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

 

 

 

 

 

 

 

 

 

 

 

 

 

 

손창남 지음

2020년 9월 15일 출간

152*225 / 300쪽 / 15,000원

ISBN 978-89-421-0451-2 (03230)

CIP 2020035236

 

 

 

친근한 다니엘, 낯선 다니엘서

설교 시간에 자주 소개되는 성경 일화로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왕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아 풀무 불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 왕이 내린 금지 명령에도 정해진 시간에 늘 하던 대로 창문을 열고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끔찍한 풀무 불과 공포스러운 사자 굴에서 살아나온 그들. 성도들에게 세상의 핍박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독려할 때, 다니엘의 이야기만큼 좋은 일화가 있을까?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다니엘’이 우리에게 친근한 성경 인물인 것에 비해 ‘다니엘서’는 그다지 친근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다니엘서는 어쩌면 다니엘과 세 친구의 영웅담이 주를 이루는 다니엘서 전반부가 전부일지 모른다. 다니엘서는 소설처럼 펼쳐지는 다니엘의 이야기와, 구약의 계시록이라 불릴 만큼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다니엘의 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니엘서가 한 권의 책이라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 있을진대, 우리는 정작 다니엘서의 일부만을 읽고 이해해 온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다니엘서 전체를 어떻게 꿰뚫어 읽어야 할까?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이 책의 저자 손창남 선교사는 성경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제안한다. 이미 성경 전체를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흐름은 있어 왔지만, 성경 각 권을 선교적 관점에서 읽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손창남 선교사는 전작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죠이선교회출판부)에 이어 다니엘서 역시 선교적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하였다.

저자는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경을 읽으신 방식을 말하며 동시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신 방식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다니엘서를 포함하여 구약 성경을 어떻게 읽으시고 가르치셨는지를 배경 삼아 다니엘서를 ‘선교적 트라이앵글’이라는 구도 속에서 선교적 관점으로 읽도록 인도한다.

 

깊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

다니엘서는 선교의 교과서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선교적인 책이다. 우선 다니엘의 삶이 선교적이었다. 다니엘에게 ‘선교사’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어색하겠지만, 분명 그의 삶은 선교하는 삶이었다. 포로 신분으로 비자발적으로 이국땅에 끌려왔지만, 그의 행위와 삶을 통해 바벨론과 바사의 왕들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게 되었다. 또한 다니엘의 환상에 담긴 의미가 하나님의 선교를 보여 준다. 다니엘서 후반부를 이루는 다니엘의 환상은 바사 제국 이후의 세계 역사를 보여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땅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를 암시하고 있다. 다니엘의 삶은 물론이고 그가 본 환상에 이르기까지 다니엘서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깊고 은밀한 일, 작은 돌 하나에서 시작되는 나라, 영원히 쇠하지 않을 나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는 색다른 성경 읽기를 제안함과 동시에 다니엘을 통해 약속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는 마음을 품게 해줄 것이다.

 

 

“다니엘서는 단순히 교훈을 담은 책도, 낯선 상징과 비유가 가득한 어려운 책도 아니다.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다니엘서에는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과 모든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들어 있다. 또한 하나님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전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를 매우 상세히 예언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니엘서에 대한 주석이 아니다. 다니엘서에 대한 강해 설교집도 아니다. 물론 이 책 역시 다니엘서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니엘서를 잘 이해할 수 있기보다는 하나님의 선교를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에서

 

 

■ 추천사

이 선구자적 열매를 통해 독자들은 다니엘서를 하나의 스케치처럼 볼 수 있는 것과, 그 속에서 선교적으로 굵은 뼈대들을 보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소홀히 한 역사를 다시 살펴보는 것 등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_권성찬 선교사(GMF 대표)

 

한마디로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구원은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지만, 선교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넓은 의미의 구원은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다니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될 것이고, 그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보여 주는 선교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_이현모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다니엘서를 이렇듯 우리 깨달음 안에 덥석 안겨 줄 책이 있을까? 구약의 계시록 다니엘서는 읽을 때마다 제대로 그 뜻을 파악하고 있는지 몇 번이고 되짚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난공불락의 비서였다. 그런데 이 비서가 지금 정감어린 언어와 눈높이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변치 않는 말씀의 성취를 손창남 선교사님의 안내를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체험하는 경이로움을 누리게 된다.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_이상훈 목사(화음교회 담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다니엘서의 다양한 환상들은 해석하기 쉽지 않고 복잡해 보이지만, 저자는 이미 여러 책에서 보여 준 탁월한 은사를 발휘하여 이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고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저자의 이 은사가 많은 독자를 더 깊은 선교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일단 읽어 보면 저자가 가진 은사가 어떻게 교회 공동체 전체를 선교적으로 섬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_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 저자 소개 | 손창남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만난 후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1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 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족자비안 나이트」, 「쏘라비안 나이트」, 「투나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문화와 선교」, 「교회와 선교」,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이상 죠이선교회)가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선교적 성경 읽기

1장 선교적 트라이앵글

2장 예수님이 읽으신 다니엘서

3장 네 제국과 이스라엘의 역사

4장 두 가지 언어로 기록된 책

5장 비자발적으로 간 이방 땅_ 다니엘 1장

2부 하나님 나라의 비밀

6장 깊고 은밀한 일_ 다니엘 2장

7장 열방에 알리라_ 다니엘 3장

8장 누가 참 하나님인가_ 다니엘 4장

9장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_ 다니엘 5장

10장 가만히 계시지 않는 하나님_ 다니엘 6장

11장 영원한 나라_ 다니엘 7장

 

