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MF 대표 출신으로 현재 죠이선교회 대표를 맡고 있는 손창남 선교사는 이처럼 초대교회 속 많은 선교가 ‘풀뿌리 선교’였다고 설명한다. 풀뿌리 선교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국내외 일터와 일상 속에서 선교를 감당하는 모델을 말한다. 이슬람권 등 선교사 비자를 내주지 않는 나라가 늘어나며 파송 선교사 수가 줄고 있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성경적 모델이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9337&code=23111312&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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