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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e-book

《기독교 기본 교리》 | 칼 F. H. 헨리 | e-pub

by 까라멜마끼야또오 2024. 2. 29.

 

세속주의와 과학주의라는 거대한 두 탑에 맞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 43명이 남긴 신앙의 기초

 

케빈 밴후저 서문

존 프레임, 웨인 그루뎀, 제럴드 맥더모트 추천

 

복음주의에도 교리적 핵심이 있는가

오늘날까지도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일부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에 교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내에서도 교리적인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을 표하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교파와 문화에 속한 복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을 기독교 사상과 삶의 최고 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신앙 규범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다른 무엇보다 성경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다. 복음주의적이란 “복음의 가르침에 따른, 또는 복음의 가르침에 관한”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음주의자의 열망이다.

 

교리적 가르침을 갈망하는 복음주의 교회에 시원한 물이 되어 줄 신학적 보화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개관한다. 대부분 1961-196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 실린 글들로, 이 책에 나오는 글 43편의 기고자들은 교파를 초월한 복음 연합 운동으로 시작된 복음주의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듯 다양한 교단, 다양한 국가, 다양한 성향의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이 책은 필립 휴즈(“성경의 영감”), 앤서니 후크마(“하나님의 속성들”), 존 머레이(“성화”), 코넬리우스 반틸(“원죄, 전가, 무능”), F. F. 브루스(“그리스도의 위격”), 조지 래드(“하나님의 구원 행위들”), 레온 모리스(“속죄”), 제임스 패커(“교회의 본질”)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성경학자들의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양성 안의 통일성’이라는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의 특성대로 다양한 기고자들의 글 안에서 이들이 공통으로 소유한 신학적 핵심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문에서 케빈 밴후저가 말했듯이, 계시된 진리와 우리의 생각이 일치하고 바른 사고가 바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신학의 목적이라는 관점에 따라 우리 생각을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조준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은 교리적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적 중력의 중심을 되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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