3부 종말에 관한 비밀

12장 종말의 트라이앵글_ 다니엘 7장

13장 교만한 뿔_ 다니엘 8장

14장 일흔 이레_ 다니엘 9장

15장 큰 은총을 받은 사람_ 다니엘 10장

16장 남왕국과 북왕국_ 다니엘 11장

17장 자기 일에 충실하며_ 다니엘 12장

 

4부 드러난 비밀

18장 여명을 기다리며

19장 하나님 나라의 시작

20장 명예인가 멍에인가

21장 마음이 뜨거워지다

 

에필로그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3c9QtkO

교보문고_ https://bit.ly/2RybWtZ

예스24_

인터파크_ https://bit.ly/3mnfZaK

갓피플_ https://bit.ly/3c7EOTn

 

그 한 사람 예배자에게

예배 음악 사역 노트

 

 

 

 

 

 

 

 

 

 

 

 

 

 

 

 

 

전영훈 지음

2020년 7월 15일 출간

165*235 / 232쪽 / 15,000원

ISBN 978-89-421-0449-9 (03230)

CIP 2020022531

 

 

 

한국 교회 예배 음악 사역에 맞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나눔!

 

“예배 음악 사역은 음악적인 기술, 인도법, 목양적인 마음,

팀 사역과 리더십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능력을 요구받는 참으로 무거운 자리입니다."

 

강단 앞쪽에 자리한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강단 좌우로 거대한 날개처럼 펼쳐져 노래하는 성가대…….

 

깔끔하고 신선한 교회 분위기에 맞는 찬양이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에서 흘러나오는 풍경,

악기 전공자들과 세련된 멘트로 단련된 찬양 인도자로 구성된 찬양 팀 …….

 

방금 12인용 승합차에 성도들을 태우고 온 전도사님이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당 앞으로 가 기타 하나를 매고 찬양을 부르는 모습,

다른 봉사를 마치고 예배 시간에 맞춰 급히 합류한 찬양 팀 …….

 

한국 교회 예배 음악 사역의 현실적인 모습은 어디에 더 가까울까?

어쩌면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찬양 인도자 한 사람이 많은 역할을 감당하는 버거운 현실이 당연시되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가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예배 음악 사역 팀은 보통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하고 있거나 기능적으로도 탁월한 실력을 갖춘 팀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 교회 중 제대로 된 풀 밴드로 예배를 섬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교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삼일교회에서 예배 팀 사역을 감당했던 전영훈 목사가 2019년 국민일보에 연재했던 ‘한 사람의 예배 음악 사역자를 위한 워십 스토리’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으로 펴낸 것이다. 저자는 좋은 악기나 훌륭한 커리큘럼도 좋지만, 실제적으로는 한 사람의 훈련된 예배 음악 사역자가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욱이 한국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치열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예배 음악 사역 경험을 가진 동역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저자는 한국 교회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예배 음악 사역자로서의 마음가짐, 팀 사역에 관한 현실적인 지침,

찬양 인도의 준비에서 실전까지 예배 음악 사역에 관한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은 안내서!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다짐하면서 이 책이 딱딱한 학문의 내용을 담은 책이기보다는 독자들의 예배 음악 사역 현장에서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좋은 친구이자 동역자가 되어 주기를 바랐다. 그래서 이 책은 한 예배 음악 사역자의 자전적 에세이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예배 음악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오랜 시간 익숙해진 자신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에게 동역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사역을 하다 보면 주어진 현실과 어려운 상황 때문에 더는 사역을 지속하기 힘든 순간이 찾아올 수도 있고, 예배 음악 사역을 위해 그동안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저자 또한 이렇게 힘든 순간들을 겪었고 비슷한 고민들을 해왔기에 예배 음악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혹은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사역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예배 찬양 사역자와 CCM아티스트(소망의 바다)로서 오랜 시간 활동한 저자가 모든 예배 찬양 사역자와 찬양 팀들에게 전하는 귀한 예배 음악 사역 노트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강점 및 활용법

- 예배 음악 사역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팀 사역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갈등 상황에서의 지침을 알려준다.

- 콘티 작성을 위한 레시피 등 실제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한다.

-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예배 음악 사역 리더가 먼저 읽고, 사역 팀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더가 아닌 팀원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 예배 음악 사역에서 나아가 작곡에 대한 간단한 지침을 제공한다.

- 어려운 전문 용어들을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써서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예배 음악 사역을 준비하는 사람, 갑자기 예배 음악 사역을 맡아서 하게 된 사람, 현재 자신의 예배 음악 사역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 다양한 예배 음악 사역 경험을 가진 동역자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추천사

이 책은 전영훈 목사의 지난날이자, 동시에 그가 벼르고 겨누는 내일이 어떤 것인지 가늠케 한다.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한국 교회와 예배를 망원경과 현미경을 교차로 들이대어 정밀하게 그려낸다. 실제적인 책은 가벼이 부유하기 쉽고, 이론적인 글은 짐짓 공허해지기 마련이겠으나 이 책은 내용과 형식 그 어느 면에서도 굳건하여 모든 예배 사역자와 음악 사역자의 서재에 자리해, 성경 옆자리에 있어도 썩 어울릴 책이다.

