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YET-TO-COME)다. 당신이 빈 무덤(CASKET EMPTY)이라는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을 중심에 둔, 성경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한 가지 틀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대망 시대(주전 430-6년) : 구약 정경, (구체적으로는) 선지서, 그 외 중간기(제2성전) 시대 문헌

메시아 시대(주전 6-주후 33년)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오순절 시대(주후 33-65년경) : 사도행전

가르침 시대(주후 33-95년경) :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요한1-3서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주후 95년경-예수 재림까지) : 요한계시록




“연대표, 시간 순서에 따른 구약 성경 배치”


신약 성경도 구약 성경처럼 책들 대부분이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신약을 읽다》는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신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연대표와 함께 공부한다면 신약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연대표는 책의 커버 안쪽에 인쇄되어 있다.




* 아래 그림은 원서 연대표







차례


감사의 글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대망 시대

2장 메시아 시대 Ⅰ

3장 메시아 시대 Ⅱ

4장 오순절 시대 Ⅰ

5장 오순절 시대 Ⅱ

6장 가르침 시대 Ⅰ

7장 가르침 시대 Ⅱ

8장 가르침 시대 Ⅲ

9장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 Ⅰ

10장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 Ⅱ




지은이 소개


데이비드 파머는 고든콘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석사를 받았고, 히브리 유니언 컬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고고학적 연구 성경〉(존더반 출판사)에 40편 이상의 글을 기고했으며, 복음주의 신학회, 성경 연구 기관, 성경 문학협회의 회원이다. 현재 데이비드는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켄우드 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고,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신약 신학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내 크리스틴과 두 자녀와 함께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이대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 《구약을 읽다》가 있다.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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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딸들

성경은 과연 여성을 억압하는가



 







   원   제 : The Christian Woman... Set Free

   지은 : 진 에드워즈

   옮긴이 : 임정은

   출간일 : 2017 9 20

   ISBN : 978-89-421-0384-3

   C I P : 2017023553

   판 형 130×200 mm / 256쪽


이 책은 일종의 선전 포고다.

2천 년간 여성을 억압해 온 역사와 교회사를 폭로하고 

여성 해방을 위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성경을 다시 읽고, 

성경 속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는 새로운 번역을 만들어 내야 한다.



500년 전 루터는 사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독점하고 왜곡하여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성도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모든 이가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평범한 시민의 언어로 성경을 다시 번역했다.

성경은 권위 있는 하나님 말씀이다. 신앙과 삶의 여러 문제에 부딪힐 때,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간다. 성경은 과연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이 성경이 전달되면서 여러모로 왜곡되고 변질되어 온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래서 어쩌면 종교 개혁은 성경의 개혁적 번역이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성경의 본질적 메시지를 읽어 내려는 개혁적 노력을 기울일 때에야, 우리의 제한된 인식과 지성이 조금씩 어리석은 한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를 오늘 우리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시대마다 새롭게 필요한 이유다. 


우리 사회는 비로소 페미니즘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아직도 수백 년은 뒤처져 있다. 아직도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여성을 제2의 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2급 시민으로 격하시키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과연,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인정하는가? 특히 고린도전서 11장과 14장, 에베소서 5장, 디모데전서 2장에 나오는 여성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여성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는 성경 구절들은 과연,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가?


이 책은 일종의 선전 포고다. 2천 년간 여성을 억압해 온 역사와 교회사를 폭로하고 여성 해방을 위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성경을 다시 읽고, 성경 속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는 새로운 번역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로써 하나님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것을 배워 나가야 한다.



* 이 책은 2009년 출간되었던 [하나님의 딸들]의 재조판이며, 표지는 2종으로 택일 또는 랜덤 발송되나 내용은 동일합니다.





