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목사는 “신약에서 13명의 이야기를 전했지만 메시지는 하나다. ‘당신의 상황이 어떻든 예수를 누리면 그 안에서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온갖 군상이 묘사된 이들 이야기의 촘촘한 그물에 걸려 예수를 만나는 이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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