_민호기 목사(찬미워십 대표, 대신대학교 교회실용음악학부 교수)

 

그동안의 사역 전부를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아내지는 못하겠지만, 예배 사역자이자, 목회자로 살아 내면서 성실하게 그려 낸 이 흔적이 단순히 ‘책’이 아닌 누군가의 곁에 서 있어 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그가 늘 입버릇처럼 말한 대로, 앞으로의 사역이 예배와 일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기를 응원한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 대표)

 

이 책은 예배 찬양 인도의 이론과 실제의 모든 것을 담은 귀한 안내서다. CCM 아티스트와 예배 찬양 사역자의 오랜 경험 위에 폭넓은 배움이 더해져 사역의 지평을 넓혀 가는 치열한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그의 진솔한 논의가 감동을 준다. 이제 멘토의 자리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쌓은 지혜를 이 책에 가득 담아 동역자들과 찬양 사역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있다.

_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 명예 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 교수)

 

 

■ 저자 소개 | 전영훈

1974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20여 곡을 공식 발표하며 송라이터로 활동해 왔다. 대표곡으로는 <주만이>,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믿음과 현실 사이>, <십자가의 전달자>, <너는 교회가 되어라>,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등이 있다. 1999년에는 오랜 벗 민호기 목사와 함께 CCM 그룹 ‘소망의 바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에는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며, ‘디아스포라리더십’을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10여 년간 사역했다. 이와 함께 백석예술대학교, 침례신학대학원, 서울종합예술학교 등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후학을 양성하였다. 2007년부터는 교회 사역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헌신하였고, 찬양 사역자, 청년, 장년 사역자로 섬겼다. 삼일교회에서 4년 간 삼일 P.O.P. 예배 팀 사역을 담당한 후, 청년부 목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와 문화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재학 중이며, ‘예배’와 ‘일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선교적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예배, 문화, 예술 플랫폼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사랑스런 아내, 두 딸과 함께 서울 용산구 원효로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좋은 동네 아저씨이자, 건강한 시민이 되는 것을 꿈꾼다.

 

*유튜브(전영훈의 페이지터너) www.youtube.com/user/jyh1321  

 

전영훈의페이지터너

 

www.youtube.com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_예배의 단상

1장_단순하지만 정말 중요한 세 가지 질문

2장_예배 음악 사역의 10가지 키워드

3장_사람을 세우는 팀 사역

4장_팀 사역의 갈등과 해결

5장_콘티 작성을 위한 레시피

6장_글로 배우는 겁 없는 앙상블(1)

7장_글로 배우는 겁 없는 앙상블(2)

8장_찬양 인도의 준비에서 실전까지

9장_시혜적 문화 사역에서 호혜적 문화 사역으로

에필로그_ 그 한 사람에게

부록_흥얼거림 작곡법(허밍 송라이팅)

예배 음악 사역을 위한 참고 도서 

 

 

■ 구매처

알라딘_http://bitly.kr/m6EY8zACWDE

교보문고_ http://bitly.kr/f117ey6FE5P

예스24_ http://bitly.kr/mEctFoequRr

인터파크_ http://bitly.kr/UmghH70jSSJ

갓피플_ http://bitly.kr/YdVhQP4yWcx

 

 

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아뢰면서 늘 기도의 사람으로 사셨다. 즉, 예수께서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펼치신 사역의 특징은 바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완벽한 분인데 왜 기도를 하셨을지 궁금하다. 기도는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마크 존스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예수의 기도에는 언제나 성부의 뜻을 행하시면서 전적으로 성부에게 의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셨고, 친히 그 일에 참여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때도 말이다. 예수의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할 올바른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기도의 최고 모범이 되시는 예수를 본받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기를 더욱 강조한다. 우리의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것이며, 메마른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예수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ePub 포맷 전자책입니다.

 

교보eBook http://bitly.kr/yk1x8uls4BO

리디북스 http://bitly.kr/twwH1QMzIl

알라딘 http://bitly.kr/95ZwSq6Wg9

예스24 http://bitly.kr/tv5FJXc022  

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

세상의 기준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라

 

 

 

 

 

 

 

 

 

 

 

 

 

 

 

김유복 지음

2020년 5월 25일 출간

135*210 / 240쪽 / 13,000원

ISBN 978-89-421-0447-5 (03230)

CIP 2020018664

 

 

 

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황량한 광야를 살아간 또 다른 사람, 다윗

여기, 말 그대로 광야를 살아간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가장 인간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물, 우리처럼 완전하지 않지만, 아니 죄를 범하는 연약한 자였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명하신 사람,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도 사울에게 쫓겨 짐승처럼 광야에서 살았다.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였지만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도망 다녀야 했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에 망명할 만큼 비참했으며, 종국에는 아들의 위협으로 다시 광야로 나가야 했다. 그의 삶에서 광야는 실제로 그가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이자, 험난하고 암울한 삶을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가 견디는 삶만큼이나 힘겨운 시간을 광야에서 보낸 다윗, 그는 그 광야를 어떻게 살아냈는가.