지은이_ 진 에드워즈

진 에드워즈는 사랑받는 이야기꾼으로 《신의 열애》(죠이선교회), 《세 왕 이야기》(예수전도단) 등 수많은 책을 썼으며 국내에도 이미 많은 책이 소개되었다. 이스트텍사스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했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오랫동안 전도사와 목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곳에서 세미나를 열고 그리스도인의 심원한 삶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는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아내 헬렌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차 례


1부 누가 여성을 학대하기 시작했는가

1 연체된 시간

2 문제의 발단은 철학자들


2부 주후 100년 이후에 나타난 교회의 여성 억압

3 2세기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까지(주후 100-400년)

4 초대 교부들

5 암흑기의 암흑

6 종교 개혁자들

7 자기 이름의 성경을 가진 남자, 킹 제임스


3부 혁명가 예수

8 여성의 자유를 이야기한 혁명가


4부 초대 교회에서의 여성

9 교회 안의 여성(주후 30-47년)


5부 이방 기독교회의 여성

10 교회 안의 여성(주후 47-50년)

11 남성 우월주의자의 도시, 그리스 빌립보

12 바울의 ‘오른팔’, 브리스길라

13 고린도를 가다


6부 바울, 해방자인가 남성 우월주의자인가

14 바울 서신서의 골칫거리 본문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15 번역상의 오류

16 한 교회 안의 네 가지 시각

17 적절한 번역

18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가

19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20 여성은 남성을 가르칠 수 있는가

21 여성의 교육


7부 적용과 활용

22 여성의 자유로운 교회 생활을 향한 첫걸음

23 여성을 자유롭게 하는 여성

24 창조성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다

25 여성 그리스도인들과의 인터뷰

26 최후 발언

27 맺으며 


부록

말구유에서 십자가까지

당황스러운 남편

여성 사역자










바하밥집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지은 : 김현일

   출간일 : 2017 7 15

   ISBN : 978-89-421-0383-6

   C I P : 2017015435

   판 형 150×210 mm / 224쪽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입니다.








“바하밥집은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_ 김영배(성북구청장)


“바하밥집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는 현대 도시 빈민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_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책은 초대장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어 주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_ 박고은(바하밥집 봉사자)


“예수님의 ‘손님’들이 모인 교회 밖 교회를 만나길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이형준(CBS-TV 프로듀서)




노숙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곳, <바하밥집>을 책으로 만나다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을 살아 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돕자고 한 일인데 오히려 노숙인들을 어려움에 빠뜨린 적도 있었고, 돕던 노숙인이 말도 없이 떠나버릴 때도 있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무료 급식을 넘어 공동체를 꿈꾸다


이제 바하밥집은 무료 급식을 기반으로 도시 빈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꿈꾸고 있다. 만두 동네, 카페 브룩스처럼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뿐 아니라 지역 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바하밥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주님의 손님이다. 바하밥집은 주의 손님에게 대접할 귀한 밥상을 오늘도 짓고 있다.



지은이_ 김현일


2001년 11월 나들목교회(나들목사랑의교회)에서 김형국 목사를 통해 처음 예수님을 만났다. 그후 바하밥집 대표, 나들목교회 가정교회 목자, 도시 빈민 운동가로 살고 있으며, 16년 동안 나들목교회 성도로 하나님 나라 운동을 삶으로 살아 내고 있다.

나들목교회 바나바하우스의 첫 번째 수혜자로, 그때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며 살다가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 바하밥집(바나바하우스 밥집)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노숙인, 홀몸 어르신, 미혼모, 정신 질환을 앓는 형제자매 등 다양한 계층의 도시 빈민과 가정교회 식구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성북구 보문동 지역에서 공동체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바하밥집과 직업 자활 센터를 고군분투하며 운영하고 있다.

목자, 상담가, 사역자로 살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 예배자의 부르심을 선명하게 드러내려 애쓰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_ “노숙인이 노숙을 잘하도록 돕는다고요?”


