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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정)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서포터즈 1기 서평 이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그리고 기독교이야기와 인생의 철학적인 만남인 것 같다!https://www.instagram.com/p/C3kibY-xPvF/?utm_source=ig_web_copy_link 2024. 6. 5.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서포터즈 1기 서평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토론 질문들은 매우 중요하니 꼭 읽고 답을 달며 정의를 내리면 좋겠다. 왜냐면 여인들이 만난 예수님,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를지금 나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라는 질문이기 때문이다.https://kenory153.tistory.com/705?fbclid=IwZXh0bgNhZW0CMTAAAR2XRoaj0qbfd9q-f9dpDz1Hg1w-HJte3e5fVUT1ZIpOEyBb0LovxwJiKlk_aem_AfwddFHCJ59g2xb-w2WlzHngBuKBSwWUgQFbZfcBHqmamrq2zSCeTlPUBIuXJouEQfyQysElSv-cAACPTMZn0WP9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20240122) 출판사 : 죠이북스 저자 : 레베카 맥클러플린 출판날짜 : 2.. 2024. 6. 5.
《공동체로 산다는 것》 | 크리스틴 폴 | e-pub “우리는 생명력과 신실함과 돌봄이 있는 공동체를 꿈꾸기 때문에 계속 교회를 세우고 회복해 나간다.” 진정한 공동체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는가? 탁월한 리더십, 탄탄한 시스템, 균형 잡힌 프로그램과 같은 것일까? 멤버들의 헌신,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 공동체의 선명한 비전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뜻하심으로만 되는가? 건강한 공동체를 향한 우리의 갈망은 새로운 비결을 찾아 헤맨다. “생동감 있고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와 교회에는 특정한 관계 유형이 있다.”놀랄 만한 멋진 순간도 있고 깊은 유대감이 생기는 때도 있지만, 대체로 공동체 생활은 일상적이고 평범하다. 배신, 위선, 불평, 닫힌 문과 같은 사소한 일상들은 공동체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말라가게 한다... 2024. 5. 30.
《신약을 읽다: 14주 바이블 워크북》 | CasketEmpty Medai | PDF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지도로 구성된 「신약을 읽다 강의 자료집」 전자책 출간! 「신약을 읽다 강의 자료집」은 「신약을 읽다」를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거나 이 책을 기반으로 신약 개관 강의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집으로, 「신약을 읽다」성경연대표 내용과 해당 지도를 프레젠테이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신약을 읽다」는 CASKET EMPTY 프로젝트 중, EMPTY에 해당하는 신약 성경 개관이다.(E = 대망 시대[Expectations], M = 메시아 시대[Messiah], P = 오순절 시대[Pentecost], T = 가르침 시대[Teaching], Y =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Yet-to-come]를 뜻함.) “CASKET EMPTY” 프로젝트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 2024. 5. 28.
《우아 육아》 | 정신실 | e-pub 육아(育兒)하다 육아(育我)당한 엄마의 경이로운 성장 일기「토닥토닥 성장 일기」 개정판! “가장 무력한 존재로 내게 와, 무거운 책임감의 옷을 입히고는,그렇게나 창의적으로 저를 웃기고 울리더니만 저를 이만큼 키워 냈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아기를 배 속에 품고 열 달의 시간을 보낼 때는 수많은 다짐을 하곤 한다. ‘나는 절대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부모가 될 거야.’ ‘나는 밥 먹을 때 아기에게 절대 동영상을 보여 주지 않을 거야.’ ‘아기를 재울 때는 평화로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 줘야지.’ ……. 그러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나온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면 그때부터 그간 해왔던 다짐과 계획들은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아기는 두 시간마다 밥 달라고 보채고, 트림을 시키느라 밤을 새워.. 2024. 5. 28.
《와우 결혼》 | 김종필, 정신실 | e-pub “또또또!”“결혼 생활 책이 또?” “표지와 내지 디자인 빼고 다 똑같다”는 말, “너무 식상하다”는 말을 듣자고 결혼 관련 책을 낼 저자, 출판사가 어디 있으랴. 그렇다고 차별성 강조를 위해 ‘결혼 생활의 대원리’를 책 한 권에 낼 만큼 어리석고 무모하지도 않다. 그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결혼 생활 역시 가정마다 다르다는 전제로 한 가정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그려냈다. 외모, 성격, 자라온 환경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가 만나 결혼하여 웬수 같은 자녀가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기까지 결혼 5년차, 그 짓궂은 사랑 이야기를 소개한다. 남의 집 숟가락, 젓가락 사정까지 살피는 건 무례한 일 같지만, 당사자들이 대놓고 책까지 낸 상황에 독자가 예의 차릴 건 뭐란 말인가. 결혼을 공부하고, 살고, 세워 가.. 202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