 

저항과 창조의 길,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유복 목사는 스물세 살 때부터 선교 단체 간사로 시작해 30여 년간 청년들을 섬겨 왔다. 그 세월 동안 그가 곁에서 지켜 본 청년들의 삶은 한순간도 고달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느 시대든 청년 세대는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고, 청년들의 고통은 그 시대가 겪는 질병의 통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이 청년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 온 김유복 목사는 성경 인물 다윗이 광야에서 살아간 시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통찰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의 시간을 살아간 다윗의 저항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일상과 공동체에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사울이 지배하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이 되는 훈련의 삶을 살고 왕보다 더 진정한 왕으로 살아간 다윗의 이야기에서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이 보여 준 저항과 창조의 정신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살아야 했던 광야는 오늘날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과 참 많이 닮았다. 오늘날의 청년 그리스도인들도 다윗이 살았던 광야의 삶과 다를 바 없는 거칠고 모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은 사람을 기계 부속 정도로 취급하며,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도록 강요한다. 그러나 다윗이 그러했듯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쫓기듯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광야에 버려진 것이 아니다. 청년 다윗의 생애는 세상이 규정하는 대로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거나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왕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왕 같은 삶을 살아 내야 할 사명이 있다. 용기를 내어 주님과 함께 광야의 시간을 달려가야 하리라.”
_서문에서

 

■ 추천사

내 강의실에 들어온 학생이었으나 어느덧 친구가 되고, 인격과 사역에 관한 한, 내 스승이 된 사람이 김유복 목사다. 그 까닭은 단 하나다. 광야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이 만든 공식과 길을 따르기보다 대구에서 청년들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몸으로 살아 내고, 교회를 세우고, 증언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책을 짓고, 그것과 내 삶 사이의 괴리감이 깊은 나는 삶을 살고 글로 완성하는 그를 질투하지 않는다. 다만 본받고 싶을 뿐. 독자들이 저자를 스승으로 삼다 보면 한길 가는 친구가 되고, 광야를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자기 이야기를 말하는 스승이 될 것이다.

_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 담임, 로고스서원 대표)

 

사람들은 청년이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지만, 역사 속에서 청년은 늘 광야로 내몰렸다. 청년들은 일 제국주의 시대 때 차출 일 순위였고, 한국 전쟁 당시 냉전의 총알받이였으며, 산업화 시대에 값싼 노동력을 공급했고, 민주화를 위해선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도 그때 청년들은 꿈을 꾸며 살았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그 꿈조차 저당 잡힌 채, 광야로 내몰리고 있다. 이 광야는 체념과 절망의 장소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청년들에게는 소명, 사랑, 의미, 창조, 그리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공간이다. 이 광야를 걷는 하나님 나라 청년들에게 이 책은 실제적인 길잡이요 사랑 깊은 격려자가 되어 줄 것이다.

_ 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학박사) 

 

30여 년간, 선교 단체 간사로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함께 뒹굴며 말씀을 전했던 저자가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청년 설교로 정리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의미하는 사울의 치하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꿈꿨던 다윗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걸어갔는지 들려준다. 다윗은 사울이 만든 세상의 틀에 저항했고,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려 했다. 그 둘의 선명한 대조 속에서 다윗이 걸었던 길이, 시적 함축을 가진 언어로  펼쳐진다. 성경과 시대, 그리고 청년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의 결과인 이 글들이, 이 시대라는 광야를 걸어야 하는 모든 청년에게 들려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_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담임)

 

■ 저자 소개 | 김유복

스물세 살 때부터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년들을 섬겼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영남대지부를 섬겼고 남대구 지방 대표 간사를 역임했다. 14년간의 캠퍼스 사역을 마치고 2001년 겨울, 서른여섯의 나이에 대학생 10여 명과 기쁨의교회(대구)를 개척해 지금까지 청년과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모든 시대의 청년들은 광야의 시간을 지나야만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청년이 살았던 모든 시대는 광야의 시간이었다. 광야에서 청년들은 홀로 서야 하고, 처음 보는 겁나는 대적들과 맞서기도 해야 하며,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과 적대적인 환경들을 극복해야 한다. 또 그들은 광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야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야를 걷고 있는 시간은 결코 절망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는 창조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힘 있게 주장한다. 그리고 과감히 “세상의 지배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창조하라!”고 청년들을 응원한다.

대표 저서로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쓴 「깨어진 세상, 희망의 복음」(IVP)이 있다. 졸업을 앞둔 예쁜 대학생 딸과 이제 막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두 아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초여름이면 습지에서 연꽃이 멋지게 피어나는 동네에서 살고 있다.

 

■ 차례

서문

1장 일과 소명_ 하나님의 관점으로 일의 가치를 평가하라

2장 저항과 창조의 길_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았음을 잊지 말라

3장 불안과 진리_ 불안이 엄습할 때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라

4장 승리를 위한 상상력_ 문제 앞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라

5장 깨어짐_ 깨뜨리기보다 깨어지는 것을 택하라

6장 우정의 힘_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친밀한 우정을 나누라

7장 분노를 이기는 경청_ 분노가 끓어오를 때에는 경청하라

8장 곤경과 긍휼_ 곤경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 집중하고 긍휼을 베풀라

9장 무너짐이라는 기회_ 삶이 무너질 때 다시 광야로 나가라

 

■ 구매처

알라딘_ https://bit.ly/2M6C3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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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일상기도: 첫 번째 기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기억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고,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일과 가정을 돌보고, 나 자신과 관계를 보듬으며,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을 기억하고, 사소한 일상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마침내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성도의 하루를 기도로 드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ePub 포맷 전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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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배요, 기도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오늘 하루이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부담을 겪어 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재정의 십일조를 드리듯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특정한 시간을 떼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다짐이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온전히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는 삶이 아닐까? 예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쩌면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자리에서 드리는 기도보다 일상의 순간마다 그분을 생각하며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을까?

