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북뉴스 서평] 왜, 존재의 의미를 묻지 않으십니까?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다. 난해하고 모호한 삶의 정황을 믿음의 눈으로 예리하게 통찰한다. 담아둘 문장이 산을 이룬다. 존재의 적나라함을 폭로하지만, 격려와 희망 또한 놓지 않는다. 그렇기에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달콤 씁쓸함을 맛볼 것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2765
'도서 홍보 > 언론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데믹 후 더 높아진 선교 장벽… ‘풀뿌리 선교’가 답이다 (0) | 2023.08.30 |
---|---|
끊임없이 질문하는 목사의 <묻다 믿다 하다> (0) | 2023.07.03 |
기독교는 ‘어디서’ 종교… 지리 알면 복음 잘 보인다<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 (0) | 2023.06.28 |
한국교회, 반지성주의 극복하고 복음을 드러내라<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0) | 2023.06.26 |
자녀의 기독교에 대한 도발적 질문에 막막하다면…<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0) | 2023.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