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아뢰면서 늘 기도의 사람으로 사셨다. 즉, 예수께서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펼치신 사역의 특징은 바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완벽한 분인데 왜 기도를 하셨을지 궁금하다. 기도는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마크 존스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예수의 기도에는 언제나 성부의 뜻을 행하시면서 전적으로 성부에게 의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셨고, 친히 그 일에 참여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때도 말이다. 예수의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할 올바른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기도의 최고 모범이 되시는 예수를 본받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기를 더욱 강조한다. 우리의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것이며, 메마른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예수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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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

세상의 기준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라

 

 

 

 

 

 

 

 

 

 

 

 

 

 

 

김유복 지음

2020년 5월 25일 출간

135*210 / 240쪽 / 13,000원

ISBN 978-89-421-0447-5 (03230)

CIP 2020018664

 

 

 

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황량한 광야를 살아간 또 다른 사람, 다윗

여기, 말 그대로 광야를 살아간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가장 인간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물, 우리처럼 완전하지 않지만, 아니 죄를 범하는 연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명하신 사람,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도 사울에게 쫓겨 짐승처럼 광야에서 살았다.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였지만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도망 다녀야 했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에 망명할 만큼 비참했으며, 종국에는 아들의 위협으로 다시 광야로 나가야 했다. 그의 삶에서 광야는 실제로 그가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이자, 험난하고 암울한 삶을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가 견디는 삶만큼이나 힘겨운 시간을 광야에서 보낸 다윗, 그는 그 광야를 어떻게 살아냈는가.

 

저항과 창조의 길,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유복 목사는 스물세 살 때부터 선교 단체 간사로 시작해 30여 년간 청년들을 섬겨 왔다. 그 세월 동안 그가 곁에서 지켜 본 청년들의 삶은 한순간도 고달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느 시대든 청년 세대는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고, 청년들의 고통은 그 시대가 겪는 질병의 통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이 청년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 온 김유복 목사는 성경 인물 다윗이 광야에서 살아간 시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통찰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의 시간을 살아간 다윗의 저항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일상과 공동체에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사울이 지배하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이 되는 훈련의 삶을 살고 왕보다 더 진정한 왕으로 살아간 다윗의 이야기에서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이 보여 준 저항과 창조의 정신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살아야 했던 광야는 오늘날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과 참 많이 닮았다. 오늘날의 청년 그리스도인들도 다윗이 살았던 광야의 삶과 다를 바 없는 거칠고 모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은 사람을 기계 부속 정도로 취급하며,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도록 강요한다. 그러나 다윗이 그러했듯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쫓기듯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광야에 버려진 것이 아니다. 청년 다윗의 생애는 세상이 규정하는 대로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거나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왕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 같은 삶을 살아 내야 할 사명이 있다. 용기를 내어 주님과 함께 광야의 시간을 달려가야 하리라.”
_서문에서

 

■ 추천사

내 강의실에 들어온 학생이었으나 어느덧 친구가 되고, 인격과 사역에 관한 한, 내 스승이 된 사람이 김유복 목사다. 그 까닭은 단 하나다. 광야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이 만든 공식과 길을 따르기보다 대구에서 청년들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몸으로 살아 내고, 교회를 세우고, 증언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책을 짓고, 그것과 내 삶 사이의 괴리감이 깊은 나는 삶을 살고 글로 완성하는 그를 질투하지 않는다. 다만 본받고 싶을 뿐. 독자들이 저자를 스승으로 삼다 보면 한길 가는 친구가 되고, 광야를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자기 이야기를 말하는 스승이 될 것이다.

_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 담임, 로고스서원 대표)

 

사람들은 청년이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지만, 역사 속에서 청년은 늘 광야로 내몰렸다. 청년들은 일 제국주의 시대 때 차출 일 순위였고, 한국 전쟁 당시 냉전의 총알받이였으며, 산업화 시대에 값싼 노동력을 공급했고, 민주화를 위해선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도 그때 청년들은 꿈을 꾸며 살았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그 꿈조차 저당 잡힌 채, 광야로 내몰리고 있다. 이 광야는 체념과 절망의 장소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청년들에게는 소명, 사랑, 의미, 창조, 그리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공간이다. 이 광야를 걷는 하나님 나라 청년들에게 이 책은 실제적인 길잡이요 사랑 깊은 격려자가 되어 줄 것이다.

