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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전자책 e-book

《톰 라이트의 바울》| 톰 라이트 | e-pub

바울이 전한 메시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학문적 깊이가 어우러진 <톰 라이트의 바울>!

 

최근 국내 신학계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와 율법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바울이 율법 중심적인 유대교에 비판적이었다는 “옛관점”과 달리 “새관점”은 바울이 유대교를 보는 관점은 율법의 종교가 아닌 은혜의 종교라고 말한다. 

즉, 유대교의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선택받은 자)에 대한 반응이지, 구원의 수단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관점으로 보고 그것에 반대하여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로서 마땅히 행하는 반응이 바로 율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톰 라이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바울이 칭의와 구원, 종말론 등을 이야기할 때 그가 인용한 구약을 내러티브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제2성전기 유대인(1세기 유대인)은 구약 성경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출애굽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톰 라이트의 바울>에서 톰 라이트는 내러티브적인 관점에서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러티브로 보았을 때 바울 신학은 칭의와 언약, 메시야와 묵시, 복음과 제국이라는 쌍을 맺은 주제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유일신 사상)과 하나님의 백성(선택 사상)과 하나님의 미래(종말론)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이 책은 바울을 내러티브적으로 이해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 바울 신학의 주제와 구조를 고찰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과 그의 사상을 조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메시야 예수의 도래와 죽음, 부활을 통해 바울 자신이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던 그 이야기에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는 것이 바울의 핵심 논지다.”

- 본문 중

 

바울이 인용한 구약은 단순히 근거본문이 아니라 당시 유대인들이 살아내고 있다고 여긴 내러티브의 일부를 소개하고 반복한 것이다. 바울이 구약으로 거듭 돌아가는 이유는 역사적인 이야기로서 하나님과 세상, 인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배적인 내러티브를 재설계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것은 그가 쓴 성경(신약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서신서들과 그 안에 인용된 구약 성경구절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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