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간을 앞둔 죠이북스의 야심작, <구약을 읽다>를 소개합니다.
먼저,
<구약을 읽다>의 원서 제목은 CASKET(무덤)입니다.
이는 성경 전체에 걸쳐 나타난 구속사를 쉽게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Creation 창조, Abraham 아브라함, Sinai 시내, Kings 왕정, Exile 포로, Temple 성전 시대의 머리 글자를 따서 만든 것입니다.
이 여섯 시대를 통해 독자들은 구약의 스토리라인과 친근해지면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신약의 메시아 도래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책을 소개하는 첫 번째 시간으로, <구약을 읽다>의 저자 캐롤 카민스키(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박사가 신구약을 설명하는 키워드인 CASKET EMPTY(빈 무덤)가 의미하는 바를 알려줄 겁니다. 친절한 자막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smile 이모티콘
공식홈페이지_http://www.casketemp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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