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당 선생, 일상을 말하다

 

 

 

 

 

 

 

 

 

 

 

 

 

 

 

 

 

 

 

 

 

 

 

홍정환 지음

2019년 4월 25일 출간

128*188 / 384쪽 / 18,000원

ISBN 978-89-421-0414-7 (03230)

CIP 2019012714

 

 

 

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순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일상 영성의 맛을 보여 주는 책!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양희송(청어람ARMC 대표), 지성근(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추천!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성령 충만의 길을 안내하다

신앙생활은 주일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 주님의 일은 교회 봉사나 선교만을 말하는 것일까? 색다른 경험, 혹은 뜨거운 종교적 체험이 있어야만 성령 충만할 수 있는가? ……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에 쉽게 빠지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가 있음을 시원하게 알려 주는 이가 없고, 주5일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나라와 동떨어진, 그저 견뎌내야만 하는 버거운 삶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에 길들여져 밋밋한 본인의 일상이 자신에게 어떤 가치와 맛을 주는지조차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이 살고 죽는 큰일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상사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성경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는 평범한 삶, 즉 일상 속에서 체험되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호호백발 지혜로운 호당 선생이 전하는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

이 책은 단 것[糖]을 광적으로 좋아해[好] ‘호당 선생’이라 불리는 지혜로운 노인과 서브 컬처에 관심 많은 ‘오덕’이라는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나눈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을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풀어 나간다. 저자는 <들어가며>에서 “이야기야말로 일상생활을 담아내는 데 가장 적합한 그릇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는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기에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생활을 탐구하는 데도 꼭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일상을 반추해 볼 수 있으며 ‘호당 선생’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일상이 보여 주는 참맛과, 신앙과 일상의 연결 고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설거지, 잠, 똥, 밥,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일, 인간관계, 휴대전화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상에 관한 서른여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가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을 했던 지난 시절에 쓴 글이다. 그 훈련을 통해 본인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서른여섯 가지 주제에 녹여 내어 호당 선생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자료개발위원인 저자는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라는 핵심 가치를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일상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 자고, 싸는 일의 건조한 반복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단단하고 고른 길임을 깨닫게 되기를, 건조한 듯하나 참으로 깊고 순한 일상 영성의 참맛을 알아 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 추천사

기독교 작가의 절대다수는 엄숙하고 근엄하다. 신성과 신앙이란 본디 궁극의 것이므로, 그것을 말하고 글 쓰는 일은 진지함을 피하기 어렵다. 허나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유쾌한 분인가. 가볍고 날렵한 언어, 경쾌한 문장, 실실 웃으며 신나게 읽을 수 있는 필력의 저자가 얼마나 그리웠던가. 나는 그토록 기다려 온 저자를 이 책에서 만났다. 재미진 데다가 나름 고급지다. 한번 맛보시라.

김기현 목사 _로고스교회,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죠이북스) 저자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지금 여기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창조와 구원의 행위’를 잘 ‘보고’ 그 일에 ‘동참’하는 삶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삶으로 독자를 자연스럽게 인도해 준다. 일상사(생사의 문제 같은 큰 주제뿐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까지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를 잘 보고 그것에 제대로 동참할 수 있도록 성경적 지침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저자가 채용한 이야기 기법은 이 책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독자의 몰입을 돕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교회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교회 장년들의 목장 모임에서 한두 꼭지씩 읽은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크게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김병권 교수 _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호당 선생이 휘두르는 칼날의 초식(招式)처럼 저자의 문장 하나하나가 밋밋하고 단단한 표피적인 일상의 삶을 쩍쩍 갈라서 우리에게 진주를 선물한다. 오랜만에 유쾌한 글을 먹었다. 삶은 ‘아, 살고 싶다. 살아 보자’는 억지다짐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호당 선생의 36초식이 살맛나게 한다. 우리의 삶을 살게 하는 이 책을 먹어 보라.