_ 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학박사) 

 

30여 년간, 선교 단체 간사로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함께 뒹굴며 말씀을 전했던 저자가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청년 설교로 정리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의미하는 사울의 치하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꿈꿨던 다윗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걸어갔는지 들려준다. 다윗은 사울이 만든 세상의 틀에 저항했고,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려 했다. 그 둘의 선명한 대조 속에서 다윗이 걸었던 길이, 시적 함축을 가진 언어로  펼쳐진다. 성경과 시대, 그리고 청년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의 결과인 이 글들이, 이 시대라는 광야를 걸어야 하는 모든 청년에게 들려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_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담임)

 

■ 저자 소개 | 김유복

스물세 살 때부터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년들을 섬겼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영남대지부를 섬겼고 남대구 지방 대표 간사를 역임했다. 14년간의 캠퍼스 사역을 마치고 2001년 겨울, 서른여섯의 나이에 대학생 10여 명과 기쁨의교회(대구)를 개척해 지금까지 청년과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모든 시대의 청년들은 광야의 시간을 지나야만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청년이 살았던 모든 시대는 광야의 시간이었다. 광야에서 청년들은 홀로 서야 하고, 처음 보는 겁나는 대적들과 맞서기도 해야 하며,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과 적대적인 환경들을 극복해야 한다. 또 그들은 광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야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야를 걷고 있는 시간은 결코 절망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는 창조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힘 있게 주장한다. 그리고 과감히 “세상의 지배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창조하라!”고 청년들을 응원한다.

대표 저서로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쓴 「깨어진 세상, 희망의 복음」(IVP)이 있다. 졸업을 앞둔 예쁜 대학생 딸과 이제 막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두 아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초여름이면 습지에서 연꽃이 멋지게 피어나는 동네에서 살고 있다.

 

■ 차례

서문

1장 일과 소명_ 하나님의 관점으로 일의 가치를 평가하라

2장 저항과 창조의 길_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았음을 잊지 말라

3장 불안과 진리_ 불안이 엄습할 때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라

4장 승리를 위한 상상력_ 문제 앞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라

5장 깨어짐_ 깨뜨리기보다 깨어지는 것을 택하라

6장 우정의 힘_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친밀한 우정을 나누라

7장 분노를 이기는 경청_ 분노가 끓어오를 때에는 경청하라

8장 곤경과 긍휼_ 곤경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 집중하고 긍휼을 베풀라

9장 무너짐이라는 기회_ 삶이 무너질 때 다시 광야로 나가라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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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고,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일과 가정을 돌보고,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으며,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고,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마침내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성도의 하루를 기도로 드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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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사계절을 살아가고 성장해 가는 일부터 계획과 다짐, 시작과 창조, 공동체와 섬김, 그리고 이웃과 세상과 나라를 위한 중보까지 보다 큰 시야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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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거룩한 동역

선교 재정 모금을 위한 안내서

 

 

 

 

 

 

 

 

 

 

 

 

 

 

 

 

 

김한성 지음

2020년 4월 20일 출간

140×210 / 272쪽 / 14,000원

ISBN 978-89-421-0444-4 (03230)

CIP  2020013409

             

 

 

 

 

 

 

선교를 준비하는 선교 훈련생, 재정 모금으로 어려워하는 현지 선교사, 재정 모금 훈련을 배우고자 하는 선교 단체 간사, 그동안 해 왔던 재정 모금 활동을 개선하고 싶은 선교사,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선교 재정 모금’ 분야에서 국내 저자가 집필한 최초의 도서!

 

해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헌신하는 선교사가 많다. 이들이 선교지로 가기 전에 선교 훈련을 받고 많은 준비를 하겠지만 막상 현지에 가면 훈련 받은 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선교 사역이다. 선교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중에 특히 재정 문제는 적잖은 선교사들이 사역을 그만두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만드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현지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기혼 선교사들에게는 이 재정적 어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기도하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기도 편지를 보면 재정에 관한 기도 제목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한 훈련을 잘 받고 있을까? 사실 한국 선교계는 재정 모금 훈련이 매우 약한 편이다. 선교 재정 모금에 관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 읽기 쉬운 책은 둘째 치고, 선교 재정 모금과 관련된 도서도 거의 없다. 일반 NGO분야에서 모금 관련 도서가 몇 권 출간되었으나, 이 또한 대부분이 번역서이다. 그래서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는 한국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해 어려워하고 낯설어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고, 선교 재정에 관한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예진, 하경, 요한, 이렇게 세 명의 선교사를 책 속에 등장시켜 독자들이 이들과 함께 재정 모금에 대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재정 모금 활동은 선교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다!”

 

