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요한의 태도는 우리에게 도전한다. 여전히 주인공의 자리에 미련을 두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다면 조연의 자리는 실패가 아니라 영광의 자리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자네, 스타가 되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어 오며 내 안의 관종 기질을 부추길 것이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3825
'도서 홍보 > 언론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본성 ‘이방인 혐오’를 극복하려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0) | 2024.05.07 |
---|---|
믿음, 태도로 드러난다… 작은 걸음부터 주님 닮아가길 <태도, 믿음을 말하다> (0) | 2024.02.14 |
예수님 주변에 있던 여성들의 활약상<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0) | 2024.02.14 |
승자독식 판치는 베데스다 연못 대신… ‘참 평안’ 예수를 만나라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1) | 2024.02.14 |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선교적 삶을 <풀뿌리 선교> (0) | 2023.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