김병년 목사 _다드림교회, 「묵상과 일상」(성서유니온선교회) 저자

 

아하, 이것을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듣도 보도 못한 초식(招式)을 펼치는 신진기예가 무림에 등장했다. 그의 출사표는 일상영성. 현란한 초식의 토대가 기독교세계관류인 것은 진작 알아챘지만, 다들 진중하게만 수련하던 전통을 이런 변칙적 품새 위에 얹어 책 한 권 분량으로 뽑아내는 내공은 일찍이 만나지 못했다. 오랜만에 강호에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한 이 책을 찬탄하며 따르는 이들이 적잖이 일어나겠고, 그의 필체를 흉내 내는 이들도 이제부터 꽤나 나오겠다. 그러나 주의하시라. 이 책의 표면에는 치사량의 당분이 발라져 있다. 그것만 빨아먹는 이들은 충치를 얻고 말 것이나 끝까지 씹어 먹는 이들은 깊고 넓은 호흡과 안목을 얻을 것이다. 강호제현들은 서둘러 이 비급을 돌려 읽기를 바란다. 내일이면 늦다. 지금 읽으라.

양희송 대표 _청어람ARMC

 

드디어 기독교 출판 강호에 이야기 무공 절세 고수가 나타났다. 지난 십여 년간 변방의 상연파에서 절치부심 내공을 키웠고 이제 그 진가를 발휘할 시점이 된 것이다. 일상생활과 신앙 이야기를 이렇게 맛깔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낼 고수가 강호에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자랑스럽게 일독을 권한다. _상연파 장문인(掌門人)

지성근 대표 _일상생활사역연구소

 

 

■ 저자 소개 | 홍정환

저자는 울산에서 태어나 사람 많이 때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산과 대전을 전전하며 신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사람을 배웠다. 거듭되는 연애 실패로 넋이라도 있고 없을 때 한 여자를 만나 딸, 아들을 낳아 지금은 양산에 보금자리를 꾸려 매일매일 밥 먹고 똥 싸고 다투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서른 살에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식구가 되어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에 십 년 세월을 보낸 그는, 훈련의 중간 결과물을 글로 정리해 <시냇가에 심은 나무>(IVP)에 연재하였다(2013-2015년).「호당 선생, 일상을 말하다」는 당시의 연재물을 모아 다듬어 재탄생된 책이다.

지금도 일상에서 성령의 이끄심을 갈구하는 저자는, 현재 함께하는교회 목사이자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자료개발위원이다. 부경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Ed.D.cand.)을 공부하였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하였다.

 

 

■ 차례 

들어가며

1. 호당 선생, 설거지를 말하다

2. 호당 선생, 잠을 말하다

3. 호당 선생, 똥을 말하다

4. 호당 선생, 밥을 말하다

5. 호당 선생, 기쁨을 말하다

6. 호당 선생, 분노를 말하다

7. 호당 선생, 슬픔을 말하다

8. 호당 선생, 두려움을 말하다

9. 호당 선생, 일을 말하다

10. 호당 선생, 인간관계를 말하다

11. 호당 선생, 임금을 말하다

12. 호당 선생, 교회력을 말하다

13. 호당 선생, 하나님 나라를 말하다

14. 호당 선생, 휴대전화를 말하다

15. 호당 선생, 신용카드를 말하다

16. 호당 선생, 연애를 말하다

17. 호당 선생, 드라마를 말하다

18. 호당 선생, 음악을 말하다

19. 호당 선생, 운동을 말하다

20. 호당 선생, 독서를 말하다

21. 호당 선생, 성을 말하다

22. 호당 선생, 재테크를 말하다

23. 호당 선생, 운전을 말하다

24. 호당 선생, 삼위일체를 말하다

25. 호당 선생, 다이어리를 말하다

26. 호당 선생, 빚을 말하다

27. 호당 선생, 우정을 말하다

28. 호당 선생, 안식을 말하다

29. 호당 선생, 탄생을 말하다

30. 호당 선생, 성숙을 말하다

31. 호당 선생, 질병을 말하다

32. 호당 선생, 죽음을 말하다

33. 호당 선생, 옷을 말하다

34. 호당 선생, 식사를 말하다

35. 호당 선생, 집을 말하다

36. 호당 선생, 목욕을 말하다

 

<번외 편> 상연정(常戀亭)에서……

1 폭력 충만한 일상

2 자녀 교육에서 나의 성숙으로

3 건조한 성령 충만

4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감사의 글

 

■ 구매처

교보문고 http://bitly.kr/JIcKG
알라딘 http://bitly.kr/UMIEc
예스24 http://bitly.kr/ou9Igp
인터파크 http://bitly.kr/QEiqp

#3. “연대표, 시간 순서에 따른 구약 성경 배치”

《구약을 읽다》, 이 책에 숨겨진 비밀을 아시나요?