일상에서 영성을 만나다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운전하는 차 안,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과 서재, 식당과 카페, 여행지와 공원……. 「일상기도」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과 공간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록된 기도문들이다.
「일상기도」는 저자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TGIM’ 사역을 섬기며 시작되었다.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일 예배당에 국한된 신앙이 아니라 평일의 일상적인 삶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영성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적용하는 소그룹 운동으로, 저자와 TGIM 구성원들은 매번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날 다룬 일상의 주제를 짧은 기도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도의 언어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었다. 「일상기도」는 가정과 직장, 교회와 세상에서 보고 듣는 일들, 하루를 살아가며 일터와 삶터에서 만나는 문제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 준다.

모든 순간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일상기도」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기도: 두 번째 기도」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사계절을 살아가고 성장해 가는 일부터 계획과 다짐, 시작과 창조, 공동체와 섬김, 그리고 이웃과 세상과 나라를 위한 중보까지 보다 큰 시야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상기도」를 통해 독자들도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서 기도의 자리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예배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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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거룩한 동역

선교 재정 모금을 위한 안내서

 

 

 

 

 

 

 

 

 

 

 

 

 

 

 

 

 

김한성 지음

2020년 4월 20일 출간

140×210 / 272쪽 / 14,000원

ISBN 978-89-421-0444-4 (03230)

CIP  2020013409

             

 

 

 

 

 

 

선교를 준비하는 선교 훈련생, 재정 모금으로 어려워하는 현지 선교사, 재정 모금 훈련을 배우고자 하는 선교 단체 간사, 그동안 해 왔던 재정 모금 활동을 개선하고 싶은 선교사,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선교 재정 모금’ 분야에서 국내 저자가 집필한 최초의 도서!

 

해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헌신하는 선교사가 많다. 이들이 선교지로 가기 전에 선교 훈련을 받고 많은 준비를 하겠지만 막상 현지에 가면 훈련 받은 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선교 사역이다. 선교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중에 특히 재정 문제는 적잖은 선교사들이 사역을 그만두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만드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현지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기혼 선교사들에게는 이 재정적 어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기도하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기도 편지를 보면 재정에 관한 기도 제목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한 훈련을 잘 받고 있을까? 사실 한국 선교계는 재정 모금 훈련이 매우 약한 편이다. 선교 재정 모금에 관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 읽기 쉬운 책은 둘째 치고, 선교 재정 모금과 관련된 도서도 거의 없다. 일반 NGO분야에서 모금 관련 도서가 몇 권 출간되었으나, 이 또한 대부분이 번역서이다. 그래서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는 한국 선교사들이 재정 모금에 대해 어려워하고 낯설어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고, 선교 재정에 관한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예진, 하경, 요한, 이렇게 세 명의 선교사를 책 속에 등장시켜 독자들이 이들과 함께 재정 모금에 대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재정 모금 활동은 선교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다!”

 

이 책은 선교 재정 모금 방식을 알려주는 것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다. ‘나는 성격상 모금을 하지 못해’, ‘힘들게 사역하는데 내가 왜 재정 모금까지 신경 써야 하지?’, ‘재정 모금을 누군가가 해준다면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사의 사역 범위와 왜 모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선교사를 부르신 것처럼 재정 동역할 교회와 성도들도 부르셨기에 그 동역자들을 찾는 것은 선교사의 몫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재정을 지원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단순히 재정 후원자가 아닌, 재정 동역자로 여기며, 그들을 하나님의 일에 함께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것이 선교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히 마음을 어렵게 한다. 하지만 재정 모금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수고와 관심을 기울인다면 모금을 할 때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나,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모두 이 책을 통해 지혜롭고 담대하게 선교 재정 모금을 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 김한성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선교영어학과 학과장, 국제언어교육원 소장, 입학실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선교대학원에 신설된 비즈니스선교학(BAM)을 담당하며, 네팔선교연구원을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프레리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와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제OM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역했으며, 최근까지 수년간 한국SIM국제선교회 이사로 섬겼다. 또한,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부회장(2015년)을 역임했고, 현재 <Journal of Asian Mission>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왕성한 저술 활동으로 2015년에는 교내 우수연구자상을, 2018년에는 교내 교원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40여 편에 가까운 영문, 국문 연구 논문을<Missiology>, <EMQ>, <선교신학> 등에 게재했다. 앞으로 저자는 한국 교회와 선교사가 선하고 거룩한 동역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 재정 모금 세미나를 인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교회와 네팔 선교」(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출판부)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금의 영성」(포이에마), 「타문화권 교육 선교」(CLC), 「타문화권 교회 개척」(토기장이)이 있다.

