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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전자책 e-book

《예배 사색》| 노진준 | e-pub

은혜 입은 모든 자가 마땅히 머물러야 할 자리, 예배
그 예배의 자리를 생각하는 한 설교자의 묵상과 고백을 읽다

다시, 예배를 생각하다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교회 차원에서 코로나19는 한국 교회로 하여금 예배의 의미와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모이는 것에 힘쓰라고 말하는 교회가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예배의 시공간적 의미와 예배의 본질, 예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예배를 성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도 개인 차원에서는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신자도 매주 예배를 반복하는 동안 때로 타성에 젖기도 하고 냉랭한 마음으로 자리만 지키는 시기를 겪으면서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들여다보게 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습관처럼 각자의 시간에 깊숙이 물들어 버린 예배이지만, 어쩌면 그러하기에 우리는 자신의 예배와 공동체의 예배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예배의 자리를 찾지 못한 한 설교자의 고백이 우리를 참된 예배의 자리로 이끌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이론적이고 현학적인 의미를 탐구하기보다는, 설교자로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성도로서 예배에 대해 묵상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설교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예배에 임해 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목회자로서 공동체의 예배가 더욱 진실해지기를 고민하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자신의 예배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의미와 본질뿐 아니라 찬양과 기도, 예배 준비, 예배 순서에 대한 고민 등 예배를 둘러싼 다양한 요소와 태도를 다시금 묵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예배에 대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고민과 성찰을 하는 저자의 글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예배를 다시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은혜 입은 모든 자가 마땅히 머물러야 할 진정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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