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 예배에 빠지다
원제: A Deeper Level
지은이: 이스라엘 호튼
옮긴이: 최요한
출간일: 2010년 9월 15일
ISBN: 978-89-421-0299-0
판형: 142 × 212 mm / 144쪽
“좋으신 하나님”You are Good,
“나는 주의 친구”Friend of God로 잘 알려진
이스라엘 호튼(Israel Houghton)이 전하는 삶의 메시지, 예배!!
이스라엘 호튼은 현재 기독교 가스펠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예배 인도자이자 작곡가, 음반 아티스트, 제작자다. 그는 1989년부터 전임 사역자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과 영감이 넘치는 노래로 전 세계 수백만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1995년 아내 멜리사와 함께 뉴브리드 미니스트리를 설립했다. 그 멤버들은 인종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편견과 장벽을 허무는 음악을 창조하는 유명한 음악인들로 각자의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동시에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세계 곳곳에서 공연도 하고 있다.
예배는 우리가 단순히 노래를 부르고 교회에 출석하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 즉 삶의 전체가 바로 예배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이스라엘과 뉴브리드 멤버들이 삶에서 먼저 실천하고 경험한 바를 보고 날마다 그들처럼 더 깊은 데로 나아가는 훈련을 할 때 우리는 두려움과 의심, 분주함이라는 삶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자아와 교만의 해로운 태도를 버리며, 성품과 기름 부음의 차이를 알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에 거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체험한다. 그리고 이것으로 우리는 궁극적으로 삶의 근본이 바뀌는 변화를 경험한다.
지금 이스라엘 호튼과 뉴브리드 멤버들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매순간이 일상의 예배가 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위해 지속적인 경건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역설한다. 그리고 실재적인 예, 특히 중간에 들어있는 뉴브리드 멤버들의 짧은 간증들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겨 왔던 영적인 훈련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결코 책 내용이 어렵거나 낯설지 않기에 이 책을 읽으며 누구나 쉽게 더 깊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
이스라엘 호튼 Israel Houghton
이스라엘 호튼은 현재 기독교 가스펠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예배 인도자이자 작곡가, 음반 아티스트, 제작자다. 1989년부터 전임 사역자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과 영감이 넘치는 노래로 전 세계 수백만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1995년 이스라엘 호튼은 아내 멜리사와 함꼐 뉴브리드 미니스트리를 설립했다. 뉴브리드 멤버들은 유명한 음악인들로 각자의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동시에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세계 곳곳에 공연도 했다.
이스라엘과 뉴브리드는 인종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편견과 장벽을 허무는 음악을 창조한다. 쉽지 않은 삶이었을 텐데도 이스라엘은 웃으면서 자신을 "라틴계 동네의 백인 가정에서 자란 흑인 아이"라고 재치 있게 소개한다. 이스라엘과 뉴브리드는 그들의 다문화적 성쟁 배경을 중요한 특징으로 내세우며 "우리의 음악은 백임 음악도 흑인 음악도 아니다. 천국 음악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스라엘은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의 구제, 봉사 단체인 컴패션아트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와 어린 세 자녀와 함께 휴스턴 근교에 살면서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예배 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목차-
머리글
주님의 사랑
Introduction 새로운 제안
우린 이겼네
CHAPTER 1 새로운 현실
CHAPTER 2 더 깊은 예배를 방해하는 장애물
CHAPTER 3 내면의 어둠
주 찾으리
CHAPTER 4 성품과 기름 부음
CHAPTER 5 더 깊은 예배
CHAPTER 6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
더 깊이
CHAPTER 7 예배와 정의
외칠지라
CHAPTER 8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기
'도서 소개 > 출간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0) | 2010.12.01 |
---|---|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 (0) | 2010.10.08 |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0) | 2010.06.30 |
만찬, 나를 먹으라 (0) | 2010.06.01 |
자살은 죄인가요? (0) | 2010.05.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