 

 

추천사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저술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실제적이고 무겁지 않습니다. 이 책은 모금 활동으로 수고하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이며, 저는 이 책을 감히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_권오문 (몽골국제대학교 총장)

 

어려운 시대지만 매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대학생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간사(선교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장기적인 사역을 위해 재정 동역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구체적인 지침을 주지 못하고 각자의 역량에 맡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책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_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이 책은 재정 후원을 필요로 하는 선교사만이 아니라 후원하는 교회나 개인이 읽어도 큰 유익을 얻을 것 같습니다. 재정을 고민하는 선교사의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한국 교회의 선교를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고,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손창남 (OMF 선교사, 「교회와 선교」저자)

 

한국 선교계에 모금과 관련한 훈련 과정과 자료가 거의 전무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본서는 사막의 단비와 같은 책입니다. 선교사가 모금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있는 그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에 중요한 선교 신학적 내용들을 포함한 교정의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깊은 울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선교를 위한 모금의 실질적 방향까지도 제시해 줍니다.

_이대헌 (미래문화연구원 원장, 주안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

 

김한성 교수의 제안들은 설득력 있고 통찰력 있으며 대단히 성경적입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동안, 재정 모금에 대해 배우며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은 장기 선교 사역을 위해 재정 모금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_톰 스태픈 (바이올라대학교 쿡선교대학원 명예교수)

 

 

차례

 

추천사

서문_선하고 거룩한 동역자를 찾는 당신에게

 

1장. 하경의 고민

“사역을 위해 재정 모금을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

 

2장. 사역의 주체

“주인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3장. 선교 역사 속의 재정

“옛날 선교사들은 어떻게 선교 재정을 모금했을까?”

 

4장. 후원자 vs. 동역자

“동역자라고 부르지만 속으로는 후원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5장. 선교 사역의 범위

“누가 재정 모금 좀 대신해 주면 안 될까요?”

 

6장. 동역할 가치가 있는 사역

“큰 프로젝트나 잘 포장된 사역을 기대하는 걸까?”

 

7장. 소통은 모금의 뿌리

“성도들과 무엇을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까?”

 

8장. 재정 동역자를 찾는 세 가지 활동

“어떻게 많은 사람과 하나님의 사역을 함께할 수 있을까?”

 

9장. 하경의 깨달음들

“모금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부록 1 꼭 알아야 할 선교 편지 작성법

부록 2 선교 프로젝트 모금의 예

부록 3 한국인은 얼마나 오랫동안 기부할까?

부록 4 선교 재정 모금의 공식

부록 5 도움이 될 만한 인터넷 자료와 도서

 

참고 문헌

 

 

■ 구매처

알라딘_bit.ly/2WWi1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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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_bit.ly/2T8bCDp

인터파크_bit.ly/3fSzrc3

갓피플_bit.ly/2Z6Up0T

 

읽는 설교 골로새서

 

 

 

 

 

 

 

 

 

 

 

 

 

 

 

 

 

 

 

화종부 지음

2020년 3월 30일 출간

152*225 / 486쪽 / 25,000원

ISBN 978-89-421-0443-7 (03230)

CIP 2020009314

 

 

 

만유의 주이시며 충만하신 그리스도,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새사람, 새 생명을 가진

성도답게 일상을 살아가는 법!

 

 

에베소에서 바울의 복음을 듣고 회심한 골로새 출신 에바브라가 세운 골로새 교회, 그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바울이 쓴 편지가 바로 골로새서다. 바울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이 골로새 성도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된 마음으로 쓴 편지를 보낸다.

당시 골로새 성도들은 이단과 거짓 선생의 가르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곤란에 처한 성도들에게 바울이 가장 먼저 되새겨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이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많은 이단이 횡행하고, 거짓 복음을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단과 거짓 선생들이 가르치는 잘못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 성도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참된 복음, 그 복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이다.

 

읽는 설교 시리즈의 첫 문을 연 화종부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

이 책은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로 읽는 설교 시리즈의 문을 연 화종부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다. 전반부는 기독교 진리와 원리를 다루고, 후반부는 그 진리와 원리들을 삶에 적용하기를 권면하는 신약 성경의 다른 서신서들처럼 골로새서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문안 인사를 한 후, 예수께서 어떤 분이시고,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골로새서를 쓰게 된 계기인 거짓 선생들의 오류와 잘못을 다룬다. 3, 4장에서는 1, 2장에서 다룬 원리들을 근거하여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것을 다룬다. 이처럼 기독교는 언제나 바른 진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그 진리에 입각해서 살아갈 것을 권한다.

 

복음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은 예수로 충분하다고 단호히 말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그분께서 가신 길밖에 없다는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바로 그 길을 따라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골로새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에 관한 보배 같은 고백과 진리를 전해 준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참된 복음을 붙들고 흔들림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저자 소개 | 화종부

화종부 목사는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설교자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교회사를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 담임을 맡았다. 고국에 돌아와 제자들교회에서 열두 해를 사역했고, 현재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북스),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이상 생명의말씀사),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가 있다.

