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주해에서 신학에 이르는 12단계
원제 How to Understand and Apply the Old Testament
제이슨 S. 드루치 지음 / 정옥배 옮김
2019년 3월 20일 출간
165*235 / 776쪽 / 44,000원
ISBN 978-89-421-0413-0 (04230)
978-89-421-0412-3 (세트)
CIP 2019007527
브라이언 채플, 피터 젠트리, 그레이엄 골즈워디,
낸시 거스리, 트램퍼 롱맨, 존 파이퍼, 토마스 슈라이너 추천!
열두 단계를 통해 구약의 나무(주해)와 숲(신학)을 모두 아우르고,
구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줄 구약 해석학 안내서!
강화 분석에서 성경 신학까지, 구약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다
「구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저자인 제이슨 드루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가지고 계셨던 유일한 성경인 구약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경전’으로서 더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며, 가르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주해에서 신학까지, 그리고 개인 연구를 거쳐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가르치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열두 단계를 사용한다. 이 안내서는 각 단계를 하나씩 고찰하긴 하지만, 해석 과정은 나선 모양과 비슷하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TOCMA’라는 별칭을 붙였다. TOCMA는 텍스트(Text), 관찰(Observation), 문맥(Context), 의미(Meaning), 적용(Application)을 나타내며, 열두 단계는 각각 이 전체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간다. 저자가 고안한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TOCMA 방식을 따라 구약 주해를 통해 성경 저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경 신학의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이 서로 어떻게 들어맞고 일관되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신학생과 평신도, 누구나 구약을 연구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하다
이 책이 지닌 주된 특징 가운데 하나는 히브리어를 모르는 평신도들과, 구약을 원어로 연구하는 학생들 모두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 가지 레벨(초급, 중급, 고급)을 사용하여 각 단락이나 그 하위 단락의 난이도를 표시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 특히 구약에 구현된 말씀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하게 느끼며, 올바로 행동하고, 신실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의 각 장 서두에는 ‘길 안내’가 있다. ‘길 안내’는 주해에서 신학에 이르는 여정에서 독자가 어디에 있는지 상기시키며, 앞으로 갈 길을 간략하게 개관해 준다. 각 장 끝에는 ‘핵심 단어와 개념’, ‘더 생각해 보기 위한 질문’, ‘추가 연구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추가 자료들은 개인 연구, 소모임 토론, 강의실 등에서 유용할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상세한 핵심 용어 해설, KINGDOM 성경 읽기 표,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주제 및 인명 색인이 실려 있다. 또한 몇몇 성경 본문의 구조를 통찰 있게 분석하고 많은 본문을 면밀하게 주해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주해하고 적용할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약의 이해와 적용을 통해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다
이 책의 초고는 2015년 여름, 페이스라이프(Faithlife) 본부 스튜디오에서 로고스 모바일 강좌(Logos Mobile Ed)를 위해 ‘구약 주해’를 준비하면서 완성되었다. 그 강좌가 끝난 후, 존 휴즈와 P&R 출판팀이 신약 주해 과정을 준비한 앤드류 나셀리와 저자에게 한 쌍을 이루는 두 권의 책을 펴낼 것을 권하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어디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든 성경 전부를 주의 깊게 해설하길 원한다. 또한 구약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키우고 신실하게 메시아를 높이는 길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가 성경 해석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깊이 생각하도록 우리 마음을 깨우실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성경 전체를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은
주해와 해석을 위한 열두 단계 과정을 보여 준다.
다양한 해석 단계의 본을 보여 줄 만한 많은 사례를 성경에서 살펴본다.
새 언약 신자들이 구약을 기독교 경전으로서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성경의 처음 4분의 3에 해당하는 부분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복음의 소망을 경축한다.
각 장과 세부 내용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다양한 수준의 독자가 읽고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약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성구 색인이 수록되어 있다.
구약을 신실하게 해석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에 대해 최신 자료를 포함하여 폭넓은 자료를 다루고 있다.
구약 해석에 유용한 도표와 상징, 예문은 물론 생각할 토론 질문과 추가 연구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 서문
이 책이 지닌 많은 특징을 보고 있자면, 이 책은 정말 감탄할 만한 교과서다.
