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화종부 목사가 남서울교회에 부임해 온 이후 주일 오전 예배 때 전한 〈갈라디아서〉강해 설교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가능하면 설교 원형 그대로 책을 만들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설교는 수필이나 소설처럼 출판을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청중들에게 전해진 설교 형태를 그대로 담아야 설교집답다는 저자의 생각이 그대로 담긴 책이다. 다소 구어체 사용으로 문체의 결점이나 내용의 반복이 많을 수 있지만, 현장 설교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염두하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다.

 

저자가 첫 책으로 〈갈라디아서〉를 택한 것은 조국 교회를 향한 그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조국 교회가 여전히 복음과 그 본질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세상의 지탄과 비난에 교회가 뭐라 뾰족한 대안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자는 세상은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원한다는 데서 답을 찾았다. 그래서 저자는 작게나마 교회다운 교회, 복음에 충실한 기독교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이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나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은 바른 말씀을 전하려는 설교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그들이 풍성한 꼴을 뿌리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저자의 첫 책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나에게 뙤약볕 아래 먼지 나는 신작로를 타박타박 걷다가 마시는 한 사발의 시원한 생수였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인생길 위에서 땀나고 지친 모든 사람들이 이 물을 마시고 다시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정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명확히 풀어내면서 현실감 있는 적용을 제시하는 책이 절실합니다. 나는 이 책이 그러한 바람을 만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설교자의 정서와 인품까지 엿볼 수 있는 구어체 글이니, 그 맛 또한 친근하면서도 각별합니다. 일독 아니 다독을 권합니다.

김윤기 목사(남부중앙교회)

 

이 책은 단순히 〈갈라디아서〉라는 성경의 한 책을 강해한 것을 넘어 우리 한국 교회의 영적 현실을 진단하며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 나라 민족을 복음으로 다시 일깨우고 흐트러진 한국 교회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 주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을 믿으며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이번에 화종부 목사의 첫 설교집으로 출간되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복음을 한국 교회에 적용하는 좋은 설교의 본이 됩니다.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한국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일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이제 그의 메시지가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지상 메시지도 변함없이 사용하셔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자유케 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장호익 목사(서대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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