 

 

■ 차례

들어가는 글

 

1부 만유의 주이신 그리스도

1장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1:1-2

2장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믿음, 사랑, 소망 1:3-8

3장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라 1:9-14

4장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1:12-13

5장 예수 안에서 얻은 속량, 곧 죄 사함 1:14

6장 찬미 예수 1:15-17

7장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 1:18-20

8장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20

9장 전에 그러나 이제는 1:21-23

 

2부 충만하신 그리스도

10장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라 1:23-24

11장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1:25-27

12장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1:28-29

13장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1-7

14장 예수 안에 있는 충만함 2:8-12

15장 정죄와 사망에서 생명과 용서로 2:11-15

16장 성도의 참된 자유를 위하여 1 2:13-19

17장 성도의 참된 자유를 위하여 2 2:20-23

 

3부 새 생명에 합당한 삶

18장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1-4

19장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 3:5-11

20장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 3:9-14

21장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3:12-17

22장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5-17

23장 복종하고 사랑하라 3:18-19

24장 자녀들아, 아비들아 3:20-21

25장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 3:22-4:1

26장 기도, 행함, 말 4:2-6

 

4부 마지막 인사

27장 바울과 동역자들 1 4:7-11

28장 바울과 동역자들 2 4:11-18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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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순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일상 영성의 맛을 보여 주는 책!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지성근(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추천!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성령 충만의 길을 안내하다
신앙생활은 주일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 주님의 일은 교회 봉사나 선교만을 말하는 것일까? 색다른 경험, 혹은 뜨거운 종교적 체험이 있어야만 성령 충만할 수 있는가? ……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에 쉽게 빠지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역사가 있음을 시원하게 알려 주는 이가 없고, 주5일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나라와 동떨어진, 그저 견뎌내야만 하는 버거운 삶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에 길들여져 밋밋한 본인의 일상이 자신에게 어떤 가치와 맛을 주는지조차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이 살고 죽는 큰일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싸는 일 등 사소한 일상사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성경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는 평범한 삶, 즉 일상 속에서 체험되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호호백발 지혜로운 호당 선생이 전하는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
이 책은 단 것[糖]을 광적으로 좋아해[好] ‘호당 선생’이라 불리는 지혜로운 노인과 서브 컬처에 관심 많은 ‘오덕’이라는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나눈 서른여섯 편의 일상 영성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을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풀어 나간다. 저자는 <들어가며>에서 “이야기야말로 일상생활을 담아내는 데 가장 적합한 그릇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는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기에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생활을 탐구하는 데도 꼭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일상을 반추해 볼 수 있으며 ‘호당 선생’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일상이 보여 주는 참맛과, 신앙과 일상의 연결 고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설거지, 잠, 똥, 밥,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일, 인간관계, 휴대전화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상에 관한 서른여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가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관점에 도전하고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련을 했던 지난 시절에 쓴 글이다. 그 훈련을 통해 본인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서른여섯 가지 주제에 녹여 내어 호당 선생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현재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자료개발위원인 저자는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라는 핵심 가치를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일상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고, 자고, 싸는 일의 건조한 반복이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단단하고 고른 길임을 깨닫게 되기를, 건조한 듯하나 참으로 깊고 순한 일상 영성의 참맛을 알아 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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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아마도 질문을 했다가는 이것이 곧 “믿음 없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신앙에 있어 의심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믿어”식의 강권과 “일단은 순종해”식의 지시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다. 이런 신앙 교육은 성도들이 홀로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 과정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의심해 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의심 많은 자신의 모습 앞에 좌절하고 혹은 상처 받고 혹은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질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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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야기다. 이야기는 이야기로 읽어야 제 맛이다!”
이제 사랑의 언약이라는 큰 줄기의 이야기로 성경을 읽어낸다!!!


“이야기는 에덴동산의 결혼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시내 산에서 결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처음 행하신 사역은 혼인잔치에서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결혼으로 끝납니다. 이야기는 사랑의 언약으로 시작해서
사랑의 언약으로 끝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죽 사랑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 66권은 장르가 다르고, 다양한 저자가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선입견을 앞세워 천편일률적으로 읽어나가는 데에 급급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나 믿는 것을 지지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구절에는 마음이 가고 그렇지 않은, 자신의 삶의 방식 등에 반하거나 도전을 주는 것 같은 구절은 그냥 건너뛰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성경 66권을 하나로 묶어주는, 하나로 꿰뚫고 있는 훨씬 큰 “이야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은 바로 성경을 연구하는 첫 시작점일 것이고 이 책이 세상에 반드시 나와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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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무신론과 과학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맹신’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여 공론장에서 배제하고, 이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게토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라는 영역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종교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성의 제자도, 그 의미와 실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여러 곳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세 부로 나뉘어 있다.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성의 제자도’를 소개하고, 저자가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일반 주제들을 발전시켰다. 1부의 다섯 장은 신조(creed)가 어떻게 믿음의 성숙을 돕는지, 제자도를 권장하는 데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개인 성장에 책과 조언자의 위치는 무엇인지와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펼쳐놓고 논한다. 2부는 ‘지성의 제자도’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인물, 즉 도로시 세이어즈, C. S. 루이스, 존 스토트, J. I. 패커를 좀 더 집중하여 살펴본다. 이 네 인물은 각자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성의 제자도’를 다루면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소망을 품고 이 여정을 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네 편의 설교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친숙한 주제인 이 소망은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여정을 가야 하는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 낼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특유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진리와 의미를 찾는 그리스도인의 여정
이해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나 감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이 성숙해지는 데는 지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지적인 신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신념들을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신념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인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믿음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신봉하는 과학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 준다면, 기독교는 ‘세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가 눈으로 관찰하는 것 너머와, 그 아래 숨겨진 가치와 의미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제자도란 이 그림을 붙드는 것이고, 그 틀 안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 신앙의 지적인 깊이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발견해서 우리 문화 전반에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 가운데 자라 감을 목표로 하는 신앙 여정,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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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묵시로 거리 뒀던 계시록,
이젠 소망을 담은 복음으로 함께 읽어야 할 때다”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책,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막막하다고 느낀다. 우리에게 낯선 묵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 비밀스러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다른 성경을 읽을 때는 겪지 않은 이질감을 느낀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르와 주제를 이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성경 전체의 큰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자신 있게 이 책 속으로 뛰어들어 보라.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비유와 상징,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십사만사천 명, 용, 여자, 바다 짐승, 두 뿔 달린 어린양……. 이처럼 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비유와 상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인과, 그 인을 뗄 때마다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두려워한다. 이 재앙들을 지구가 종말할 때 일어날 사건과 연결하는 설교나 강의를 접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르치는 이들은 대부분 휴거나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언급하면서 회개하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이 과연 성경적이고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계시록에 나오는 비유와 상징을 계시록의 문맥 속에서 살피고, 그 내용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지, 구약 성경에 유사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상징을 계시록이 기록된 당시 사회문화적 문맥과,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근거하며 해석하며, 계시록이 의도한 내용을 우리에게 올바르게 전해 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소망의 복음이 되는 요한계시록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고 설교하게 된 것이 계시록의 현재성을 나누기 위해라고 말한다. 계시록은 먼 훗날의 예언이 아니라 이 서신을 받은 사람들이 당시에 당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쓰인 글이다. 당시 성도들에게 이 계시록이 위로와 힘이 되었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하늘의 신비한 비밀을 담고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만 풀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묵시라는 생소한 장르로 기록되긴 했지만 적절한 도움만 있다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이 책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을 통해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가장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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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적으로 3부로 나뉜다.