이 책은 신실하게 석의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를 최신 자료까지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그 요소들이란 문학 장르에 대한 적절한 이해, 구조 분석을 좌우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는 절 종속에 대한 정확한 논의, 반드시 해야 하는 텍스트 비평에 관한 판단, 단어 연구, 특정 본문의 역사적, 문학적 문맥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 등이다. 물론 이 요소들 중 대부분은 오늘날 담화 분석이라는 명칭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드루치는 거기에서 멈추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독자들이 정경의 맥락에서 구약 본문을 어떻게 읽을지를 깊이 생각하도록 이끈다. 담화 분석은 성경 신학과 결합되어 있다. 구약을 모체로 구약을 석의하는 것에서 기독교 경전이라는 맥락에서 구약을 석의하는 것으로 이동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도전을 맞게 된다. 드루치는 흔한 오류와 단순화를 피하면서도, 독자들에게 구약 책들이 예수께서 가지고 계신 유일한 성경이었다는 것, 그리고 예수께서 그 책을 가지고 하신 일은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권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길 원한다. 거기까지 하고 나서, 드루치는 성경을 읽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한 적용이란 어떤 것인지를 성찰한다.
이 모든 것이 열두 단계 안에 담겨 있다. 그 단계들은 유용한 표, 상징, 생각할 만한 토론 문제, 다른 안내 지침들을 완비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이 책을 엄청나게 유용하고 믿을 만한 교과서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내 기쁨이자 특권이다.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 추천사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을 신실하게 해석한다. 그 해석은 말씀 자체의 역사적 배경과 일치하며, 구속적 맥락과도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은 구약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한 적용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망은 더욱 커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향한 열심은 한층 불타오를 것이다. _브라이언 채플(그레이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드루치는 개별적인 나무(주해)에서 더 큰 숲(신학)으로, 그러고는 숨을 멎게 하고 경배를 불러일으키는 전경(송영)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책 곳곳에서 드루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많은 예와 표를 제시한다. 그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성경이 우리를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가 성경을 ‘붙잡는’ 것임을 나는 느낄 수 있다. _스티븐 뎀스터(캐나다 크랜달 대학 종교학 교수)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온갖 분야의 사람들은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다. 해외를 여러 번 여행하고 해외에서 사역한 내 경험을 되새겨 볼 때, 우리가 드루치처럼 신학을 진지하고 즐겁게 받아들인다면 교리적 오류를 얼마나 줄이고 그리스도와 얼마나 더 평화를 누렸을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_글로리아 퍼먼(타문화 사역자)
이 책은 그저 성경을 읽는 법에 대한 또 다른 책이 아니다. 성경 텍스트를 진지하게 붙잡고 씨름하려 애쓰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자료다. _듀안 개럿(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구약 해석학, 성경 신학 교수)
구약의 성경 해석(주해와 신학)에 대한 드루치의 안내서는 그 깊이와 범위가 엄청나기 때문에, 새롭고 참된 기독교적 문학 비평을 시작하는 탁월한 첫걸음이다. 그러한 비평은 비판적 인간 이성이 진리를 판단하는 최고 기준이라고 보는 계몽주의의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_피터 젠트리(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구약 해석학 교수)
누군가가 그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복습할 만한 자료와 수단으로 기본적이고 포괄적인 핸드북을 제공해 주기만 한다면! 그런데 제이슨 드루치가 바로 그 일을 해냈다. 언어와 주해에 쏟은 모든 수고는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을 지나, 텍스트가 적용되는 방식에서 풍성하게 보상 받는다. 그 적용 방식은 독자인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성경이 우리에게 하는 그 하나님 말씀을 참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한다. _ 레이엄 골즈워디(호주 무어 신학교 전[前] 구약학, 성경 신학, 해석학 교수)
사람들은 내게 신학교를 가지 않고 어떻게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종종 묻는다. 이 책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배움에서 크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것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장르, 문법, 문맥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 법을 알려 줄 뿐 아니라, 이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분명하고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_낸시 거스리(성경 교사, 「구약에서 예수를 만나다」[Seeing Jesus in the Old Testament] 성경 공부 시리즈 저자)
드루치는 이 책에서 탁월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의 설명들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구약 텍스트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과정에 정말 유용하다. 이 책은 구약을 잘 가르치려 하지 않는 요즘 같은 때에 지도자들에게 구약을 가르치도록 격려한다. _월터 카이저(고든 콘웰 신학교 명예 학장)
구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문제로 씨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이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학문적이고, 신학적, 주해적 통찰이 풍성하며, 히브리어 문법과 구문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면서도 해석적 과업에 단계별로 접근하기 때문에 목회자나 성경 교사가 이해하기 쉽다. 당신은 이 책을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_캐롤 카민스키(고든 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
