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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e-book62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김인수 | e-pub "사랑의 메시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사랑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충성되게 살았던 故 김인수 교수가 남기고 간 메시지들. 자신의 삶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청년 그리스도인에게 예수의 장성한 모습에까지 이를 것을 촉구한 그의 생생한 목소리가 지금도 우리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한다. 저자 : 김인수 미국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기술혁신에 관한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M.I.T 공과대학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에서는 콜롬비아 대학교, 보스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남서울은혜교회 장로이며 기독교 윤리실천운동본부 공동.. 2019. 6. 5.
《뉴시티 교리문답 키즈》|복음 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 e-pub 기존에 출판되었던 「뉴시티 교리문답」의 어린이 버전이다. 52개의 교리문답이 가독성 있게 편집되어 아이들이 휴대하며 교회와 집에서 교리문답을 자주 접하고 암송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왜 새로운 교리 문답서가 필요한가 사실 아주 탁월하고 오래 사용되어 역사적으로도 검증된 교리 문답서가 이미 많이 있다. 그런데도 왜 애써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써야 했는가?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한때는 교회에서 그들만이 사용하는 새로운 교리 문답서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을 당연하고 중요하며 필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이다. 원래 (Book of Common Prayer)에는 교리 문답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루.. 2019. 6. 4.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 : 인도자 가이드 1~3》|복음 연합, 리디머 장로교회 | e-pub “52개의 짧은 질문과 대답은 아이들이 하나님, 인성, 죄, 그리스도, 성령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에 던져지는 도전과 유혹, 오류에 직면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문화가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 안에서 굳건히 버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리문답이 절실히 필요하다.더욱이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논리 정연하고 폭넓은 사고 체계를 심어 주어 성인이 되었을 때 성경적 틀 안에서 세상과, 그 안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자신 있게 해석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뉴시티 교리문답 커리큘럼」은 2018년 1월에 출간된 「뉴시티 교리문.. 2019. 6. 4.
《Everyday 신학 사전》|브루스 데머레스트, 키스 매슈스 | e-pub 《Everyday 신학 사전》은 본래 신학의 모습을 잃고, 실제 삶의 아무런 적용도 없고, 지적 유희에 불과한 반쪽짜리 신학을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 진리가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실제적으로 어떻게 밝혀 주는지 알려 주는 풍성하고 유용한 사전이다. “160개의 핵심 용어, 신학/신앙 사전” 이 사전은 기존의 “성경 용어 사전”이나 “신학 용어 사전”처럼 세세한 주제들을 본문에 빼곡히 담아 놓은 책이 아니다. 일상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160개의 핵심 신학/신앙 용어들을 설명하고, 적용점을 기술한 책이다. “믿을 만한 40명의 복음주의 기고자들” 복음주의 기고자들로 구성된 이 책은 각자의 성향과 표현 방식에 따라 주제를 정의하고, 적용점을 제시하며, 더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더구나 책임.. 2019. 6. 4.
《신의 열애》|진 에드워드|e-pub 「세 왕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진 에드워드의 책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창조 이전, 하나님만이 존재하는 전부였던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비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지를 진 에드워드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과 성경의 재구성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익숙한 교회 생활 속에서 어느새 머릿속에 자리 잡은 모호한 개념들이 있다. ‘하나님’이라는 분―인격적이시며 사랑이시라는. ‘십자가’라는 처형 도구―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다는. ‘예수의 재림’이라는 소망―그날이 오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다는. 그런 개념과 용어들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때로는 다른 이에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도 하지만, 곰곰이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그것들을 ‘실감’하고 있을까. 명제가 .. 2019. 6. 4.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로버트 웨버| e-pub 포스트모던 세계의 도전에 맞서는 새로운 복음주의자들! 20여 년 전, 리처드 퀴베도우가 쓴 고전 「The Young Evangelicals」는 새로운 그리스도인 세대를 이야기했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에서 로버트 웨버는 또 다른 떠오르는 리더 세대가 어떻게 21세기 복음주의 교회를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지를 분석한다. 웨버는 이 떠오르는 리더, 즉 “젊은 복음주의자”의 특징을 살피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세계 곳곳에서 깨어나고 있는 새로운 복음주의! 이 변화를 이끄는 무리가 바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리더세대, 즉 젊은 복음주의자다. 젊은 복음주의자,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교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급변하는 이 시대 문화와 발맞추어 사.. 201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