1장 바하밥집, 문을 열다

컵라면 다섯 개를 들고 다리 아래로 / “저도 한때는 노숙인이었습니다” / 목사님을 형님 삼아 / 내 인생의 해답, 예수 그리스도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의 평화기도문


2장 “이분들은 예수님의 손님입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시는 밥상 / 사역의 원동력, 예배 / 혼자가 아닌 함께 / 월말 잔고는 제로로 만들어라 / 예수님이 초대하신 손님

밥집의 원칙과 철학


3장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으로

내 인생의 썩은 내를 씻겨 주신 예수님 / “오늘도 저희는 기다립니다” / 함께 설 수 있을 때까지

다 같은 노숙인이 아니다


4장 지금, 바하밥집은

바하밥집의 영원한 큰형님 / 가난과 고통의 현장 속으로 /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낮은 자의 자리로 가라 / 맞춤형 자활이 필요하다 / 자활을 위한 바하밥집의 씨앗들 / 우리 모두의 밥집_ “희망백팩”과 “하루를 쓰다”

만두 동네 이야기


5장 바하밥집, 공동체를 꿈꾸다

배식에서 자활, 그리고 카페까지 / 공동체가 답이다 / “Brooks is here” / 가슴으로 낳은 아이, 승정이

51퍼센트 서약서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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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






   지은 : 필 스마우스

   원제 : My Big Book of Bible People, Places, and Things   

   옮긴 : 죠이북스 편집부

   출간일 : 2017 5 1

   ISBN : 978-89-421-0382-9

   판 형 190×240 mm / 256쪽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는 데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그런 면에서 어린이 역시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는 데 예외일 수 없다. 어린이는 어른의 3분의 1도 아니고 2분의 1도 아니다. 어른이 나무라면, 어린이도 나무이다. 앞으로 성장할 날이 더 많은 어린 나무일 뿐. 모두 똑같이 따스한 햇볕과 물이 필요하다. 말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린이라고 해서 성경을 반만 읽거나 쉬운 부분만 배울 수는 없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만나는 말씀은 이렇다.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겔 1:26)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 6:14)



어린이가 어려운 용어나 이해 못한 성경 구절에 대해 부모나 교회 학교 담당 교사에게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목사님께 물어봐.”

“넌 설교 시간과 공과 시간에 뭐 했니?”

“나중에~ 엄마, 바쁜 거 안 보이니?”

“아빤 성경 읽을 때, 주님께 먼저 기도를 하고 그 의미를…… (어쩌구저쩌구) …….”

(10분째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한다. 잘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여 이런저런 핑계로 요리조리 피했던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았는가?


그래서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성경 용어를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는 참고 도서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700여 개의 성경 용어를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많은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책이다.

사실, 요즘은 어린이들의 성경 이해를 돕는 책들이 정말 많다. 그림 성경, 성경 인물 관련 책, 성경 학교 교재, 공과 교재 등등 성경 이해를 돕는 책들이 즐비하다. 성경 이해를 돕는 보조 교재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과연 다른 교재들과 어떻게 다를까?


위에서 에피소드로 언급한 성경 구절 예시문으로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자.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겔 1:26)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은 성경 용어의 뜻을 풍성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성경 용어의 반대말을 표기하기도 하고, 성경 용어가 나오는 성경 구절을 함께 넣어서 말씀 자체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을 한 가지 더 꼽자면, 어린이가 성경 옆에 이 책을 두고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찾아 읽을 수도 있지만, 이야기책을 읽듯 처음부터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평생 지속할 여행이다. 《말씀이 쏙쏙 어린이 성경 사전》으로 어린이들이 작은 나무에서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기 바라고, 그들이 스스로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차례


가나다 순






글 쓰고 그린 이 소개


필 스마우스는 과학자가 되길 원했어요. 그러나 그는 어린 친구들을 좋아해서 과학자가 되기보다 지금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과 편지나 사진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답니다.

현재 필은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미국 남서부 펜실베이니아에 살아요.

