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의료 선교로 육체적, 정서적, 영적 필요에 처한 이슬람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이 베푸시는 샬롬을 누리게 하다!

 

의료 선교라 하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나 병에 걸려 약이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적 도움을 주면서, 복음도 함께 전하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물론 이 말도 맞지만, 의료 선교팀들이 사역을 다 마친 후, 그 땅을 떠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단지 사람들의 몸에 난 상처와 병을 치료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책은 ‘의료 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라는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 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고 현지 보건 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선교는 모든 인간과 전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열망인 ‘샬롬’을 전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잃어버린 그 ‘샬롬’을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하고 누리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 선교도 상처와 질병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치유를 원칙으로 샬롬의 메시지를 나누며 현지에 샬롬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책은 샬롬과 치유로 복음과 선교를 이야기하며, 풍성한 샬롬의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Y국과 레바논, 분쟁과 폭력의 땅에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해온 한 외과 의사의 성찰!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고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아랍 세계에 샬롬을 전하다

 

이 책은 외과 의사로서 Y국과 레바논에서 난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사역 등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보내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샬롬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조명함과 동시에 꾸란의 기록들과 민속적으로 내려온 질병에 대한 무슬림들의 관점을 다루면서 독자로 하여금 폭력과 전쟁으로 얼룩진 아랍 세계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샬롬, 즉 영육의 평화가 몹시 절실함을 알게 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의료 선교가 세계 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어떠한 모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의료 선교를 나갈 이들이나 단체가 의료 선교의 옳은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슬람 세계의 많은 사람은 끊임없는 전쟁과 폭력,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심각한 난민 발생의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슬람에 의해 눈이 가려진 많은 무슬림과 진정한 샬롬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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