이 책은 선교 재정 모금 방식을 알려주는 것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다. ‘나는 성격상 모금을 하지 못해’, ‘힘들게 사역하는데 내가 왜 재정 모금까지 신경 써야 하지?’, ‘재정 모금을 누군가가 해준다면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사의 사역 범위와 왜 모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기에 그 동역자들을 찾는 것은 선교사의 몫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재정을 지원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단순히 재정 후원자가 아닌, 재정 동역자로 여기며, 그들을 하나님의 일에 함께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것이 선교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히 마음을 어렵게 한다. 하지만 재정 모금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수고와 관심을 기울인다면 모금을 할 때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나,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모두 이 책을 통해 지혜롭고 담대하게 선교 재정 모금을 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 김한성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선교영어학과 학과장, 국제언어교육원 소장, 입학실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선교대학원에 신설된 비즈니스선교학(BAM)을 담당하며, 네팔선교연구원을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프레리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와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제OM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역했으며, 최근까지 수년간 한국SIM국제선교회 이사로 섬겼다. 또한,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부회장(2015년)을 역임했고, 현재 <Journal of Asian Mission>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왕성한 저술 활동으로 2015년에는 교내 우수연구자상을, 2018년에는 교내 교원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40여 편에 가까운 영문, 국문 연구 논문을<Missiology>, <EMQ>, <선교신학> 등에 게재했다. 앞으로 저자는 한국 교회와 선교사가 선하고 거룩한 동역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 재정 모금 세미나를 인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교회와 네팔 선교」(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출판부)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금의 영성」(포이에마), 「타문화권 교육 선교」(CLC), 「타문화권 교회 개척」(토기장이)이 있다.

 

 

추천사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저술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실제적이고 무겁지 않습니다. 이 책은 모금 활동으로 수고하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이며, 저는 이 책을 감히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_권오문 (몽골국제대학교 총장)

 

어려운 시대지만 매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대학생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간사(선교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장기적인 사역을 위해 재정 동역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구체적인 지침을 주지 못하고 각자의 역량에 맡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책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_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이 책은 재정 후원을 필요로 하는 선교사만이 아니라 후원하는 교회나 개인이 읽어도 큰 유익을 얻을 것 같습니다. 재정을 고민하는 선교사의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한국 교회의 선교를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고,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손창남 (OMF 선교사, 「교회와 선교」저자)

 

한국 선교계에 모금과 관련한 훈련 과정과 자료가 거의 전무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본서는 사막의 단비와 같은 책입니다. 선교사가 모금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있는 그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에 중요한 선교 신학적 내용들을 포함한 교정의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깊은 울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선교를 위한 모금의 실질적 방향까지도 제시해 줍니다.

_이대헌 (미래문화연구원 원장, 주안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

 

김한성 교수의 제안들은 설득력 있고 통찰력 있으며 대단히 성경적입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동안, 재정 모금에 대해 배우며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은 장기 선교 사역을 위해 재정 모금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_톰 스태픈 (바이올라대학교 쿡선교대학원 명예교수)

 

 

차례

 

추천사

서문_선하고 거룩한 동역자를 찾는 당신에게

 

1장. 하경의 고민

“사역을 위해 재정 모금을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

 

2장. 사역의 주체

“주인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3장. 선교 역사 속의 재정

“옛날 선교사들은 어떻게 선교 재정을 모금했을까?”

 

4장. 후원자 vs. 동역자

“동역자라고 부르지만 속으로는 후원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5장. 선교 사역의 범위

“누가 재정 모금 좀 대신해 주면 안 될까요?”

 

6장. 동역할 가치가 있는 사역

“큰 프로젝트나 잘 포장된 사역을 기대하는 걸까?”

 

7장. 소통은 모금의 뿌리

“성도들과 무엇을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까?”

 

8장. 재정 동역자를 찾는 세 가지 활동

“어떻게 많은 사람과 하나님의 사역을 함께할 수 있을까?”

 

9장. 하경의 깨달음들

“모금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부록 1 꼭 알아야 할 선교 편지 작성법

부록 2 선교 프로젝트 모금의 예

부록 3 한국인은 얼마나 오랫동안 기부할까?

부록 4 선교 재정 모금의 공식

부록 5 도움이 될 만한 인터넷 자료와 도서

 

참고 문헌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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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설교 골로새서

 

 

 

 

 

 

 

 

 

 

 

 

 

 

 

 

 

 

 

화종부 지음

2020년 3월 30일 출간

152*225 / 486쪽 / 25,000원

ISBN 978-89-421-0443-7 (03230)

CIP 2020009314

 

 

 

만유의 주이시며 충만하신 그리스도,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새사람, 새 생명을 가진

성도답게 일상을 살아가는 법!

 

 

에베소에서 바울의 복음을 듣고 회심한 골로새 출신 에바브라가 세운 골로새 교회, 그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바울이 쓴 편지가 바로 골로새서다. 바울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이 골로새 성도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된 마음으로 쓴 편지를 보낸다.

당시 골로새 성도들은 이단과 거짓 선생의 가르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곤란에 처한 성도들에게 바울이 가장 먼저 되새겨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이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많은 이단이 횡행하고, 거짓 복음을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단과 거짓 선생들이 가르치는 잘못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 성도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참된 복음, 그 복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이다.

 

읽는 설교 시리즈의 첫 문을 연 화종부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

이 책은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로 읽는 설교 시리즈의 문을 연 화종부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다. 전반부는 기독교 진리와 원리를 다루고, 후반부는 그 진리와 원리들을 삶에 적용하기를 권면하는 신약 성경의 다른 서신서들처럼 골로새서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문안 인사를 한 후, 예수께서 어떤 분이시고,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골로새서를 쓰게 된 계기인 거짓 선생들의 오류와 잘못을 다룬다. 3, 4장에서는 1, 2장에서 다룬 원리들을 근거하여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것을 다룬다. 이처럼 기독교는 언제나 바른 진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그 진리에 입각해서 살아갈 것을 권한다.