필은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과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그는 요즘도 어린 친구들이 연필과 크레용으로 써 보낸 편지글을 주고받는 걸 좋아한답니다.


www.philsmouse.com / phil@philsm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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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치유




   원제 : Healing of Memories

   지은 : 데이비드 시맨즈

   옮긴 : 송헌복 송복진

   출간일 : 2017 4 1

   ISBN : 978-89-421-0381-2

   판 형 140×210 mm / 240쪽

 


   《상한 감정과 억압된 기억의 치유 개정판






머릿속 깊숙이 파묻혀 있던 기억이

치유의 열쇠가 되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결혼 생활, 원만하지 못한 대인 관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 낮은 자존감, 하나님에 대한 불신…….

많은 사람이 지워버리고 싶은 아픈 기억과 고통스러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기억과 경험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치료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에서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기억 속에 묻어 두고 단절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런 기억들은 잘 생각나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많은 문제가 억압된 기억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한다.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 깊은 곳에 파묻힌 채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과 그 기억의 감정이 지금 현재 우리가 겪는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 데이비드 시맨즈가 전하는 “기억의 치유”


우리에게 생소한 “기억의 치유”는 내적 치유의 한 방법으로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억눌린 경험과 사건의 기억을 떠올려 당시 해결하지 못한 감정적, 영적 문제들을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 데이비드 시맨즈는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뇌에 저장된 과거 영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상에 따른 행동과 관련된 감정, 생각, 습관, 태도, 성향을 모두 포함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기억을 치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 기억을 지운다거나 미화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와 관련하여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내 태도를 이루는 습관, 내 삶을 방향 짓는 생각을 치유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시맨즈는 이 책에서 기억의 치유에 대한 일반적인 개관과 함께 실제적인 상담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억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과학적 설명을 시작으로 기억의 치유가 성경적 근거가 있는 치유임을 설명하고(1부), 기억의 치유가 필요한 다양한 증상들을 통해 상담자는 물론 내담자 스스로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2부), 상담자가 올바른 기억의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상담, 기도, 후속 조치라는 구체적인 치유 단계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3부).




차례


서문


1부 기억의 치유를 이해하다

1장 기억의 치유란 무엇인가?

2장 기억의 신비

3장 기억 치유의 성경적 근거


2부 기억의 치유를 경험하다

4장 기억의 치유가 필요한 증상들

5장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개념

6장 하나님을 왜곡할 때 겪는 어려움

7장 성적인 상처의 기억 치유


3부 기억의 치유를 적용하다

8장 치유되어야 할 기억

9장 치유를 위한 분위기 조성

10장 준비 단계

11장 기도 시간

12장 후속 조치와 유의 사항





본문에서


기도 시간이야말로 기억의 치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이다. 이 기도를 하면서 치유의 기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런 기도가 없는 과정은 모두 단순히 자기 최면이거나 자아도취, 감정 치료에 지나지 않는다. 확실한 결과를 기대하려면 이 특별한 기도 시간을 건너뛰어서는 안 된다. _1장


우리는 날마다 훈련을 통해 역사하는 성령의 성화의 능력에 힘입어 이러한 것들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고통과 짓눌림과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_1장


성경은 기억을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 기억은 하나님의 성품의 본질이며, 우리의 용서와 구원, 의로운 삶의 핵심이다.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은 성경을 기록한 자들을 경이로움에 휩싸이게 하는 “하나님의 속성이나 지식의 한 부분”이다. _2장


기억이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영상에 따른 행동과 관련된 감정, 생각, 습관, 태도, 성향을 모두 포함한다. 바로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기억의 개념이다. 또한 우리는 그러한 식으로 무언가를 기억해 낸다. 성경에서 “주를 기억하라”는 말은 단순히 마음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는 것이다. _2장


신학적 질문이나 의심이 모두 불신앙이나 불신, 반항의 표시는 아니다. 많은 경우, 이것은 깊은 내적 치유가 필요한 증상이다. 잘못 이해한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치유를 받은 뒤에야 가능하다. _5장


기억의 치유는 과거 상처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은 하되 다른 각도에서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사건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사건의 의미와 현재 생활방식에 끼치는 영향력은 바꿀 수 있다. _12장




저자_ 데이비드 시맨즈


기독교 상담의 선구자, 데이비드 시맨즈


데이비드 시맨즈는 감리교 선교사인 부모님이 인도에서 사역할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과 드류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애즈베리 대학과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다. 시맨즈 역시 1946년부터 1962년까지 아내와 함께 선교사로 인도에서 사역하였다.

