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요한의 태도는 우리에게 도전한다. 여전히 주인공의 자리에 미련을 두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다면 조연의 자리는 실패가 아니라 영광의 자리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자네, 스타가 되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어 오며 내 안의 관종 기질을 부추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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