 

복음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은 예수로 충분하다고 단호히 말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그분께서 가신 길밖에 없다는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바로 그 길을 따라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골로새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에 관한 보배 같은 고백과 진리를 전해 준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참된 복음을 붙들고 흔들림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저자 소개 | 화종부

화종부 목사는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설교자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교회사를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 담임을 맡았다. 고국에 돌아와 제자들교회에서 열두 해를 사역했고, 현재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북스),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이상 생명의말씀사),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가 있다.

 

 

■ 차례

들어가는 글

 

1부 만유의 주이신 그리스도

1장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1:1-2

2장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믿음, 사랑, 소망 1:3-8

3장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라 1:9-14

4장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1:12-13

5장 예수 안에서 얻은 속량, 곧 죄 사함 1:14

6장 찬미 예수 1:15-17

7장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1:18-20

8장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20

9장 전에 그러나 이제는 1:21-23

 

2부 충만하신 그리스도

10장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라 1:23-24

11장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1:25-27

12장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1:28-29

13장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1-7

14장 예수 안에 있는 충만함 2:8-12

15장 정죄와 사망에서 생명과 용서로 2:11-15

16장 성도의 참된 자유를 위하여 1 2:13-19

17장 성도의 참된 자유를 위하여 2 2:20-23

 

3부 새 생명에 합당한 삶

18장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1-4

19장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 3:5-11

20장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 3:9-14

21장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3:12-17

22장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5-17

23장 복종하고 사랑하라 3:18-19

24장 자녀들아, 아비들아 3:20-21

25장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 3:22-4:1

26장 기도, 행함, 말 4:2-6

 

4부 마지막 인사

27장 바울과 동역자들 1 4:7-11

28장 바울과 동역자들 2 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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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순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일상 영성의 맛을 보여 주는 책!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지성근(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추천!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성령 충만의 길을 안내하다
신앙생활은 주일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 주님의 일은 교회 봉사나 선교만을 말하는 것일까? 색다른 경험, 혹은 뜨거운 종교적 체험이 있어야만 성령 충만할 수 있는가? ……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에 쉽게 빠지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가 있음을 시원하게 알려 주는 이가 없고, 주5일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나라와 동떨어진, 그저 견뎌내야만 하는 버거운 삶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에 길들여져 밋밋한 본인의 일상이 자신에게 어떤 가치와 맛을 주는지조차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이 살고 죽는 큰일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상사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성경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는 평범한 삶, 즉 일상 속에서 체험되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호호백발 지혜로운 호당 선생이 전하는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
이 책은 단 것[糖]을 광적으로 좋아해[好] ‘호당 선생’이라 불리는 지혜로운 노인과 서브 컬처에 관심 많은 ‘오덕’이라는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나눈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을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풀어 나간다. 저자는 <들어가며>에서 “이야기야말로 일상생활을 담아내는 데 가장 적합한 그릇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는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기에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생활을 탐구하는 데도 꼭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일상을 반추해 볼 수 있으며 ‘호당 선생’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일상이 보여 주는 참맛과, 신앙과 일상의 연결 고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설거지, 잠, 똥, 밥,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일, 인간관계, 휴대전화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상에 관한 서른여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가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을 했던 지난 시절에 쓴 글이다. 그 훈련을 통해 본인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서른여섯 가지 주제에 녹여 내어 호당 선생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자료개발위원인 저자는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라는 핵심 가치를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일상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 자고, 싸는 일의 건조한 반복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단단하고 고른 길임을 깨닫게 되기를, 건조한 듯하나 참으로 깊고 순한 일상 영성의 참맛을 알아 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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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아마도 질문을 했다가는 이것이 곧 “믿음 없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신앙에 있어 의심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믿어”식의 강권과 “일단은 순종해”식의 지시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다. 이런 신앙 교육은 성도들이 홀로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 과정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의심해 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의심 많은 자신의 모습 앞에 좌절하고 혹은 상처 받고 혹은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질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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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야기다. 이야기는 이야기로 읽어야 제 맛이다!”
이제 사랑의 언약이라는 큰 줄기의 이야기로 성경을 읽어낸다!!!


