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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통령 예수
  2. 자끄 엘룰 묵상집

대통령 예수

대통령 예수

Jesus for President


   


지은이: 셰인 클레어본 / 크리스 호

옮긴이: 이주일

판  형: 152 x 225mm(신국)

페이지: 344쪽

ISBN: 978-89-421-0370-6 03230

출간일: 2016년 2월 10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이렇게 말하는 대통령이라니?
대량 학살 가운데 난민으로 태어나서 제국에 처형당해 버려졌다가 부활한 왕이 있다. 군인의 보호는커녕 멋진 흰 말도 없어 빌려 온 나귀에 몸을 싣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나라의 왕이라면 발을 씻기고 화장실 청소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왕은 수건으로 다스리는 것이지 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낮은 곳이 곧 높은 곳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오늘날의 막강한 제국 시스템과 전혀 다름을 일깨워 준다. 제국의 무력과 자본의 올무 속에 사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 히브리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초대 교회 성도들 이야기를 면밀히 들여다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실제 평화주의 운동가인 저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거나,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버려진 커튼이나 폐타이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기업 중심의 세계 경제에 대해 작게나마 저항하는 등의 구체적 실천 방안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뉴스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유쾌한 상상에 동참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제, 텔레비전을 끄고 성경을 집어 든 후 세상에 대해 새롭게 상상하자!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우리는 이 책이 정치적인 것의 정의를 확장시키기를 기대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 알게 되겠지만, 정치적인 것이란 단지 입법부, 정당, 정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주장은 기독교 신앙이 정치적이라는 것인데 다만 정치적이라는 말의 뜻은 재정의될 것이다. 우리의 바람은 정치적인 것의 의미를 우리가 세상과 맺는 관계에 어울리게 재정의하는 것이다. 10쪽.

하나님의 선한 창조에 어울리는 선한 형태
전쟁과 석유, 자원과 세계 갈등 사이의 연결 고리를 인식한 어떤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는 직장까지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집을 구하는 방식으로 삶을 바꾼 사람들을 알고 있다. 다른 이들은 자전거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서 일상적인 교통수단과 식료품 운반 수단으로 삼았다. 어떤 공동체에는 심지어 고정된 운동용 자전거로 작동시키는 세탁기가 있다. 이런 급진적 결정들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 이 사람들은 생활비와 가스비를 줄이려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가공과 운송(그리고 전쟁)에 엄청난 비용이 드는 연료 사용을 줄임으로써 거대한 국제적 낭비를 줄이려는 것이다. (심지어 새로 나온 인기 다이어트나 운동 비디오를 찾는 데 에너지를 쓸 필요도 없다.) 222쪽.

물건 만들기
또 다른 젊은 무리는 아이들을 목화밭에 데려가서 목화 따기 체험을 시켰는데 그 결과 자신의 조상을 기억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우리 삶에 보이지 않게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손이 더러워지고 긁힌 자국이 생기며 땡볕에 열이 오르고 이튿날 등에 고통을 느끼게 되었을 때 우리가 쉽게 사고 버리는 물건을 만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노동을 보는 안목이 생겼다. 232쪽.

진정한 보안 계획
한 강도가 마을에 와서 여러 집을 파괴하고 돈을 가져갔다. 경찰은 이 남자를 찾아내서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에 대해 농업 공동체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첫째, 이들은 국가 경제에서는 통용되지 않고 자신들의 농업 마을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를 인쇄하여 강도가 훔쳐갈 동기 자체를 제거했다. 둘째, 그 강도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를 찾아가서 집을 지어 주었다. 의심할 바 없이 이 도둑은 ‘회심했다.’ 234쪽.


차례

서문: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1장: 왕과 대통령이 있기 전에
2장: 새로운 대통령
3장: 제국이 세례를 받았을 때
4장: 유별난 당

부록
부록1: 창조 이야기는 구별된 반제국주의 민족인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어떻게 심화시키는가
부록2: 마호메트를 대통령으로? 다원주의와 유일성
부록3: 복종과 혁명: 로마서 13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부록4: 저항의 전례

참고 문헌
미주

지은이 소개

셰인 클레어본(Shane Claiborne)은 주목받는 기독교 운동가, 저자, 회복 중인 죄인이며,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테네시 주 촌뜨기다. 그는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의 설립자이며 필라델피아 켄싱턴의 계획 공동체인 포터가 공동체(Potter Street Community)의 오랜 파트너다. 셰인은 기독교공동체발전협회(Christian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의 이사로 나그네 대접과 화해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전쟁 당시의 이라크를 비롯, 분쟁 지역에 가서 기독교 평화 사역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서커스 기술이 다소 녹슬긴 했지만 가끔 선보이는 저글링과 불 뿜기 실력은 여전히 일품이다. 저서로는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아바서원), 《행동하는 기도》,《예수 혁명》(IVP, 공저)이 있다.