드루치는 구약 성경 해석을 위한 걸작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그는 초급, 중급, 고급 학생들이 신적 영감을 받은 이 텍스트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구약을 신실하게 해석하기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열렬히 권한다. _트램퍼 롱맨 3세(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교수)
말투는 매력적이고, 문학적으로 명료하며, 자료가 포괄적이고, 교육 면에서 탁월하며, 학적으로 건전하고 정교하며 해박한, 아니 이 모든 것 이상이다. 고등 교육 강의실에서 25년 넘게 가르친 나로서는 드루치의 이 굉장한 저서에 비할 만한 것을 결코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_유진 메릴(달라스 신학교 구약학 명예 석학 교수)
제이슨 드루치는 우리에게 구약 읽기, 해석하기, 적용하기에 대한 포괄적이고 읽기 쉬운 지침을 주었다. 그는 관련 주제를 모두 망라하며,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분별 있고 균형 잡힌 접근을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그가 텍스트를 주의 깊고 상세하게 석의하여 핵심 원리와 쟁점을 설명하는 방식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_더글라스 무(휘튼 대학 성경학 웨스너 의장, NIV 성경 번역 위원회 의장)
많은 사람에게 구약은 낯선 분야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여행할 때, 그곳 토박이가 함께 다닌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의 도움을 받으면 온갖 이상한 일들을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당신이 고대 보물들을 탐구하려는 방랑벽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드루치가 그 보물을 발견하는 법을 보여 줄 것이다. _존 파이퍼(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이자 교사, 베들레헴 신학교 총장 및 성경 석의 교수)
이 책은 목회자나 교사에게 대단히 좋은 자료다. 이 책은 해석과 적용에 필요한 모든 단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되,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게 인도한다. 여기,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을 대단히 잘 알고 있는 구약 해석에 대한 책이 있다. 대단히 유용한 자료다. 열렬히 추천한다. _토마스 슈라이너(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및 부학장, CSB 번역 감독 위원회 공동 의장)
드루치는 구약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방법론들에 대한 놀랍고 포괄적인 지침을 한데 모아 놓았다. 그 방법론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약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해석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_더글라스 스튜어트(고든 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표준적인 교과서가 될 뿐 아니라,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복된 소식을 연구하고 신실하게 선포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 평생 활용할 자료가 될 것이다. 당신이 성경을 먹는 일에 굶주려 있다면(겔 3:1-3), “일어나”, 이 책을 취하여 “먹으라”(행 10:13). _마일즈 반펠트(리폼드 신학교 구약학 및 성경 언어 교수, 성경 언어 연구소 소장 및 학장)
드루치의 해석적 접근법은 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 율법과 약속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 어떻게 구약에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신실하게 설교할지를 유용하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최신 정보에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고 신학적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믿을 만한 성경 해석 안내서다.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_브루스 월키(리젠트 대학 성경학 명예 교수, 녹스 신학교 구약학 명예 석좌 교수)
■ 저자 소개 | 제이슨 S. 드루치
제이슨 S. 드루치는 여러 기독 대학과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베들레헴 신학교에서 구약학과 성경 신학 교수로 즐겁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협동목사로 사역했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그는 성경 신학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높이고, 미국과 전 세계의 차세대 교회 지도자들이 구약을 기독교 성경으로 신실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훈련받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2005-2009년에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구약과 히브리어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2001-2005년에는 인디애나 주에 있는 남침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했다. 또한 1997-2000년에는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고든 콘웨 신학교와 고든 대학에서 성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전 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굳건해지고 격려받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jasonderouchie.com에 자신의 저술과 설교, 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드루치와 아내 테레사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세 아이를 포함하여)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 차례
표 목록
분석적 개요
머리말_ D. A. 카슨
서문
감사의 글
약어 목록
서론 발견과 만남의 여정
1부 텍스트_ 본문 구성이란 무엇인가
1장 장르
2장 문학적 단위와 텍스트의 계층 구조
3장 본문 비평
4장 번역
2부 관찰_ 본문은 어떻게 전달되는가
5장 절과 텍스트 문법
6장 논증-추적
7장 단어 연구와 개념 연구
3부 문맥_ 본문은 어디에 들어맞는가
8장 역사적 문맥
9장 문학적 문맥
4부 의미_ 본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0장 성경 신학
11장 조직 신학
5부 적용_ 본문이 왜 중요한가
12장 실천 신학
결론 어둠 속에서 행하는 것에 대한 최종 결론
부록 KINGDOM 성경 읽기 표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주제 및 인명 색인
■ 구매처
교보문고_ https://goo.gl/fUkknD
예스24_ https://goo.gl/qCnZQq
인터파크_ https://goo.gl/Lcgz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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