“이야기는 에덴동산의 결혼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시내 산에서 결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처음 행하신 사역은 혼인잔치에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결혼으로 끝납니다. 이야기는 사랑의 언약으로 시작해서
사랑의 언약으로 끝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죽 사랑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 66권은 장르가 다르고, 다양한 저자가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선입견을 앞세워 천편일률적으로 읽어나가는 데에 급급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나 믿는 것을 지지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구절에는 마음이 가고 그렇지 않은, 자신의 삶의 방식 등에 반하거나 도전을 주는 것 같은 구절은 그냥 건너뛰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성경 66권을 하나로 묶어주는, 하나로 꿰뚫고 있는 훨씬 큰 “이야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은 바로 성경을 연구하는 첫 시작점일 것이고 이 책이 세상에 반드시 나와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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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무신론과 과학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맹신’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여 공론장에서 배제하고, 이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게토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라는 영역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종교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성의 제자도, 그 의미와 실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여러 곳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세 부로 나뉘어 있다.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성의 제자도’를 소개하고, 저자가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일반 주제들을 발전시켰다. 1부의 다섯 장은 신조(creed)가 어떻게 믿음의 성숙을 돕는지, 제자도를 권장하는 데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개인 성장에 책과 조언자의 위치는 무엇인지와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펼쳐놓고 논한다. 2부는 ‘지성의 제자도’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인물, 즉 도로시 세이어즈, C. S. 루이스, 존 스토트, J. I. 패커를 좀 더 집중하여 살펴본다. 이 네 인물은 각자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성의 제자도’를 다루면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소망을 품고 이 여정을 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네 편의 설교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친숙한 주제인 이 소망은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여정을 가야 하는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 낼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특유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진리와 의미를 찾는 그리스도인의 여정
이해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나 감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이 성숙해지는 데는 지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지적인 신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신념들을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신념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인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믿음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신봉하는 과학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 준다면, 기독교는 ‘세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가 눈으로 관찰하는 것 너머와, 그 아래 숨겨진 가치와 의미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제자도란 이 그림을 붙드는 것이고, 그 틀 안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 신앙의 지적인 깊이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발견해서 우리 문화 전반에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 가운데 자라 감을 목표로 하는 신앙 여정,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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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묵시로 거리 뒀던 계시록,
이젠 소망을 담은 복음으로 함께 읽어야 할 때다”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책,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막막하다고 느낀다. 우리에게 낯선 묵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 비밀스러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다른 성경을 읽을 때는 겪지 않은 이질감을 느낀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르와 주제를 이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성경 전체의 큰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자신 있게 이 책 속으로 뛰어들어 보라.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비유와 상징,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십사만사천 명, 용, 여자, 바다 짐승, 두 뿔 달린 어린양……. 이처럼 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비유와 상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인과, 그 인을 뗄 때마다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두려워한다. 이 재앙들을 지구가 종말할 때 일어날 사건과 연결하는 설교나 강의를 접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르치는 이들은 대부분 휴거나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언급하면서 회개하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이 과연 성경적이고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계시록에 나오는 비유와 상징을 계시록의 문맥 속에서 살피고, 그 내용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지, 구약 성경에 유사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상징을 계시록이 기록된 당시 사회문화적 문맥과,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근거하며 해석하며, 계시록이 의도한 내용을 우리에게 올바르게 전해 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소망의 복음이 되는 요한계시록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고 설교하게 된 것이 계시록의 현재성을 나누기 위해라고 말한다. 계시록은 먼 훗날의 예언이 아니라 이 서신을 받은 사람들이 당시에 당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쓰인 글이다. 당시 성도들에게 이 계시록이 위로와 힘이 되었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하늘의 신비한 비밀을 담고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만 풀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묵시라는 생소한 장르로 기록되긴 했지만 적절한 도움만 있다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이 책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을 통해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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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적으로 3부로 나뉜다.

1부 : 직업 선교사가 왜(Why) 필요한지와 그 배경을 다룬다. 가톨릭교회 이후, 개신교 교회가 지난 500년 동안 선교사를 파송해 온 환경은 오늘날 완전히 바뀌었기에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가장 적절한 선교는 직업을 가지고 선교지에 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직업과 선교의 관계를 다섯 가지 타입으로 정의한다.

 

2부 : 직업과 관련한 선교의 다섯 가지 타입 가운데에서도 실제로 직업과 관련있는 네 가지 타입(2타입, 3타입, 4타입, 5타입)이 각각 무엇(What)을 의미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부 : 직업과 관련해서 선교를 어떻게(How) 할 것인지를 서술한다. 특히 일과 증거의 관계를 네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이미 직업을 가지고 한국에 있는 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한 경험, 그 후 선교사가 되어 인도네시아에서 10여 년간 사역한 저자의 경험을 함께 나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업을 가지고 선교하기 위해서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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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신앙으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송동민 옮김

2020년 2월 25일 출간

130*200 / 216쪽 / 12,000원

ISBN 978-89-421-0441-3 (03230)

CIP 2020004991

 

 

 

입으로만 읊조리던 우리의 신앙고백을 삶으로 드러내기까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배를 시작한다. 그만큼 사도신경은 다른 어느 신조보다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탐구하는 자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단순한교회의 신조로, 모든 기독교 전통에서 교리의 표준으로 그 권위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여러 주요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에,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존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 교회의 세례 의식에서 암송되던 사도신경

초대 교회에서는 사순절이 되면 근래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에게 신앙 내용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기초를 습득하고 나면 함께 사도신경을 암송했다. 이때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도 이해하게 된 신앙을 함께 고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후 부활절이 되면 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세례 의식에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증했다. 이처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헌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매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분께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확증하고 삶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에 요약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사도신경이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이다.