크리스 호(Chris Haw)는 포부가 큰 도예가, 목수, 화가, 신학자다. 그는 가톨릭 교회에서 자랐으며, 시카고 밖에 있는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여러 해 동안 성장하고 봉사했다. 벨리즈에 살면서 몇 달간 생태학, 신학을 공부했다. 이스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졸업했으며 현재 빌라노바 대학에서 신학으로 대학원 학위를 위한 연구 중이다. 크리스와 아내인 카시는 뉴저지의 캠던에 있는 다가구 주택 공동체인 캠던하우스의 회원이다.



옮긴이 소개

이주일은 건국대학교에서 히브리학, 철학, 사학을 공부했으며 IVF, 한국 라브리, 기독학생연합운동, 한국리더십학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학생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졸업 후 뉴스앤조이/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정책기획팀 간사로 잠시 근무하다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 중이며, 신학과 윤리학, 기독교 사상 등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야 할지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죠이선교회)가 있다.




#부록


JFP appendices.pdf



#보도자료


죠이북스 2월 신간_보도자료.pdf


자끄 엘룰 묵상집

자끄 엘룰 묵상집

Resist the powers with Jacques Ellul


   

 

지은이 : 찰스 링마

옮긴이 : 윤매영

판형 : 130 x 200

페이지 : 472쪽

ISBN : 978-89-421-03690 03230

출간일 : 2015년 12월 10일 









읽는 이의 머리와 가슴, 손발을 함께 움직이도록 도와줄 《자끄 엘룰 묵상집》


프랑스의 법 역사학 교수이자 사회학자이며 개신교 신학자인 자끄 엘룰은 선지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저술가로서 현대 기독교와 사회·정치적 제도의 어두운 측면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자끄 엘룰은 우리 시대의 정사와 권력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끌어안으며 기도와 사회 개혁을 결합하는 신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묵상하는 독자를 위한 책에 자끄 엘룰과 같은 심오한 학자의 목소리가 왜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인 찰스 링마는 우선, 묵상집의 성격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묵상집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거나 공상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신학적 관점이 결여된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런 묵상집은 매일 우리가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는 데는 거의 도움이 못 된다. 또 다른 이유로, 자끄 엘룰의 글은 학자들만 읽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글에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일반 독자에게 엘룰을 좀 더 쉽게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영성은 신학과 별개일 수 없다. 신학은 꼭 형식적이고 학구적이며 건조할 필요가 없다. 또한 영성은 혼란과 투쟁이 가득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언제나 실제적이다. 《자끄 엘룰 묵상집》의 내용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읽어 나갈 때,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그분의 은혜, 또한 어두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는 위대한 부르심을 풍성히 맛볼 것이다.


책 속으로


교회가 가르치는 내용을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 3월 17일 ‘이념으로서의 기독교’


엘룰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행위에서 우리의 행실이 흘러나와 세상이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이 일들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런 일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 6월 1일 ‘사람들이 보도록’


믿음은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가장 신뢰하고 싶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10월 28일 ‘믿음’


행함이 없는 말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없다. 

/ 12월 21일 ‘행동’



차례


서문

머리말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부록

참고 도서



 


지은이 소개


찰스 링마(Charles Ringma)


찰스 링마(Charles Ringma)는 빅토리아에 있는 개혁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College)에서 훈련 받은 호주인이다. 신학, 사회학, 종교학의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퀸즈랜드 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철학적 성경해석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마닐라의 가난한 이들, 호주 원주민들의 지역 사회 일꾼으로 섬겼으며, 아시아신학교(Asi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강의했다. 또한 그는 호주에 “십 대 도전”(Teen Challenge)이라는 단체를 세웠다. 저자는 현재 벤쿠버의 리젠트 대학(Regent college)에서 선교학과 전도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이 소개


윤매영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거리의 아이들》, 《경배》, 《유진 피터슨의 기도학교》(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매주 월요일, 귀로 듣는 자끄 엘룰 묵상집이 죠이선교회페이스북 joymissionpress.facebook.com에 업로드됩니다.




도서구입처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2103944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23543172?Acode=101

갓피플몰 :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