“상처받은 치유자”로서 여러 해 동안 선교사로 인도에서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 주었던 사역을 배경으로 애즈베리 신학교에 돌아와 1984년에 은퇴할 때까지 목회상담학을 가르쳤다. 또한 윌모어 연합 감리 교회 목사로 임명되어 22년간 목회하였다.

애즈베리 대학 전 총장인 데니스 킨로우는 데이비드 시맨즈를 이렇게 회상했다. “시맨즈를 처음 만난 것은 67년 전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시맨즈 같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1930년대 당시 감리교파의 정신적 지주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에드윈 루이스는 데이비드가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데이비드에게는 또 다른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도로 가는 것이었죠. 16년 동안 그는 자신의 마음과 삶을 그곳에 바쳤습니다.”

그는 1992년 기독교 상담 회의에서 제임스 돕스, 래리 크랩, 개리 콜린스와 함께 기독교 상담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상한 감정의 치유,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이상 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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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열애


   원제 : The Divine Romance

   지은 진 에드워드

   옮긴 : 최요한

   출간일 : 2016 12 10

   ISBN : 978-89-421-0379-9

   판 형 130×200 mm / 288쪽

 


출간 이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사랑을 받아온 《신의 열애》가 출간 10년 만에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번 재조판은 본문 내용도 재교정을 거쳐 가독성과 이해를 높였다.




세 왕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진 에드워드의 책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창조 이전, 하나님만이 존재하는 전부였던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비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지를 진 에드워드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과 성경의 재구성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익숙한 교회 생활 속에서 어느새 머릿속에 자리 잡은 모호한 개념들이 있다. ‘하나님이라는 분인격적이시며 사랑이시라는. ‘십자가라는 처형 도구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다는. ‘예수의 재림이라는 소망그날이 오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다는. 그런 개념과 용어들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때로는 다른 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도 하지만, 곰곰이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그것들을 실감하고 있을까.

 

 명제가 2차원의 평면이라면 내러티브는 뭔가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입체감이 있는 3차원이다. 명제적 교리들은 잘 정리된 답안들을 전해 주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실감하며 살아내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나 내 삶 속에 또렷이 각인된 경험들은 하나의 스토리로서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소 어려운 글로 쓰인 성경의 이야기들을 각기 나름으로 재구성해 보면 더 깊은 메시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과연 내러티브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앞부분을 조금 읽었을 때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진 에드워드의 글쓰기라니, 인간의 창조를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니,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물론 어떻게 다 알겠냐마는그 중 아주 작은 일부라도..)이 이렇게 만져지다니. 이제 막 시작되려는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맛본 것처럼 진정할 수가 없었다.

 

정말 좋은 책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열두 명도 넘는다.”  로스 링커

 

머릿속에 자꾸 떠오른다.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십자가의 능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후배들, 하나님 사랑에 대해 조금은 시들해진 선배들, 기독교에 대해 막연한 반감을 갖고 있는 친구들, 교회에 대해 막연한 열심을 품고 있는 친구들... 그들도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역사에 동참해서 성령으로 회복된 영이, 마지막 날, 승리하신 주님께서 신부를 취하실 때, 온전히 회복되고 온전히 새롭게 열리는 영광스러운 새 창조에 함께 들어가게 되기를! 그리고 이 땅에서 그날을 진정으로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큰 그림을 보기에 담대하게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를!