사도신경을 탐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그 사랑을 지적으로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으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고백함으로 그분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었으며, 교회에서는 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신조를 공부함으로 당신은 앞서 수많은 사람이 그 내용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일을 되새기게 된다. 그리하여 당신은 역사적인 감각과 올바른 관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신조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를 고백한 사람이 당신만은 아님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여러 세기에 걸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세례 시에 이 문구들을 암송했을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겠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도 그 신앙을 공유하고 있으며, 당신은 그들이 그 신앙을 표현하기 위해 고백한 이신조의 동일한 문구들을 함께 고백할 수 있다.” _서론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

 기독교의 복음에 대해 선명히 알고자 하는 분

 소모임 성경 공부 교재를 찾고 있는 교역자나 학생 선교 단체 리더

 새신자를 위한 신앙 입문서를 찾고 있는 교역자

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순절 기간에 복음을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분

 

■ 저자 소개 | 알리스터 맥그래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워덤 칼리지 장학생으로 1971년 10월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 신학 교수였으며, 2008년 9월부터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선교학, 교육학 분과의 학장이자 신학, 종교, 문화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2014년 4월에 옥스퍼드 대학으로 복귀하였다.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는 무신론자였으나,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 후로 신학과 자연과학의 상호 작용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왔으며 지금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지성의 제자도」(죠이북스 역간), 「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 Great Mystery(이상 복있는사람 역간),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십자가란 무엇인가」, 신 없는 사람들」, 과학신학(이상 IVP 역간),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역간) 등이 있다.

 

■ 차례

서론

이 책의 사용 방법

 

1장 나는 믿습니다

2장 성부 하나님

3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의 정체성과 출생

4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

5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이 현재 하시는 일과 미래의 역할 / 성령 하나님

6장 교회, 용서, 영생

 

모임 인도자를 위한 지침

참고 문헌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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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세계 종교

종교 다원주의에 대한 기독교의 응답

 

 

 

 

 

 

 

 

 

 

 

 

 

 

 

 

 

안점식 지음

2020년 2월 15일 출간

152*225 / 332쪽 / 17,000원

ISBN 978-89-421-0440-6 (03230)

CIP 2020003644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가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가?

 

“유대교와 이슬람과 기독교는 한 뿌리에서 나온 같은 종교 아닌가요?”

“이슬람에서도 아브라함과 노아, 모세, 심지어 예수도 언급하던데, 기독교랑 뭐가 다른 거죠?”

“힌두교에서 말하는 화신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화신불은 기독교의 성육신과 비슷한 것 아닌가요?”

“불교의 불국토나 도교의 무릉도원이 기독교의 천국과 같은 곳 아닌가요?”

“도교에서 말하는 ‘불사’와 기독교의 ‘영생’이 뭐가 다르죠?”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특수성과 다양성을 키워드로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불린다.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와 거부, 개체들에 대한 특수성과 다양성 인정 등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예술과 철학, 종교, 문화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종교 분야에서는 종교 다원주의로 나타나며, 여러 종교에서 나타나는 유사성은 이러한 종교 다원주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세계 종교의 세계관 구조 분석을 통해 복음의 독특성과 유일성을 논증하다

세계의 종교들을 살펴보면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설득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저자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적 사조를 타고 밀려들어 온 종교 다원주의와 신무신론의 강한 도전에 노출되어 있고, 그 영향으로 복음주의 신앙의 핵심이 소홀히 다루어지거나 왜곡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그러한 거센 도전과 왜곡된 해석에 맞서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비교 종교학적 변증에 탁월한 저자는 다양한 종교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유사한 현상들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각 종교가 지닌 세계관의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의 복음이 왜 진리인지를 명확하게 확증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관 구조 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계 종교이자 한국 문화의 토양으로 자리잡은 여러 종교들이 기독교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문제의식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상대주의의 풍조가 밀려와서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불가지론의 시대에 오히려 복음은 더욱 선명하게 그 진리 됨이 선포되어야 한다. 인간의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위해서 행하신 이 놀라운 사건, 복음은 계속 선포되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종교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종교 다원주의의 거센 도전에 맞서서, 세계 종교들과의 비교를 통해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_ 서문에서

 

