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참된 이웃으로 바라볼 때 교회는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가 강조한 ‘막연한 꿈속의 사랑’이 아닌 ‘행동하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저자의 말이다. “타자에 대한 적개심이 애국심으로 칭송받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낯선 이를 환대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사역이 됐다.… 사회의 온갖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믿음직한 해결책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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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 ‘이방인 혐오’를 극복하려면… - 더미션
예배 시작 전 교회 입구에 남루한 차림의 노숙인이 구걸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성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해 한 목회자가 노숙인으로 변신한 이 사회실험은 온라인상에서 높은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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