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문화 인류학

Anthropological Insights for Missionaries


















지은 : 폴 히버트

옮긴 : 김동화, 이종도, 이현모, 정흥호

출간일 : 2018 3 1

 ISBN : 978-89-421-0391-1 (03230)

 CIP : 2018004847

 판 형 152×225 mm / 432쪽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성경과,

그 복음을 들을 사람들을 모두 연구해야 한다.

 

국내 주요 신학교 선교학 교재이자

선교사가 성경 연구와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 외국인 부부가 고급 계급인 브라만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결혼식이 끝난 후 외국인 부부는 먼저 식사를 대접받았다. 이들이 고기를 먹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는 사람은 종교적으로 순수한 브라만과 함께 식사할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친 외국인 부인은 여주인의 환대에 감사하려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외국인이 미처 알지 못한 사실이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 순결하지 못한 사람인 자신이 부엌에 나타나서 결국 브라만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 모두 부정해졌다는 점이다. 불행히도 여주인은 브라만 손님을 위해 모든 잔치 음식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오랫동안 익숙하던 문화와 환경을 떠나 전혀 알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문화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겪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새롭고 낯선 선교지에서 선교사는 어떤 어려움들을 겪으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글을 읽고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구전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보전할 수 있는가?

일부다처제를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에 기독교적 결혼생활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

선교지의 언어에 하나님”, “구원”, “은혜”, “와 같은 기독교적 용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교지에 오랫동안 머물다가 본국으로 돌아온 선교사가 겪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선교사의 배우자와 자녀는 낯선 선교지 문화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가?

 

선교사가 가게 될 선교지는 진공 상태가 아니다. 저마다 나름의 관념과 정서, 가치관이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문제는 선교지의 현지 문화와 선교사의 본국 문화가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수많은 실수와 오해를 겪는다. 익숙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현지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기는커녕 하루하루 현지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류학의 관점에서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겪게 될 여러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문화의 정의와 구조, 문화 차이와 선교사가 겪는 어려움, 문화에 따른 신학의 차이,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다양한 역할 등 타문화에 들어가야 하는 선교사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선교사로 부름 받아 기대와 설렘으로 선교지를 밟을 이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선교사가 타문화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 번역과 같은 특정 선교 사역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사회 변화를 포함하여 회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음이 현지인들에게 적실하게 전해지도록 돕는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관계 맺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사


이 훌륭한 책에 담긴 내용은 원제에 있는 통찰’(insights)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주 잘 보여 준다. 깊고, 포괄적이며, 매우 실제적이다. 문화 인류학자이자 선교사인 저자의 따뜻함과 지혜가 잘 담긴 책이다.”

고트프리드 우스터왈, Religious Studies Review

 

이 책에서 폴 히버트는 인류학이 선교사 지망생들에게 제공하는 인상적인 통찰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그 통찰들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른 선교사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 책은 읽기 쉽고 단순하게 쓰였다. 히버트는 더 개별적인 통찰을 추구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1차 자료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선교 행정가와 선교사 후보생, 심지어 숙련된 선교사에게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제이콥 A. 로웬, Missiology

 

이 책은 반드시 출간되어야 했다. 복음주의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대해 이 책만큼 포괄적이고 실제적으로 문화 인류학적 통찰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기 때문이다. 선교 문화 인류학 관련 강의에 추가적인 자료로 알맞을 뿐 아니라, 타문화 선교 사역을 하고 있거나 그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매우 실제적이다. 이 책은 유용한 도표와 그림, 그리고 다른 저자의 글에서 신중하게 고른 인용문으로 가득하다. 선교 사역을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그 후 5년이 지나고 나서도 읽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책이다.”

케니스 멀홀랜드, Evangelical Missions Quarterly

 

출중한 도구로써, 히버트는 문화와 복음 어느 것의 복잡함도 간과하지 않은 건강한 논의를 제공한다. 그는 상당한 실제적 지혜와 엄청난 지적 교양으로 다른 문화의 삶이라는 과업을 다룬다. 또한 복음의 상황화와 소통에 대해 매우 균형 있고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명확하고 쉬운 언어로 쓰였다. 본문에 실질적인 도표와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려운 개념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신뢰할 만하고 설득력 있으며 실제적이다. 인류학, 선교학, 선교 준비, 문화 이론 등을 적용하는 강좌에 매우 유용한 책이다.”

할리 슈렉, Perspectives on Science and Christian Faith

 

 

 차례


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

1장 선교와 인류학

2장 복음과 문화

 

2부 문화 차이와 선교사

3장 문화 차이와 신임 선교사

4장 성육신적 선교사

5장 서구 선교사들의 문화적 전제

 

3부 문화 차이와 메시지

6장 문화 차이와 메시지

7장 비판적 상황화

8장 자신학화

 

4부 문화 차이와 이중 문화 공동체

9장 이중 문화의 가교

10장 선교사의 역할

11장 미완성 과업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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