■ 저자 소개 | 안점식

1962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시절 동서양의 철학, 종교, 사상을 탐구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참된 안식을 얻게 되었다. 그후 한국선교훈련원(GMTC)과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교(TEDS)에서 선교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선교훈련원에서 선교사 훈련 사역을 했고, 지금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관 구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세계 종교들을 분석하고 기독교의 복음만이 진리임을 논증한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가 우세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확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옮긴 책으로 「영적 전투」(죠이선교회)가 있고, 지은 책으로 「세계관과 영적 전쟁」, 「세계관· 종교·문화」, 「세계관을 분별하라」(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 차례

서문 

 

1장 종교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종교 연구

1. 왜 종교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까 | 2. 문화에 대한 이해를 촉진 | 3. 현상학적 방법과 종교 연구에서 황금률의 적용 | 4. 세계관 구조의 분석 필요성 | 5. 세계 종교와 비교 종교학 | 6. 다원주의와 세계화 | 7. 복음주의 종교 신학 | 8. 종교들의 분류

 

2장 복음의 유일성

1. 복음_ 지식이 아닌 사건 | 2. 원죄 | 3. 의 | 4. 율법 | 5. 십자가 | 6. 부활 | 7. 그리스도와의 연합 | 8. 기독교의 역사성의 의미 | 9. 타종교와 역사성 | 10. 기독교의 인격성의 의미 | 11. 복음의 세 가지 차원 | 12. 복음의 전 포괄성_ 죄 사함, 자아, 사회, 영적 세력에 대하여

 

3장 힌두교_ 예수는 구루? 비쉬누의 아바타?

1. 힌두교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 2. 힌두교는 계시의 종교인가 | 3. 우주의 질서_ 르타, 카르마, 다르마 | 4. 힌두교의 아드바이타 베단타학파의 세계관 | 5. 아드바이타 베단타의 논리_ 무지와 언어 | 6. 라마누자의 유신론적 신비주의 | 7. 우주의 질서 르타와 카스트 제도 | 8. 힌두교의 신관과 구원관 | 9. 힌두교의 화신과 기독교의 성육신 | 10. 고통의 문제

 

4장 불교_ 예수는 보살?

1. 불교와 기독교의 상호 작용 | 2. 불교의 현대화, 대중화 | 3. 불교의 창시자 | 4. 불교의 연기설 | 5. 불교의 핵심 교리_ 삼법인과 사성제 | 6. 인간의 구성 요소_ 오온 | 7.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의 시작 | 8. 불신관과 성불 사상 | 9. 보살과 방편 | 10. 공의 개념 | 11. 만유는 하나? | 12. 공 사상과 윤리적 상대주의 | 13. 결정론과 목적론 | 14. 자기애와 자기 의의 문제 | 15. 깨달음과 회심

 

5장 유교_ 예수는 성왕, 철왕?

1. 여전히 살아 있는 종교 | 2. 유교적 자본주의_ 아시아적 가치 | 3. 유교적 사회주의 | 4. 공자가 꿈꾼 이상 사회 | 5. 예의 전문가 집단, 유 | 6. 유교 경전의 성격 | 7. 상제와 신 | 8. 천명_ 통치의 정당성 | 9. 성인과 철인 | 10. 예와 인 | 11. 권위주의의 문제 | 12. 제사와 올바른 조상 신학의 필요성 | 13. 인간성에 대한 이론과 수양론 | 14. 리와 기, 성 | 15. 기독교와 유교의 유사성_ 통치에 대한 관심 | 16. 언약과 의리 | 17. 지행합일

 

6장 노장과 도교_ 예수는 진인? 신선?

1. 노장과 도교 | 2. 도_ 우주의 질서 | 3. 무위_ 인위적 문화주의에 대한 반대 | 4. 소국과민_ 작은 공동체주의 | 5. 장자_ 절대 자유의 추구 | 6. 무욕_ 비움의 영성 | 7. 허와 충_ 기독교의 영성 | 8. 진인과 무위지치 | 9. 종교적 도교_ 불사의 기술

 

7장 이슬람_ 예수는 선지자?

1. 이슬람과 서구의 갈등 | 2. 이슬람의 의미와 특징 | 3.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 | 4. 믿음과 행위 | 5. 이슬람의 경전 | 6. 예수에 대한 이해 | 7. 이슬람에서의 역사성

 

8장 애니미즘_ 예수는 주술사? 샤먼?

1. 애니미즘이란 무엇인가 | 2. 애니미즘의 특징 | 3. 애니미즘과 세속주의 | 4. 배제된 중간 지역과 확장된 중간 지역 | 5. 능력 대결과 진리 대결 | 6. 잡신의 강압과 성령의 감동 | 7. 가계에 흐르는 저주 | 8. 비인격적, 기계적 방식 | 9. 주문과 부적 | 10. 예언과 대언 | 11. 기독교에서 형통과 인도하심

 

참고 문헌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8s0P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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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도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드린 성자의 기도

 

 

 

 

 

 

 

 

 

 

 

 

 

 

 

 

 

 

 

 