 




안식의 평화

어느 의사의 안식일 실천 이야기

 

 

   원제 : 24/6 (a prescription for a healthier, happier life)

   글쓴 매튜 슬리스

   옮긴 : 박지은

   발 행 : 20161116

   판 형 : 신국변형판(140×210mm)

   페이지 : 232






주일 성수? 휴일 성수!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주일 성수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히 교회 예배에 빠지지 않고, 주일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인가? 주일 성수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일 성수의 개념은 십계명 중 제4계명에서 비롯되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은 쉼의 날, 그침의 날, 멈춤의 날, 즉 휴일(休日)이다. 하나님은 일주일에 하루, 모든 일을 멈추는 하루를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다. 기억하라니, 마치 우리가 잊으리라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결국 우리는 잊었다.

 


우리의 연중무휴 세계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 때문에 우리는 지금 하루 24시간, 7일 내내 온라인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스마트폰, 인터넷, 페이스북, 트위터, 스카이프와 같은 것들로 동료, 가족, 친구들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는 어떠한가?

어떻게 연중무휴 노동 대기상태로 있으면서 들을 귀를 가질 수 있을까? “가만히 있어하나님을 알기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어떻게 성숙한 영적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당신의 안식일은 안녕하십니까?


해결책은 간단하다. 다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다. 일을 멈추는 하루, 온전히 쉬는 하루를 되찾는 것이다.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 그러나 쉼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의도를 가지고 노력하며 규칙을 세워야 한다. 그 방법을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어느 의사의


저자인 매튜 슬리스는 응급실 전문의로 오랜 기간 근무했기 때문에 과도한 노동이 요구되는 연중무휴 문화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우리는 밤샘 근무를 하거나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다음 오히려 뿌듯함을 느끼며 뭔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의사들은 일하는 시간이 길고 진료 환자 수가 많다며 자주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진료 시간이 짧은 병원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으면 꺼리는 경향이 있다. 과도한 노동을 할 때 뭔가 위로가 되는 점이 있다. 노동이 삶의 의미라면, 더 많은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가진 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연중무휴로 노동하기를 권하는 문화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쉬는 안식일을 지키는 삶으로 들어서면서 진정한 의미와 신성한 가치를 발견한다.


 

안식일 실천


저자는 안식일의 의미와 이유, 가치를 탐색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실천이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 사례와 유용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저자 자신이 가정과 사회 속의 한 사람으로서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나누지만, 안식일 실천을 위한 율법들을 다시 세우는 것은 아니다. 서문을 쓴 유진 피터슨에 따르면 안식일 실천은 매우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것이며, 우리가 삶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본연의 방식이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면서 더욱 본래의 모습을 회복한다.

 


이야기


저자는 이야기를 활용한다. 각 장의 서두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통찰을 끄집어내 풀어 나간다.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며 우리를 저자 옆자리에 앉혀 놓는다. 안식일에 관하여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내내 지루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저자의 주장이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것은 분명 이야기의 힘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안식일은 인간이 행위에서 존재로 나아가는 시간이다라고 명쾌하게 말하고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 우리의 연중무휴 세계

1 없는 것이 문제다

2 안식일을 기억하라

3 4계명의 더하기, 곱하기, 빼기

 

2. 우리는 안식일이 필요하다

4 예수와 안식일

5 벽돌 쌓기 그 이상의 삶

6 가장 깊은 쉼

 

3. 안식일을 실천하는 방법

7 시간에 관한 이야기

8 장소의 감각

9 만나 속 구더기

 

4. 안식일을 지키는 삶

10 안식일과 베풂

11 축제를 시작하라

12 샤바트 샬롬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성경 말씀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명언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위한 축복의 말

 



 

 

책 속으로

 

매주 정기적인 쉼의 날은 아이스크림이나 포옹과 같은 것이다. 그런 것들 없이도 살 수는 있지만, 그건 진정한 삶이 아닐 테니까. _p.28

 

가장 탁월한 작품은 뜻밖의 장소에서 나온다. 그 전까지는 모든 것이 무에서 창조되었지만, 일곱째 날 아침에 하나님은 유에서 무를 창조하셨다. 쉼을 탄생시키신 것이다. _p.42

 