구약의 책들 대부분이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약을 읽다》는 구약 성경 연구를 위해서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구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연대표와 함께 공부한다면 구약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텐데요.

‪#‎뚜둥‬. 바로 이 연대표가 책 커버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연대표의 화려한 면모를 영상으로 먼저 만나 보시죠. smile 이모티콘



#2. "빈 무덤(CASKET EMPTY)에서 무덤(CASKET)의 의미는?"

《구약을 읽다》 캐롤 카민스키 지음 | 이대은 옮김.






Casket(무덤)이라는 이름은 Casket Empty(빈 무덤)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이런 단어를 사용했는지 궁금해합니다. 

Casket(무덤)은 구약을 설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약 성경의 중요한 주제를 여섯 가지로 분류합니다.

성경 안에 너무 많은 이야기와 책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야기가 각각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시기에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기억하기 어려워하는데, 이를 해결하기에 이 방법은 도움이 됩니다.  

Casket의 C는 Creation으로 창조를 나타냅니다. A는 Abraham(아브라함)을, S는 Sinai(시내), K는 Kings(왕정), E는 Exile(포로), T는 Temple(성전)을 나타냅니다.

Casket Empty(빈 무덤)의 목적은 메시아의 부활을 지향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약과 구약 이야기들의 핵심으로, 우리를 오실 메시아에게로 인도합니다. 

Casket(무덤)은 단어 자체만큼 그 의미가 나쁘지는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로 우리의 죽음이 창세기 3장의 아담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의 문제인 죄, 불순종, 죽음을 기억하게 합니다. 이 문제는 오실 메시아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asket(무덤)은 사람들이 큰 그림을 얻도록 도움을 줍니다. 



공식홈페이지_http://www.casketempty.com

구약을 읽다

CASKET EMPTY









지은이 : 캐롤 카민스키

옮긴이 : 이대은

발  행 : 2016년 3월 10일

판  형 : 175×235

페이지 : 408쪽

ISBN : 978-89-421-0372-0

         978-89-421-0371-3(세트)







책 소개


《구약을 읽다》는 CASKET EMPTY 프로젝트 중, CASKET에 해당하는 구약 성경 개관이다. 물론 EMPTY에 해당하는 신약 성경 개관도 있다. 이 프로젝트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다루는 구속사를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약을 읽다》는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업은 신학교에서 인기 있는 수강 과목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만 보는 신학 도서는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든 책이다. 애초에 강의도 평신도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현재 계속 진행 중인 세미나들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보면 그만큼 쉽고, 탄탄한 성경적 관점에서 구약을 그려 냈단 소리일 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왜 CASKET인가?”

이 책은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아담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다. 구약에서 죄의 문제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심화된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과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이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참으로 예수께만 생명이 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이시며 약속된 메시아로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게 하셨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을 배우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에서 구약을 여섯 시대로 분류한다. 각 시대의 명칭과 연대는 다음과 같다.


창조 시대 (Creation, 연대 미상)

아브라함 시대(Abraham, 주전 2100-1450)

시내 시대(Sinai, 주전 1450-1050)

왕정 시대(Kings, 주전 1050-586)

포로 시대(Exile, 주전 586-539)

성전 시대(Temple, 주전 539-430).


각 시대의 명칭은 그 시대에 발생한 사건을 나타내며, 각 시대의 첫 글자를 조합하면 CASKET이라는 단어가 된다. 이 단어와 함께 각 시대별로 연대, 주요 사건 및 인물을 기억한다면 구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배우기 위한 큰 틀을 갖출 것이다.


