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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을 위한 독서》| C. 크리스토퍼 스미스 지음 | 홍정환 옮김 공동선을 위한 독서 책은 어떻게 교회와 이웃의 번영을 돕는가 C. 크리스토퍼 스미스 지음 / 홍정환 옮김 2022년 2월 25일 출간 140*210 / 216쪽 / 13,000원 ISBN 978-89-421-0481-9 (03230) “인간의 갱신과 교회의 재건을 위한 신선하고 풍부한 제안!” 스캇 맥나이트 서문, 월터 브루그만 추천! 우리를 행동으로 더 깊이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독서하는 법 “읽고, 숙고하고, 대화하고, 배우고, 일하고, 함께 묶는 것, 이것들이 우리의 교회와 지역, 그리고 세계의 성숙과 번영을 시작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삶이 우리가 창조된 즐겁고 의미가 풍성한 목적이다. 이것이 충만히 살아 있는 인간이다!” 독서, 사랑에 뿌리내린 지식을 향한 여정 우리는 흔히 독서를 지.. 2022. 3. 3.
《世界观的分辨》| 안점식 지음 | 윤혜령 옮김 | 유요셉 감수 属圣经的宗教神学 世界观的分辨 ◇ 「세계관을 분별하라」(안점식) 중어판입니다. 링크 ▶ https://joypress.tistory.com/137?category=543884 若愚安 지음 / 海伦 옮김 / 刘约瑟 감수 2022년 2월 15일 출간 152*225 / 352쪽 / 16,000원 ISBN 978-89-421-0479-6 (03230) 许多基督徒面对世界观的挑战,不仅矛盾重重,而且成为 ‘骨子里的不可知论’ 者,或存有 ‘无言以对’ 的疑虑,背负着“疑心的包袱”。在基督徒共同体的人群面前,虽然表现出毫无疑义的明快的信仰,但是在独自一个人呆在自己小屋里的时候,就好像什么都不清不楚。许多基督徒怕背上这种疑心的包袱,无法正面面对世界观的挑战,并积极突破,而是逃避挑战退缩不前。此外,有些基督徒对这些挑战毫无谨慎地开放自己,从而失去信仰。 笔者在本.. 2022. 2. 17.
《with》| 스카이 제서니 | e-pub 2011년 4월, 스카이 제서니의 첫 번째 책, 《하나님을 팝니다》가 나왔다. 이 책은 상업주의에 물들어 소비 문화와 방봅론에 지나치게 사로잡힌 현대 교회가 세상 문화에 대항하는 하나님 나라의 대리자라는 소명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일갈하고, 그에 따르는 대안이 무엇인지 통찰력 있게 짚어 주었다. 그로부터 2년 8개월만에 스카이 제서니의 두 번째 책, 《with》가 나왔다. 이 책은 현대 교회의 풍조 안에 있는 기독교인의 삶의 내용을 살펴보고 독자 자신의 신앙적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현대 기독교인의 네 가지 삶 모든 세대의 기독교인들은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 하나님을 알고,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고, 목자가 양을 돌보듯 보살핌 받기를 바란다. 그러나 생각만큼 하나님을 경험하기는.. 2022. 2. 14.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손성찬 지음 기독교를 읽다 기독교와 잇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손성찬 지음 2022년 1월 25일 출간 152*225 / 414쪽 / 23,000원 ISBN 978-89-421-0478-9 (03230)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상식적 대화를 위한 지적 토대를 쌓도록 도와줄 기독교 교양서 김기현, 김형국, 장민혁, 조영민 추천! 기독교를 읽다 당신의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떠올려 보자. 모태 신앙이었는가? 어릴 적, 교회 다니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친구 초청 잔치’에 간 것이 첫 교회 방문이었는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와 학문을 엿보다가 기독교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가? 우리의 첫 기독교 (신앙) 경험이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가 지닌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 2022. 1. 20.
《신학과 과학의 화해》| 낸시 머피 지음 | 김기현·반성수 옮김 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본 신학과 과학의 화해 낸시 머피 지음 / 김기현·반성수 옮김 2021년 12월 25일 출간 140*210 / 184쪽 / 10,000원 ISBN 978-89-421-0477-2 (03230) 신학과 과학이 대립을 벗어나 상호 존중과 배움의 자리로 나아가는 길을 찾다 신학과 과학의 대립과 갈등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가?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신학 또는 종교의 관계는 흔히 대척점에 놓여 대조된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현대 과학의 발달이 기독교 신앙을 위협한다고 여기고, 무신론자들은 신앙은 증명할 수 없는 개인적 신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은 사실에 근거하여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분야라고 믿지만, 종교는 개인적 가치에 의존하는 주관적인 분.. 2021. 12. 29.
《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 김유복 | e-pub 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황량한 광야를 살아간 또 다른 사람, 다윗 여.. 2021. 12. 27.