원제 The Prayers of Jesus

마크 존스 지음 / 오현미 옮김

2020년 1월 30일 출간

140×210 / 264쪽 / 15,000원

ISBN 978-89-421-0439-0 (03230)

CIP  2020001240

 

 

 

 

 

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아뢰면서 늘 기도의 사람으로 사셨다. 즉, 예수께서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펼치신 사역의 특징은 바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완벽한 분인데 왜 기도를 하셨을지 궁금하다. 기도는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마크 존스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예수의 기도에는 언제나 성부의 뜻을 행하시면서 전적으로 성부에게 의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셨고, 친히 그 일에 참여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때도 말이다. 예수의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할 올바른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기도의 최고 모범이 되시는 예수를 본받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기를 더욱 강조한다. 우리의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것이며, 메마른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예수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 추천사

 

이 책은 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존스의 논점은 그저 예수의 기도에서 기도의 원리를 끌어내는 게 아니라 그보다 훨씬 깊이 들어간다.

_도널드 S. 휘트니 서던뱁티스트신학교 신학원 부학장 겸 성경적 경건 교수

 

오늘날 다른 어떤 저자도 그렇게 깊이 있고 읽기 쉬우며 흥미를 유발하고 풍성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에 관해 그토록 많이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 주의 인성, 연약성, 권위, 영광이 책 갈피갈피에서 튀어나온다. 이 책을 읽으라.

_댄 맥도널드, 그레이스토론토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예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법 또한 가르쳐준다. 그대의 영혼이 메말랐고 기도가 죽었다면, 그런 그대를 소생시키고 새 힘을 북돋아 줄 생수가 바로 여기 있다.

_데이비드 머리, 청교도개혁신학교 구약학/실천신학 교수

 

마크 존스는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 깊이 있게 신학적으로 설명하면서 우리 또한 그렇게 기도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_리 게티스 처치소사이어티 소장, The Forgotten Cross 저자

 

그리스도를 알려는 욕구를 지닌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에서 진수성찬을 접하게 될 것이다. 마크 존스는 성자의 기도 생활을 관찰함으로써 성부께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경건을 위한 최상급의 음식을 우리에게 대접해 준다.

_챠드 반 딕스혼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회사 교수

 

성육신을 통해 하늘이 땅과 입맞춤했기에, 여기서는 기독론이 믿음의 일상생활을 형성하고, 채워 나가며, 그리하여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이신 동시에 우리의 동료 인간인 주님에게서 가장 기본적이고 아름다운 경건 활동을 배워 나간다.

_데이비드 매티스 미네아폴리스/세인트폴시티즈교회 목사

 

기도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그 진실을 드러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 책은 예수에 관한 책이다.

_메건 힐 Praying Together, Contentment 저자, The Gospel Coalition 편집자

 

 

■ 저자 소개 | 마크 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포체프스트롬대학교에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레이던대학교에서 토머스 굿윈의 기독론 연구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마크 존스는 기독론에 관한 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손꼽히며, 학자답게 미묘한 차이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논하는 동시에, 목회자의 마음을 취하여 실천적 관심사에 적용되는 단계로까지 논한다.

현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페이스장로교회(PCA) 목사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스테이트대학교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상 복있는사람),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상 이레서원)를 비롯해 여러 권의 저서가 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기독론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강연한다.

 

옮긴이_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기독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상 복있는사람),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상 이레서원), 「주목할 만한 일상」, 「겨울을 견뎌낸 나무」(이상 비아토르) 등의 역서가 있다.

 

 

■ 차례

 

감사의 말

기도하시는 우리 주님을 소개하기

 

1장. 예수께서는 어머니 품에서부터 기도하셨다

2장. 예수께서는 “아빠! 아버지”라고 기도하셨다

3장. 예수께서는 은밀히 기도하셨다

4장. 예수께서는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셨다

5장.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기뻐하며 기도하셨다

6장.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가 아버지께 들릴 것을 알고 기도하셨다

7장.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8장. 예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9장. 예수께서는 영생에 관해 기도하셨다

10장. 예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자신을 알기를 기도하셨다

11장. 예수께서는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소유하셨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12장.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관해 기도하셨다

13장. 예수께서는 택함 받은 자가 예수를 영화롭게 하기를 기도하셨다

14장.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셨다

15장.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기뻐하기를 기도하셨다

16장. 예수께서는 세상 가운데 있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17장.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기를 기도하셨다

18장. 예수께서는 교회 일치를 위해 기도하셨다

19장. 예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영광을 받기를 기도하셨다

20장.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이 자신과 함께 있기를 기도하셨다

21장. 예수께서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셨다

22장. 예수께서는 큰 괴로움 중에 기도하셨다

23장. 예수께서는 자신을 건져내 주시기를 기도하셨다

24장. 예수께서는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25장. 예수께서는 크게 소리 질러 기도하셨다

26장. 예수께서는 최후의 기도로 기도하셨다

 

주제 및 인명 색인

성구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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