“연대표, 시간 순서에 따른 구약 성경 배치”

구약의 책들 대부분이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구약을 읽다》는 구약 성경 연구를 위해서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구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연대표와 함께 공부한다면 구약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연대표는 이 책 커버에 인쇄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원서 연대표





차례


감사의 글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창조 시대

2장 아브라함 시대

3장 시내 시대

4장 왕정 시대 : 통일 왕국

5장 왕정 시대 : 북왕국

6장 왕정 시대 : 남왕국 1부

7장 왕정 시대 : 남왕국 2부

8장 포로 시대

9장 성전 시대



■ 지은이 소개


캐롤 카민스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녀는 CASKET EMPTY 구약 연대표를 만들어 수련회나 컨퍼런스에서 강의할 뿐 아니라 성경 교육을 목적으로 CASKET EMPTY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서로는 From Noah to Israel: Realization of the Primaeval Blessing After the Flood와 Was Noah Good?: Finding Favour in the Flood Narrative가 있다.



■ 옮긴이 소개


이대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조국에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가 있다.


* CASKET EMPTY intro영상.



* 왜 CASKET EMPTY(빈 무덤)인가.



보도자료_구약을 읽다.pdf



* 구매처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25138084?scode=032&OzSrank=3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0277968

갓피플 몰 : http://mall.godpeople.com/?G=9788942103720


3월 출간을 앞둔 죠이북스의 야심작, <구약을 읽다>를 소개합니다.

먼저, 
<구약을 읽다>의 원서 제목은 CASKET(무덤)입니다. 

이는 성경 전체에 걸쳐 나타난 구속사를 쉽게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Creation 창조, Abraham 아브라함, Sinai 시내, Kings 왕정, Exile 포로, Temple 성전 시대의 머리 글자를 따서 만든 것입니다. 

이 여섯 시대를 통해 독자들은 구약의 스토리라인과 친근해지면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신약의 메시아 도래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책을 소개하는 첫 번째 시간으로, <구약을 읽다>의 저자 캐롤 카민스키(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박사가 신구약을 설명하는 키워드인 CASKET EMPTY(빈 무덤)가 의미하는 바를 알려줄 겁니다. 친절한 자막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smile 이모티콘

공식홈페이지_http://www.casketempty.com






대통령 예수

대통령 예수

Jesus for President


   


지은이: 셰인 클레어본 / 크리스 호

옮긴이: 이주일

판  형: 152 x 225mm(신국)

페이지: 344쪽

ISBN: 978-89-421-0370-6 03230

출간일: 2016년 2월 10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이렇게 말하는 대통령이라니?
대량 학살 가운데 난민으로 태어나서 제국에 처형당해 버려졌다가 부활한 왕이 있다. 군인의 보호는커녕 멋진 흰 말도 없어 빌려 온 나귀에 몸을 싣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나라의 왕이라면 발을 씻기고 화장실 청소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왕은 수건으로 다스리는 것이지 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낮은 곳이 곧 높은 곳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오늘날의 막강한 제국 시스템과 전혀 다름을 일깨워 준다. 제국의 무력과 자본의 올무 속에 사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 히브리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초대 교회 성도들 이야기를 면밀히 들여다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실제 평화주의 운동가인 저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거나,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버려진 커튼이나 폐타이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기업 중심의 세계 경제에 대해 작게나마 저항하는 등의 구체적 실천 방안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뉴스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유쾌한 상상에 동참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제, 텔레비전을 끄고 성경을 집어 든 후 세상에 대해 새롭게 상상하자!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우리는 이 책이 정치적인 것의 정의를 확장시키기를 기대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 알게 되겠지만, 정치적인 것이란 단지 입법부, 정당, 정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주장은 기독교 신앙이 정치적이라는 것인데 다만 정치적이라는 말의 뜻은 재정의될 것이다. 우리의 바람은 정치적인 것의 의미를 우리가 세상과 맺는 관계에 어울리게 재정의하는 것이다. 10쪽.