4계명은 열 개의 계명 중 가장 길고 가장 포괄적인 내용이다. 그것이 네 번째 자리에 위치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처음의 세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것이고 나머지 여섯 계명은 인간에 대한 것이다. 네 번째 계명은 받침대 역할을 한다. 두 부분을 이어 주는 다리인 것이다. 안식일 계명은 부, 노예, 불법 이민의 문제를 포함한다. 또한 최저 임금 노동자 및 학생들과도 관련되어 있다. 동물들도 해당되고, 어린이도 포함된다. 4계명은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모두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것은 인간이 지켜야 할 계명이며, 하나님 자신도 이 계명을 지키신다. _p.57

 

안식일은 감옥이 아닌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 안식일은 궁핍한 자들, 추방된 자들, 힘없는 자들을 보호한다. _p.78

 

느헤미야는 노동에 대한 보고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노동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 곳, 즉 기도, 회개, 축제, 공동의 삶, 그리고 안식에 대한 이야기다. _p.87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쉼은 더 필수적이다. 우리는 쉼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자 되심과 우리의 정체성이 일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 _p.104

 

음악가들의 말에 따르면 연주를 완성하는 것은 음표가 아니라 음표들 사이사이의 쉼이다.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일이라는 구두점을 허락하신다. _p.108

 

4계명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다른 많은 종교와 달리 유대교와 기독교는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는 우주의 시계가 영원히 움직인다고 믿지 않는다. 시작이 있었으며 끝이 있다고 믿는다. 시간은 값진 것이다. _p.113

 

속도를 늦추고 멈췄을 때, 나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영적으로도강렬한 호기심이 일었다. 삶이 중요한 것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의 남은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계수하기 시작했다. _p.124

 

주거 환경이 낭만적이고 아름답지 않더라도, 당신을 둘러싼 공간은 참새가 날아오르거나 내려 앉는 것을 지켜봐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어쩌면 이것이 안식일 지키기의 배후에 있는 목적일 수도 있다. _p.136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주의 창조자의 옷자락을 붙드는 일이다. 안식일에 접근할 때 우리는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안식일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이 아니다. 그것은 천국의 일부이며 하나님을 잠시 경험하는 일이다. _p.143

 

안식일과 베풂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 두 가지는 아브라함의 장막에서, 솔로몬의 성전에서, 십자가에서 서로 교차한다. 기독교는 성찬 음식과 헌금 바구니를 한 상 위에 함께 놓음으로 안식일과 베풂을 연결시킨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_p.157

 

과도한 노동을 할 때 뭔가 위로가 되는 점이 있다. 노동이 삶의 의미라면, 더 많은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가진 셈이다. 우리의 노동관은 노동뿐 아니라 우리의 시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논다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는 삶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열심히 노는 것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열심히 일하고 멈춰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한 리듬에서 노동은 더 많은 의미를 갖게 되고 휴식은 신성해진다. _p.189

 

안식일을 지키는 삶을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우리는 삶의 방정식 속에 그분을 포함시킨다. 그분에게 해결의 일부를 맡기는 것이다. 우리는 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들이 있기에 더욱 관대해진다. _p.201

 


 

지은이 소개

매튜 슬리스(Matthew Sleeth, MD)는 비영리 기독교 교육 기관인 블레스드 어스(Blessed Earth)의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하나님 섬기기, 지구 구하기(Serve God, Save the Planet: A Christian Call to Action)의 저자이며 녹색 성경(The Green Bible)의 서문을 썼고, 또한 하나님 섬기기, 지구 구하기영상물 시리즈를 제작했다. 조지 워싱턴 의대를 졸업하고 2개의 박사 후 과정을 밟았으며 응급실 전문의 및 병원장을 역임했다.

슬리스는 아내 낸시와 함께 켄터키 주 렉싱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의사인 아들 클라크와 작가인 딸 엠마도 각각 독립하여 부모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박지은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캠퍼스 선교 단체 간사, 출판사 편집자, 웹사이트 기획자, 웹진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공동체로 산다는 것,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죠이선교회), 컬처 메이킹(IVP), 동행, 예수님과 함께 걷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의 책을 번역했다.

 





도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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