1부 : 직업 선교사가 왜(Why) 필요한지와 그 배경을 다룬다. 가톨릭교회 이후, 개신교 교회가 지난 500년 동안 선교사를 파송해 온 환경은 오늘날 완전히 바뀌었기에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가장 적절한 선교는 직업을 가지고 선교지에 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직업과 선교의 관계를 다섯 가지 타입으로 정의한다.

 

2부 : 직업과 관련한 선교의 다섯 가지 타입 가운데에서도 실제로 직업과 관련있는 네 가지 타입(2타입, 3타입, 4타입, 5타입)이 각각 무엇(What)을 의미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부 : 직업과 관련해서 선교를 어떻게(How) 할 것인지를 서술한다. 특히 일과 증거의 관계를 네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이미 직업을 가지고 한국에 있는 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한 경험, 그 후 선교사가 되어 인도네시아에서 10여 년간 사역한 저자의 경험을 함께 나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업을 가지고 선교하기 위해서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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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신앙으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송동민 옮김

2020년 2월 25일 출간

130*200 / 216쪽 / 12,000원

ISBN 978-89-421-0441-3 (03230)

CIP 2020004991

 

 

 

입으로만 읊조리던 우리의 신앙고백을 삶으로 드러내기까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배를 시작한다. 그만큼 사도신경은 다른 어느 신조보다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탐구하는 자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단순한교회의 신조로, 모든 기독교 전통에서 교리의 표준으로 그 권위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여러 주요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에,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존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 교회의 세례 의식에서 암송되던 사도신경

초대 교회에서는 사순절이 되면 근래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에게 신앙 내용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기초를 습득하고 나면 함께 사도신경을 암송했다. 이때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도 이해하게 된 신앙을 함께 고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후 부활절이 되면 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세례 의식에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증했다. 이처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헌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매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분께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확증하고 삶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에 요약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사도신경이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이다.

사도신경을 탐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그 사랑을 지적으로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으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고백함으로 그분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었으며, 교회에서는 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신조를 공부함으로 당신은 앞서 수많은 사람이 그 내용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일을 되새기게 된다. 그리하여 당신은 역사적인 감각과 올바른 관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신조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를 고백한 사람이 당신만은 아님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여러 세기에 걸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세례 시에 이 문구들을 암송했을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겠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도 그 신앙을 공유하고 있으며, 당신은 그들이 그 신앙을 표현하기 위해 고백한 이신조의 동일한 문구들을 함께 고백할 수 있다.” _서론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

 기독교의 복음에 대해 선명히 알고자 하는 분

 소모임 성경 공부 교재를 찾고 있는 교역자나 학생 선교 단체 리더

 새신자를 위한 신앙 입문서를 찾고 있는 교역자

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순절 기간에 복음을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분

 

■ 저자 소개 | 알리스터 맥그래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워덤 칼리지 장학생으로 1971년 10월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 신학 교수였으며, 2008년 9월부터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선교학, 교육학 분과의 학장이자 신학, 종교, 문화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2014년 4월에 옥스퍼드 대학으로 복귀하였다.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는 무신론자였으나,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 후로 신학과 자연과학의 상호 작용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왔으며 지금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지성의 제자도」(죠이북스 역간), 「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 Great Mystery(이상 복있는사람 역간),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십자가란 무엇인가」, 신 없는 사람들」, 과학신학(이상 IVP 역간),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역간) 등이 있다.

 

■ 차례

서론

이 책의 사용 방법

 

1장 나는 믿습니다

2장 성부 하나님

3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의 정체성과 출생

4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

5장 성자 하나님_ 그분이 현재 하시는 일과 미래의 역할 / 성령 하나님

6장 교회, 용서, 영생

 

모임 인도자를 위한 지침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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