하나님의 선한 창조에 어울리는 선한 형태
전쟁과 석유, 자원과 세계 갈등 사이의 연결 고리를 인식한 어떤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는 직장까지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집을 구하는 방식으로 삶을 바꾼 사람들을 알고 있다. 다른 이들은 자전거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서 일상적인 교통수단과 식료품 운반 수단으로 삼았다. 어떤 공동체에는 심지어 고정된 운동용 자전거로 작동시키는 세탁기가 있다. 이런 급진적 결정들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 이 사람들은 생활비와 가스비를 줄이려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가공과 운송(그리고 전쟁)에 엄청난 비용이 드는 연료 사용을 줄임으로써 거대한 국제적 낭비를 줄이려는 것이다. (심지어 새로 나온 인기 다이어트나 운동 비디오를 찾는 데 에너지를 쓸 필요도 없다.) 222쪽.

물건 만들기
또 다른 젊은 무리는 아이들을 목화밭에 데려가서 목화 따기 체험을 시켰는데 그 결과 자신의 조상을 기억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우리 삶에 보이지 않게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손이 더러워지고 긁힌 자국이 생기며 땡볕에 열이 오르고 이튿날 등에 고통을 느끼게 되었을 때 우리가 쉽게 사고 버리는 물건을 만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노동을 보는 안목이 생겼다. 232쪽.

진정한 보안 계획
한 강도가 마을에 와서 여러 집을 파괴하고 돈을 가져갔다. 경찰은 이 남자를 찾아내서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에 대해 농업 공동체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첫째, 이들은 국가 경제에서는 통용되지 않고 자신들의 농업 마을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를 인쇄하여 강도가 훔쳐갈 동기 자체를 제거했다. 둘째, 그 강도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를 찾아가서 집을 지어 주었다. 의심할 바 없이 이 도둑은 ‘회심했다.’ 234쪽.


차례

서문: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

1장: 왕과 대통령이 있기 전에
2장: 새로운 대통령
3장: 제국이 세례를 받았을 때
4장: 유별난 당

부록
부록1: 창조 이야기는 구별된 반제국주의 민족인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어떻게 심화시키는가
부록2: 마호메트를 대통령으로? 다원주의와 유일성
부록3: 복종과 혁명: 로마서 13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부록4: 저항의 전례

참고 문헌
미주

지은이 소개

셰인 클레어본(Shane Claiborne)은 주목받는 기독교 운동가, 저자, 회복 중인 죄인이며,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테네시 주 촌뜨기다. 그는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의 설립자이며 필라델피아 켄싱턴의 계획 공동체인 포터가 공동체(Potter Street Community)의 오랜 파트너다. 셰인은 기독교공동체발전협회(Christian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의 이사로 나그네 대접과 화해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전쟁 당시의 이라크를 비롯, 분쟁 지역에 가서 기독교 평화 사역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서커스 기술이 다소 녹슬긴 했지만 가끔 선보이는 저글링과 불 뿜기 실력은 여전히 일품이다. 저서로는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아바서원), 《행동하는 기도》,《예수 혁명》(IVP, 공저)이 있다.

크리스 호(Chris Haw)는 포부가 큰 도예가, 목수, 화가, 신학자다. 그는 가톨릭 교회에서 자랐으며, 시카고 밖에 있는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여러 해 동안 성장하고 봉사했다. 벨리즈에 살면서 몇 달간 생태학, 신학을 공부했다. 이스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졸업했으며 현재 빌라노바 대학에서 신학으로 대학원 학위를 위한 연구 중이다. 크리스와 아내인 카시는 뉴저지의 캠던에 있는 다가구 주택 공동체인 캠던하우스의 회원이다.



옮긴이 소개

이주일은 건국대학교에서 히브리학, 철학, 사학을 공부했으며 IVF, 한국 라브리, 기독학생연합운동, 한국리더십학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학생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졸업 후 뉴스앤조이/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정책기획팀 간사로 잠시 근무하다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 중이며, 신학과 윤리학, 기독교 사상 등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야 할지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죠이선교회)가 있다.




#부록


JFP appendices.pdf



#보도자료


죠이북스 2월 신간_보도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