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 쇼그렌1 마침내 드러나다 마침내 드러나다 원제: Unveiled at Last지은이: 봅 쇼그렌옮긴이: 이숙희출간일: 1995년 8월 1일ISBN: 978-89-421-0069-9판형: 148×210mm / 206쪽 지금은 하나님께 일꾼을 일으켜 세상 끝까지 보내주시기를 간구해야 할 때이다. 예수께서 "일꾼들을 보내어"라고 말씀하셨을 때 쓴 동사는 본인은 싫어하더라도 밀어 내보낸다는 뜻이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 내실 때나 어떤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때 쓰는 동사와 같다. 그런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우리가 복에 탐닉하여 살기 쉽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4000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일을 할 때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지상 명령을 열심.. 1995.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