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16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 : AI 시대, 교회는 알고리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홍광수 지음 / 2026년 3월 12일 출간 / 216쪽 / 15,000원ISBN 979-11-93507-77-3(03230) 바야흐로 디지털 전쟁의 시대,알고리즘에 길들여진 우리의 영혼을 구출하라!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신기하게 지켜본 지 채 10년도 되지 않아, 인공지능(AI)은 우리 일상의 보편적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을 혁신적으로 앞당겼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초래할 윤리적, 영적 문제를 깊이 숙고할 겨를도 없이 생존을 위해 이를 급히 수용해야만 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SNS와 AI에 깊이 잠식당했고, 변화의 속도 앞에.. 2026. 3. 9.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알스터 맥그래스 지음 / 송동민 옮김 / 2026년 3월 5일 출간 / 216쪽 / 13,000원ISBN 979-11-93507-68-1 (03230) 입으로만 읊조리던 주문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고백으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안내하는 가장 견고한 신앙의 기초“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수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이 장엄한 선언. 사도신경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단순하며, 모든 교파를 초월해 권위를 인정받는 신앙의 표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주 입술로는 이 위대한 고백을 읊조리면서도, 정작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치열하게 탐구해 본 적이 얼마나 될까요? 초대 교회의 생명력 넘치는 고백을 회복하다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사도신경은 단순한 암송 문.. 2026. 3. 9.
결핍인가 특권인가? 결핍인가 특권인가?선교사 자녀의 성장 에세이 매릴린 슐릿 지음/송동민 옮김 / 2026년 1월 23일 출간135*205mm / 208쪽 / 14,000원ISBN 979-11-93507-65-0 (03230) 선교사 자녀로 자란다는 것의 의미결핍과 특권 사이, ‘제3문화권 아이들(TCK)’의 진솔한 성장 에세이 이 책의 저자 매릴린 슐릿 선교사는 자신이 인도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기숙학교 생활을 따뜻하고 솔직한 문체로 회고합니다. 그 과정에서 외로움과 고독, 애착과 안정의 결핍, 그리고 낯선 환경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아이의 마음을 숨김없이 들려주며, 이른바 ‘제3문화권 아이들(Third-Culture Kids, TCK)’이 겪는 성장의 현실을 담아냅니다. 선교를 꿈꾸는 많은 예비 선교사에게 자녀 교육은.. 2026. 1. 27.
떠남의 시간 떠남의 시간 익숙함을 떠나 새로운 삶으로 박흥범 지음 / 2026년 1월 2일 출간 135×205mm / 240쪽 / 15,000원 ISBN : 979-11-93507-64-3 (03230) 우리는 떠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떠나지 못하면 결코 새로운 삶을 열 수 없다.보내고, 떠날 때 진정한 은혜를 체험케 된다. 한국 사회에서 “떠남”은 종종 불효로, 배신으로, 혹은 책임 회피로 오해되곤 했다. 관계를 더 지키는 것이 미덕이었고, 머무는 것이 성숙으로 여겨졌다. 그 결과 우리는 잘 떠나지 못한 채, 서로에게 묶여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왔다. 『떠남의 시간』은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왜 성경이 말하는 ‘떠남’은 우리에게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그리고 왜 떠나지 못한 관계는 가정과 교회,.. 2026. 1. 2.
가장 고단하고 가장 빛나는 시간 가장 고단하고 가장 빛나는 시간목사 아빠의 30일 육아 묵상 / 신동재 지음 / 2025년 12월 5일 출간135*205mm / 280쪽 / 17,000원ISBN 979-11-93507-63-6 (03230) “세 아이를 키우다,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만나다” 부모가 아니어도, 누구나 ‘돌봄’의 순간을 기억한다. 누군가를 받아 안고, 기다려 주고, 가르치고, 때로는 울며 버티던 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우리는 문득 깨닫는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목사인 저자는 매일 터지는 작은 사건들 속에서 마찬가지로 아빠의 사랑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겹치는 순간들을 발견한다. 아이가 울 때, 갑자기 화내고 문을 닫고 혼자 떼를 쓰는 와중에 체험한 것이다. “이 모..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